| 책의 그림이 예뻐 내용을 보지 않고 책을 선뜻 집어들었는데 사실 책의 내용은 사고나서야 알았지요. 한번 읽어보고 나니까 내용이 참 실용적(?)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보통의 아이들이 당근을 잘 먹지 않잖아요. 식사할때 한쪽으로 밀어놓고 남겨두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런데 바로 이책이 그런 아이들을 위한 책이랍니다. 당근의 이미지를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소개시켜줌으로써 아이들이 당근에 대한 거부감을 버릴 수 있게 해주는 그런 내용이죠. 편식하는 아이를 두신분이라면 권하고 싶네요. 당근뿐만아니라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음식에 대해 이런책들이 시리즈로 다온다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