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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사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식은 현실에선 일어날수 없는 환상이지만 이런 기적이라도 바라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캐릭터의 감정표현이 풍부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각 캐릭터마다 감정이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하지만 그 매력이 5권까지는 지속되지만 6권에서부턴 조금씩 약해지는 느낌입니다. 특히 deep blue 편에선 내용 전개가 조금 어색하고 빠른 부분이 있어 보다보면 약간 거부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1권부터 5권까진 별다섯개를 주어도 모자란 작품이지만 6권부턴 조금 딸리는 느낌이네요. 더 나아질것을 기대하면서 나오지 않는 (;;) 7권 기다리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그로부터 5분후... 난 조금 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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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인형사의 밤'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하는 '인형사의 밤 매니아'입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나온 인형사의 밤 전권을 모았는데요... 지금까지 중에서 이번 권이 젤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달라진 그림체!!! 이번권 역시 내용면에서는 인형사의 밤의 팬이신 분들이 봤을 때 만족할 수 있으시겠지만... 저의 경우는 그림이 너무 아니었습니다. 하이틴 순정만화의 전형이던 이전 그림은 어디가고 어딘가 어색한 그 얼굴들이란.... 때문에 그림때문에 이 작품을 소장하시려는 분은 안사시는게 나을듯하구요, 내용때문에 사고 싶은 분들은 사도 좋을듯합니다. 이전권들과 마찬가지로 어딘가 마음을 적셔주는 내용이거든요.. 특히 '아빠가 돌아오다'편은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강한지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죽었는데도, 가족들에게 용서를 빌러 인형을 빌려서 돌아온....아무튼, 이번권은 그림만 좋았다면 별3~4개감인데 참 아쉽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타카시 아빠는... 정말 미칠정도로 너와 엄마를 사랑한단다. 그래서 가족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지. 아빠가 있어야 하는 유일한 장소잖니. 그러니... 그 어떤때라도... 아빠를 믿어줬으면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