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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만화를 해석하는 저자 특유의 비법
"새롭게 만화를 해석하는 저자 특유의 비법" 내용보기
저자 이명석의 만화보기 비법인 "만화 비교학"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많은 내용이 일본 만화에 기준하고 있기는 하나 "가장 아슬아슬한 삼각관계는?" 등과 같은 작은 주제로 저자 특유의 해학과 기법을 무기삼아 만화 비평을 시작한다. 사전식의 나열도 아니고, 그렇다고 날카로운 만화비평이라고 보기 힘들다. 많은 내용이 잡지 등을 통해 선보인 점도 있지만 만화는 그져 재미있어
"새롭게 만화를 해석하는 저자 특유의 비법" 내용보기
저자 이명석의 만화보기 비법인 "만화 비교학"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많은 내용이 일본 만화에 기준하고 있기는 하나 "가장 아슬아슬한 삼각관계는?" 등과 같은 작은 주제로 저자 특유의 해학과 기법을 무기삼아 만화 비평을 시작한다. 사전식의 나열도 아니고, 그렇다고 날카로운 만화비평이라고 보기 힘들다. 많은 내용이 잡지 등을 통해 선보인 점도 있지만 만화는 그져 재미있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작품 역시 재미있게 만화를 재 해석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만화의 고수라면 이 책의 많은 내용이 이미 설렵하였을테니 곱씹어보는 맛이 있겠고 일본 만화의 초보라면 여러가지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는 고마운 책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2002년에 출간된 저서라 2002년 이후에 맛을 들인 많은 주옥같은 작품들이 빠져 있는 아쉬움이 있다. 2006년판이 있었으면 하는 기대감과 함께, 다른 한편으로는 한 작품을 더 많이 설명하여 재미를 배가시키는 그러한 방법은 없을까라는 아쉬움이 있다. 다행스럽게도 [유쾌한 일본 만화 편력기]라는 저자의 다른 작품이 있으니 나의 아쉬움은 조만간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부담없이 일본 만화를 정복하기 위해서라면, 수 많은 만화책을 새롭게 리만인드하고 싶은 독자라면, 혹은 만화비평이라는 장르에 관심 많은 만화광이라면 이 책은 좋은 대안을 제시하는 모범서이다.
d****o 2006.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익한 만화정보를 전해줍니다^^
"유익한 만화정보를 전해줍니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인 이명석씨는 참으로 만화에 대해 박학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유명한 만화뿐 아니라 우리들 아니 제가 잘 모르는 만화들까지 자세히 평가하고 분석하는 그 솜씨는 놀란만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 저 역시 마찬가지로 - 일본만화를 많이 봅니다 특히나 소위 만화방이라는 곳에서 보죠. 그래서인지 저자분도 분석한 대부분의 만화가 일본만화라는
"유익한 만화정보를 전해줍니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인 이명석씨는 참으로 만화에 대해 박학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유명한 만화뿐 아니라 우리들 아니 제가 잘 모르는 만화들까지 자세히 평가하고 분석하는 그 솜씨는 놀란만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 저 역시 마찬가지로 - 일본만화를 많이 봅니다 특히나 소위 만화방이라는 곳에서 보죠. 그래서인지 저자분도 분석한 대부분의 만화가 일본만화라는 점이 조금은 아쉽네요. 물론 워낙에 일본만화들이 뛰어난 것도 있지만 그만큼 우리나라에 일본 만화이외의 만화들은 잘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너무나 만화를 좋아하는데 기회가 닿는다면 이명석씨와는 다른 색깔의 이런 류의 평론서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한 가지 바램이 있다면 이런 책을 잘 분석해서 우리나라 만화가분들이 일본만화보다 더욱 뛰어나고 재밌는 그리고 다양한 만화들을 그리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입니다. 요즈음 우리만화도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은 일본의 방대하고 깊은 역사의 만화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들 젊은 이들이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면 만화를 멸시하거나 경시하는 풍조를 타파하고 만화를 예술로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i***s 200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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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볼 만화는 많다.
"세상은 넓고 볼 만화는 많다." 내용보기
인터넷과 각종언론매체에서 만화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있는 이명석의 만화평론집이다. 캐릭터 위주로 만화들을 분석하고 있는 이책은 우리에게 쉽게 만화의 재미를 찾게 해준다. 언젠가 읽었던 그의 또다른 글 '죽기 전에 꼭보아야 할 일본만화 50편'과 상당부분 겹치는 면도 없잖아 있지만 많은 부분 새로운 맛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A4용지를 옆에 놓고 이 책에 소개된 만화중
"세상은 넓고 볼 만화는 많다." 내용보기
인터넷과 각종언론매체에서 만화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있는 이명석의 만화평론집이다. 캐릭터 위주로 만화들을 분석하고 있는 이책은 우리에게 쉽게 만화의 재미를 찾게 해준다. 언젠가 읽었던 그의 또다른 글 '죽기 전에 꼭보아야 할 일본만화 50편'과 상당부분 겹치는 면도 없잖아 있지만 많은 부분 새로운 맛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A4용지를 옆에 놓고 이 책에 소개된 만화중 아직 안본 만화들을 적어나갔다. 가볍게 한바닥을 채울수있었다. 주로 소녀만화위주지만 나도 만화라면 보면 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인데 아직도 안본 만화들이 이렇게 많다니... 언제 저 많은 만화들을 다볼지 아득해진다. 하지만 아직도 안본 만화가 저만큼 있다는 것은 또 그만큼 새로운 발견의 기쁨이 남았다는 뜻도 되겠지... 玄雨
k*******e 2004.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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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급소는 과연 어디에
"쾌락의 급소는 과연 어디에" 내용보기
이명석씨의 만화 평론은 예전부터 상당히 흥미롭게 읽어왔습니다. 뭐든 깊이 있게 들어가는 거에는 젬병인 저로서는 내용에 대해 뭐 왈가왈부할 입장은 아니지만, 적어도 글쓴이의 만화에 대한 거품없이 진지한 태도는 참으로 신선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신간 를, 꽤 많은 기대를 안고 읽게 되었습니다. 전작 를 읽을 때의 집중력 분산이 그 때만큼 빨리는 아니지만 여지없이
"쾌락의 급소는 과연 어디에" 내용보기
이명석씨의 만화 평론은 예전부터 상당히 흥미롭게 읽어왔습니다. 뭐든 깊이 있게 들어가는 거에는 젬병인 저로서는 내용에 대해 뭐 왈가왈부할 입장은 아니지만, 적어도 글쓴이의 만화에 대한 거품없이 진지한 태도는 참으로 신선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신간 <만화, 쾌락의 급소 찾기>를, 꽤 많은 기대를 안고 읽게 되었습니다. 전작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를 읽을 때의 집중력 분산이 그 때만큼 빨리는 아니지만 여지없이 찾아오더군요. 글의 질이 후반부로 갈수록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백화점식으로 나열한 글들이라서 그런지 점차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역시 그러한 글들은 인터넷 서핑중에 보물찾기하듯 찾아내서 짧게 읽는 것이 제 맛인지도 모르겠습니다.
h******e 200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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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의 리뷰를 써보고 싶어서
"만화책의 리뷰를 써보고 싶어서" 내용보기
만화책의 리뷰를 써보고 싶어서, "어떻게 쓰면 될까..." 하다가 찾은 책이 이 책이다. 무언가 특별한 걸 찾았긴 했지만 이런 식으로도 분류를 해서 책을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을 곧 한편으로는 하였다. 이 책을 보면서, 보고 나서의 생각은 나는 아직도 만화책 보는 것에 대해서는 멀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 글을 쓰기 위해서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글을 썼을 것 같다.' 라는
"만화책의 리뷰를 써보고 싶어서" 내용보기
만화책의 리뷰를 써보고 싶어서, "어떻게 쓰면 될까..." 하다가 찾은 책이 이 책이다. 무언가 특별한 걸 찾았긴 했지만 이런 식으로도 분류를 해서 책을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을 곧 한편으로는 하였다. 이 책을 보면서, 보고 나서의 생각은 나는 아직도 만화책 보는 것에 대해서는 멀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 글을 쓰기 위해서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글을 썼을 것 같다.' 라는 생각도 하였다. 쉽게 읽고있는 글이긴 하지만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엄청난 노력을 한다는 것을 느꼈다. 이런 것은 자신이 한번 써보려고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느껴 볼 수 없는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해서인지 철학에 관련해 이야기를 해주기도 한다. 여기서 저자는 자기만의 분류법으로 만화책을 분류하여서 각각의 만화책의 특성을 그 주제에 맞게 시각을 변화시켜서 설명을 해준다. 책의 제목도 그에 맞춘 것처럼 만화의 즐거움의 부분을 조목조목 따져주니 말이다. 만화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해 주는 듯이 말이다. 그리고 책의 저자가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인지는 몰라도 어른들의 시간이 좀 지나간 모르는 만화들의 소개로 어른들도 이 책에 관심이 가도록 만들었다. 한편으로는 단점인 것 같기도 하다. 모르는 내용들이 나오면 별로 재미가 없었으니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만화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글을 많이 적는 것도 중요하다 라는 것을 깨달았다.
l****d 2002.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