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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를 창조한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은 잘 알려진 것처럼 셜록 홈즈 이야기를 계
속 쓰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너무나 크게 성장해버린 셜록 홈즈
에게 끌려다니는 것이 싫었던 아서 코난 도일은 갑작스럽게 단편에서 셜록 홈즈를 죽여
버리는 선택을 한다. 물론 그 후에도 셜록 홈즈가 죽기 전에 이야기로 단편들을 발표하
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일들로 제대로 자신이 쓰고 싶은 글들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아서 코난 도일은 결국 다시 셜록 홈즈를 부활시킨다. 물론 그 이야기
에서 셜록 홈즈는 죽지 않고 잠시 모습을 감추었던 것이지만, 어쨌든 결국 다시 돌아온 셜
록 홈즈는 새로운 모험을 하고,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은퇴해서 양봉을 하면서 여생을 보낸
다. 그리고 아서 코난 도일이 확실하게 셜록 홈즈의 죽음을 쓰지 않았던 이유로 셜록 홈즈
는 지금도 다른 작가에 의해서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점에서는 아서 코난 도일
이 자신의 캐릭터의 죽음을 그리면서 완전히 결말을 내버린 애거서 크리스티와 같은 작가
를 생각하면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는 고마운 일이라고 하겠다.
셜록 홈즈의 귀환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돌아온 셜록 홈즈 이야기는 모두 13편의 사건을
담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셜록 홈즈는 그동안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은 실력으로 사건들
을 해결한다. 여전히 셜록 홈즈가 만나는 사건들은 상당히 미스터리하고, 때로는 호러물이
나 심령물의 분위기도 살짝 들어있다. 첫번째 이야기인 빈집의 모험을 통해서 셜록 홈즈는
이전의 이야기에서 묘사되었던 죽음에서 자연스럽게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남은 모리아티
의 패거리들을 정리하면서 다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준비를 완료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12편의 이야기는 그렇게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셜록 홈즈 스타일의 모험을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어쩌면 셜록 홈즈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은 바로 그러한 짧은 이야기에 담겨진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미스터리를 셜록 홈즈의 스타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이 작품 셜록 홈즈의 귀환은 셜록 홈즈의 귀환과 함께 그의 새로운 모험을 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독자들에게 준다. 그것도 작가가 만들어낸 죽음에서 너무나 멋지게 돌아와서 말
이다. |
| 죽음의 계곡에서 살아남아 다시 돌아온 명탐정 셜록 홈즈. 돌아온 그의 모습은 여전히 우리가 익히 알고 열광하던 그대로이다. 그는 부활 후 첫 사건 '빈집의 모험'을 시작으로 해서 다시금 왓슨 박사와 함께하는 모험을 통해 더욱 기묘하면서도 놀라운 추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홈즈의 대활약상이 담겨 있는 이 '셜록 홈즈의 귀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셜록 홈즈 단편집이기도 하다. 그는 그야말로 마법사다. '제2의 얼룩'에서 높으신 의뢰인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듯이, 기기묘묘하고 도무지 전모를 알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해 홈즈는 날카로운 추론과 냉정한 판단으로 진실을 밝혀 나간다. 이 책에 수록된 '금테 코안경', '아베이 농장', '노우드의 건축업자' 등은 홈즈의 단편들 중에서도 정말 뛰어난 작품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그는 '제2의 얼룩'에서 유럽 전체의 평화를 걸고 사건에 뛰어들기도 하며, '세 학생'에서는 냉정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과감하게 범법 행위마저 불사하는 홈즈와 왓슨 박사의 모습은('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튼') 코믹한 상황 속에서도 정의로움에 대한 감동을 안겨준다. 이 책을 읽다 보니 내가 어렸을 때 '춤추는 인형'을 읽으면서 감탄한 나머지 혼자서 암호문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머리를 싸매고 구상해본 기억도 떠오른다. ^^ 정태원씨의 번역도 황금가지 전집 번역에 짜증이 나기 시작하던 내게는 만족스러웠고, 작품 말미마다의 짤막한 읽을거리도 재미가 쏠쏠했다. 다만 '프라이어리 스쿨'을 읽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홀더네스 공작의 이름이 그 앞 작품에서 먼저 튀어나오는 등 원본과는 달리 작품의 수록 순서를 흐트려 놓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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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리아티 교수와 라이엔바흐 폭포에서 최후(?)의 일전을 치른 후 그저 죽은 걸로만 알려졌던 홈즈가, 과연 그다운
극적인, 코믹한, 그리고 지극히 매력적인 무대 배우의 기질을 마음껏 뽐내는 방식으로 귀환한 사정을 다룬 <빈 집의
모험>을 싣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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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악의 축이라고 할수가 있는 모리아티교수와의 결전에서 함께 사고를 당하였던 홈즈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오고 자신의 목숨을 위협을 하는 교수의 부하와의 일전을 준비를 하면서 당연하게 승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생각대로 홈즈를 죽이고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인 심령현상에 대한 저술로 일관을 하려고 하였던 생각이 독자들의 응원으로 인하여서 다시 돌아온 홈즈를 만들어 냈는데 그러한 부분에서 보이는 미숙한 장면들이 글을 읽으면서 들어나는 부분들이 많은데 홈즈가 살아남은 사실을 파악한 교수의 부하가 왜 자신의 주특기를 이용을 하여서 홈즈를 죽이는 일을 하지 않았고 다른 방법들도 있을것 같은데 허술한 방법만을 사용을 하였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고 범인을 상대를 하여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에도 허술한 부분이 많은것 같지만 홈즈의 귀환으로 인하여서 더욱 많은 이야기들이 생산이 되었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을수가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6개의 나폴레옹 위기의 순간에 자신의 주변에 있는 물건을 이용을 하여서 중요한 물건을 감추어두었다가 나중에 회수를 한다는 것을 이용을 하고 있는데 이용을 하는 물건으로 사용이 된 것이 프랑스의 자랑인 나폴레옹의 흉상인 점이 영국인인 저자가 생각을 하는 프랑스에 대한 인상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서로간의 관계가 좋은시기 보다는 경쟁관계인 시기가 더욱 많았는데 그러한 관점을 가지고 프랑스의 자랑인 나폴레옹을 이용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춤추는 인형 아내를 위협을 하는 비밀을 가지고 홈즈를 찾은 의뢰인은 자신의 아내에게 위협을 받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서 말을 하는것은 아내에 대한 자신의 신뢰를 망가지게 만드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여서 그 문제를 가지고 홈즈를 찾아오고 홈즈는 의문의 기호로 만들어져있는 암호를 해석을 하지만 너무 늦은 해석은 문제를 만들었고 문제는 심각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데 코난 도일의 작품에서 연속으로 등장을 하고 있는 남녀의 문제가 당시의 시대상황에 걸맞게 여성이 미혼인 시절에 문제를 만들고 그 문제를 해결을 못하고 결혼을 하고 결혼 시기에 등장을 하는 그 문제로 인하여서 남편들은 목숨을 읽고 여인들은 울음으로 시간을 보내는 구조를 보여주고 있는데 서로간의 사랑으로 결합이 되었다고 믿는 문제가 왜 그러한 심각한 문제들을 양산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볼 순간이 필요한것 같은 문제들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세학생 대학교에서 발생을 한 시험지 부정유출의 문제에 대하여서 문제를 일으킨 학생의 순간적인 실수를 덮어주는 모습과 함께 문제를 일으킨 학생이 자신의 문제에 대하여서 정답으로 제시를 하고 있는 해결방법이 지금의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고 그 문제를 해결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거대한 문제로 재생산을 하고 있는 학교의 실정을 본다면 추리의 일면이 아닌 문제의 본질에 대한 다른 시각을 가지고 볼수도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학생시절에는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수가 있지만 그 문제에 대한 본질을 파악을 하고 자신의 잘못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하는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을 하는것을 다른사람에게 미루고 자신들은 문제에 대하여서 관여를 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뒤로 빠져서 있는 모습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문제에 대하여서는 후회를 하고 해결책을 찾아서 해결을 하는 모습을 보인 사람에 대한 선호를 보여주고 문제의 해결법으로 법만이 아닌 인정이 있는 부분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