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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에 살았던 동물들을 알 수 있지요. 칼이빨 호랑이 = 검치호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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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일반적으로 사람은 자신과 현저하게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일단 경계하게 됩니다. 자신들과 전혀 다른 옷을 걸친 사람을 보았다면 무조건 친절을 베풀까요 하니면 탐색을 할까요? 물론 대상이 아이라면 경계가 아닌 호기심을 보일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하면 도움을 줄 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설정상 무리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참, 칼이빨 호랑이라고 하니 색다릅니다. 다른 책이나 기사에선 보통 검치호랑이로 나오죠. 옛날 우스개 소리로 '해태 야구단과 타이거즈 팀이 경기를 벌였다던데 누가 이겼는지 아느냐'는 성격의 질문이 아이들에게서 나올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