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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일본에 다시가고 싶은 욕구가 막일어나는 책이네요. 몇 년전 쿄토를 여행간적은 있지만, 도쿄는 가본적이 없어서 말이죠. 책을 읽어갈수록, 내가 현지에 있는 듯한 착각이 일정도로, 도쿄 삶의 현장, 그리고 지역곳곳을 세밀하게 묘사해놓으셨네요. 그리고 각 지역을 소개하면서 일본어를 섞어놓아서 책을읽으면서 일본어도 익히고, 또 눈과 마음으로 일본관광도 해봅니다. 일본의 유명한곳을 소개하면서, 밑에는 각페이지에 소개된 단어를 설명해주고, 또 한 장이 끝날 때마다 테마어휘를 설명해주고, “이케멘”이라든지, “얼꽝”이라든지, 상식적인 면도 쉽게 다루워 주셨네요. 일본어공부의 목적으로 책을 보아도 좋고, 또 도쿄에 관광을 가고 싶은 분이라면 이책을 보고가면 쉽게 관광코스를 짜 볼수가 있겠네요. 그리고 더 좋은 것은 비단 관광지만 소개해준 것이 아니라, 일본의 문화를 볼수있도록, 별도로 설명이 되어져있어서 좋습니다. 다른책은 관광지만 설명이 되어있지만, 이책은 일본인의 삶을 엿볼수있다고나 할까요? 저는 처음 일본어 공부하면서 가타가나를 되게 힘들게 외웠는데, 이책을읽으면 엄청 많이 나와서 이제는 혼동하지 않고 잘 읽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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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정말 이제까지는 볼수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일본어 책이다. 여지껏 만나본 책들은 대화형식으로 대화내용이나 단어설명해주고 간혹가다가 일본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있긴하지만 자세히 일본에 대해서 그 문화나 언어의 바탕을 알기보다 그냥 히라가나 가타카나 단어들을 외우거나 익혀서 공부하는 책들이 전부였다. 이 책처럼 에세이 형식을 빌어서 일본어를 공부할수있다니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지고 책을 읽어 보았다. 일본어에 관심이 많고 일본여행에도 관심이 많아서 작년에 도쿄여행을 다녀왔는데 다녀오기전에 이책을 만날수있었더라면 일본이나 도쿄여행하면서 문화나 여러가지 트랜드를 다른 느낌에서 받아들이고 볼수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은 도쿄에 관한 여행서보다 어쩌면 훨씬 도쿄나 일본 문화와 트랜드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단어가 나와있고 설명되어져있어서 자연스럽게 에세이를 읽으면서 공부할수있어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일본이나 도쿄여행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너무나도 도움이되고 좋을만한 책이였다. 책을 보면서 작년 여행에서 직접 본곳도 있고 아쉽게 보지 못한곳도 있었는데 본곳은 추억하면서 보지못한곳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가리라 생각하면서 책을 읽었다.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 이 책을 읽으면서 화창한 봄날의 도쿄여행을 하는듯한 기분으로 읽어서 정말 지루한 출퇴근시간이 신나는 여행같았다. 블로거 당그니님이 직접 일본생활을 하시면서 몸으로 부딪히면서 알게된 소중한 정보들이 가득담겨져있어서 정말 도쿄의 구석구석 그리고 일본인들의 실생활을 엿볼수 있는 사진이나 에세이들로 구성되어져있어서 일본에 안가봐도 가본듯한 그런 느낌을 가질수 있을만큼 내용이 정말 재밌고 좋았다. 일본어 그리고 일본여행이나 문화에 관심있고 알고싶어하는 분들께 정말 강추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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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어휘다. 우리와 어순이 같고, 한자어는 뜻과 음이 비슷해서 어휘만 알고 있어도 쉽게 듣고 쉽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주제에 따라 도쿄 생활에서 느낀 저자의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우리말로 된 에세이 사이사이에 일본어 어휘가 섞여 들어가 있다. 읽다 보니 알고는 있었는데 쓸 일이 없어 자꾸 까먹던 단어들이 나올 때마다 내가 그 단어를 알고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는 게 무척 반가웠다. 또 그냥 외우는 것보다 훨씬 암기하기도 쉽다는 걸 느꼈다. 시간은 없는데 그렇다고 일본어 공부를 안 할 수는 없는 사람들이 읽으면 그러니까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다. 책이 나오기 전에도 당그니 홈페이지에 몇 번 가서 한일 축구 경기 일본 반응 같은 글을 보고 참 재밌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사람이 그 사람이었다. 꼭 일본어를 공부하는 게 아닌 사람도 도쿄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
| 솔직히 여행과 관련하여 학습을 접목햇다는 자체에 아이디어가 기발한거 같다..어떤부분은 자세하게 ㄸ는 생활속에서 느낀 여행의 재미와 학습의 2마리 토끼를 잡은것 같은 느낌이다.저 또한 여행을 좋아해서 외국을 자주 나가는 편인데..일본도 2번 다녀왔다. 이책은 저에게는 도쿄를 다시금 떠오르게 하며 작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잇는것 같다.누군가가 도쿄를 간다고 한다면 이책을 꼭 권하고 싶다..거기다가 일본어 공부까지 할 수 있다니 너무 좋은거 같다. 다시한번 일본에 간다면 도움없이 이 책에서 언급한데로 많은 체험, 도전을 해보고 싶다..여러분들도 지금 바로 해보세요..도전을!!!! |
| 회사일로 종종 일본에 다녀오곤 했는데 이책을 읽다보니 일본에 또 가보고 싶네요. 책 전반에 걸쳐 펼쳐있는 사진을 보며 예전에 다녀왔던 추억을 되세길수 있었으며 알지 못하는 곳을 보며 다음기회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일반적인 가이드책에서 볼 수 없는 일본 문화와 생활에 대한 많은 지식이 들어 있어 일본과 일본어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해지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즐기면서 일본어까지 잡을 수 있는 그런 책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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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일상회화 구사를 넘어서서 외국어를 좀더 깊게 배우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모르면 한계에 도달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의 경우 이해가 되지 않는 일본의 문화 또는 사고방식은 그냥 의문으로만 남고, 왜 그럴까 하고 깊게 생각 해 본적은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서 그동안 궁금했던 것이 많이 해소된 느낌이다. 이 책은 일본문화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어떻게 보면 도쿄 여행 안내서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우리와 다른 도쿄를 중심으로 한 일본 생활문화 소개서 같기도 하다 일본에서 유학을 한, 그리고 지금 일본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한국인 저자의 눈으로 본 우리가 공통적으로 의문을 가질만한 일본문화, 유래 그리고 도쿄의 명소를 주제별로 구분하여 비교적 잘 정리해 놓았다. 내용 중에는 단어단위로 우리말을 일본어로 같이 표기하여 일본어 표현 과 일본생활 문화와 관련된 단어도 같이 공부 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일본어를 회화 책으로 만 공부한 사람이 일본에 가서 식사주문을 한다든지.... 술집 가서 안주를 시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 책과 같이 살아 있는 문화를 통해 일본어에 접근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실질적인 서바이벌 언어 배우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전체적인 일본어 수준은 입문 수준을 약간 넘어선 사람들이 보면 도움이 될 만한 사항들로 일본어 학습을 도와주게 편집되었으나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 이제 막 입문한 사람들도 일본의 생활문화, 그리고 도쿄의 이곳저곳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봐도 전혀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책 크기가 생각보다는 작아서 그런지 많은 내용을 할당된 지면으로 편집하다 보니 글자가 조금 작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편집 상태는 깔끔한 편이다. 조금 아쉬운 점은 책의 분류가 학습서인지 문화소개서 인지 정체성(?) 조금 혼동되는데 나의 기준으로 보면 일본(도쿄)문화알기 쪽이 더 가깝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지만, 어떤 책 이던지 책을 통해 무엇을 남기는가 하는 문제는 결국 독자의 몫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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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가나떼고, 동사활용과 겸양표현 정도 떼고,JLPT3급정도 딴다음 시사일본어에서 나온 중급점프로 공부할 수준되는 분들이 보면 참 좋을 책입니다.
도쿄여행을 다녀오거나, 도쿄에 대해 잘아는 사람이 인터넷에 쓴 글을 읽는 느낌이 드는데,그런 여행기 혹은 에세이를 읽으면서 본문 중간에 틈틈히 일본어 표현을 익힐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문법까진 설명하지 않지만, 배경지식을 알면 어휘학습이 쉬워지듯, 일본어 어휘를 학습하는 데 주안점을 둔 책입니다.
아쉬운 점은 도쿄의 지역소개의 경우 여행서처럼 교통편과 지하철맵을 함께 보여준다면 현지에서 활용도도 높일 수 있었을텐데,학습서의 측면에서 교통편 수록까진 생각을 못했나봅니다. 그리고 최근 일본의젊은이들이 즐겨쓰는 신조어는 카타카나로 표현한 곳이 보이는 데, 유래를 알면 기억이 오래되는 측면에서는 모테루(인기있는)의 경우 히라가나와 한자표기도 함께 적용되었다면 왜 모테루라는 어휘가 인기있다는 뜻이 되었는 가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만,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라는 제목보다는 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쉽다 혹은 재밌다로 해야하지 않을까가 이 책이 전달하는 내용과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보인다 는 말이 주는 느낌은 초급자들이 쉽게 일본어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는 느낌인데.,,제가 보기엔 이 책은 다양한 어휘학습이 필요한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학습자들에게 더 유용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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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만 있었다면 결코 읽어 보지 않았을 것이다. 몇장을 넘기면서 일상적인 여느 책과 같은 것은 아닌지 우려를 하면서 보다보니 어느 새,중간이 넘어 끝까지 읽게 되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대중매체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과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무려,20년이나 지난 후에 일본어 관심을 가지게 된 책이라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보았는 데, 기왕이면 일본어로 된 글씨가 좀 더 선명하게 보일 수 있도록 크기가 크면 좋겠고, 맨 뒤 쪽에 사전 처럼 히라카나 순서로 정리가 되어 있다면 충분히 사전의 역활도 할 수 있었지 아닐까 싶구요. 오십음도를 적어 주었다면 저처럼 생소한 사람에게 다소나마 답답함을 해소 할 수 있지 않았을 까 싶네요. 사진 밑에 대충의 설명이 있다면 좋았겠다 싶어요. 한국말과 일본말의 연결부분에서도 다소 불편했습니다. ~가라는 표현보다 ~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것 같습니다. 왕 초보가 보기에는 다소 불편함이라기보다 일본어를 모른다는 것에 책을 읽으면서 술술 익혀지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다시금 오십음도를 외워보려고 합니다. 발음이 있었다면 저 처럼 초보에게 사전의 역활을 충분히 해 주지 않았을 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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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일본을 알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주제도 재미있는 것들로 다루어졌고, 사진도 최근 것이고 해서 보면서 공부하는데 좋습니다. (이번년도 3월에 나왔다고 하네요.)
어학연수 때문에 일본에 갔다가 작년 10월에 들어왔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게... 이 책을 보니 다시 일본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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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어학 책은 잊어라~ '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 를 만나는 순간 엇! 이게 일본어를 공부하는 책이야~~ 하게 될테니ㅎㅎ 단어, 문장, 문법 위주의 기존의 언어 관련 책을 생각했던 것과 달리 상당히 신선한 일본어 책을 만났다 도쿄에서 공부하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가 들려주는 도쿄, 일본, 일본이, 일본어 이야기 어학 책이면서 어학 책이 아닌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도쿄의 이름난 곳들부터, 도시를 구성하고 있는 사회 요소, 음식, 문화, 언어까지 다양한 도쿄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그 이야기를 통해 일본어를 익히게 해준다 단순하게 단어나 문법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일본이라는 그 속에서도 도쿄라는 곳의 지금 현재 생활 모습과 문화를 만나면서 자연스레 일본어를 접하게 되는 것이다 억지로 지식을 쌓고자 하는 공부라기 보다는 에세이 형식의 이야기를 통해 일본어를 만나게 되니 전체를 이해하며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꼭 일본어를 공부하기 위해 이 책을 만나지 않아도 한 번 읽게 되면 저절로 일본어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을 정도로 책의 짜임이 상당히 좋다 한 번 전체적으로 가볍게 읽으면서 도쿄에 대해 눈을 뜨고 그 다음에 일본어 부분을 신경 쓰면서 읽고 그러고 나서 책에 소개된 일본어를 바탕으로 일본어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 크기와 무게도 적당해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참 좋다 적당한 사진과 요즘 도쿄의 트랜드를 반영한 이야기들로 느끼는 재미는 보너스 신선한 느낌을 주는 일본어 책 '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