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이카리신지 육성계획으로 나왔다!!! 액션감이나 전쟁은 아직 없지만, 사랑이나 데이트.등을 소재로 만든 만화책인것 같다. 7권엔 액션을 좀 넣는다고 한다. 이 책의 캐릭터들은 완전히 변화 되었다고 본다. 내용>>> 제3신도쿄시에서 아버지 겐도, 어머니 유이와 함께 사는 신지.
|
|
또 하나의 에반게리온 시리즈, '학원 에바' 등장!! 먼저 이 글을 읽으시기 전에, 아직 이 책이 전작품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셔서, 이 책을 읽으시는걸 꺼려하시는 분들께 말씀올립니다. 솔직히 저도 처음에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인가요? 이 책의 전작품이자 유명한 것 같았던 그 책의 후속작이라 생각하고는 이 책을 읽기 꺼려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저의 몰상식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었으니.. 말 그대로 또 하나의, 전작과는 전혀 연관없는 이야기였던 것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치자면, 그렇습니다. 1기와 전혀 연관성 없는 2기가 탄생한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아니 확실히 전작품을 읽고서 읽으면 캐릭터들의 변화된 개성을, 역할을 보고 살포시 입꼬리가 올라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이 책을 읽는데 전혀 무관하다고 봅니다. 고로, 전 이 책을 여러분께 권장해드립니다.
책소개 : 제3신도쿄시에서 아버지 겐도, 어머니 유이와 함께 사는 신지. 항상 소꿉친구인 아스카와 함께 등교하지만 그때마다 토지와 켄스케에게 놀림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귀갓길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진 소녀 아야나미 레이를 만나고, 어머니에게 그녀가 같이 살게 될 거라는 이야기를 듣는데···!? 신지, 레이, 아스카가 펼치는 또 하나의 에반게리온 스토리, '학원 에바' 등장!!
소꿉친구인 아스카와 신지. 그둘은 언제나 등교를 같이 하는 사이로, 부부라고 놀림을 받는다. 그럴때마다 얼굴이 빨개지도록 부인하는 신지와 아스카. 그러던 어느 날 신지가 귀갓길에 만난 신비로운 분위기의 소녀 레이. 서로의 마음을 모르고, 서로를 알려고 하고, 서로의 운명이 엇갈리는 셋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브레이크 카페만큼 확실한 인물들의 개성은 어떤 스토리를 이어가게 할 것인가?! 과연 주인공 신지의 주변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인가? 상상해보십시요. 더더욱 상상해보십시요! 확신을 갖고 깊이 상상하실수록 여러분의 상상과 어긋나는 신비스러운 이 책에 빠져드실 것입니다. 편견은 냅다 버리십시요!
새로운 에반게리온 시리즈. 엇갈리고, 합쳐지는 셋의 운명을 이 책은 어떻게 발표할 것인가!?
|
|
95년 TV 애니메이션 방영이후, 극장판과 코믹스, 게임, 최근엔 TV애니메이션과 종전의 극장판들을 총 망라한 리메이크 극장판 4부작중 1부가 엄청난 완성도를 가지고개봉하여 큰 인기몰이를 했었다. 또 다시 씌여지는 학원스토리 '이카리 신지 육성계획'은 이미 국내에도 정발된바 있는 동명의 PS2타이틀을 원작으로 기획된 정식코믹스이다. (동인지가 아니다!)
이 작품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에반게리온의 수많은 케릭터, 만약 그들이 조금은 평범한 일상속에 살았더라면...?' 물론 시간적 배경은 수십년후의 미래이고, 어떠한 배경아래 '인류보완계획'도 존재하고 있지만 주인공 신지는 (원작에 비해) 다소 평범한 삶을 살고있다. 소꿉친구 아스카와 아침에 함께 등교하고, 의문의 미소녀 전학생 레이와 만나고...(물론 독자들의 입장에선 '결코' 평범하지는 않을것이다.)
에바시리즈에 훤하거나 원작 게임을 플레이 해본것 또한 물론 아니며 이 작품도 1권만을 읽어보았을 뿐이지만.1권의 전개로 보아서는 SF가 가미된 레이-아스카-신지의 삼각구도 러브코미디, 하이틴 학원물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케릭터들의 성격도 그다지 바뀌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다만 레이가 비주얼면에서 조금 괴리감이 있는데, 때문에 분위기도 다르다. ('병약'이 빠졌지만 여전히 신비스러운 미소녀케릭터, 아스카는 츤데레 속성이 추가 되었다)
그림은 요즘 나오는 작가들이 그렇듯이 선이 얇고 상당히 미려한 그림체로 그려지고 있고 (강철의 걸프렌드와 달리)원작과의 괴리감도 크지 않은 편이며 충분히 기존 에바팬들은 원작이랑 달라진 케릭터들의 위치, 원작에 대한 페러디 등등을 보며 미소짓고 재미를 느낄수 있으며 에바에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별개의 작품으로 즐길수 있는구성이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직까지는 평범한 할램타입 러브코미디-학원로맨스물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플러그탑승 비롯한 '인류보완계획'등 SF-메카닉물의 설정이 존재한다는 점이 이 작품을 다른 학원로맨스와 구분지어지는 재밌는 요소가 될 수있어. 에바팬이 아니라 '이카리신지 육성계획'이라는 별개의 작품의 독자로서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 된다. (일본 카도카와쇼텐에서 4권 발매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