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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앨범이 나온다고 해서 참 많이 기대를 했어요. 뭐랄까, 허밍만으로도 곡의 느낌을 살리는 가수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앨범 '역시'란 생각이 드네요. 강타씨가 역시란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가수란건 알지만, 그냥 앨범을 끝까지 들으며 그 생각뿐이었어요.
실망시키지 않고, 기대 이상이네요. 타이틀 곡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 듣는 순간, 강타씨 자작곡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구요. 정말 가슴이 짠해지는 곡들 뿐이에요. 말대로, 나날이 발전하는 가수 같아요. 이렇게 좋은 앨범이라면 당연히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겠나요. 앞으로도 귀를 즐겁게 하는 좋은 곡들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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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곡 안들었지만 강타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사도 너무 와닿고... 들어도 들어도 좋네요♥
타이틀 곡인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책갈피>와 <가슴에 남아>가 마음 깊히 와닿았어요~ㅋㅋ 아직 들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