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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란 이름은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도 늘 들었던 이름이라 생소하지 않았다. 하지만 워낙 친근하다보니 제대로 알아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난 단지 워렌 버핏을 세계에서 알아주는 거부 정도로만 생각했다.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돈을 모았으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거부가 되는 것을 희망하면서도 난 워렌 버핏을 멘토로 삼지 않았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티비를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충주고등학교에서 이름을 날렸다는 것은 그 지역 출신으로 통해 나중에야 들었다. 명문 충주고등학교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아서 케네디 대통령도 근처에서 볼 수 있었고 여러 나라를 두루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것도 비슷한 시기에 들어서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역시 이분도 멘토로 삼을 생각은 하지 못했다. 피상적인 것만으로는 존경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야 비로소 난 두 거인을 멘토로 삼을 수 있게 되었다. 두 분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사상을 가졌으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귀중한 조언과 충고를 무척이나 많이 담고 있다. 마음같아선 그 내용을 다 담아 이야기하고 싶지만 그렇게되면 글이 너무나 길어지기 때문에 내가 깊은 인상을 받은 것만 추려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이책은 총 6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워렌 버핏의 부자 비결'이란 제목으로 저자는 우리가 워렌 버핏에게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내가 주목한 것은 두가지다. 하나는 "작은 돈을 아껴야 큰 돈을 번다."라고 한 부분이고 다른 하나는 "부는 알리는 것이 아니라 감추는 것이다."라고 한 부분이다.
먼저 작은 돈 즉 푼돈에 대해 말해보겠다. 난 잔돈이 생기면 저금통에 꼬박꼬박 저축을 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그것을 모으지는 않는다. 어느정도 돈이 차면 공돈이 생긴 것처럼 생각해 바로 써버린다. 그래서 그런지 돈이 잘 모이질 않았고 지금도 가진게 없다. 습관적으로 저금통에 돈을 넣기는 하지만 그것을 모을 생각을 안하니 돈이 모일리가 없는 것이다. 진작부터 작은 돈을 모아서 큰 돈으로 만들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무시하고 그냥 써버린 것이 문제였다. 조금만 일찍 이 책을 만났더라면 생각의 전환을 통해서 그래도 돈을 어느 정도 모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지금도 늦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시작하면 길지 않은 시간에 우선 작은 부자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음으로 부를 알리지 말라고 한 부분은 꿀밤을 제대로 얻어맞은 느낌을 받게 했다. 진짜 잘사는 사람들은 잘사는 티를 내지 않는다는 것은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여러 사람에게 전해듣기도 했고 내가 직접 목격하기도 했다. 그러나 난 그에 해당되지 않았기에 딴나라 얘기로만 생각해 흘려들었고 마음에 두지 않았었다. 헌데 막상 그 입장이 되니까 그렇게 행동하질 못했다. 아마도 졸부들의 특성이리라. 난 어렵게 자랐기 때문에 지금 잘 살게 된 것을 티를 내고 싶었고 자랑하고 싶었다. 그게 얼마나 무지한 행동인지 내가 얼마나 바보같은 짓을 한 것인지를 깨닫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진짜 거부인 워렌 버핏도 다른 진짜 거부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부를 자랑하지 않고 사는데 나같이 하찮은 존재가 티내고 다녔다는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다 화끈거린다. 부자들이 그렇게 행동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인데 난 그런 것을 잘 몰랐다. 너무 늦지 않게 깨달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워렌 버핏의 생활 습관’에 대해서 저자는 우리에게 중요한 정보를 들려주고 있다. 내가 눈여겨 본 것은 "많이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한 부분이다.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을 때에도 난 남들을 돕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난 태생이 눈물이 많고 정이 많아서 불쌍한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했다. 그래서 세운 목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지역 마다 노약자와 고아들이 불편함없이 사는 그런 곳을 만드는 것이다. 내가 돈을 많이 벌려고 하는데도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 머릿속으로 이미 난 어떻게 건물을 짓고 어떻게 사람들을 관리할 것이며 어떻게 운영을 할 것인지 대해서 생각해놓은 상태다. 난 결코 나만 부유하고 넉넉하게 살지 않을 생각이다. 모두가 행복하게 웃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드는 것이 내 소망이자 바람이다. 훗날 워렌 버핏보다 더 많이 기부하고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내 최종 목표다. 그날을 위해서 난 열심히 전진할 것이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워렌 버핏의 처세술’이라는 제목으로 저자는 워렌 버핏의 인생을 보여주면서 그것을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파트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인생 최고의 투자는 친구이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이 말에 난 어떠한 이견도 없다. 돈을 주고 친구를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어디 한번 손을 들어보기 바란다. 돈이 있으면 잠깐은 주변에 사람을 묶어둘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부류는 돈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곁을 떠난다. 그리고 진정한 친구가 아닌 녀석들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뒤통수를 치곤 한다. 사람을 잘못 사귀어서 배신당하기도 하고 사기를 당하기도 한다. 그만큼 좋은 친구를 사귀기는 어렵다. 난 이런 점을 어려서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고 내 스스로도 깨달은 바가 있었기에 친구를 사귀는데 주위를 기울였다. 그 덕분에 난 10년지기를 여럿 얻게 되었고 나이 차이는 있지만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둘 수 있게 되었다. 늦게 만난 사람들도 더러 있는데 우리에겐 시기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이런 점에서 워렌 버핏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인생을 그리 헛살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천금과도 바꿀 수 없는 친구를 얻었기 때문이다. 그런 친구들과 난 미래를 함께 할 생각이고 함께 부를 누릴 것이다.
네 번째 파트에서는 '반 총장의 인간관계’란 제목으로 저자는 우리에게 반 총장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유머감각은 큰 자산이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만나면 즐겁고 재밌는 사람을 싫어할 사람은 없다. 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내 얘기를 누군가 즐겁게 들어주면 그게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내가 우울할때는 절대 친구들을 만나지 않았고 기분 좋은 상태 혹은 밝은 상태에서만 친구들과 만나곤 했다. 그 결과 나와 친분이 있는 사람들은 나를 만나길 꺼려하지 않고 즐거워한다. 사람들과 만나기에 앞서 반 총장처럼 유머를 공부하진 않지만 재밌는 얘깃거리를 준비하는 것은 잊지 않는다. 남자끼리 만나서 스포츠나 군대얘기를 하지 않고도 두시간 넘게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유재석은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아무리 친해도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난 그 정도로 수다떠는 것을 좋아하고 내가 아는 바를 들려주길 좋아한다. 그리고 내 얘기를 듣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마냥 기분이 좋다. 반 총장이 왜 그렇게 인간관계가 좋고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지는 잘 알 것 같다.
다섯 번째 파트에서는 '반 총장의 자기계발’이란 타이틀로 저자는 반 총장의 신념을 들려주고 있다. 이 파트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세계는 멀티 플레이어를 원한다."라고 한 부분이다. 이 말에 난 전적으로 동의한다. 리더가 되려면 하나만 잘해서는 안된다. 만능이 되어야만 남을 이끌 수 있고 온갖 일에 대해 지시를 내릴 수 있는 것이다. 난 삼국지라는 게임을 통해서 이를 터득했다. 한가지 능력이 출중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쓰이는게 다다. 물론 그것도 능력이 있어야 선택받을 수 있고 그에 해당도 되지 않으면 찬밥신세를 면치 못한다. 게임을 하면서 난 나중에 어떤 사람을 모아서 어떤 일을 할지에 대해 꿈꾸곤 했다. 게임의 주인공과 내가 하나가 되면서 인재를 아끼는 마음이 생겼고 인재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배웠다. 게임을 통해서 깨우친 것이 나중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겪어봐야 알겠지만 인재에 대한 생각만큼은 제대로 익혔다고 자부한다. 수많은 인재 중에서 그들의 재능을 알아봐주고 같이 큰일을 도모하려면 우선은 내가 그들보다 뛰어나야 하고 그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것도 게임을 통해서 얻은 쾌거다. 그러려면 멀티 플레이어는 필수다. 한가지만 잘해서는 인재를 관리할 수 없다. 난 더욱 더 노력해서 반 총장을 능가하는 멀티 플레이어가 될 것이다.
여섯 번째 파트에서는 '반 총장의 성공 습관’이란 제목으로 저자는 반 총장의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면서 글을 마무리짓고 있다. 여기서 내가 주목한 것은 "자기를 낮추는 지혜를 배워라."라고 말한 부분이다. 이에 대해서 난 전적으로 동의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나친 겸손은 때론 오만이 될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해서인지 겸손에 지나치게 인색한 것 같다. 나도 이렇게 생각을 해와서 그런지 자랑거리가 생기면 참지 못하고 바로 이야기를 한다. 허나 다행히도 난 인간관계에서는 나를 낮추는 편이다. 과거 실패가 나를 겸손하게 한 것이 많이 작용한 듯 싶다. 친구를 만나서는 난 절대 나를 높이지 않는다. 소중한 친구를 만나면 마지막에 언제나 게임을 하는데 난 결코 이기려고 애쓰지 않는다. 물론 일부러 져주는 기색을 보이지도 않는다. 아주 자연스럽게 져주어 친구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은 다음에 또 만나서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희망한다. 반 총장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지만 나름대로 익힌 이 방법을 난 계속 고수해 좋은 인간관계를 계속 유지할 생각이다.
한 사람만 따로 떼어놓고 멘토로 삼아도 굉장한 일인데 이렇게 한꺼번에 두 분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였다고 생각한다. 비록 직접 만나서 조언을 듣지 못했지만 이렇게 간접적으로 만난 것만으로도 난 기뻤다. 공통된 점보단 다른 점이 많은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배우고 익힐 것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난 앞으로도 계속 이 두분의 숨결이 담겨있는 이 책을 옆에 두고 멘토로 삼을 생각이다. 부자가 되고 싶고 위대한 리더가 되고 싶은데 아직 자신에게 맞는 멘토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 책을 멘토로 삼아보길 권한다.
인상적인 글귀
"작은 돈을 아껴야 큰 돈을 벌 수 있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제대로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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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두 존경받는 명사, 워렌버핏과 반기문. 그들은 각각 재계(부)와 정계(명예)를 대표하는 60억분의 1인 셈이다. '그들을 그 자리에 서게 한 것은 무엇일까? 나도 그들처럼 될 수 있을까?' 이것이 이 책을 읽게한 동기였다. 아마도 현재의 자신에 대해 공허감을 느끼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의 활력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은 지 두어달이 지난 지금,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내용은 버핏의 성공철학이다;가치투자에 중점을 두고 장기 투자를 한다, 1원을 아끼면 1원을 버는 것이다. 그것은 곧 신념을 쫒되 돈을 쫒지는 말라는 뜻일 것이고, 기본적인 산수능력만(1-1=0, 1-0=1)있으면 돈을 모을 수 있다는 두 가지를 가르쳐 주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누구나 돈을 벌기를 원한다 그것도 가능한 많이...그러나 그런 욕망만큼 노력하느냐 반문해봤을 때,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신상들의 유혹과 동료들의 한 잔의 유혹을 뿌리치기란 쉽지않은 것이다. 그럼에도 진정 돈을 벌고 싶다면 그런 유혹을 견뎌내고 이겨내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리를 그는 실천으로 깨우친다. 세계 2위의 갑부로서 아직도 중고차를 타고, 호화롭지 않은 집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富란 돈이 아니라 마음에 기초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부유해지고 싶거든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것이며, 일확천금의 허황된 꿈은 접어두고, 열심히 연구하고 투자해놓아라(장기투자이므로). 참, 간단한 원리아닌가!
반기문을 축으로하는 구성편에서는 그가 오늘날 유엔사무총장이 될 수 있게 했던 그의 자질과 노력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끊임없는 노력과 포용력있는 성격...물론 운이 따라주기도 했겠지만, 그 운조차도 어쩌면 자신이 인생을 살면서 일구어 놓은 것들 때문이었다. 마찬가지로, 그를 총장으로 이끈 동력 또한 참으로 간단한 원리이다. 열심히 일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아야 한다.
사실, 이 책이 여느 성공학 서적이나 인생지침서들과 크게 다르다고는 할 수 없을 것같다. 다만 우리의 현재와 너무 동떨어진 현인들의 삶이 아니라, 현존하는 두 명사의 삶과 철학을 통해, 보다 현실적으로 믿음을 가지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매력이 크다. 모두다 아는 내용같지만 한 장 두 장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깨우침의 맛이 있다. 나태해진 자신을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활력을 되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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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과 반기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뭔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일텐데, 그냥 보기에는 둘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한 사람들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 뿐이다.
그럼 이 책은 유명세에 따른 서로다른 두 사람을 주제로 내세우면서 대부분의 자기개발 서적처럼 두 사람의 이름값을 노리고 쓴 그저그런 자기개발 서적인가? 그게 어쨌든 내가 읽고 난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내게 좋은 책일 것이다.
워렌 버핏은 부를 통해 성공한 사람이다. 그가 지금의 부를 거머쥐게 된 이유는 교육과 도전이다. 우리나라는 어린 아이가 돈을 얘기하면 애가 너무 되바라졌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집안 경제나 부에 대해 쉬쉬하며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한다. 버핏도 그렇지만 외국에서는 경제적인 개념을 익히고 노력을 통한 수익의 경제적 개념을 어렸을 때부터 시킨다. 그런 조기 교육과 함께 직접 경험을 통해 얻게 되는 지식도 있다. 어떤 일이든 용기를 내어 도전을 해보고 그 도전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계획한다. 이런 모든 것들의 밑바탕에도 버핏은 사람과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멘토를 만나는 것, 좋은 친구들을 만나는 것, 좋은 동료를 만나는 것, 이것은 좋은 진심어린 관계를 맺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길 뿐이다.
반기문 총장은 버핏과는 조금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다. 버핏이 외부적인 부, 사회적 흐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반총장은 내면의 부와 가치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가 말하는 성공 비결은 스스로를 조절하는 것이다. 끈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 자기개발을 통한 도전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역할이나 모습을 적절히 설정하는 습관들을 얘기한다. 상대편을 배려하고 상대방에 맞는 대화와 베품등이 사람들로 하여금 반총장을 편하게 느끼고 존중하는 이유인 것 같다.
약간 방법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두 사람의 성공에 대한 공통점은 스스로의 조절과 사람이라는 키워드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을 발굴하는 입장이던, 나의 모습을 더 좋게 각인시킬 수 있는 입장이던 사람이라는 존재는 각자의 삶에 있어서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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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은 책을 고르는 중 이 책을 골랐다. 이 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을 도우면 내가 행복해'라는 책을 제치고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을 모두 리뷰로 표현할 수 없지만 많은 교훈과 이해가 쏙쏙되는 자기계발 메시지가 많이 담긴 책이다. 더 좋은 점은 다른 책들은 1주인공의 이야기가 있지 않고 2명의 주인공이 있는 책이라서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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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싶다. 정말이지 풍족한 생활을 하고싶다. 옷도마음껏사고 좋은데서 맛있는것도 먹고.. 그러기에 수많은 부자들의 일대기를 그린 책들을 접하기도하고 경제관련서적. 또 자기관리서적 등등 부자가 되기위해 혹은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는 노력하고있다. 워렌버핏과 반기문. 워렌버핏은 익히들어 알고있듯이 투자의 귀재이고 반기문은 유엔사무총장이다. 투자가와 비투자가 부자와 성공의 대표적 인물로 저자는 두사람과의 만남과 행적에 관해 기자로서,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우리에게 말해주고있다. 저자는 3년간의 뉴욕특파원시절 직접만난 워렌버핏과 반기문총장의 얘기를 들려준다.
워렌버핏은 어렸을적 가난해서 신문배달을 했다고 한다. 온몸이 차가울정도의 추위를 입김으로 이겨내면서 신문을 돌리면서도 가난을 탓하지 않고 언제나 희망을 생각했던 그는 이제 자신이 배달했던 신문사의 주인이 되어있었다. 그의 성공에는 무엇이 있을까? 반기문은 어렷을적 앞으로의 미래를위해 영어를 공부했고 그로인해 미국적집자사가 주최하는 미국연수프로그램인 비스타시험에 합격하여 존F.케네디 미국대통령을 직접 만나고 그의꿈이 외교관임을 다시한번 확실시 했다고 한다. 워렌버핏과 반기문총장은 자신의 현재에 안주하지 않았다. 항상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자신을 갈고 닦았으며 정직하고 겸손하길 바랬다. 부자가 되기위해 부자를 알기위해, 워렌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 헤서웨이 회사의 주주총회가 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소중한 아이들을 동반해서 그들이 직접 알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질의응답시간 10살의 한 꼬마아이가 버핏에게 던진 질문.. 어떻게 하면 할아버지처럼큰부자가 된다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린것이 벌써부터 돈을 밝힌다고 핀잔했을텐데 버핏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소녀에게 어려서부터 돈 버는데 관심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돈은 어른이 되서 버는것이 아니라 어려서 배우는 것이라는 버핏회장의 생각을 엿볼수 있었다. 성공하기 위한 반기문 총재의 생각은 겸손이고 아랫사람을 소중히 대하는 마음가짐이다. 그는 자신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해 모든일에 그의 마음을 썼고 결코 하나에만 몰두하지 않고 폭 넓게 배우기를 중요시했다. 반총장은 국제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벌어지고 있는지, 멀리 떨어진 중동, 아프리카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지 등등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취하고있다. 버핏역시 여전히 상당한 양의 독서를 하고 신문을 보며 기업투자 보고서 등은 자신이 직접 꼼꼼히 읽어볼 정도로 노력한다. 어느정도 수준에 올랐다고 안주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기초로 더 노력하는 자세이다.
부자, 성공 이 두가지 모두 자신을 향한 길은 같은것 같다. 더 배우고 겸손하고 끊임없이 노력할것. 그리고 항상 정직할것.. 이책을 읽고 나는 목표가 하나 생겼다. 그동안 막연히 부자가 되고싶다는 생각에 하나를 추가했다. 정직하게 부자가 되자. 정직한 부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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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의 꿈이 부자가 되고 성공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마찬가지로 성공하고 싶었고 부자이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바란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생각만 하게된다. 그래서 이책 '워렌버핏처럼 부자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하라'는 책이 남달랐다. 모든 사람의 꿈인것을 어떻게하면 워렌버핏처럼 부자가 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책은 지은이인 서정명이 직접 워렌버핏을 만나고 반기문을 만나서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해서 쓴 책이라한다.
워렌버핏과 반기문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워렌버핏은 세계적을 제일가는 부자이며 반기문은 유엔사무총장으로 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사람을 한권의 책에서 다뤄준다는 것이 의문이었다. 그러나 책을 읽고서 서로 분야는 다르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은 비슷하다. 두사람 모두 자신의 진로를 일찍 정하였으며, 또 내가 정한 길을 가기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를 하였다는것이다. 또 서로 생활면에서 두사람은 비슷한 면이 많았다. 책벌레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워렌버핏은 나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으며 반기문총장도 책과 신문을 읽지 않고 생활한다는 것은 무인도에서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혼자서 사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많이 본다. 시간관리에서도 두사람은 모두 1분이라도 허비하지 안을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를 한다. 또 두사람 모두 겸손하였으며 친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도 같았다. 또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하는것도 두사람은 비슷하였다. 이렇게 두사람 모두 자신에 대해서 조금도 빈틈이 없이 철저하게 관리를 하기때문에 지금의 저위치에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책은 지금 청소년기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요즘 우리아이들의 현실은 미래에 내가 무엇이 될것인가에 생각할 시간이 없다. 부모들의 성화에 좋은 대학에 가야하고 대기업에 취직해야하고... 이런 등등의 생각으로 나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런 아이들에게 이책을 읽게 해주고 진정 내가 무엇이 될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며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제 생각할 시간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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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정말 유명한 사람이 나타났다. 떠들석하다 이 작은 나라에서 유엔 사무총장이라니 덕분에 반기문사무총장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와있다. 그중에 한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적인 부자 워렌버핏처럼 부자가 되고 반기문 사무총장처럼 성공하기위 한 방법 성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하고 그러한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 그런책들중에 한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참 좋은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경제신문 금융부 기자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뉴욕특파원으로 일하면서 만난 워렌버핏과 반기문 사무총장을 취재하는 행운이라면 행운이라는 일을 겪게되니 부러울 따름이다. 나는 집이 가난해서 학력이 짧아서 등등으로 내가 노력해야만 하는일들에 대해서 피하기만 하지 않았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는 성공하기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한다. 누구를 만나고 어떤곳에서 어떤생활을 해야 한다가 아니다 지은이가 신문기자로 직접 만나보고 취재하면서 그 분들의 습관과 생활방식 그리고 생각들을 고스란히 적었다. 읽는내내 딱딱하지않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게끔 잘 엮여져 있다. 그중 내가 제일 못하는건 시간관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늘 난 바빠 시간이 없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블루칩인간형테스트란을 보고 체크하면서 앞으로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부모의역할, 정직, 성실 등등 각 항목별로 나누어서 보통 사람들이 생각은 하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꼭꼭 집어져 있다. 그중 눈에 띠는 부분은 워렌버핏회장의 주주총회에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참여하는 부분이었다. 한국에서라면 아무생각없이 돈을 주고 아이는 공부만 하면 되지만 그게 옳은 방법일까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나도 한 아이의 부모가 되고 보니 나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미래도 참 중요하다. 어려서부터 신문배달을 하고 주식을 하면서 경제를 배웠다. 또한 늘 책을 끼고 살면서 자기개발을 해나가는 두 사람이 대단해보였다. 나이와 상관없이 열정을 가지고 있고 시간을 쪼개쓰며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나는 부자라고 한다면 아주 호화로운 생활을 할줄 알았다. 그런데 책에 나오는 워렌버핏의 집은 아주 소박한 집이었다. 지은이의 말처럼 작아서 더 커보이는 집, 나도 그런 부자가 되고 싶다. 책을 읽는 내내 나의 멘토를 정해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했다. 나의 멘토를 정하고 꾸준히 노력하고 누군가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 책을 읽으며 목표를 세우기로 했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목표는 유명한 사람이 아니다. 그렇다고 엄청난 부자도 아니다. 내 아이에게 멘토가될수 있는 부모가 되는것 새로운 목표를 제시해준 좋은책이다. 아울러 모든 성공을 위해서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다시금 하게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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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부자되기를 꿈꾸고 성공하는 삶을 원한다. 하지만 꿈꾸는 만큼 노력도 하고있는가 라고 자문해보면 많은 사람들은 NO 라고 대답할것이다. 여기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두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며 나의 삶을 돌아보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게된다. 한명은 세계최고의 부자라는 타이틀을 놓고 빌게이츠와 경쟁을 벌이는 워렌버핏이었으며 한명은 세계최고의 리더로 자부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다.
서울경제신문 금융부 기자인 저자가 3년동안 뉴욕특파원 생활을하며 가까이서 보고 듣고 느꼇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여진 그들의 성공비결이 담겨져있었다. 그들의 삶은 세계인 모두가 인정하는 성공적인 삶의 표상이다. 그런 그들에게서 특별하게 다가오는것이 두가지있었으니 하나는 부도 세습되는 것으로 믿고있는 현재 부모의 그늘이 아닌 오로지 자신들의 노력에 의해서 일구어낸 성공이란것이었고 둘째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는것이었다.
워렌버핏 그는 11살때부터 주식에 투자하기 시작 19살의 나이에 주식투자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동네사람들을 상대로 코카 콜라를 팔았던 소녀가 후일 코카콜라사장이 되고있는 삶에는 끊임없는 노력과 삶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다. 1원을 아끼면 1원을 버는것이라는 생활철학, 주식투자는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영업실적과 회사에 대한 철저한분석이 요해지는 경제원리들등 그의 삶은 어느것하나 허술한것이 없었다.
1개를 갖게되면 10개를 가지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이라했다. 보통의 부자들을 보면 이런 논리가 성립되고 있음을 종종보게된다. 하물며 가진자의 횡포가 있고 부정과 비리가 난무하는 주식세계인데 세계최고의 갑부인 그가 보여준 도덕성은 실로 위대하게까지 느껴진다. 세계최고의 부자이면서도 자신을 최대한 낮추는 겸허만 마음과 보통의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할수 없었던 그의 검소한 삶속에 녹아있는 그의 생활철학들을 보니 왜그리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는지 절로알겠다.
그리고 본받고싶은 또하나의 상징 반기문사무총장 충주고 3학년때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 다짐했던 외교관의 꿈을 이루고 대한민국 사람으론 불가능할것만 같았던 유엔사무총장의 자리에 올라 우리의 희망과 꿈이 되어준 사람이다. 내가 그를 처음 알게된건 외교부장관으로 유엔사무총장선거에 출마했을때였다. 나 스스로도 과연 우리나라와 같은 작은 나라에서 설마 되겠어라는 의구심이 들정도였 으니 세계인들의 눈길은 어떠했을까
하지만 그는 가능하다라는 집념 아니 될수 있다라는 굳은 믿음으로 선거활동을 했고 당당히 유엔에 입성하기에 이르렀다. 유엔사무총장으로 취임하며 그가보여준 개혁활동을보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한없는 믿음과 자신감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하겠구나 싶어진다. 그러면서 그 그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것일까 생각하게된다. 지금도 멈추지 않고 쉼없이 달리고 있는 자기계발의 노력과 멀티플레이어로서 다방면에 걸친 철저한 준비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포용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리더로서의 자질을 읽을수 있었다.
두사람의 성공 이야기를만나며 나는 어떤 자세로 나의 삶을 꾸려가고 있었던걸까 자문해본다. 막연한 환상속에서만 살고있지 않았었나 반성하며 보다나은 삶을 향해 노력하는자세,성공을 꿈꾸는 구체적인 실천들을 그리고 지금당장 무언가를 실천하게만드는 열정을 배우고 그 배움을 실천으로 옮기라 주문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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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되고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누구나 부자가 되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평범하지만 당연한 말에는 우리가 깨닳지 못하는 숨은 뜻이 있었던 것이다. 그 숨은 뜻을 ‘워렌 버핏처럼 부자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하라’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워렌 버핏고 반기문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어떻게 노력했는지 그리고 지금도 그들은 어떻게 노력하는지에 대하여 2004년 4월부터 2007년 7월까지 3년 4개월간 뉴욕 특파원을 지낸 서정명은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주식을 팔고 사는 부로커로 일하는 아빠께 주식에 대한 공부를 배우면서 11살에 주식 투자를 했던 워렌 버핏. 그의 뜻을 꺽지 않고 도와 주었던 아빠. 그렇게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면서 전문서적까지 뒤져가며 공부했던 워렌 버핏은 지금 세계 2위의 부자가 되고 2006년에는 자기 재산의 85%을 자선단체에 기부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어린 나이에 주식을 한다고 하면 부모의 반응 어떠했을까? 수백억 원을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고 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궁금증을 갖지 않아도 어느 정도 답은 나온다.
2006년 동양의 작은 나라 korea의 출신 반기문이라는 인물이 UN 사무총장이 되었을 때 세계는 물론 한국에서 놀랐다. 반기문총장에 대하여는 많은 일화가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보았을 듯싶다. 눈에 뛰게 요란하지 않았지만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소신 있게 일하는 과정에 그의 큰 뜻이 이루어진 것 같다.
반기문총장의 인간적인 면, 그리고 냉철한 판단력과 실천력, 부드럽지만 강한 추진력을 이 책에서는 잘 보여 주고 있다. 처음 UN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을 때 기자들은 그를 깍아 내리려고 무엇이든 꼬투리를 잡으려 했다. 그러나 솔직한 부드러운 말투로 일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고 지금은 존경받는 인물로 변했다.
‘강함은 힘이다’라는 논리에 젖어있는 지도층들이 배워야 할 커다란 덕목이 아닌가 싶다. 워렌 버핏과 반기문의 공통점은 확실한 꿈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실함과 노력함, 그리고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다.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가능성을 깨우고 시간 관리를 잘하였다. 워렌 버핏의 말처럼 어렸을 때부터 경제교육을 시키려면 부모가 알아야 하고 우리의 현실이 그를 뒷받침 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상황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이 또한 핑계가 될지 모르지만 말이야.
진정한 부자는 돈 자랑을 하지 않고 진정한 지도자는 권력을 자랑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억만장자가 되어도 8달러의 햄버거보다 2달러의 햄버거를 사먹기 위해 30분을 줄 서서 기다리는 모습. UN의 사무총장이라는 높은 위치에 있으면서도 솔선수범하며 공정하게 일처리를 하는 모습이 우리가 진정 원하는 지도층의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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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자기 전 재산의 85%를 기부하겠다고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워렌 버핏 회장. 역시 2006년, UN 사무총장으로 당선되어 당당히 세계 최고 외교관으로 우뚝 선 반기문 총장. 2006년의 굵직굵직한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두 인물이 한 권의 책에 담겨 나왔다. 이 멋진 책을 펴낸 이, 서정명은 2004년 4월부터 2007년 7월까지 뉴욕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반기문 총장과 워렌 버핏 회장을 직접 인터뷰하고 밀착 취재하여, 그들이 전해 준 부와 성공, 자기 계발의 메시지를 엮어 한 권의 책을 만들어냈다. 그런만큼 이 책에는 그들이 전해주는 메시지가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2006년 워렌 버핏의 기부 소식을 뉴스로 전해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기부 문화가 크게 발달하지 못한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기부 소식이 별로 들리지도 않거니와, 그 엄청난 액수에 그만 눈이 휘둥그레... 전 재산의 85%라는 그 금액이 자그만치 우리돈 35조원에 달했으니 말이다. 그 많은 재산을 내놓은 것도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지만, 도대체 그 많은 돈을 어떻게 모았을까, 하는 것도 무척 궁금했었다. 이 책에서는 어릴 적부터 상업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워렌 버핏의 이야기를 들여주고 있다. 워렌버핏은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도매값에 코카콜라를 받아서 이웃 주민들에게 조금 더 비싼 값에 팔고, 신문 배달을 하고, 핀볼 게임기를 만들어 이발소에 설치해 작은 사업가로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증권사 브로커인 아버지 덕에 어려서부터 주식에 흥미를 느끼고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린 아이가 돈을 벌 생각을 하면, "쬐끄만게 돈 맛을 들였다!"고 당장 야단을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워렌버핏은 어릴 때부터 쌓는 경제 습관이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녀를 부자로 만들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고 일러준다. 어린이 펀드를 만들어라/돈의 귀중함을 일깨우는 책을 읽게 하라/돈 쓰는 기술을 알려주는 보드 게임 판을 즐겨라/기업경영 게임기를 즐겨라/저축 통장에 가입하라 실제로 워렌버핏의 강연을 들으러 오는 사람 중에는 어린 꼬마 친구들도 많다고 한다. 자녀에게 어려서부터 경제교육을 시켜주려는 부모님들이 자녀를 대동하고 참석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 '진정한' 부자는 그저 가진 재물이 많을 뿐만 아니라, 그 사람됨이 훌륭함에 기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워렌 버핏이 전해주는 '부자 되는 법'과 그의 사람 됨됨이를 함께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2006년 대한민국에 기쁨의 환호성을 울리게 한 사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그 후 그에 관한 많은 책들이 나왔고, 나도 그 중 몇 권을 읽으면서, 반기문 총장을 향한 존경심이 더 깊어졌다. 그때 학생 신분이었던 나는 무엇보다 반기문 총장이 어려서부터 외교관이라는 꿈을 가슴에 품고 열심히 영어를 공부하던 모습에 감명 받았다. 그리고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자,라고 가슴 깊이 다짐하며, 그의 사진을 오려 책상 앞에 붙여 놓고 공부했었다. 이 책의 둘째 파트에서는 반기문 총장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는 성공 비결을 전해준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곧은 성품, 끈임없는 향학열, 꿈을 향한 열정 외에도 우리가 잘 몰랐던 반 총장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비결은 '유머'와 '긍지(자기 PR)'였다. 반 총장의 유머스러움은 평소에 잘 몰랐던 부분이라 색다른 그의 매력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이고, 자기 PR은 평소 나에게 많이 부족한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지나친 겸손은 무능력으로 비쳐질 수 있는 곳이 조직사회라는 것을 우리는 반 총장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라는 말이 가슴에 깊이 와 닿는다.
정말 닮고 싶고 배우고 싶은 두 사람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이미 마음은 워렌 버핏처럼 부자가 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한 듯 하다. 나도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해 열심히 뛰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