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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엄마든지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저또한 자녀교육에 아주 관심이 많답니다. 그리고 저희 집엔 자녀교육서들도 즐비하지요.. 그 중에 정말 읽고 또 읽고 하며 가슴에 새기는 양서가 있는가 하면 이책은 괜히 샀다라고 느껴지는 책들도 있답니다. 주로 인터넷으로 책을 구매하다보니 책 제목에 많은 촛점을 두고 한두장의 미리보기를 통해 약 다섯권을 구입한다면, 그중 거의 한 두권만이 보고또보는 하는 그런 책들인것 같습니다. 그외는...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이번에 접하게 된 코칭대화는 조금은 생소한 자녀교육서 였지만 아이의 숨은 능력을 끌어내는 대화라기에 자녀교육서이면 무조권 한번쯤은 읽어보자는 마음에... 신청을 하였지요. 정말 이책은 제가 가지고 있는 책들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자녀교육서들도 이코칭대화처럼 아주 자세히 정말 숟가락으로 밥을 떠 먹여주는 책은 없을것 같네요.
자녀교육 코칭은 엄마 아빠가 리더가 되어 아이의 삶을 이끌러주는것이 아니라 아이스스로가 자기 인생의 주역이되어 자신의 장점과 문제점을 스스로 발굴해내고 그것을 해쳐나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이를 키우면서 빈번히 일어나는 사례들을 제시하며 아이의 성장을 막는 나쁜대화(엄마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와 아이를 두배로 성장시키는 코칭대화(그 상황을 어떻게 끌어가면 좋을지의 예시)를 통해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잡아주는 책이랍니다. 코칭대화를 보면서 정말 ! 맞아~ 이렇게만 한다면... 하고 다짐하고 아이와대화를 시도하지만 번번히 지고만 마네요. 아무래도 그동안 제가 너무했나 봅니다.^^
어느 다큐맨터리 프로그램에서 5살 남짓된 남자아이가 나왔었습니다. 동생을 때리고 엄마말도 안듣고.. 유치원에서도 전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정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와야 할것만 같은 아이가 있었습니다. 남자아이의 부모에게 코칭대화를 가르치고 2주후 아이의 변호된 모습이 나왔는데, 예전보다 한결 나아진 모습이었습니다. 남자아이의 부모는 그동안 쓰지 않았던 말 "그랬구나~" 라며 하는게 약간은 어색하고 힘들다고 했지만 2달후 그 아이는 아주 딴 아이가 되어있었습니다. 엄마가 안계시고 동생과 둘만 집에 있었는데.. 동생이 사과를 달라며 떼를 쓰며 울고 있었습니다. 동생의 오빠는 엄마가 오실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자 더욱 큰소리로 우는동생에게 "사과가 먹고싶어?" 하고 묻습니다. 동생은 울음소리가 작아지며 고개를 끄덕이고 오빠는 "사과가 먹고싶구나~ "하며 코칭대화를 하더라구요. 그리곤 냉장고에서 사과를 두개를 꺼내어 세면대에서 사과를 씻은뒤 동생과 사이좋게 먹는 모습이란..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또 한 예는 엄마가 읽다가 무심코 놓아둔 자녀대화 책을 초등학교 5학년 딸이 10번쯤 읽었다고 합니다. 그아이는 자연스럽게 코칭대화를 하게됐고 친구들과 선생님께 가장 인기가 많은 아이가 되었다는것입니다.
정말 이책을 읽고 또읽고 내것으로 만든다음 우리아이에게... 또 우리아이가 사회에 나가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랄수있도록 도움을 줄꺼라는 확신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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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대화>
이 책에 대한 소문을 먼저 들은터라...내심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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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부모되기는 쉽지 않는것 같습니다. 주 양육자가 엄마이기 때문에 훌륭한 엄마가 되기는 더더욱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공부해야 할것도 많고 명심해야 할것도 너무 많고 30년후의 내 아이의 모습을 그려보면 해주고 싶은것도 너무 많지만.. 너무 많은 정보에 사실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이때 발견한 아이의 숨은 능력을 끌어낼수 있는 코칭대화.. 과연 어떤 것일까요?
코칭이란 자신의 문제점을 찾기 위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목적이 있는 대화, 자녀교육코칭은 엄마 아빠가 리더가 되어 아이의 삶을 이끌어주는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가 자기 인생의 주역이 되어 자신의 장점과 문제점을 스스로 발굴해내고 그것을 헤쳐 나가야 한다는것.
어떤 광고에서 아빠랑 아들의 식사시간에서 머리가 그 꼴이 뭐야 못난놈 하지만.. 아빠의 휴대폰에 저장된 아이의 이름은 나의 자랑 이었습니다. 여기서 알수 있듯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 간절하지만 대화가 잘 안돼는 가족들.. 언어 없는 생활이 가능한지 의심스럽지만 지금도 수많은 가정에서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돼 가족들이 갈등을 겪거나 아예 대화가 단절된채 살아가고 있는 가정이 많은걸 보면 대화의 중요성이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아이가 한살이라도 어렸을 때, 부모가 대화의 방법을 터득한다면 아이도 부모도 편안한 관계속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낼수 있을꺼라는 저자의 말이 이 책에 저를 폭~ 빠지게 했답니다. 이책이 자녀를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아이 자신의 목표를 행해 스스로 나아가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말에 꼭 코칭대화법으로 아이를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르치기(티칭)은 이렇게 하렴 하고 답을 말해주는것.. 끌어내기(코칭)은 아이들의 내부에서 의욕과 능력을 끌어내 주는것..
바로 이렇게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사례를 읽어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에서 너는 어떻게 하고 싶어? 라고 묻을수 없듯이 코칭도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라서 체험을 쌓고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을때 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을 있습니다. 바로 코칭대화법으로 아이를 키워야지 결심한 저는 23개월 딸아이에게도 적용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다고 웃어버리고 말았답니다.
이 책은 먼저 아이의 성장을 막는 나쁜대화를 보여주어 상황을 생각해 볼수 있게 한후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아이를 두배로 성장시키는 코칭대화를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코칭대화 one point를 두어 정리를 한번 더 해주시죠. 실제 사례가 많아 저의 대화법을 다시 한번더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에필로그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날마다 아이들과 씨름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당부하는데 육아가 지치고 힘겨워도 절대로 자신을 탓하지 마라, 무조건 당신을 인정해라, 당신은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 아이 양육에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 지금의 방식이 아이에게 통하지 않는다면 다른 방식중에 하나를 새롭게시도해볼 기회이고 이 책도 그중의 하나이다.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고 육아가 힘들어 스트레스가 극심했던 저는 자신을 탓하지 마라, 당신은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라는 저자의 말에 눈물이 날꺼 같았답니다. 조언한마디 없이 엄마만 탓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꿋꿋히 흔들리지 않고 저만의 방식으로 아이를 키워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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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종종 잊어버리는것이 아이들의 생각과 기분인것 같습니다. 코칭대화에서 상황별로 체크해서 코치를 해주는 대화들을 보면서 그래 그때 조금만 이렇게 대화를 했다면 아이에게도 상처를 주지않고 내 마음도 아프지 않았을것을....
읽으면서 삽화도 볼수 있어 오히려 재미가 더 있는것 같습니다.
에필로그에서는 현재의 당신을 응원하는 세가지 바퀴를 보면서 엄마가 아닌 한 인간으로 다시 한번 돌아볼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듣기 - 코칭의 가장 기본은 잘 들어주는 것 질문하기 - 질문함으로 아이의 자발성과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것 인정하기 - 인정한다는 것은 아이의 존재에 관심을 갖는 것 아이를 움직이는 메시지 전달법 - 부모가 일관성을 가지고 아이를 효과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사소통법에 초점을 두는것 아이를 변화시키는 상황별 코칭대화 - 여러가지 상황을 예로 대화별 코칭
자세히 전개되여 있는 책내용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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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숨은 능력을 끌어내는 코칭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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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볼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빌려보게 되었다. 보다보니 빌려볼 책이 아니라 상황별로 아이에게 해주어야 될 말을 알기 위해서는 곁에 두고 보면서 적용을 해야 나의 것으로 만들어 우리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을음 알았다. 나쁜 엄마의 예시문이 어찌 그리도 나의 말과 동일한지.. 읽으면서 놀라워 했다. 대부분의 엄마들이라면 공감하리라 생각된다. 좋은 책을 만나서 반갑고 이제 얼마나 실천해서 아이와 대화하느냐에 달렸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된다고 했다.. 하나의 인격체로서 정말 잘 키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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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숨은 능력을 끌어내는 코칭대화를 읽었다.
사실 요즘 많이 나오는 육아서들에 보면 실제 사례들을 예로 드는 경우가 참 많다. 이번 코칭대화라는 책에도 '나쁜 대화'를 보여주고 '코칭 대화'로 더 나은 상황으로 이끄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학교에서도 배운 것이 아닌지라 많은 엄마들이 바른 육아법과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법에 대해 찾게 되는데 이번 코칭 대화를 통해서 그 동안 내가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과 앞으로 하면 좋을 말들을 찾아 낼 수 있었다.
"성윤아, 아줌마가 안녕이라고 하시네." "엄마는 세계의 모든 다섯 살 아이 중에서 우리 성윤이가 제일 좋아!" "성윤아, 엄마 걷기 잘 못하는거 알지? 엄마도 계단 오르기 힘든데 성윤이가 좀 도와줄래?" "엄마는 성윤이가 그렇게 말하니까 정말 슬프다."
- 다른 사람을 보면 반갑게 인사하기 보다 엄마 다리 뒤로 숨고 - 늘 안겨있는 동생을 질투하고 어리광을 부리고 - 18kg인데 이미 12kg인 동생을 안고 있는 엄마한테 안아달라고 하고 - 엄마, 나가! 라고 하는 우리 성윤이에게.. 앞으로는 지금까지와 다른 말로 이끌어야겠다.
가끔 아이와 이야기하면서도 말문이 막힐 때가 있는데 현명한 코칭대화들이 어떻게 아이의 태도를 바꾸는지 지켜보고 두고 두고 살짝 컨닝하면서 보다 나은 방향의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야겠다.
아이의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 대화법이 있으리라는 생각을 못하고 늘 되풀이되는 실갱이들을 뒤돌아보니 아이에게 미안해진다.
앞으로는 말하기 전에 엄마로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습관을 가지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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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도 있듯이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기분이 다른데 꼭 정곡을 찔러가면서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다. 특히 가까울수록 이런일은 비일비재하다. 부모의 권위를 앞세워 자녀와 대화를 나눌때에도 훈계나 지시조의 일방적인 대화만을 유도하다 보니 아이들은 점점 더 무기력해지고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해결하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엄마의 치마폭에서만 맴도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만 가는게 현실이다.
저자의 코칭대화는 사커맘, 헬리콥터맘 등 신조어를 낳으며 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여를 하면서 아이의 성장에 방해를 하는 엄마들에게 코칭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말하는 코칭이란 인간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관계형성법으로 자신의 문제점을 찾기 위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목적이 있는 대화,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하나라고 한다. 엄마 아빠가 리더가 되어 아이의 삶을 이끌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가 자기 인생의 주역이 되어 자신의 정잠과 문제점을 스스로 발굴해 내고, 고쳐 나가게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코칭에 대한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벌어지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고 부모와 아이의 대화 중 나쁜 대화와 코칭커뮤니케이션의 이용한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화법을 함께 알려주고 있어 부모의 이해를 돕는데 큰 도움이 된다.
듣기, 질문하기, 인정하기, 아이를 움직이는 메세지 전달법, 아이를 변화시키는 상황별 코칭법 등 다양한 코칭커뮤니케이션이 실려 있고, 각 단락이 끝나면 코칭대화 기초 스킬 편을 통해 다시한번 앞단락의 내용을 요약 정리해 주고 있어 아이와의 대화에서 꼭 필요한 대화법만을 취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에게 미안함이 가득했다. 항상 아이에게 일방적인 지시만을 내렸고, 아이의 잘못을 다그치기만 했지 왜 그런 상황이 오게 되었는지 아이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전혀 주지 않았다. 그러면서 자꾸 반복되는 잘못된 행동에 엄마의 잔소리만 늘어가고 아이는 지쳐간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도 내 대화법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아이의 반복된 행동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고쳐나갈 기회를 제공해 주지 않은 엄마의 무지를 반성하며 앞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코칭대화법을 배워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