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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훨씬 더 소설 같은 .. 한 하나님의 사람 이야기 ..
선교사가 쓴 자신의 선교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던 한 생각은 과연 이것이 논픽션인가 하는 질문이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다음 장에 펼쳐질 이야기를 기대하는 동안에 계속해서 정말 이것이 실제 일어난 일인가 하는 생각을 해야 할만큼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 소설 같았다. 마지막 장에서 이 책의 저자인 브루스 올슨이 실제 살아 있는 선교사이며 아직도 선교지에 있다는 말 앞에 와서야 정말 실제 상황이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소설보다 훨씬 소설 같았고 그래서인지 펴는 순간 마지막 장까지 다 읽어 내려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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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더 발달 된 이유로 몇권 읽지 않은 선교 관련 도서도 죄다 명제적인 것들이었다. 이야기narrative의 힘이 얼마다 대단한 것인지 알게 된 후로는 나도 이야기를 잘 구사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근데 그런 노력도 이성적으로 하려니 잘 안된다. 그냥 살면 되는 것인데, 사는 걸 묘사하면 이야기가 되는 것인데 이 몸쓸 머리형 인간은 이야기기 잘 하는 것에만 몰두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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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읽는내내 놀라움을 금치 못한 책이다. 한 민족을 변화시킨 브루스 올슨, 그는 정규 신학교육을 받지도 않았고 파송을 받은 선교사도 아니었다. 그러나 진정 그는 예수님의 제자였다. 누구도 모틸론을 향한 그의 열정과 사랑은 막을 수가 없었다. 이 책은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의 기록이다. 이 책은 진정한 복음의 전파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순종의 책이다. 만약 당신이 선교의 비전을 갖고 있다면, 또한 사랑을 배우고 싶다면, 우정을 배우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너무 놀라운 기록들이 많아서, 이 공간을 통해 보는 것 보다 직접 읽어보기를 권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를 보게 하는 정말로 귀한 책이다. 책 중간 중간에 사진도 있고, 저자 인터뷰, 연혁 같은 내용도 유익했다. 나의 모델로 삼고 싶은 브루츠코! 이 한 사람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