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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없다면... 정말 끔찍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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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능력이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자유. 자유롭지 못한 것에 대한 불평을 내가 하지 않는 그 순간. 자유롭다라고 생각해서라기 보다 즐거운 다른 관심사에 내 형편을 망각해서 투덜거리지 않고 있는 상태아니었나? 곰곰 생각해보니 태어나면서부터 인간의 태생적인 지위가 자유와는 거리가 멀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자유로운가?>라고 묻는다. 아이들의
"자유가 없다면... 정말 끔찍하겠지?" 내용보기

용기와 능력이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자유.

자유롭지 못한 것에 대한 불평을 내가 하지 않는 그 순간. 자유롭다라고 생각해서라기 보다 즐거운 다른 관심사에 내 형편을 망각해서 투덜거리지 않고 있는 상태아니었나? 곰곰 생각해보니 태어나면서부터 인간의 태생적인 지위가 자유와는 거리가 멀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자유로운가?>라고 묻는다. 아이들의 대다수가 머리를 설레설레 흔들고 있지 않을까?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넓고 깊은 학식이 쌓인 고수들도 "난 자유인이오"라고 기쁘게 외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있기는 있을지 궁금하다. 물리적인 자유를 누린다해서 사상적인 자유까지 완전하게 차지하고 있을지.

자유를 갈구하는 그 자체가 자유를 쉽게 얻기가 어렵다는 반증이 아닐까싶다. 역설적으로 자유라는 개념을 아예 없애버리면 어떻게 될까? 정말 재미있는 사고의 전환이 아닌가 싶다. "난 자유롭고 싶어요"라고 노래할 것이 아니라 그냥 "난 지금 자고 싶어요". "난 지금 배불리 먹고 싶어요", "난 근사한 여행를 떠나고 싶어요"라고 간단하게만 표현하는 단순한 방법같이.

마음과 뇌가 있는한 인간은 과거의 기억으로 부터, 미래에 관한 욕망으로 부터 진정한 자유를 얻기란 정말 어려울 것 같다.

가끔 난 아이처럼 철없이 대책없는 자유인 행세를 하긴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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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얼마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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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얼마면 되는데? 난 이렇게 자문해 봤다   진정한 자유를 찾는 난 잠시 작은 철학자가 되어도 본다 자유란 사유를 요구하는 단어가 아닌가?   자유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진정한 자유로운 삶으로 살게 할수 있게 자신을 조절하고 생을 되돌아 볼 , 깊고 예리한 시야를 제공하고 있는  자문자답이 되는 글들로 채워져 있다 철학적 사고는 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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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얼마면 되는데?

난 이렇게 자문해 봤다

 

진정한 자유를 찾는 난 잠시 작은 철학자가 되어도 본다

자유란 사유를 요구하는 단어가 아닌가?

 

자유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진정한 자유로운 삶으로 살게 할수 있게 자신을 조절하고 생을 되돌아 볼 ,

깊고 예리한 시야를 제공하고 있는 

자문자답이 되는 글들로 채워져 있다


철학적 사고는 한순간에 이루어 지지 않듯

먼저 자유로운 인간이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게 하고

더 깊은 주제의식을 갖게끔 맘속에 마인드 맵을 그리게 한다

역대의 권력을 휘두른 로마 카이사르나 네로 황제의 예를 들면서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상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 투명인간이 되는 요술 반지를 끼고

어떠한 욕망의 절제를 조절할수 있는 눈이 부재할때 

인간은 가장 자유로워질까 질문해 보면서

실제 삶속에서 우리가 저지를수 있는 이전세대의 제도적인 모순속에

엉겹결에  운이 나쁘면 노예로 전락했던 인간의 모습을 들어 노예제도를 들었다

 

자유인의 반대어 정도로 생각이 되었던 노예...

자유인이란 고대 그리스 시대에 실제 노예가 아닌 사람을 일컫는 말이였다니

어쩜 자유인보다 노예가 더 많았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했을까?

하여튼 좀 역설적인 느낌이 든다

 

 갈수록 생각의 깊이를 끌어낸다 점차로 평등사상이 대두되면서

지위와 억압에 대한 불합리한 부분을 고치고 스스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스스로 노예의 길을 선택한 사람도 있었다니 ..

 

게다가 현재에도 자유권은 지녔어도 실질적인 자유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디서든 세계 도처에 있을 수 밖에 없으며

자유의지를 지닌 인간 고유의 특성을 고스란히 자연의 법칙안에서

이루며 산다는 것은 산에 나무위에 혼자 살지 않는 방편을 택한다면 ,,,

사회안에 제도권 안에 행복할 수 있는 맘의 자유가 허락할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여튼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자유를 지키는 것도 자유의 선택에 달려있으니

내 안에 들어온 자유를 잘 다스리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각 챕터 사이의 내 눈을 사로잡은 글이 있다

'칸트'의 말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는건 뭘까?

 

미성년으로 머무르는 것은 매우 편안하다

만약 나를 대신하여 지성을 가지고 있는 책이 있고

나를 대신하여 양심을 가지고 있는 목사가 있고

나를 대신해서 음식을 준비하는 의사가 있다면

나는 조금도 수고로울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내가 그것에 대해 보수를 지불할 능력만있다면 나는 생각할 필요도 없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신해 골치 아픈 일거리를 다 떠맡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문구는 서구화된 분업을 강조하는 물질적인 가치관 냄새가 좀 폴폴 ~~나지만

거부할수 없는 솔직한 말이 아닌가 ~

실상 사람들의 철듦을 요구하고 성년이 되어 기쁜 동시에

울타리 밖의 세상에 던져진 시점이 성년이 된 시점일것이다

마치 피터팬 신드롬을 보듯 미성년에 머무는것이 매우 편안하다니...

이건 자유의지에 위배 된다 잠시 생각했다

 

하지만 실상은 동양적인 해석을 해보니 같은 맥락이란 것을 느낀다 .

 

내가 못하는 모든것을 잘하는 누군가가 대신 나눠주고

나 역시 내가 할수 있는 테두리안에서 내가 보수를 지불할 만큼의

 수고와 노동을 해야 할테니..

그렇지 않으면 무념 무탈 무소유의 경지만이 자유란 단어를 떠올릴수 있을것 같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고 그래서 자유를 가질 수 있지만  정념이 모든 것을 앗아가기도 한다

가령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자유를 억압하고 극도의 길에 치닫는 사례를 가지고도

적절히 내려 놓으면, 그 만큼 더 자유로워진다는 진리로 귀결짓게 한다


자유로운 인간이 되려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무한한 것에 유한한 것의 도전을 인식하라는

내 방식의 이해를 도모케 했고 사고를 유연하게 하고

본인 스스로도 생각치 못했던 의존심까지 발견하게 하는 아무튼

되뇌어 볼수록 보석같은 책이였다

d******5 2008.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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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재미있게 알아가요
"철학, 재미있게 알아가요" 내용보기
모든 자유는 빼앗긴 채 억압 속에서 공부만은 강요당하며 긴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던 학창시절엔 그저 내게 자유만이 주어지길 간절히 바랬었다. 그때의 자유란, 내가 하고싶은 것을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마음껏 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어른이 되고보니 자유란 그렇게 달기만한 꿀은 아니었다. 누리는 자유만큼, 아니 그 보다 더 한 책임이 뒤따른다는
"철학, 재미있게 알아가요" 내용보기
모든 자유는 빼앗긴 채 억압 속에서 공부만은 강요당하며 긴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던 학창시절엔 그저 내게 자유만이 주어지길 간절히 바랬었다. 그때의 자유란, 내가 하고싶은 것을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마음껏 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어른이 되고보니 자유란 그렇게 달기만한 꿀은 아니었다. 누리는 자유만큼, 아니 그 보다 더 한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된 것이다.
학생들은 지금도 지난 시절의 나와 같이 막연히 자유를 갈망할 것이다. 자우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자유에 관한 여러 관점들을 제시하며 스스로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고있다.
절대 권력을 손에 쥔 카이사르나 네로 황제가 진정한 자유를 가졌는가? 요술 반지를 손에 넣은 양치기 기게스의 도를 넘는 악행은 진정한 자유를 느끼게 해주었을까?
그럼, 자유의 반대는 무엇일까? 먼저 떠오르는 것은 노예이다. 가장 자유인다웠다는 고대 그리스에도 노예를 두었다니 참 모순된 모습이다. 현대 사회에도 노예는 존재한다. 자본과 권력 앞에 자유를 억압당하면 모두 노예인 것이다.
인간에게 절대적인 자유라는 것이 존재할까? 그것은 불가능하다. 이유는, 우선 인간은 어찌할 수 없는 온갖 자연법칙의 틀 속에서 살고 있으므로 그렇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만 하고 살 수 없기 때문에 또 그러하다.
절대적인 자유를 누릴 수 없다면 제한된 범위 안에서 최대한 자유로워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자유로운 정신과 여가가 최대한의 자유를 채워 줄 수 있는 것이다.
자유에 관한 철학자들의 여러 정의와 딱딱하지 않도록 페이지 중간에 실은 그림들이 철학이란 그리 어렵지 않으며 생각하는 재미를 줄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마음 먹은대로만 하겠다는 미숙한 정신에 자유의 정의와 범위를 가르쳐 줄 수 있는 멋진 철학책이었다.
g******a 200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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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 내용보기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작은 철학자'시리즈는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좋을 정도로 작은 사이즈에 그림과 내용이 정제되어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담백한 책들이네요.   <우리는 자유로운가?>라는 제목으로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표지에서도 '자유'를 강조하고 있듯이, 우리가 평상시에 많이 입에 올리며 이야기하는 '자유'의 진지한 의미 찾기를 고대 그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 내용보기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작은 철학자'시리즈는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좋을 정도로
작은 사이즈에 그림과 내용이 정제되어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담백한 책들이네요.
 
<우리는 자유로운가?>라는 제목으로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표지에서도 '자유'를 강조하고 있듯이, 우리가 평상시에 많이 입에 올리며 이야기하는 '자유'의 진지한 의미 찾기를 고대 그리스 시대의 이야기들과 더불어 알기 쉽게 접근하도록 해주는 특징을 가진 책이랍니다.
 
지루하게 '자유'에 대한 추상적인 의미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하나 하나 들려주면서 이러이러한 이야기에서 넌 무얼 느꼈니라고 물으면서 '자유'의 여러 의미를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을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읽다보면 정말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많이 주기 때문에 '작은 철학자'가 되었다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아이들에게 '작은 철학자'의 경험을 하게 만들어주는 이 책이 너무 고맙고 진지해서 두고 두고 읽기에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이 '자유'라는 하나의 테마로 연결되어 깊이 있는 탐구가 가능하다는 것이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을 대상을 하고 있어서 그 눈높이를 맞추면서도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해석과 깊이 있는 탐구까지 모두 해볼 수 있도록 허락하고 있어서 책을 읽고 나서 옛날에는 우리가 지금 당연스럽게 생각하는 자유까지도 허락되어야 하거나, 억압받았는데, 지금 나의 자유를 누리는 모습은 과연 어떠한지 생각해 보게 된다는 투로 자기 나름대로 자유에 대한 의미를 여러 가지로 생각해본 이야기들을 아이가 스스로 내뱉는 걸 보고 솔직히 놀랬답니다.
 
깊이 있는 생각과 고민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이 책! 어린이 철학서로 아이를 '작은 철학자'로 만드는 진지한 힘을 발휘하는 책이라는데 동감하며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탐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프랑스에서 인기 있는 시리즈로 인식된다는 말이 이해가 되는 좋은 주제와 생각의 여지를 남기는 책이랍니다.
b****7 2008.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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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유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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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2장 14조부터 20조까지 죽 읽어내려가다보면 자유라는 말이 무수히 등장하고 있다. 개개인의 삶을 존중해지는 기본수단인 헌법에 이리 장황하게 열거해져있듯이 우리는 많은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는듯 보인다. 하지만 당신은 자유롭습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그질문에 긍정적인 대답을 하고 있는 사람을 과연 찾을수 있을까? 그렇다면 대낮에 등불을 환히 밝히고 아테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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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2장 14조부터 20조까지 죽 읽어내려가다보면 자유라는 말이 무수히 등장하고 있다. 개개인의 삶을 존중해지는 기본수단인 헌법에 이리 장황하게 열거해져있듯이 우리는 많은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는듯 보인다. 하지만 당신은 자유롭습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그질문에 긍정적인 대답을 하고 있는 사람을 과연 찾을수 있을까?

그렇다면 대낮에 등불을 환히 밝히고 아테테 거리를 활보하며 자유로운 인간을 찾아다녔다는 디오게네스는 당시 나는 자유로운 인간이요 라며 단정짓는 사람을 만낫었을까 궁금해진다.

 

공동체 생활을 해야만하는 인간사회속의 많은 관습들과 규칙에 얽매여 살고 있는 우리들은 보이지않는 속박속에 살고 있는듯하다. 하물며 많은 선택과 판단을 부모에게 유보해야하는 우리의 아이들은 더더욱 자유로부터 멀어져 보인다. 그래서 항상 자유로와지기를 희망하는 인간들이기에 그렇다면 진정 자유로와질수 있는가 라는 물음에 봉착하기에 이른다.

 

자신이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가질수 있었던 최고권력자 카이사르 네로는 그들이 원하던 진정한 자유를 얻을수 있었을까? 보통의 소시민이 생각하기에 가능할것같은 이야기는 충동과 탐욕이라는 또다른 문제에 봉착하고 부자유속에 갇혀버리고 있었다.

 

그렇다면 삶속에서 불가능할것같은 그것이 죽음이란 또다른 시공간속에서는 가능해지는걸까 라는 의문을 낳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일종의 도피일뿐 진정한 자유에 이르는 길은 아니었다. 자유로운 정신이 자유임을 각자의 마음속의 안정에서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도록 만들기위해 조금은 우회하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던 것이다.

 

내마음속에 가지게되는 조금의 여유, 아무 생각도 근심도 없이 그냥 그렇게 잠시만 비워두면 되는것을 우리는 너무 잊고 있었다.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을 위해 우린 너무 많이 돌아왔고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그 간단한 일을 실천하려 버려야하는 작업을 우리는 아직도 못하고 있었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자유를 향해 버리는 작업부터 시작해보려 한다.

 

d****0 200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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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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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과연 어떤 것일까? 의무가 따르지 않는 자유는 우리국가에서 보장하고 있지 않다.   이 책은 자유가 뭔지 어떻게 해야 자유로와질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를 던지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자연의 법칙안에서, 인간의 사회성때문에 인간이 이루고 살고 있는 사회속에서 얼마만큼 자유를 누릴 수 있는지도 이야기하고, 또 자유가 있어 자유를 포기 할 수도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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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과연 어떤 것일까? 의무가 따르지 않는 자유는 우리국가에서 보장하고 있지 않다.

 

이 책은 자유가 뭔지 어떻게 해야 자유로와질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를 던지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자연의 법칙안에서, 인간의 사회성때문에 인간이 이루고 살고 있는 사회속에서 얼마만큼 자유를 누릴 수 있는지도 이야기하고, 또 자유가 있어 자유를 포기 할 수도 있음을 말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읽기에 다소 따분할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집착, 억압, 잠재적 의식, 인간 및 시민의 권리선언, 제네바 협약처럼 인간으로 대우받지 못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하며 그 부연설명을 말풍선에 달아 잘 정리해 놓아서 편하게 술술 읽다보면 조금이나마 자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그 중 재미있는 현대사회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고 그래서 자유를 가질 수 있지만 그 이유로 정념이 솟아오르고 그 정념이 모든 것을 뒤집어 엎기도 한다."

 

여기의 예로 게임기를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가 게임기를 사기위한 방법을 궁리하고 원하는 것을 얻게되면 그 게임기에 빠져 그 게임기의 노예로 전락해버리는 이야기를 한다. 또 하나의 예로는 사랑에 빠지는 것이 바로 자신의 자유로 자유를 포기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정말 혼란스럽다.

 

생각할 수록 어려운 이야기인 것 같다. 어쨌든 일정한 의무가 따라야 자유라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음 방임이 틀림없는 건 사실... 내 자유를 포기 하는 일 없이 사회적인 제약아래서라도 최대한 누려보아야겠다.

y******7 200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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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주니어:작은 철학자(우리는 자유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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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에서 청소년을 위한 10권의 철학책 시리즈를 만났다. 책일 슬림해서 휴대하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으며 사색에 잠길 수 있다. 일단 이 책은 철학책이지만 주니어를 위한 쉽고도 깊이있는 내용들이 들어있다. 철학하면 왠지 어렵고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이 떠오른다. 뭔가 답이 없을것 같기도하고 삶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어디서 왔는가? 뭐 이런 원초적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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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에서 청소년을 위한 10권의 철학책 시리즈를 만났다.

책일 슬림해서 휴대하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으며 사색에 잠길 수 있다.

일단 이 책은 철학책이지만 주니어를 위한 쉽고도 깊이있는 내용들이 들어있다.

철학하면 왠지 어렵고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이 떠오른다.

뭔가 답이 없을것 같기도하고 삶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어디서 왔는가? 뭐 이런 원초적 질문도 떠오르고

모든 것에 왜?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초등학생이지만 아이가 사춘기가 되고 점점 자의식도 커지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나이가 된것같다.

아이가 직접 골랐기에 세상만물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선 진정한 자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가끔 아이가 학교는 왜 가야하는지, 공부는 왜 해야하고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를 달라고

외칠 때가 있다.

아이가 하고픈 대로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일까?

이 책을 읽으며 아이는 한뼘 더 성장해 있으리라 기대한다.

 

칸트는 이렇게 말했다.

미성년으로 머무르는 것은 매우 편안하다.

만약 나를 대신하여 지성을 가지고 있는 책이 있고,

나를 대신하여 양심을 가지고 있는 목사가 있다면,

나를 대신해서 음식을 준비하는 의사가 있다면,

나느 조금도 수고로울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내가 그것에 대해 보수를 지불할 능력만 있다면 나는 생각할 필요도 없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신해 골치 아픈 일거리를 다 떠맡을 것이기 때문이다.

 

"엄마 노예가 불평등하고 자유롭지못하게 보이는 이유는 그 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하지못해서

인것 같아요. 사람은 모두 소중하고 자유로운 존재라고 했는데 고대그리스인들은 왜 자유인과 노예로

나뉘었을까? 왜 차별을 하는것인지 모르겠어요."

 

맞다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로 태어났고 진정한 자유란 정신이 자유로운 것이며, 절대적인 자유는 있을 수없다고 한다.

우리가 온전히 자유롭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세계가 아니라 인간이 사회적인 동물임을 존재임을 먼저 깨달아야하지않을까?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사람의 감각중에 가장 믿을 수 있는게 눈이지만 사람을 가장 많이 속이는 것도 눈입니다.

가장 믿을 수 있는게 자신이지만, 자신을 가장 많이 속이는 것도 자신이지요.

사람이 정신을 이끌고 가는 것 같지만, 정신이 사람을 이끌고 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내용은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는 책이었다.

아이도 두고두고 펼쳐보며 자신의 정신세계를 가다듬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f********y 201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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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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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유로운가.... 누군가 나에게 하루를 즐기라며 자유를 준다면 무엇을 할까 생각해본적이 있다. 물론 그런 질문에는 여행을 가겠다고 대답하겠지만 하루를 그냥 보내기 일쑤다. 그게 제일 자유롭고 편한한데도 자유를 갈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유로우면서 자유를 갈망하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혼자만의 시간이 자유는 아니기에...자유는 늘 목마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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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유로운가....

누군가 나에게 하루를 즐기라며 자유를 준다면 무엇을 할까 생각해본적이 있다.

물론 그런 질문에는 여행을 가겠다고 대답하겠지만 하루를 그냥 보내기 일쑤다.

그게 제일 자유롭고 편한한데도 자유를 갈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유로우면서 자유를 갈망하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혼자만의 시간이 자유는 아니기에...자유는 늘 목마름을 준다.

아이들도 그런 자유를 원하고 있을것이가..바쁜 와중에 지친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하늘 한 번 볼수 있는 시간은 없는것인지...

자유는 어디로 부터의 자유를 의미하는지 생각해보기로 한다.

인간은 자유를 선언한다.

프랑스의 국민 의회에서 발표하여 헌법의 토대가 되었다고 한다.

인간이 인간을 부리던 시절에 노예들은 자유를 갈망한다.

그렇게 인간이 인간을 해방시켰음에도 자유는 늘 어디에 있는것일까...

나도 종일 집에 있으면서 자유를 생각하기도 했다.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으로 자유를 달라고 아우성이다.

정말 자유는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디서 만족을 할까?

책을 읽을수록 책의 내요보다 자유란...질문에 더 생각이 깊어진다.

자유가 뭘까?...나는 자유로운가...

한번 생각해보고 싶다..철학이란 생각하면 할수록 빠져들게 하는거 같다.

아이들에게도 자주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야겠다.

철학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자유속에 머물게 하는거 같다.

d*******6 2008.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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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고찰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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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유를  포기하는 것은 인간의 자격을 포기하는 것이며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는 권리와 의무마저 포기하는 것이다  -  루소 -   우리는 자유로운가? 하고 현대인에게 질문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물론 신체의 자유는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다 그러나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책임이라는 어깨위의 짐때문에 완전한 자유를 누리지는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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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유를  포기하는 것은 인간의 자격을

포기하는 것이며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는

권리와 의무마저 포기하는 것이다  -  루소 -

 

우리는 자유로운가? 하고 현대인에게 질문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물론 신체의 자유는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다 그러나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책임이라는 어깨위의 짐때문에

완전한 자유를 누리지는 않는듯 하다. 학생은 자유로이 놀 자유가 있으나

공부해야하는 의무?가 있어 자유에 제약을 받고 가장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나 가장의 의무때문에 역시 제약을 받는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절대적이고

진정한 의미의 자유가 있을까?

이 책은 자유로운 인간의 개념을 고대 철학자 들의 말을 인용하여 정의 하며

고대인들의 기준인 노예와 자유인을 설명한다.  그리곤 태어날 때부터 노예인

사람은 없다고 정의해 준다. 그럼 현대에는 노예가 없을까? 이 질문에 당연히

’없다’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답하지만 과연 실질적 자유를 누리는 것은

다르다고 설명한다. 또한 제3세계의 가난한 국가의 아이들이 빚때문에 팔려가는

현실을 이야기 하며 자유를 누리기위한 노력, 스스로 자유를 포기하는 현대의

사회인에 대해 꼬집어 이야기 해준다. 결국 인간은 완전한 자유도 완전한 노예도

아닌 모순적인 존재임을 설명하며 이야기를 마무리 한다.

 

책을 읽기 전이나 읽은 뒤나 우리는 자유로운가?에 대한 내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책 속의 자유에 대한 플라톤, 루소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의견을 읽으며 자유라는 개념이 시대를 초월해 인간에게 많은 의문을

제시했으며 결국 진정한 자유는 육체의 자유가 아닌 정신의 자유임을 이들

모두가 동감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철학이란 인간이 가진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는 학문으로 보인다. 그렇기때문에

나이어린 학생들이 철학책을 접하는건 아직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해본다.

또한 조심스럽게 이 얇고 귀여운 철학책을 통해 아이들이 한번쯤 정답없는 질문을

가져 본다면 생각의 키가 한 뼘쯤은 자라지 않을까 생각한다.

j******7 200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진정 바라는 '자유'를 찾아라~
"우리가 진정 바라는 '자유'를 찾아라~" 내용보기
<작은철학자>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우리는 자유로운가?'에 대한 해답은 무엇일까.......   비교적 어렵지 않게 '자유'의 참된 의미와 '진정한 자유'에 대해 생각케 하는 내용이 담긴 이 책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비로소 고민하게 되는 사춘기의 아이들에게 좋을 내용이라는 생각이든다.   한창 신체의 변화와 더불어 자신도 모를 내면의 꿈틀거림으로 존재에 대한 불안과 함
"우리가 진정 바라는 '자유'를 찾아라~" 내용보기

<작은철학자>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우리는 자유로운가?'에 대한 해답은 무엇일까.......

 

비교적 어렵지 않게 '자유'의 참된 의미와 '진정한 자유'에 대해 생각케 하는 내용이 담긴 이 책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비로소 고민하게 되는 사춘기의 아이들에게 좋을 내용이라는 생각이든다.

 

한창 신체의 변화와 더불어 자신도 모를 내면의 꿈틀거림으로 존재에 대한 불안과 함께 의문이 시작되는 사춘기의 아이들. 진정 자신이 추구해야 하는 것은 다름아닌 진정한 자유인으로서의 모습, 그것일 것이다.

 

자칫 아무것에도 구속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고 하고픈대로 하는 것이 자유라고 믿는 아이들. 비단 아이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과연 자신이 하고픈대로 마음껏 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일까.......

이 책에서는 속시원히 그렇다, 아니다로 대답하지 않는다. 다만, 어마어마한 권력을 가졌던 로마 제국의 황제 카이사르, 사람까지도 마음대로 죽이며 권력을 행사했던 네로와 플라톤의 전설에 나오는 양치기 기게스를 통해 온전히 자유로운 인간에 대해 스스로 생각케 하고 있다.

 

또, 모든 인간은 자유로움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환경적 영향으로 인하여 자유를 구속당하고 노예로 살던 시대가 있었음을, 또 현대에도 그런 노예제가 일부에서 자행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진정한 자유란 정신이 자유로운 것임을, 동시에 인간에게 절대적인 자유란 있을 수 없다고 강력히 말한다. 자유로운 존재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또 다른 인간에게 예속되기도 하고 또 스스로를 그 무엇엔가 얽어매기도 한다. 차라리 그것이 속편하다며......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는 것이다. 심지어 무한의 자유를 추구하다 정념의 노예가 되기까지 하는 인간들의 모습.

 

아마도, 우리가 온전히 자유롭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세계가 아닌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존재임을 먼저 인식해야 하지 않을까......

 

j************4 2008.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