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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수년간 해오면서 많은 문법책을 봤지만, 여러가지면에서 이 책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공부해도 안 잡히던 영문법을 다시 한 번 정리해보려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됐는데, 정말 이 책을 만난게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 책의 앞부분을 보면 "이 책은 대부분 무심코 지나쳐 버리지만 매우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내용들을 단계적으로 다루고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우선순위대로 다루면서 영어문법의 전체적인 맥을 정확히 짚어주더군요. 책 초반에 나오는 그 기본개념으로 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잡았다고 해야하나? 저자들이 문법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려고 열심히 노력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2. 요즘 나오는 문법책들을 보면 생생한 예문을 다뤘다고 하는데, 실제로 펼쳐보면 말만 그렇지 안 그런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정말로 당장 나가서 원어민에게 써먹을 수 있을만한 문장들이 참 많더군요. 저자들이 영어권국가에서 살기 때문에 가능한 예문들인 것 같습니다.
3. 제가 또 마음에 들었던 점은, 예문이나 답지에 나오는 해석의 상당부분이 직역과 의역이 함께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영문법책들을 보면 의역만 있어서, 어떻게 이 문장이 그런 뜻이 되는지 의문이 생길 때가 적지 않은데, 이 책은 그 점에서 독자에 대한 세세한 배려가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저를 아주 만족시킨 영문법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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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익 열공하고 있는데, 좀만 문장이 길어져도 문제를 하나도 못 풀겠더라구요.
무슨 책으로 문법을 다시 잡아야되나 고민하다가, 마침 친구가 이책 괜찮다고 했고
근데 이 책으로 문법을 정리하면서 보니까 문장이 점점 눈에 들어오는 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어쨌든, 문제 내는 방식도 그렇고 내용이 정말 알찬게 이 책 사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영어 문장 구조를 파악하게 해준 게 가장 큰 소득이었어요 (물론 예문 재미있는 것도 한 몫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