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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목사님께서 신간을 내셨다기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제 책으로 사고 나서 우리 아이도 줄려고 샀는데요.
그 안에 제가 꼭 우리 아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씀이 있더군요.
주님께서는 우리가 착한 일을 해서 더 사랑한다거나 그렇지 않다고 해서 덜 사랑하는 게 아니라 바로 당신의 자식이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세상에서 우리가 행한 어떤 일로 인해 누군가에게 더 많이 사랑받거나,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는게 습관처럼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어느덧 그런 인식이 우리 아이에게도 심어진 듯해서 가슴이 아팠거든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 했던가요. 반성 많이 했습니다.
아이가 잠잘때 편지와 함께 이 책을 머리맡에 놓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꼭 안아 주었습니다.
우리를 이처럼 너무도 사랑하셔서 스스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심으로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