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가 먼저 그랬어요. 이 책 제목을 보며 큰 아이가 빙그레 웃는다. 아마도 자신이 하루에도 몇번씩 해 대는 소리라서 인 듯 하다. 우리 집은 꼬맹이가 셋이다. 예전에 비하면 많은것도 아니지만 현 사회에서 보자면 좀 많은 편이다. 어제는 호떡을 구워줬는데 서로 먼저 먹겠다고 다투다가 바닥에 떨어 뜨렸다. 누가 그랬어?라는 말에 서로 자신이 한게 아니란다. 호떡은 바닥에 떨어졌는데 한놈은 하나도 없으니 우리 집 호떡은 발이 달렸나보다... 싸우는 녀석들을 야단치러가면 항상 하는말 . 엄마 oo이가 먼저 그랬어요!.
책 속의 타틴은 어제 잠을 푹 자기 못해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기분을 좀 풀으려고 산책을 하던중 토끼 친구를 만나는데 괜시리 심술을 부린다. 친구들의 부모님에게는 얘가 먼저 그랬어요라는 말도 빼뜨리지 않고 전하고.. 오리,두더지에게도심술을 부려 몸은 흙투성이가 되어 돌아 오던중에 고양이를 만나다. 고양이 친구가" 타틴, 초콜릿 먹을래? 하자 "뭐야,너도 날 귀찮게 하려는 거요?" 하며 짜증을 내는데 고양이는 :무슨 소리야?하나 먹어 봐."하며 초콜릿을 건넨다. 초콜릿을 먹으며 친구랑 장난을 하다 보니 타틴은 기분이 좋아졌다. 우리 모두 왠지 모르게 기분이 우울한 날이 있다. 혹은 나의 실수가 아닌데 나만 야단 맞는것 같아 불공평하게 느껴 질 때도 있고. 아이들이 변명아닌 변명을 할때 귀 기울여 들어줘야겠다. 우리 둘째가 잘 하는 말.엄마 내 말 좀 들어 봐! 그래 오늘 부터는 귀 활짝 열어 놓고 들어 줄께..
여기서 초콜릿으로 상징되는 것은 진정어린 이해와 관심,대화를 상징한다고 한다. 마음의 초콜릿을 준비해 두련다.
|
|
표지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거란 예감이 듭니다. 짧은 귀 토끼 - 모두가 친구 1
이 시기의 아이들은 감정을 솔직하게 말로 표현하기 보다, |
|
이 책은 아이에게 어떻게 자기의 감정을 표현해야하는지 표현할줄 알아야한다는 점을 이야기해보기도했답니다.
|
|
요즘 들어서 울 아들이 4살 자기보다 어린 동생이랑 놀다보니 동생 역시나 형아가 하는것은 무조건 자기가 먼저 하려고 하는 욕심많은 동생이랑 노느라 다툼이 자주 일어난다. 그럴때마다 언제나 동생이 울고 있는 처지. "누가 먼저 그랬어?"하고 엄마가 물어보면 울 아들은 서로 형은 동생이 그랬다고 하고 동생은 형따라 형이 그랬다고 말은 못하고 손짓으로 표현하고. 이럴때 딱@!읽어주면 좋은 책인것 같다. 제목 그대로 "얘가 그랬어요."는 탄틴이라는 강아지는 아침부터 잠을 못잔데다 짜증이 난상태라 걸어가다 만나는 모든 친구들에게 짜증을 부리거나 괜히 심술을 부리곤 나중에는 오히려 어른들이 왔을때는 "얘가 그랬어요."라면서 억지를 부리곤 한다.
그러다 고양이 친구에게서 받은 초콜렛 몇개..하루종일 친구들에게 심술부르고 화내고 짜증내다가 나중에는 이것도 너무 힘들어던지 지쳐버린 탄틴..그리고 친구가 준 초콜렛으로 화를 풀게 되면서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친구를 알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의 고집을 피우기도 하고 서로에게 잘못을 미루기도 할때가 있잖아요.그럴때는 이 책을 보여주세요. 상대방에 대해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을거랍니다. |
|
책 표지에 그려진 잔뜩 찡그린 얼굴의 강아지 타틴 너무도 좋지 않은 컨디션과 기분때문에 친구들의 간단한 부탁이나 조언이 그져 귀찮고 맘이 상하게 하는 불편함으로만 여겨져 괜한 화풀이만 하게 됩니다. 그런 타틴이 고양이 친구가 내민 초콜릿 하나로 이내 풀어져 버리고 말지요 이야기는 간단해서 이게 뭐야 하기 쉽지만 주인공 타틴은 멀리있는 것이 아이었어요 아침에 눈 떠서 침대에 누워 우는 소리로 엄마를 부르는 딸아이가 타틴이고 학교에 가려 준비하는 아들아이가 이 핑계 저 핑계 둘러대며 빈둥빈둥 하는 모양이 타틴이고 그런 아이들과 씨름하며 나도 모르게 인상쓰고 언성을 높이게 되는 엄마도 타틴이었던 거예요 누군가의 이해와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거죠 딸아이에겐 침대곁에 다가가 안아주며 등을 쓸어주면 좋았을테고 아들아이에겐 사랑담긴 뽀뽀로 기운을 불러 일으켜 주면 좋았을 것이고 엄마에겐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나 아빠와 함께하는 맥주 한잔이면 좋았을 것인데 말이죠 엄마인 저 부터 인상쓰기 전에 실천해 볼래요 가벼운 포옹과 쪽 소리나는 뽀뽀부터 말예요 벌써 마음부터 행복해 지는것 같아요 책 표지에 그려진 잔뜩 찡그린 얼굴의 강아지 타틴 너무도 좋지 않은 컨디션과 기분때문에 친구들의 간단한 부탁이나 조언이 그져 귀찮고 맘이 상하게 하는 불편함으로만 여겨져 괜한 화풀이만 하게 됩니다. 그런 타틴이 고양이 친구가 내민 초콜릿 하나로 이내 풀어져 버리고 말지요 이야기는 간단해서 이게 뭐야 하기 쉽지만 주인공 타틴은 멀리있는 것이 아이었어요 아침에 눈 떠서 침대에 누워 우는 소리로 엄마를 부르는 딸아이가 타틴이고 학교에 가려 준비하는 아들아이가 이 핑계 저 핑계 둘러대며 빈둥빈둥 하는 모양이 타틴이고 그런 아이들과 씨름하며 나도 모르게 인상쓰고 언성을 높이게 되는 엄마도 타틴이었던 거예요 누군가의 이해와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거죠 딸아이에겐 침대곁에 다가가 안아주며 등을 쓸어주면 좋았을테고 아들아이에겐 사랑담긴 뽀뽀로 기운을 불러 일으켜 주면 좋았을 것이고 엄마에겐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나 아빠와 함께하는 맥주 한잔이면 좋았을 것인데 말이죠 엄마인 저 부터 인상쓰기 전에 실천해 볼래요 가벼운 포옹과 쪽 소리나는 뽀뽀부터 말예요 벌써 마음부터 행복해 지는것 같아요 |
|
어른들도 별 이유 없이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 있지요~~ 특히 아이들은 더 그렇구요~ 갑자기 폭발하는 짜증에,, 불만,, 등등 그 때문에, 아주 사소한 일에도 기분 나빠하기도 하지요~ 이 책의 주인공 타틴도 그러합니다.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날~ 산책을 하고 있는데 동물친구들을 만납니다. 친구들이 건네는 말 한마디에도 퉁명스럽게 쏘아대거나 화를 내며 급기야 싸움을 하기까지 합니다. 게다가 친구들의 부모님이 나타나자,, 자기 잘못은 전혀 말하지도 않고 오히려 얘가 먼저 그랬어요! 라며 친구의 부모님들께 친구를 고자질을 하지요~ 멍멍이 타틴은 하루종일 그렇게 친구들과 싸움을 하고 고자질을 했더니 나중엔 몸과 마음이 지쳐버렸어요. 그러다 고양이를 만나지요~ 고양이는 반항적인 타틴을 이해하려 애씁니다. 초콜릿도 나눠 먹자며 타틴에게 건네주기도 하구요~ 그러자 타틴도 고양이의 친절한 마음을 받아들이고 서로 사이좋은 친구처럼 지냅니다. 얘가 먼저 그랬어요~ 라는 말은 친구들, 형제들 사이에서 다툼이 생겼을때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지요~~ 육아를 하면서 아이에 대한 공감,이해 참 쉬운 듯 하면서도 일관되게 끌고 나가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잘잘못을 따지기 앞서서 아이가 처한 상황을 이해해 주고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얼마나 큰 위안을 받는지 이 책을 보면서 다시 깨닫게 되네요~ 지금껏 아이의 화나 반항심을 오히려 더 키워왔던 때가 많았다는 것을 반성하면서 오 그래 화가 많이 났나 보구나~ 그래, 속이 많이 상하겠구나~, 참 열심히 하는 구나~ 라고 격려와 힘이 되는 말을 아이에게 좀 더 많이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마음의 초콜릿을 아이에게 선물해 보세요~ 답답하고 뭉쳐있던 아이의 감정이 스르르 녹아 내리면서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좋은 기분으로 바뀌게 될테니까요~ 책을 보는 내내 아이의 심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자기위주의 생각을 많이 하는 아이이지만 자신의 감정만큼 다른이의 기분이나 감정을 헤아리는 것 또한 서로가 웃으며 사이좋게 지내는데 꼭 필요하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으리라 여겨지네요~ |
|
“얘가 먼저 그랬어요!” 어릴때 형제가 많았던 우리집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항상 누구와 누군가가 티격태격 다투고 토라졌다. 그때마다 엄마는 “누가 그랬는데?”하고 물으셨다. 그럼 대답은 당연히...“얘가 그랬어!” 아이는 누구나 마찬가진가보다. 그때의 그 말을 요즘 내 아이에게서 듣는다. 17개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동생이 좀 귀찮게 해도 잘 돌봐주면 좋으련만...늘상 짜증을 낸다. “야, 내 꺼 만지지 말랬지. 부서졌잖아!!” “너, 저리 가!”...그러다가 결국엔 작은애 울음보가 터진다. 무슨 일인가 달려가보면 씩씩거리던 큰애가 말한다, “내가 안 그랬어. 얘가 먼저 그랬어”라고, 고래이야기 출판사의 모두가 친구 시리즈 중 <얘가 먼저 그랬어요!> 이 책은 아이들의 다툼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보여주고 있다. 밤새 잠을 푹 자지 못한 타틴은 아침부터 기분이 나빴다. 잔뜩 화난 얼굴에 팔짱을 꼭 끼고선 길을 걸었다. 걸으면 기분이 좀 나아질까봐...그런데 그렇지 못했다. 걸어가던 중에 만나는 친구들과 사소한 일로 화를 내고 싸운다. 무슨 일이냐고 묻는 어른에게 타틴은 화난 목소리로 친구가 먼저 그랬다고 말한다. 길을 가는 자기에게 친구들이 말을 걸거나 시비를 걸었기 때문이라고 친구탓으로 돌려버린다. 그리곤 지쳐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때 고양이 친구를 만난다. 얘가 또 귀찮게 하려나...싶어 막 짜증을 내려는 타틴에게 고양이 친구는 초콜렛을 내민다. “무슨 소리야? 하나 먹어봐.”하고. 기분 나쁜 타틴이 별 것 아닌 일에 친구와 화를 내고 싸우고 다투는 모??냥 지나칠 일을 장난감이 부서졌거나 배고픈데 좋아하는 간식이 없을 때, 엄마아빠가 놀아주지 않거나 친구한테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 아이는 유난히 짜증을 낸다. 장난이나 호의에도 날카롭게 반응한다. 그때 엄마인 내가 아이가 왜 그러는지 얘기하면서 마음을 이해해주고 잘 다독여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가 많았다. 내가 피곤하거나 힘들면 아이의 얘길 들어주기보다 나도 덩달아 짜증을 냈다. 불끈불끈 치솟는 화를 어찌하지 못해 쩔쩔 맸다. 그런 내 모습이 아이들 눈에 어떻게 비춰졌을지, 내 행동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줬을지...생각하면 덜컥 겁이 난다. 사람들은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누구나 폭력성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그 폭력성을 어떻게 관리를 해서 순한 양처럼 만드느냐...하는 거다. 이 책에선 ‘초콜릿’을 내밀었다. 화가 난 아이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캐묻기 전에 일이 왜 그렇게 됐는지 아이의 마음자리를 이해해주고 감싸주라고. 타틴은 화를 내는 대신 친구가 내민 초콜릿을 집어 먹었어요. 하나 또 하나 먹다 보디 기분이 점점 좋아졌어요. “오물오물 냠냠. 오물오물 냠냠.”우스꽝스런 소리도 재미있었고 초콜릿 범벅이 된 친구 얼굴도 웃겼어요...타틴은 이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표지에 위로 치켜뜬 짙은 눈썹 때문인지 무척 심술궂어 보이던 타틴의 표정이 끝부분엔 한껏 부드러워졌다. 입가에 초콜릿을 잔뜩 묻히고서 웃고 있다. 초콜릿의 위력이 실로 대단하다. 화난 아이에게 백발백중의 효력을 발휘하는 ‘마음의 초콜릿’, 나도 준비해둬야겠다. |
|
어른들도 짜증이 나면 먼저 호의를 배푸는 사람이 괜히 밉고..말을 거는거 자체가 짜증나는날이 있을거에요...저도 가끔은 그런날이 있답니다...그냥 만사가 귀찮고 말을 거는것 자체가싫을때 그럴때 저는 온갖 짜증을 주위사람들에게 부리는 편인것 같아요..
타틴은 전날 잠을 잘 못자서 짜증이 났답니다..그래서 걸으면 나아지겠지 라며 산책가는중에친구들을 만나게 되요..친구들은 타틴이 걱정되거나 부탁을 한것 뿐인데 기분이 안좋다는 이유로친구들과 싸우게 된답니다.. 그때 나타나는 친구의 부모님에게는 얘가 먼저 그랬어요 라며핑계를 대네요....사실 타틴이 잘못한점이 많은데 말이죠.. |
|
아이들의 기분은 시시때때로 변하는 것 같다. 언제나 웃는 모습, 좋은 날만 있으면 좋겠지만 그와는 반대로 화가나고 심술이 나는 그런 날들도 있다. 우리 아이도 그렇다. 방긋방긋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좋으련만, 어쩔 땐 기분이 나빠서 울음으로 짜증으로 하루를 시작하기도 한다.
타틴도 잠을 푹 자지 못해 화난 얼굴을 하고 있다. 눈썹은 위로 올라가 있고 입은 꼭 다문 모습이 정말로 단단히 화가 나있는 것 같다. 걸으면 기분이 좋아질까해서 걷기 시작한다. 토끼, 오리, 두더쥐를 만나게 되고 이들은 타틴을 걱정하며 호의를 베풀지만 타틴은 심술을 부린다. 타틴의 심술로 인해 친구들과 다투고 친구의 부모님이 와서 무슨일이냐고 묻고 타틴은 "얘가 먼저 그랬어요!"라고 말한다. 친구들과의 다툼에 지쳐서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고양이 친구를 만난다. 친구는 초콜렛을 내밀고 타틴은 초콜렛을 먹다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타틴은 친구와 초콜릿 범벅이 된 얼굴을 쳐다보며 웃기도 하고 껴안고 뒹글기도 한다. 그때 엄마 고양이가 와서 무슨 일인지를 묻고 "얘가 먼저 그랬어요"라며 웃으며 대답한다.
기분의 좋고 싫음을 떠나서 아직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없다. 기분이 좋으면 좋은대로, 기분이 나쁘면 나쁜대로 표현한다. 타틴도 나쁜 기분은 친구들에게 표현하고 결국 친구들과 싸우기에 이른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는 커녕 남의 탓으로 돌리고 만다. "얘가 먼저 그랬어요!"
이 책은 아이들의 심리를 잘 묘사한 것 같다. 누구나 한 번 쯤은 사용했을 법한 말이기도 하고.... 그래선지 이 책은 남의 이야기 같기가 않고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도 그럴 것 같다. 타틴의 모습을 통해서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 또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게될 것 같다.
그리고 기분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었다. 기분이 좋았을 때와 나빴을 때의 느낌, 감정이 어떠했는지에 대해... 우리 아이는 장난감을 사줬을 때는 기분이 좋고 하고 싶었던 일에 제지를 받았을 때는 기분이 나쁘다고 한다. ㅋㅋ 이러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법을 지금부터 연습한다면 다투거나 심술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얘가 먼저 그랬어요>의 마지막장는 부모님께 드리는 글이 있다. 짜증이 나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아이의 기분을 살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면 아이는 마음의 문을 열거라는 말에 백번 공감한다. 나부터가 아이가 짜증과 심술을 부릴 때,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기전에 아이에게 화부터 내었는데... 이제부터는 <마음의 초콜릿>을 준비하는 여유로움을 지녀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도 같이 읽어도 좋은 책인 것 같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