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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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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도 인생을 남부럽지 않게 즐기면서 잘 사는 법", 한마디로 꿈같은 이야기를 실천하는 이야기에 관한 책이다. 그리고 사실 좀 부끄럽기도 하면서 이 책에서 지은이가 제시하는 거의 모든 것에 귀가 쏠린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꿈에 접근하는 거의 모든 방법,아니 꼼꼼한 방법"이 이 책에 들어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이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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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도 인생을 남부럽지 않게 즐기면서 잘 사는 법", 한마디로 꿈같은 이야기를 실천하는 이야기에 관한 책이다. 그리고 사실 좀 부끄럽기도 하면서 이 책에서 지은이가 제시하는 거의 모든 것에 귀가 쏠린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꿈에 접근하는 거의 모든 방법,아니 꼼꼼한 방법"이 이 책에 들어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이 낯설기도 하지만 매력적이고 유혹적이다.
 나이 마흔하고도 셋, 12살짜리 딸을 둔 아빠, 홀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아들, 사랑하는 아내랑 맞벌이를 하면서도 넉넉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경제생활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중간관리자인 내가 바라보기에 이 책은 어떠했을까.. 그래도 솔깃하다는 말이 먼저 앞선다. 정의(D)-제거(E)-자동화(A)-해방(L)의 4단계로 가는 과정은 읽기에는 쉬워도 따라하기에는 만만치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읽는데서만 끝내고 책을 덮게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평가가 들쭉날쭉 한 것이리라.
 하지만 이 책에서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할 것은 무척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단순한 차이에서 시작된다.(18)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은 대개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이다.(69)
 더 적은 시간에 더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파킨슨 법칙을 활용하라. 집중해서 일하고 미루지 않기 위해서는 일정과 마감 시한을 짧게 잡아야 한다. (115)
 즉시 행동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방해하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을 실천하라.가능하다면 회의는 피하라. (153)
 최종 결과는 알 수 없다.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희망하라. 더 나은 세상에 대해 어떻게 정의하고 있건 간에 당신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면, 당신이 한 일을 잘한 것이라고 생각하라. (383)
 책을 뒤적거리다 펼치면 곳곳에 읽다 줄친 구절들이 넘쳐난다. 모든 교훈적인 이야기들이 그렇듯이 스스로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쓸모없는 소리지만..하지만 이 책은 그 실천을 도와주기 위해 제대로 만들어져 있다. 관련된 업체나 사이트, 문서 작성법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자료가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하여 최대한의 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다만, 미국인의 입장에서 만날 수 있는. 
 그래서 우리에게는 또 다른 번안판이 필요하게 된다. 책 속에 나오는 수많은 사이트들의 한국판이 보강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그때쯤이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지은이처럼 "뉴리치"에 다가 섰으리라. 그래도 한국판 [4시간]은 준비되고 기획되어 꿈꾸는 많은 이들을 도와주어야 하리라. 꿈이 있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살 만할 테니까..
 책을 읽으며 요즘의 나를 떠올렸다. 업무에 쫓겨 집에까지 가져가서 일을 하곤 하였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일주일에 너댓권 이상의 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하고 또 다른 일들을 처리해내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걸 체험하고 있기에 지은이가 이야기하는 '제거'와 '자동화'가 더 가슴에 와닿은 것 같다.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꿈"을 이루러 나는,오늘도 한 발자국을 더 내딛는다.
2008. 3.27. 봄날은 온다.
들풀처럼
w******e 2008.03.29. 신고 공감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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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미처럼 쌓인 일에서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산더미처럼 쌓인 일에서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내용보기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도 매일 일하는 것과 똑같은 수입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직장 생활 13년 내 머리 속에는 언제나 탈출에 대한 욕망이 가득차 있었다. 시테크와 재테크에 대한 책이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탈출을 부추기는 책은 많았지만 탈출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준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런데 지난 수요일 내 손에 들린 한 권의 책이 바로 이 '4시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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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도 매일 일하는 것과 똑같은 수입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직장 생활 13년 내 머리 속에는 언제나 탈출에 대한 욕망이 가득차 있었다.

시테크와 재테크에 대한 책이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탈출을 부추기는 책은 많았지만 탈출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준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런데 지난 수요일 내 손에 들린 한 권의 책이 바로 이 '4시간' 이다.

 

아마도 직장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는 것이 불확실한 수입에 대한 불안 때문일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으니까...

회사에서는 더 인정받기 위해 남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했고 재능을 투자했고 헌신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그저 남들과 똑같은 월급명세서였다. 떠난다고 해서 굶게 되는 것도 갑작스레 가난해지는 것도 아니었지만 떠나지 못했다. 그것은 사실 용기의 문제이기도 하다.

 

사실 이 책을 쓴 티모시 페리스에 대해 아는 것은 없다. 날개 표지에 실린 그의 이력은 4시간을 일하고 돈을 벌만큼 독특하고도 돌발적인 이력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재능이 있고 실력이 있는 사람이며 삶의 재미를 좇아다니는 사람이다. 타인과 다른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발견했을 때 박차고 나가는 용기과 결단을 소유했다는 점이었다.

 

책에서 접한 티모시는 아주 친절한 사람이었다. 사람을 대하는 방법과 정보를 선별하는 법, 대화의 기술과 시관관리까지 그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이 책에 풀어 놓았다.

 

그중에도 최근 나를 가장 괴롭히던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영양가 있는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전해주었다.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정보를 얻어야만 퇴보되지 않는다는 것은 사회가 우리에게 걸어놓은 최면이다.

티모시는 정보와 장애물들을 무시하는 법을 터득하라고 했다.

 

"당신이 정보를 끊는다고 해서 세상이 끝나기는 커녕 딸꾹질 한 번 안 할 것이다. 나는 딱 1분 동안만 인터넷을 하고 싶어.라는 것은 나는 딱 아이스크림을 반 숟갈만 먹을 거야. 라고 하는 것만큼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다짜고짜 딱 끊어 버려야 한다. 내일 당장 매체를 끊는 연습을 한다면 적어도 닷새를 채울 것. ....

그럼 남는 시간동안 무슨 일을 하냐고? 아침 식사 시간에 신문을 읽는 대신 배우자와 대화를 나누거나 아이들과 놀거나..."

 

움켜 쥔 것을 놓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놓는 순간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믿지 못한다. 그 자유와 함께 그동안 가졌던 많은 꿈들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일주일에 4시간을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과 일주일을 꼬박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는 것은 아마도 기업주들이 만들어 놓은 경제논리가 아닐까.

적게 번다면 적게 쓰는 법을 배우고 조금 일한다면 더 많이 노는 법을 배우면 되는 일이었다. 이 책에서 보면 적어도 그렇다.

 

하지만 무작정 놀아도 된다고 말하지 않아서 저자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특히 정보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나로서는 일처리에 대한 노하우까지 전달하고 있어 일거양득이다. 한번보고 막연히 접어두는 책이 아니라 방법을 익히기 위해 다시 페이지를 뒤적이게 하는 책이다.

 

고맙게도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일주일동안 하는 일의 양을 적어보고 있다. 정보와 업무의 다이어트를 위해서다. 저자 티모시처럼 먼 이국으로 탈출할 수는 없더라도 뭔가에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는 시간을 나만의 여유로 바꿀 용기를 얻었다.  간만에 실용적인 시테크 책을 접한 것은 큰 수확이라 아니할 수 없다.

j******e 2008.03.13. 신고 공감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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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현실을 뒤엎는 가장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 - 4시간
"모든 현실을 뒤엎는 가장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 - 4시간" 내용보기
모든 현실을 뒤엎는 가장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 - 4시간   아마존닷컴,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 베스트셀러 1위. 이런 문구에 흔들리지 않은 것이 오래이다. 막상 사실이라고 해도 별로 감회도 없고 느끼는 바도 없었다. 남들이 다 멋진 책이라고 한다고 해서 나에게 가치 있는 책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좋은 책들을 많이 접해 보았지만 오랜만에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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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현실을 뒤엎는 가장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 - 4시간

 

아마존닷컴,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 베스트셀러 1위. 이런 문구에 흔들리지 않은 것이 오래이다. 막상 사실이라고 해도 별로 감회도 없고 느끼는 바도 없었다. 남들이 다 멋진 책이라고 한다고 해서 나에게 가치 있는 책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좋은 책들을 많이 접해 보았지만 오랜만에 정신이 번쩍 뜨이게 하는 멋진 책과 데이트를 할 수 있었다. 별로 기대도 안하고 책을 펴 들었는데 어느새 티모시 페리스라는 사람에게 완전히 빠져 들어있었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을 그는 해왔고 큰일을 벌이고 있다. 처음에 일지 비슷한 형식을 빌어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써두었는데 누구든 그 라는 존재에게 관심을 가질 만하다.

 

한참 동안 이 책에 대해서 자랑을 하고 싶기 때문에 미리 말해 두는 것이지만 책을 읽는 이유는 바로 이런 책을 만나서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함이 아닐까 한다. 평범하고 말 그대로 누구의 입에서는 올바르고 정직한 그런 것 말고 뒤집어서 말하고 행동해서 현실에서 성공한 누군가가 쓴 글을 돈이 되니까 글을 써서 성공했다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현명한 사람은 남의 성공과 실패에서 한 인생을 배우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도 이 책을 읽을 때의 상상과 즐거움이 얼마나 오래갈 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은 정말이지 내가 싫어하는 누구나 해 줄 수 있는 그런 올바른 말을 쓰고 ‘세상 사는 것이 힘들어도 우리 한번 열심히 살아봅시다’ 라는 허투른 조언을 하는 그런 책이 아니라는 것은 독서를 가치있게 만들어 준다.

 

열심히 힘들게 일하는 수 많은 똑똑한 사람들 보다 더 많이 벌고 버는 것 보다도 더 넉넉하게 살아가는 한 괴짜 -그의 이력을 보면 제정신인가하는 착각이 들었다-의 이야기는 개인적으로도 느끼는 바가 컸다. 결코 내가 열심히 지금 하고 있는 무엇인가가 정말로 내가 원하고 바라는 가치있는 것은 아닐 것 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평소 지금이 지옥이고 은퇴후 미래를 위해서 현실을 희생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티모시의 삶의 방식과 뮤즈는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진정 원하는 것을 확인하고 중요한 것을 먼저 하라는 말은 많이 들어본 말이지만 안 중요한 일을 단호하게 아웃소싱해 버리고 미니은퇴를 통해서 삶의 모든 부분을 활력있게 만들어 언제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버리는 그는 평범한 사람으로 서는 따라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냥 어려운 일이라고 하기에는 저자는 아주 자세하게 자신의 -일종의-비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풀어 놓았다. 예측을 통해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서 저절로 돈이 만들어 지는 구조를 만들고 자신은 정말 최소의 시간과 관심을 통해서 그 사업을 지배하고 자기가 원하는 다른 것들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라는 것. 그의 주장을 단지 일주일에 4시간 일해도 나처럼 될 수 있다! 는 터무니 없는 소리로 들린다면 이 책 제대로 못 읽은 것이 틀림없다. 적어도 그처럼 현실의 생각의 판을 완전히 뒤엎을 수 있는 통찰이 부럽고 본받고 싶다는 생각은 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던지는 메시지가 가치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저자가 모든 글은 독자를 끌어 들인다. 400P나 되는 책이지만 어려운 내용도 없고 오직 빛나는 생각이 있다. 나 역시 책을 읽는 중간 중간에 뭘 해볼 수 있을까? 하고 끝없이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지금처럼 살다보면 언젠가는 세상에 메일 것이고 그걸 참다가 어느새 힘도 없는 사람이 되어갈 것이다. 그전에 아주 ‘현명한’ 방법으로 진부한 룰을 깨고 진정 원하는 걸 하고 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 그리고 그 것은 젊을 때 만들어야 더욱 빛날 것이다.

 

긴장해라.

‘상당한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고 프린스턴대학교의 기업가 과정 초빙강사도 했으며 6개국의 언어를 하고 브레이크 댄서, 중국의 TV진행자까지 한 이 책의 저자 티모시는 29 살이다. ’

n****p 2008.04.02.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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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가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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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문제인지, 아니면 나의 독해력의 문제인지   내용을 파악하는게 무척이나 힘들다.   마치, 학창시절 영어독해시험에서, 단어는 알고 전체 뜻을 모르는 것처럼...     허공의 글들을 잡기위해 팔을 휘젓다가 아무것도 얻지못한 기분이다.   ........................... 본문일부...   레모네이드 가판대에서 포춘 지 선정 10대 석유 재벌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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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문제인지,

아니면

나의 독해력의 문제인지

 

내용을

파악하는게

무척이나 힘들다.

 

마치,

학창시절

영어독해시험에서,

단어는 알고

전체 뜻을 모르는 것처럼...

 

 

허공의 글들을

잡기위해

팔을 휘젓다가

아무것도 얻지못한 기분이다.

 

...........................

본문일부...

 

레모네이드 가판대에서 포춘 지 선정 10대 석유 재벌에 이르기까지 뭉뚱그려 지칭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애매모호한 단어에서 분리해 생각할 수 있도록 말이다. 


 보람 있던 일이 언제 소모적인 일이 될지 한정짓지 않은 채 사업을 계획하거나 직장에 들어가는 것은, 도박할 돈의 상한선을 정하지 않고 카지노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험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이다.

 

실수는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는 데 빠질 수 없는 것이다.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은퇴를 염두에 두고 인생을 지연시켰던 구세계와 싸우려는 충동이 필요한 법이다

y*****4 2008.03.19.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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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풍요, 두마리 토끼를 쫓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
"자유와 풍요, 두마리 토끼를 쫓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 내용보기
이 몇년간 삶이 지향하는 바는 참 많이 변화했다고 생각한다. 즉, 현실적이고 치열한 삶 속에서도 인생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사는 것이 꿈이자 미덕이 된 세상이다.   IMF후 10년. IMF로 잔뜩 졸라맸던 허리띠를 슬슬 늦출 수 있게 되면서 포스트IMF기의 치열함으로 인한 정신적 허기를 채우고 자유롭게 숨을 쉴 필요가 있었던 듯 싶다.   그렇기에 느림의 미덕, 정신적 평온함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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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몇년간 삶이 지향하는 바는 참 많이 변화했다고 생각한다. 즉, 현실적이고 치열한 삶 속에서도 인생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사는 것이 꿈이자 미덕이 된 세상이다.

 

IMF후 10년.

IMF로 잔뜩 졸라맸던 허리띠를 슬슬 늦출 수 있게 되면서 포스트IMF기의 치열함으로 인한 정신적 허기를 채우고 자유롭게 숨을 쉴 필요가 있었던 듯 싶다.

 

그렇기에 느림의 미덕, 정신적 평온함을 강조하는 책들이 주목받고 안정된 직장 등 모든 것을 툴툴 털고 몇년간 세계일주에 나선 부부의 이야기가 포털사이트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하는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그들의 결단이 참으로 부러웠다. 여행 에서 돌아왔을 때 그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지, 경제적으로는 또 어떨지 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나는 '4시간'이 이렇게 변화된 사회적 환경 속에서 딱 맞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자유로운 삶을 바라지만 사회적 성공과 부유한 삶이라는 현실적 목표에 갖혀 허우적대고 답답해 하는 현대의 20-30대에게 자유로운 삶과 부유한 삶은 서로 상치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주고 두 가지를 조화시키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의 지은이 팀 페리스라면 몇년간의 세계일주 후 돌아와도 경제적, 직업적 곤란을 겪지는 않을 것이다.

 

왜?

그라면 자동적으로 돈이 벌리게 하는 시스템을 완성해 놓은 후 떠날테니까. 그 시스템을 완성하는 기간 동안에는 힘들겠지만 제대로 완성만 해 놓으면 몇년간 탱자탱자 놀면서도 돈을 벌 수 있으니 그 수고에 대한 보상은 제대로 뽑게 될 것이다.

 

 

그가 돈을 버는 방법은 영구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시스템적으로 돈을 버는 것이다. (물론 사업의 수명주기가 있겠지만 그렇기에 그는 한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여러 사업을 벌이는 것 같다. 하나의 사업이 수명이 다해도 또 다른 사업이 돈을 벌어주도록 하는 것이다. 첫 사업을 성공궤도에 올려놓은 후 경제적 여유가 생긴 뒤의 일이겠지만. 요즘 미국에는 이런 전문적 창업인이 많다고 들었다.) 그리고는 물가 싸고 문화적으로 발전된 곳에서 적은 돈으로 화려하게 사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제일로 유용하게 보았던 부분이 시간을 잘 활용하여 '요령'있게 일하는 법을 알려주는 부분이다. 그에게 제일로 부러운 점이기도 하다.

나 자신의 경우 우직하게 일을 하지만 일한 양에 비해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항상 느꼈었기 때문이다. 그에 따르자면 일한 시간이 길다고 해서 그 일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나 자신의 업무방식 및 생활습관에 대해 곰곰히 다시 생각해 보니 안타깝지만 수긍이 가는 부분이다.

 

그는 일의 핵심을 잘 꿰뚫어보고 우선순위를 잘 찾아내어 적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어떤 일(사업? 스포츠? 뭐든지..)에서의 룰을 자세히 살펴서 남들이 발견 못하는 헛점이나 기회를 포착하여 승부를 걸었다. 이런방법으로 평균보다도 훨씬 못한 대입시험점수를 받고도 당당히 프린스턴대에 들어갔고 잠깐동안 배우고도 우슈챔피언에 등극하였다는 것이다.

 

이 점은 그가 역설한 파킨슨의 법칙하고도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뭐든지 오랜기간 준비해봤자 허비하는 시간이 80%이므로 짧은 기간에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일을 해야한다는. 그가 우슈를 오래 한 후 경기에 나갔더라면 오히려 챔피언도 못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는 자동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업구조 만드는 법,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법 (여기에서는 속독하는 법까지 알려준다.), 아웃소싱을 이용한 사업, 특허나 라이센스를 이용하는 법, 여행을 잘 하는 방법, 재택근무를 이끌어내는 방법, 시간적 자유를 얻었을 때 시간을 쓰는 법 등 모든 분야에 대해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각 분야의 유용한 웹사이트도 많이 알려주는데 모두 영어로 된 사이트라는 점이 좀 아쉽다. 비슷한 류의 한국어 사이트를 알려주면 좋았겠지만 대부분은 비슷한 사이트가 없을 것 같으니 이해하고 넘어간다. 아쉽긴 참 아쉽다.

 

하지만 내 생각에 팀 페리스는 우리의 '멘토'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충분히 다 해준 것 같다.

그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그러나 물질적,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살자는 화두를 던지고 이를 위한 여러 가지 실질적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가 제시한 방법들을 응용하여 살을 붙이거나 변형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 그의 말마따나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나은 사람들이니까'

 

c********e 2008.03.27.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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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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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원서를 읽고 다시 한국판을 구입해봤다..예스24 골드와 실버멤버를 왔다갔다 하는 내가 책을 고르는 기준은 공병호의 애매한 원칙론들의 나열이 아니라 실전에서 필드에서 뛰는 사람들의 책을 고르는 것이다.. 거기서도 인덱스별로 관심사항만 속독한다면 한달에 20권정도는 무난하게 볼수가 있다.. 국내사업가중 필명 세이노님과 일본 사업가중 간다 마사노리님 그리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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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원서를 읽고 다시 한국판을 구입해봤다..예스24 골드와 실버멤버를 왔다갔다

하는 내가 책을 고르는 기준은 공병호의 애매한 원칙론들의 나열이 아니라 실전에서

필드에서 뛰는 사람들의 책을 고르는 것이다..

거기서도 인덱스별로 관심사항만 속독한다면 한달에 20권정도는 무난하게 볼수가

있다..

국내사업가중 필명 세이노님과 일본 사업가중 간다 마사노리님 그리고 미국에서는

브라이언 트레이시님을 정신적 멘토로 삼고있다면 향후 3-5년안에 억대의 수입은

수월치 않게 벌수있다고 믿는다.. 여기에 팀 페리스(나보다 연하이지만) 멘토이자

친구로 추가해야겠다..

위에 나열한 멘토들의 공통점은 연쇄사업가이라는것이다..

사실 어떤 사업이든 그사업에서 가장 뛰어난 전문가를 멘토로 삼고 시장조사를 확실히 하며 마케팅에 집중하고 매출이 오르면 직원에게 위임한후철저히 관리하면서 신규사업을 찾는다.. 여기에 필요한것이 확률의 법칙이며 실제로 어떤 사업을 해도 40%이상의 실패를 하더라도 승승장구하는 이유가 초기투자는 적게 하는 노하우를 알기때문이고 신규사업을 찾아야지 지금 하는 사업들의 수명은 길지 않다는것을 알기때문이다.아쉽게도....

이런 과정의 반복이 성공의 지름길임을 이책에서는 보여주지는 못한다..

팀 페리스가 단일품목에서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업군이나 제품의 수명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것을놓치고 있다.너무 개인의 행복을 강조하고 노동시간이 일주일 네시간이라는 시간에 묶여서 그런것같다. 그리고 사업에는 탄력이 붙는 시점이 있다.

이책에서 남는 여과시간에 배움과 봉사로 가치있는 인생을 살라고 하지만

꾸준한 독서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때면 내몸이 어쩔줄 모르게 행동으로 바로 이어져야한다.이때는 하루이틀 날밤을 새도 시간가는지 모르는 시기가 있다..

일주일 네시간는 홍보용같고 하루 세시간으로 줄여야지 현실적이고 연쇄사업가의

길을 꾸준히 흥미를 잃지않고 갈수 있는것 같다..

특히 추천하고 싶은 부분은 책을 읽으시는분들만 알수 있는 팀페리스의 홈피에서

협상의 법칙과 어학을 어떻게 빨리 배우는가에 대해서 모호했던 개념을 깨끗이

클리어하게 보여주는것.. 실제로 이 협상법으로 월 100만원은 세이브된것 같다..^^

부디 이책을 읽으시는분들은 싫은 고객은 받지 않고 듣기싫은 소리를 듣지 않으며

하기 싫은 일은 할필요 없는 자유인이 되시길 기원한다..

 

 

 

w*******7 2008.03.26.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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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시간을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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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차도 습관처럼 퇴근시간을 무시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일의 성과를 질이 아닌 양으로만 생각하며, 한편 전시적인 효과마저도 준다고 철저히 믿으며 아낌없이 시간을 써버렸다. 그렇지만 그런 몹쓸 열의와 포기 뒤에 남는 것은 뭐란 말인가...   그런 우리에게 이 책은 정말 큰 선물을 안겨준다. 찌든 얼굴과 일상에서 과감히 벗어나게끔 4시간이라는 강력한 자유을 주는 것이
"빼앗긴 시간을 찾는 것..." 내용보기

나 조차도 습관처럼 퇴근시간을 무시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일의 성과를 질이 아닌 양으로만 생각하며, 한편 전시적인 효과마저도 준다고 철저히 믿으며 아낌없이 시간을 써버렸다.

그렇지만 그런 몹쓸 열의와 포기 뒤에 남는 것은 뭐란 말인가...

 

그런 우리에게 이 책은 정말 큰 선물을 안겨준다.

찌든 얼굴과 일상에서 과감히 벗어나게끔 4시간이라는 강력한 자유을 주는 것이다. 

다양한 흥미거리가 널려있는 이 시대를 4시간의 노동만으로 충분히 즐기며 살아가게끔 도와주는 것이다. 

쳇바퀴 속에 갇혀있는 우리의 삶을 황홀하게 구해줄 수 있는 4시간...

정말 기다렸다.

k*****9 2008.03.1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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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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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도 예전 연봉의 몇 배를 번다?' 이게 과연 가능할 법한 소린가?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도 남들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자기 라이프에 대한 지침을 명시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나 인격 수양을 위한 책들과는 또 구별된다. 이 책에서는 발상을 전환하는 것을 주요 요점으로 삼은 것 같다. 주당 4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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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도 예전 연봉의 몇 배를 번다?' 이게 과연 가능할 법한 소린가?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도 남들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자기 라이프에 대한 지침을 명시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나 인격 수양을 위한 책들과는 또 구별된다. 이 책에서는 발상을 전환하는 것을 주요 요점으로 삼은 것 같다. 주당 40시간씩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사람과 주당 4시간만 일하더라도 실질적인 결과를 내는 사람. 과연 어떤 사람이 효과적, 효율적으로 일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그리고 효과적, 효율적으로 일을 했다면 과연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나 같은 경우에도 한달짜리 프로젝트가 제시되면 3주 정도는 그냥 허송세월만 보내다가 나머지 일주일에 모든 혼을 불태워서 프로젝트를 완료하곤 한다. 이 책에서는 과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가치있는 일인가? 정말로 가치 있는 일인가? 등에 대한 고려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의 지침을 명시해 놓고 있다. 사실 외국 도서를 번역한 거라 그런지 약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고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이런 자기 계발 지침서 종류의 책은 처음 접해봐서 그런지 신선했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무작정 일을 하기 보다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한번쯤은 "하루에 2시간 밖에 일할 수 없다면 무엇을 할까?" 라는 의구심을 가져봐야 할 것같다. 그리고 점점 발전하여 삼일에 2시간 그리고 더 나아가 일주일에 2시간밖에 나에게 주어지지 않는다면 과연 무엇을 할까.. 그리고 그 답을 이책을 통해 풀어냈으면 좋겠다. 

y*******1 2008.03.2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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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치가 되려면 새 판을 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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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이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신년이면 으레 자기계발서에 손이 간다.  2009년 12월 31일과 2010년 1월 1일은 불과 단 하루 차이일 뿐인데, 우리는 마치 한 세상이 저물고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는 것처럼 흥분했던 것도 아주 오래된 기억처럼 흐릿하다. 이제 곧 설이 다가오니 음력으로는 새해가 멀지 않은 셈이다. 신년이면 습관처럼"나는 이제 다른 사람이 될 테야!"라는 선언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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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이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신년이면 으레 자기계발서에 손이 간다. 

2009년 12월 31일과 2010년 1월 1일은 불과 단 하루 차이일 뿐인데, 우리는 마치 한 세상이 저물고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는 것처럼 흥분했던 것도 아주 오래된 기억처럼 흐릿하다. 이제 곧 설이 다가오니 음력으로는 새해가 멀지 않은 셈이다.

신년이면 습관처럼"나는 이제 다른 사람이 될 테야!"라는 선언을 하고. 그에 걸맞는가장 유용한 도구로 자기계발서를 찾게 마련이다.  내가 지금껏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얼마나 잘못 살아왔는지 책은 구구절절 고발한다.
처방은 아주 쉽다. 지금껏 살아온 취향과 습관, 가치관을 모두 버리고 이 책이 알려주는 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괜찮아질 거라고, 언제나 남의 몫 같기만 했던 행복이 비로소 내 손아귀에 잡힐 거라고 속삭인다.

씁쓸하지만 한 움큼의 초라한 희망으로 우리는 한 해를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동안 내가 사들인 자기계발서만 해도 줄잡아 마흔 권이 넘으니 나도 어지간히 희망에 목말라 했나 보다.

어찌됐든 책을 읽었으니 리뷰를 써보자.

 

이책은 저자가 프린스턴대학교의 기업가 과정 초빙 강사로 '재미와 수익을 위한 마약 밀매'강좌에서 선보인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졌는데, 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문화지체현상(급속히 발전하는 물질문화와 비교적 완만하게 변하는 비물질문화간에 변동속도의 차이에서 생겨나는 사회적 부조화)을 실감했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출퇴근을 반복하는 현대인의 의식은 십 년 또는 그 이전의 사고방식으로 가득차 있다는 사실에 나는 새삼 놀란다.

이책에서 저자는 네 단계, 즉 정의(Definition), 제거(Elimination), 자동화(Automation), 해방((Liberation)의 과정을 통하여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면서도 연봉 50만 달러를 버는 뉴리치로 성공하는 방법을 아주 세세하게 가르쳐 주고 있다.  환상적이지 않은가?

통속적이고 보편적인 통념을 냉철히 분석하고 한번쯤 회의(懷疑)함으로써 스스로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업무에 있어 불필요한 행동이나 시간을 제거하고, '아웃소싱'(인도와 같은 신흥국가의 유능한 인력을 활용)을 통한 업무의 위임(자동화된 시스템의 구축),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하여 자신에게 남겨진 시간을 유익하고 기동성 있게 쓰는 방법과 공허함을 메우는 마음가짐을 다루는 해방의 단계를 실천하면 누구나 뉴리치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본인이 경험을 통하여 얻은 지식이니 일견 머리를 끄덕일 만한 내용도 있다.

다만 저자가 제시하는 사이트는 모두 미국이나 인도이고 보니 우리 실정에 안 맞는 점도 있다.

결국 이 책을 한 마디 말로 요약하자면 "새로운 시대에 맞게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s*****l 2010.02.03. 신고 공감 4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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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속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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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곳에 살고, 원할 때 일한다!이 책의 광고 카피이다.인터넷 서점에서 이 카피를 처음 보았을 때 자기 경영에 대하여 새로운 내용을 제시하는 책으로 생각했고, 바로 책을 읽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이 책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이 책의 내용에 대하여 간략하게 얘기할 필요가 있겠다.일주일에 4시간 일하면서 원하는 수준의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기 위하여 밟아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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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곳에 살고, 원할 때 일한다!
이 책의 광고 카피이다.
인터넷 서점에서 이 카피를 처음 보았을 때 자기 경영에 대하여 새로운 내용을 제시하는 책으로 생각했고, 바로 책을 읽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이 책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이 책의 내용에 대하여 간략하게 얘기할 필요가 있겠다.
일주일에 4시간 일하면서 원하는 수준의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기 위하여 밟아야할 단계로 다음의 4단계를 제시한다.

 

Step 1 정의Definition를 위한 D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필요한 금액과 그 금액을 얻기 위하여 어느 정도의 수입을 올려야 할지 계산하여 현재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릴 필요가 있다는 내용.

 

Step 2 제거Elimination를 위한 E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를 방해하는 모든 것들을 '제거'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Step 3 자동화Automation를 위한 A
일주일에 4시간 노동으로 고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는 사업에서 자신의 역할을 최소화하여 사업 그 자체가 스스로 굴러갈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광범위한 분야에서 아웃소싱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

 

Step 4 해방Liberation을 위한 L
이 책의 마지막 장으로 실제로 일주일에 4시간 노동을 위하여, 직장에서 재택근무를 신청하는 방법과 관련 노하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적은 시간의 노동으로 원하는 삶을 살면서 높은 소득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업체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단 그 사업체는 시간 투자를 최소한 할 수 있도록 많은 분야에서 과감하게 아웃소싱할 필요가 있으며 개인의 역할은 그 과정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가끔' 지켜보는 정도에 그칠 수 있도록 사업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 책 전체의 내용이라 할 수 있겠다.


내가 기대했던 내용과는 많이 다른 것이기에 적지 않게 실망했다. 나는 삶에 대한 태도 변화와 같은 조금 더 정신적인 내용을 기대하고 보았는데 이 책은 '너무나' 현실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아웃소싱 업체를 책을 통하여 소개하고 이 업체에 저자의 이름을 대고 가입하면 백 달러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물론, 저자에게도 인센티브가 돌아갈 것이라는 얘기는 책에 없다. 당연하겠지만.) 라디오나 티비에 광고를 낼 때 광고비를 90% 이상 깎아야 한다는 등등. 그런 내용들이 책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제시하는 참고 사이트는 모두 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사이트들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실제로 사업체를 구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라이프 스타일의 자유로운 변화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의 마케팅에 '속아넘어갈' 사람들이 나 이외에도 여럿 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자신만의 사업체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는 추천을,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이루고 싶은 대다수 직장인들에게는 강력 만류한다.

l*******9 2008.04.09.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