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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너를 알게 되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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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뭔가 좀 더 익숙해진 느낌이 든 '바리스타'라는 직업! 요즘 들어 자꾸 관심이 가는 직종이 된 지라 신간에 소개된 이 책을 주문해서 읽어 보게 되었다.   그저 졸리면 각성제 역할로서만 내옆에서 있어주었던 '커피'가 나이가 들수록 여러가지 역할로서 없어서는 안될 좋은 친구로 자리하게 된 요즘! 그 커피를 조금 더 알고 싶고 느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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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뭔가 좀 더 익숙해진 느낌이 든 '바리스타'라는 직업! 요즘 들어 자꾸 관심이 가는 직종이 된 지라 신간에 소개된 이 책을 주문해서 읽어 보게 되었다.

 

그저 졸리면 각성제 역할로서만 내옆에서 있어주었던 '커피'가 나이가 들수록 여러가지 역할로서 없어서는 안될 좋은 친구로 자리하게 된 요즘!

그 커피를 조금 더 알고 싶고 느끼고 싶었는데 이 책이 나에게 딱 맞는 내용들을 담고 있었다.

 

무엇보다 읽는 동안 작가의 '커피'에 대한 넘치는 애정이 바로 바로 전달이 되면서 그저 커피를 즐기기만 했을뿐 전혀 커피관련 일을 하지도 않는 나까지 왠지 사명감이 느껴기게끔 만드는 힘이 있었다.

 

여튼 이책은 그냥 간단한 커피관련 상식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도 괜찮을것 같고 뭔가 일을 즐기면서 나만의 고유 영역을 개척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바로 그런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듯 하다. 

 

아쉬운것은 책에서 계속 유혹하듯 늘 '신선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주변엔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지....

 

p******p 2008.03.2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라 잡을 것이 전혀 없는 책
"따라 잡을 것이 전혀 없는 책" 내용보기
바리스타로서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한 책이지 무엇을 따라 잡으라고 한 책인지 좀 저 진지하게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든다. 드라마를 배경으로 하여 그에 관한 에피소스나 이야깃거리는 되지만 제목만 가지고 바리스타 따라잡기를 기대해서는 안될 것 같다. 책의 디자인 편집은 깔끔하나 컨텐츠는 어떤 의도 이었는지 페이지 체우기에 급급한 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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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로서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한 책이지 무엇을 따라 잡으라고 한 책인지

좀 저 진지하게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든다.

드라마를 배경으로 하여 그에 관한 에피소스나 이야깃거리는 되지만 제목만 가지고 바리스타 따라잡기를 기대해서는 안될 것 같다. 책의 디자인 편집은 깔끔하나 컨텐츠는 어떤 의도 이었는지 페이지 체우기에 급급한 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이 든다.

k*****1 2009.02.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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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를 마시게 되었다.
"에스프레소를 마시게 되었다." 내용보기
소위 '봉다리커피'에 익숙해져 있고 커피하면 '밀크커피'만 알던 세대라 사실 요새 젊은 친구들이 열광(?)하는 별다방, 콩다방의 향취는  여전히 낯설기만 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이런 '별콩다방'에서 젊은 후배들과 커피를 계속 접하고 있었다. 뭘 어떻게 마셔야 할 지 모르고 '마끼아또' 니 '라떼' 니 용어도 외우기도 어려워 한결같이 '오늘의 커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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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봉다리커피'에 익숙해져 있고 커피하면 '밀크커피'만 알던 세대라

사실 요새 젊은 친구들이 열광(?)하는 별다방, 콩다방의 향취는  여전히 낯설기만 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이런 '별콩다방'에서

젊은 후배들과 커피를 계속 접하고 있었다.

뭘 어떻게 마셔야 할 지 모르고 '마끼아또' 니 '라떼' 니 용어도 외우기도 어려워 한결같이

'오늘의 커피' 만 주문하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카라멜' ?? 아니 무슨 커피에 카라멜을 넣어?? 했었다.

'커피'가 거의 매일 일상적으로 접하는 어쩌면 '밥'보다 횟수적으로는 더 많이 마시기도 하는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알고 싶었다.

왠지 이런 커피를 즐기면서 커피에 대해 '아는 체'하고 싶기도 했고 말이다. ㅎㅎ

서점에서 마주친 이 책을 그래서 지나치기가 어려웠다.

단숨에 읽어내려갔고 DVD 동영상도 보았다.

기초가 닦인 느낌이 들었다.

커피에 대한 방만한(?) 지식보다 커피를 대하는 기본적 철학을 갖춘 느낌이 들었다.

'에스프레소'를 마셔보려 한다.

맛이 아니라 한잔의 에스프레소가 만들어지고 그 '문화'라는 것을 느끼면서 말이다.

커피향이 싫지않다면 일독을 적극 권한다.

부연하자면

나이 60이 되면 멋지고 깔끔한 바리스타 복장을 갖추고

자그마한 '에스프레소' 전문점을 만들고 싶어졌다. 불끈 불끈 말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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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바리스타 학원이나 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다들 아실만한 내용이여서 다른 전문서적 구입을 추천하구요. (같이 일하는 바리스타 분이 책을 보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저처럼 커피에 대해 좀 알고 싶으신 초보자 분들에게는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책 같습니다.^^
"이 책은 말이죠~" 내용보기

혹시 바리스타 학원이나 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다들 아실만한 내용이여서 다른 전문서적 구입을 추천하구요.

(같이 일하는 바리스타 분이 책을 보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저처럼 커피에 대해 좀 알고 싶으신 초보자 분들에게는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책 같습니다.^^

s*****6 2008.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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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바리스타 따라잡기 : 커프 은찬의 커피선생 이동진과 함께 하는 ★★
"[커피] 바리스타 따라잡기 : 커프 은찬의 커피선생 이동진과 함께 하는 ★★" 내용보기
이동진 저 | 엠북스 | 2008년 03월 | 정가 : 13,800원 바리스타에 관심을 갖던 터에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의 커피 선생님의 글이라는 말에 이 책을 집어들었다.  딱 세시간 강의 들은게 다인 나에게 이 책은 표지부터가 매력적이었다.  커피가 뭔지 맛만 살짝 본 나에게 이 책의 목차들도 꽤나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내용은 그에 미치지를 못했다.  내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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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저 | 엠북스 | 2008년 03월 | 정가 : 13,800원


바리스타에 관심을 갖던 터에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의 커피 선생님의 글이라는 말에 이 책을 집어들었다.  딱 세시간 강의 들은게 다인 나에게 이 책은 표지부터가 매력적이었다.  커피가 뭔지 맛만 살짝 본 나에게 이 책의 목차들도 꽤나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내용은 그에 미치지를 못했다.  내가 알기로 아무나 따라잡을 수 있는게 바리스타는 아니다.  바리스타, 소믈리에, 파티쉐 등 단시간에 따라잡을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 일주일 만에 뭐 배우기 수준의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내용은 흥미롭지가 않았다.  커피의 독특한 시고 향긋한 맛을 찾아내고 로스팅하고 블랜딩하고 추출하는 과정들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책 처럼 흥미를 불러일으키려고 만들어낸 바리스타 따라잡기는 영 매력적이지가 않고 맛깔스럽지가 않았다.  이 짧은 책에 있는 커피고르기부터 로스팅, 에스프레소, 핸드드립, 라떼아트, 창업, 메뉴까지.... 다룬 것은 많으나 딱이 꼬집을 매력이 없다.  맛보기도 이런 맛보기가 없다 싶다.  윤은혜를 가르쳤던 커피 선생님이라면 좀더 심도 있는 이야기로 재밌게 풀 수 있을 꺼라는 내 기대는 가차없이 무너져버렸다.

 

바리스타를 따라잡을 것이 아니라 그냥 커피 이야기로 풀었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겠다라는 생각은 내 생각일 뿐이려나?

k******m 2008.03.24. 신고 공감 1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에스프레소를 닮은 커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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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빚진 많은 돈은 안 갚아도 좋으니 그 대신 커피로 주게. -나폴레옹 커피향 가득한 편안한 커피하우스를 하나 열어보고 싶다.... 나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편안함을 만들고, 어떤 사람이 오더라도 즐겁게, 그리고 맛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아지트같은 장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하는 생각, 하지만 쉽게 이룰 수는 없는 그런 생각. 그렇기에 항상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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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빚진 많은 돈은 안 갚아도 좋으니 그 대신 커피로 주게.
-나폴레옹



커피향 가득한 편안한 커피하우스를 하나 열어보고 싶다.... 나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편안함을 만들고, 어떤 사람이 오더라도 즐겁게, 그리고 맛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아지트같은 장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하는 생각, 하지만 쉽게 이룰 수는 없는 그런 생각. 그렇기에 항상 '제대로 커피 만드는 법'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다. 커피의 그 다채로운 향과 맛을 참 좋아해서 많이 즐기지만, 막상 집에 오면 그저 싸구려 커피메이커에 원두를 갈아 넣고(나름 들은 풍월로 커피 그라인더는 샀다) 마시는 것 정도 이외에는 즐길 방법이 없었으니까. 좋은 원두를 제대로 된 방법으로 만들어 마시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왠지 고가격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기에도 부담스럽고, 이미 나름 맛있다는 커피숍들을 전전하며 높여놓은 코와 입이 과연 내 실력에 만족할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렇게 막연하게 '맛있는 커피 만드는 법'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도중 '바리스타 따라잡기'라는 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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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인기를 끌며 국내에 바리스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져왔던 드라마 '커피프린스'. (출처:imbc.com)


책 표지를 가득 장식하고 있는 '커프 은찬의 커피선생 이동진'이라는 문구. 그렇기에 오히려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다. 홍대에 어느샌가 생겼던 '커피프린스 1호점', 그리고 역시 홍대에서 지나가다 발견했던 '커피프린스의 커피선생이 운영한다는' 커피MBA의 큼직한 광고현수막등을 계속 보아오던 터라, 시류영합적인 책 한 권이 또 발매되는 건가...라는 걱정이 앞섰기 때문이다. 사실 국내에 '바리스타(Barista)'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을 재조명, 커피를 '타는' 다방레지의 이미지에서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명실공히 제대로 된 직업군으로서의 바리스타를 그려낸 부분에서 '커피프린스'가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렇기에 오히려 그 선생이 낸 책이 과연 그 드라마의 그늘을 벗고 제대로 된 책을 낼 수 있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읽어본 '바리스타 따라잡기'는 그런 나의 의구심을 날려버리고, 무겁지 않게 커피 문화를 제대로 소개할 수 있는 그런 책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오히려 커프라는 딱지를 떼더라도 충분히 가치있는 책이 될 만한 그런 책이랄까. 책 안에서 저자가 표현했던 '작지만 당돌하고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 '드라마 속 은찬이를 커피로 표현한다면 가장 닮은 커피'라 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 그를 닮은 것이 바로 이 책 '바리스타 따라잡기'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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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커피란 어떤 것인가, 바리스타란 어떤 것인가, 커피하우스를 창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몇몇 유명한 커피를 제조하는 방법, 커피에 관련된 여러 지식들을 모은 책속의 책 으로 구성된다. 재미있는 것은 140페이지 남짓의 적다면 적은 분량의 책이고, 그 안에 수많은 커피 사진들이 들어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내용 자체가 참 적은 것이 사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다섯 장의 결코 적을 수 없는 내용들이 알차게 담겨있다는 것. 물론 그렇기에 각각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지는 않지만, 저자가 생각하는 커피에 대한 생각들, 그리고 그간 커피 향에 빠져 살면서 알게된 여러 노하우들을 담아서, 무겁지 않고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커피에 대한 관심, 바리스타에 대한 시각을 환기시킬 수 있는 그런 보기드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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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은 상당히 인상깊다. 개인적으로 '바텐더'라는 만화를 참 좋아한다. 그저 술을 만드는 그런 직업이 아니라, 바에 찾아온 손님들의 고민을 읽고, 함께 고민하며 그의 고민을 치유하고 기쁨을 공유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바텐더라는 직업. 그런 제대로 된 바텐더의 직업정신을 그의 통찰력 속에서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바리스타가 바텐더의 이탈리어이기 때문일까. 이 책을 통해 그런 제대로 된 직업정신을 가진 바리스타가, 그리고 그런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커피하우스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와 함께 나 자신이 즐기고 싶은 그런 커피하우스도 늘어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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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 바리스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커피하우스를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그리고 나처럼 커피 만드는 법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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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인터뷰와 커피 이색활용법이 담긴 DVD가 동봉되어 있다


 

r***o 2008.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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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를 직업으로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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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Coffee and Cafe라는 책보다는 먼저 나온 책인데, 사업을 하기 전에 신경써야 할 부분을 한 50 페이지 정도 할당하고 있어서 Cafe를 만들고 싶어하는 분에게 좋능 Check Point가 될 것 같다. 물론 일반적인 음식 사업에서 고려해야 할 당연한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분야에 초보인 사람에게는 분명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초반에 커피와 관련된 일반 상식은 상당히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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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ove Coffee and Cafe라는 책보다는 먼저 나온 책인데, 사업을 하기 전에 신경써야 할 부분을 한 50 페이지 정도 할당하고 있어서 Cafe를 만들고 싶어하는 분에게 좋능 Check Point가 될 것 같다. 물론 일반적인 음식 사업에서 고려해야 할 당연한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분야에 초보인 사람에게는 분명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초반에 커피와 관련된 일반 상식은 상당히 인간적인 문체로 써 주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저자가 운영하는 www.coffeeedu.com을 방문하면 어떻게 교육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책 말미에 소개된 가배두림이라는 곳은 꼭 방문해 보고 싶다. 이거 시내에서 커피 마신 것이 백만년은 된 것 같아서... 참!! 

 

 커피프린스 1호점을 한 번도 본적은 없는데, 내용 말고 거기에서 나오는 커피 관련 장면만 뽑아서 볼 수 없을까???? 

 

 

 

k*****h 2009.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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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자격증 있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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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길다. 『커프 은찬의 커피선생 이동진과 함께하는 바리스타 따라잡기』 바리스타는 Bar에서 커피를 만들어주는 사람을 말하는 거라고 그러더군요. 좁은 의미로는 맞다고 하더군요. 제가 말한 것은 아니니 믿으셔도 됩니다. 뭐, 가게에 따라서는 서빙도 하고, 케이크도 만들어서 팔기도 하고, 카페에서 팔 수 있는 음식도 만들기도 합니다. 거기에 커피콩도 아침마다 볶아주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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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길다. 커프 은찬의 커피선생 이동진과 함께하는 바리스타 따라잡기바리스타는 Bar에서 커피를 만들어주는 사람을 말하는 거라고 그러더군요. 좁은 의미로는 맞다고 하더군요. 제가 말한 것은 아니니 믿으셔도 됩니다. , 가게에 따라서는 서빙도 하고, 케이크도 만들어서 팔기도 하고, 카페에서 팔 수 있는 음식도 만들기도 합니다. 거기에 커피콩도 아침마다 볶아주기도 하고. , 대충 이런 사람을 바리스타라고 하더군요.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바리스타라고 해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요즘 카페가 성행하고 있다는 것쯤은 거리를 거닐다보면 알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정말 카페를 창업하면 돈 잘 벌 수 있을까요?

 

. 커피프린스 1호점은 드라마로는 안 봤어요. 그게 벌써 몇 년전에 나온 드라마인지도 모르겠네요. 그 드라마는 보지는 못했으나 책으로는 읽었습니다. 그래도 드라마에 대해서는 대~충 알고 있어요. 윤은혜가 나온다는 것도 알고 있고, 공유도 나온 것도 알고 있어요. 요즘에는 수지라는 사람이 잘 나오던데……. 저는 잘 몰라요.

 

전에는 인스턴트커피를 많이 마셨는데요. 그게 몸에 안 좋다는 것을 이제는 알게 되었네요. 더 일찍 알고 있었으면 절대로 안 마셨을 텐데. 그런데, 커피가 몸에 좋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인스턴트커피가 아닌 원두커피. 원두커피는 몸에 좋다고 하네요. 몸에 좋다는 데 안 마실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한 동안 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 아메리카노는 꼭 보리차 같았어요. 맛도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 그 때는 커피에 대해서 정말 몰랐어요. 지금은? 지금도 여전히 몰라요.

 

저는 커피에 대해서 1년 전만 해도 잘 몰랐어요. 핸드드립도 몰랐고요. 생두도, 원두도, 싱글오리진도, 그리고 모카포트도, 핸드밀도. 암튼 커피관련 지식이 전무(全無)했어요. 그냥 마셨죠. 그 때는 왜 이런 쓴 커피를 사람들이 마시는지 이해가 안 되었어요. 저는 제 돈 주고 안 사마셨거든요. 지금은 모르는 거 빼고 다 알아요. 핸드드립 방법도, 그 기구들 용어도 다 알고 있어요. 이런 것을 보고 일취월장이라고 해야겠죠. 이제 커피무림지역에 저 같은 고수가 나타날 일만 남은 것 같아요. 이런 것을 누군가는 평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커피를 판매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뭘까요? 커피에서 제일 중요한 건 서비스에요. 하지만 이런 서비스를 잘하기 위해서는 일단 커피에 대해서 잘 알아야겠죠. 생두라는 것, 원두라는 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그것이 바로 로스팅 작업이에요. 커피의 맛과 향을 좌우하는 작업이 바로 로스팅이고 이런 작업을 하는 사람을 로스터라고 하더라고요. 이것을 연예계에 비유하자면 바리스타는 연예인이라고 한다면, 로스터들은 매니저역할이에요. 매니저 없으면 연예인들이 힘들어하잖아요. 제일 중요한 직업이에요. - SNL 프로그램 보시면 압니다.

생두에서 원두로 바뀌는 부분에서는 커피콩의 성질을 잘 알아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로스팅 포인트를 잘 알아야 맛있는 원두를 뽑아낼 수 있다고. 그래야 바리스타가 맛나는 커피를 뽑을 수 있는 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저야 잘 모르지만.

 

에스프레소.

가게에서 일을 할 때 가게에 있는 머신으로 잘도 뽑아 마셨는데. 지금은 그만둬서 못 마시네.

저는 사실 에스프레소를 비싼 머신으로만 뽑아 마시는 건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모카포트로도 뽑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는 것이 힘이다.” 라고 옛 성인들이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아마도요.

 

핸드드립에 빠지고 싶다.

저는 커피와 관련된 일을 한다면 핸드드립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를 오픈하고 싶어요. 직접 가에서 커피를 볶고 그것을 바탕으로 핸드드립으로 뽑아서 손님에게 주는 거죠. 정말 맛있는 커피를 추출하고 싶은 불 끓는 욕망이 생길 것 같아요. 정말 멋진 일 같지 않나요? 핸드드립만 하는 게 아니라 베트남식() 커피도, 그리고 프렌치 프레스나, 많더라고요. 그 비싼 머신으로 에스프레소를 뽑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세상은 넓다니까요. 베트남식 커피는 연유나 설탕을 듬뿍 쳐서 마시는 거예요. 저는 아직 안 마셔봤지만 맛있을 것 같아요.

 

라떼아트는 실제로 본 적은 없어요. 그냥 동영상을 통해서만 봤지요. 그런데 멋진 일일 것 같아요. 달래 아트겠어요. 예술이잖아요. 예술!

저도 이런 것들에 대해서 환상이 있어서 정말로 책 많이 구매했어요. 책장에만 두 세권 정도 있거든요. .

 

아메리카노를 만드는 방법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어요.

제가 바리스타는 아니지만 바텐더로 일을 했었거든요. 제가 생각해도 뜨거운 물에 에스프레소를 끼얹는 것이 합당한 방법처럼 보이더라고요. 아마 이게 맛있게 보일 겁니다. 아마도.

제일 모르겠는 것이 이것이에요. 카페라떼와 마끼야또의 차이점.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마끼야또를 작은 카푸치노라고 불러달라고 하던데요. . 그러면 조금은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해요.

 

커피 찌꺼기 활용법

우선 방향제로.

다른 건 알아서 쓰세요. 가게에서 일을 할 때 커피 찌꺼기 가지고 맥주잔에 채워서 기네스로 만든 적은 있어요. 이 때에는 홍보효과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죠. 방향제보다는 멋진 악세사리라고나 할까요.

 

책의 뒤에 참고할 웹사이트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네요. ~.

저는 사진으로 찍어서 남겨두었습니다.

나중에 활용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원두 살 때 여기서 사야겠어요.

 

 

p********p 2017.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