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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이나 팀장리더십 관련 책들이 범람하고 있는 가운데, 별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대박이다! 참 재밌다. 등장인물들은 어느 조직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대표적인 유형들이기에 이야기가 생생하다. 조직내 갈등의 원인을 하나 하나 알아나가고, 또 해결방법까지 찾아나갈 수 있으니 책장을 넘길수록 안도감과 든든함이 느껴진다. 한 편의 영화를 보고 난 느낌...
팀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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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직장인이면 누구나 인정한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려다 보면 여러가지 문제와 부딪치게 된다. 이런 과정들을 재미난 스토리로 구성하여 더욱 전달력이 높다.
저자들은 이미 소개되어 있는 미국식 코칭 기법을 한국의 비즈니스 상황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하고,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와 비즈니스 풍토에 적합한 한국형 코칭 모델을 고안해냈다.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듯이 코칭기법도 달라야 함을 이 책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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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은 아니지만 평소 코칭과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아 읽어보았다. 전에 재밌게 읽은 <경청>과 같이 스토리 텔링식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아 부담 없어 보이기도 했고...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만한 내용인듯. Check-Open-Ask-Comment-Help의 COACH 모델을 얘기를 통해 쉽게 풀어주어 이해하기 쉬웠다. 마지막 후기의 가벼운 반전도 잼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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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잘 읽지 않고 경영 전문서적이나 자기 계발 서적을 주로 읽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소설책에서나 느낄 법한 흥미진진함에 약간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
아직 다 읽어본 건 아니지만 읽고 있는 지금이 무척 즐겁네요..
회사 생활 3년째인 저에게 여러 사람과의 관계는 업무 이상의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주인공(?)처럼 등장하는 인물은 내가 가진 단점을 고스란이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그나마 위안인건 장점도 비슷하다는...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때문인지 글 속의 주인공과 그 주변 인물들과의 이야기 전개가 무척 재미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이면 항상 이상적인 행동지침만을 제시하는 다른 책들과 달라서 일단 안심이구요. 코칭이라는 생소한 개념에 대해서 알 수 있으니 다른 분들께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끝까지 읽어보고 다시 한번 리뷰하도록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