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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기도'는 기도생활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를 하게 만드는 책이다.
황은우 목사님의 풍부한 신앙경험과 쉬운 사례들을 통해서 편안하게 독자들로 하여금
기도의 성경적인 의미와 개념을 쉽고도 편안하게 전해주고 있으며,
기도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어봤지만 초신자들에게도 편안하고
최근 기도관련된 책중에서 '방언'기도에 관한 내용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그리고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기도에 대한 원리와 개념에서 그치지 않고
그리고 세속적인 가치관이 교회에 아무 저항없이 들어오는 이 시대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리라
이 구절은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 중 하나이다.
나는 여태껏 살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구한 것 중 응답받지 못한 것을 (124p -하나님은 내게 최고로 좋은 것을 주신다 중에서-)
그리고 또한 이책이 정말 성경적인 균형과 기준을 잘 제시하고 있다는 것은 많은 크리스챤들이 지금 당장 응답받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기도에 느끼는 혼란과 좌절감,낙심의 부분들을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신뢰와 믿음을 갖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다.
"4영리에 보면 기차 그림이 하나 나와있다. 그 그림을 설명하면서
기도도 마찬가지다. 기다리면서 내가 기대하던 때에 응답이 없으면 (130p,-하나님은 내게 최고로 좋은 것을 주신다-중에서)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안되서 기도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초신자들이나, 신앙의 연수가 오래되어도 기도의 능력과 기쁨을 체험하지 못한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할 수있는 좋은 책이 나와서 너무나 사하다
내 주위에 이 책을 선물할 사람들의 얼굴이 많이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