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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원제 'Primal Branding'을 책의 내용에 보다 직접적인 제목으로 번역한 것은 이 책의 성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저자는 탁월하게 성공적인 브랜드는 마치 종교와 같아서 브랜드에 열광하는 광신도, 즉 고객들이 존재하고 이러한 신앙적 믿음이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기업에 성공을 안겨 준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종교와 같은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창조신화, 신념, 아이콘, 의식, 이교도, 신성한 말, 리더 등의 7가지 코드, 즉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강력한 브랜드를 종교에 비교하여 그 성공의 요인을 7가지 코드로 구분한 저자의 시도는 신선하다. 또한 각 코드와 이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도 명쾌하다. 그러나 저자가 여러 기업의 성공 사례를 7가지 코드에 억지스럽게 적용하려는 구성과 7가지 코드의 정의와 중요성에 대한 끝없는 반복은 이 책에 대한 정독을 방해한다(Part 2는 읽지 않아도 이 책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좋은 브랜드의 구축을 위한 7가지의 길은 분명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옮긴이의 글 ∥종교의 마케팅 메커니즘을 비즈니스 현장에 유쾌하게 적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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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인식적인 면에 종교적인 개념을 도입한 것이 독특하다.
영리적인 부분을 설명하면서 종교적인 면을 도입하는 것은 다소 위험한 발상일수도 있지만 열광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인물 등과 관련된 특정 브랜드의 추종자들(열광자)을 보면 어떤 면에서 종교에서의 신도들과 비슷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열광의 코드7" 이란
이 책은 7개의 코드를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 인물 등과 관련된 특정 브랜드에 왜 열광하게 되는지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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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가 강렬했다.
요즘 회사내에서 새로 런칭하는 브랜드가 있어 마케팅 도서를 찾던 중 제목 부터 눈에 띄는 책이었다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왜? 그 제품에 열광하는지,,,, 왜 소비자들은 제품이라 하지않고 스스로 제품을 신화화하여 열광하고 전파하는지,,, 그 코드를 고객이 스스로 열광하게 하는 종교적인 코드로 접근하는 방식이 새롭고 재미있다 중간에 신화가 된 브랜드의 사례가 나오는 데 번역서라 그런지 외국사례가 많이 나온다 물론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브랜드라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떡 거리게 만든다 문득 언젠가 중앙일보에 나온 <KMAC조사 브랜드 파워 > " 강산은 변해도 " 37개 지존" 은 그대로 라는 기사가 떠오른다,,,그 가사에는 우리나라 산업군 별로 지존에 브랜드명과 기업명이 나왔는데 너무나도 귀에 익숙한 우리나라 브랜드 이름 들이었다. 앞으로 우리나라 브랜드도 해외 저자들이 인용해서 도서에 실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이 책을 회의때 참고 도서로 내 놓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