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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가 어때서?> >>>>>>>>>> 내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에 충분한 이야기^^* <<<<<<<<<<<<
이 작품은 <디 아워스>, <파 프롬 헤븐>등의 작품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할리우드 여배우 줄리안 무어의 첫 번째 그림책이랍니다. 자신의 콤플렉스인 주근깨에 대해서 이야기로 엮어 낸 이 그림책은 약점이 될 수 있는 주근깨를 감추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일부분으로 인정하고 사랑해주는 친구들로 인해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한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린 이야기여서인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주는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근깨가 어때서?>를 접하고 어찌나 내용이 궁금 하든지요............. 4살 된 저희 딸아이가 요즘 거울을 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거나 저의 화장품을 열어서 자기 얼굴에 바르며 “엄마, 예뻐요?”하고 물어 본답니다. 그래서 쳐다보면 얼굴에 제대로 펴지지 않은 화장품이 묻어 있어 그 모습을 모고 있으려니 어찌나 귀엽고 웃음을 자아내는지 정말 천진난만 그 자체랍니다.
저희 부부는 남들에게 쌍꺼풀 수술을 했냐는 질문을 들을 정도로 육안으로 보면 쌍꺼풀이 아주 선명하지만 저희 딸아이는 아직 쌍꺼풀이 없답니다. 쌍꺼풀이 있으면 눈도 크고 또렷해 보여서 더없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답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접한 지금 쌍꺼풀이 없는 딸아이의 눈이 더욱 예뻐 보입니다. 쌍꺼풀이 없지만 초롱초롱 맑게 빛나는 두 눈과 얼굴에 어울리는 귀여운 코, 앵두 같은 입술과 웃을 때나 먹을 때 살짝 들어가는 보조개가 더욱 사랑스럽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저희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외모로 지금까지 당당하게 살아온 저와 남편처럼 제 딸아이도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앞으로 더 아름답게 가꾸어 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더불어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으로 다듬어서 우러나온다는 것을 다시금 마음속에 새기게 되었고, 그 아름다움이 오래간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기에 자라나는 아이들이 읽으면 마음속에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고, 환한 미소가 퍼지게 할 이야기~~ 꼭 한 번 읽어 보시면 어떨까 생각하며 이만 줄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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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무어가 어린시절의 컴플렉스, 주근깨에 대해 그림책을 썼다고 해서 사실 <주근깨가 어때서?>는 좀 딱딱할 거라고 생각했다. 이런 터무니없는 선입견같으니라구..^^ 우선 큼직큼직한 글씨가 참 맘에 든다. 작은 글씨는 당연히 엄마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우리 아이에게, 읽고 싶을 때 읽을만한 책으로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캐리컬쳐 같은 그림과 많은 여백, 그리고 만화 대화창도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 할 만한 요소다. 주인공이 일곱살인 점도 아이에게 많은 공감을 일으킨다.
자전거를 잘 타는 꼬마. 하지만 키가 작고, 빨간 머리였으며...더 고약한 건...주군깨투성이였다는 것. 친구들이 주근깨를 대화에 오르내리고 놀리며..꼬마에게 ’딸기주근깨’라는 별명을 붙여준다. 급기야 ’딸기 주근께’는 주근깨를 없애기 위해 1. 북북 문질러 씻어보고, 2. 레몬 즙도 발라보고 3. 마커 펜으로 칠하기도 해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선택한 방법이 얼굴 마스크를 써 주근깨를 감추는 것. 그렇게 해서 ’딸기주근깨’는 행복해질 수 있었을까? 이 그림책의 마지막은 7살에서 어른이 되어 행복하게 사는 그녀의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이 마지막 장은 조금은 가슴이 벅차오르고 절로 미소가 나오게 만드는 정말로 행복한 장면이다.^^
<주근깨가 어때서?>의 ’딸기주근깨’처럼 나에게도 언제부터, 왜 생겼는지 모를 주근깨가 항상 내 얼굴에 있었다. 그런데도 내 주위 친구들은 주근깨에 대해 언급하거나 주근깨로 날 놀리거나 했던 기억은 없다. 오히려 큰 눈을 가지고 그때 당시 한창 유행했던 "개구리 왕눈이"라든가, 쏟아질 것 같으니 바쳐야겠다라든가..하는 말로 놀려댔다. 그래도 큰 눈은 컴플렉스가 될만한 소지가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그런 놀림을 은근히 좋아했던 것 같다. 다만 어머니께서는 주근깨를 계속 안타까워하셨기 때문에 조금은 신경이 쓰였던 건 사실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올랐던 건 아마 그런 동질감에서가 아니었을까? 나 또한 줄리안 무어처럼 어른이 되었어도 주근깨가 없어지지 않았다. 그래도 내 자식만큼은 이런 좋지 않은 것이 없었으면 하고 바랬는데, 주근깨가 유전된다는 걸 책에서 읽은 뒤로 난 매일 우리 아이 얼굴을 자세히 바라본다. 이제 하나 둘 올라오기 시작하는 주근깨 때문에 아이보다 내가 더 속상해한다. 마치 예전의 우리 어머니처럼... 나는 속상할지언정 아이에게만은 표현하지 말아야겠다. 오히려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누구나 한두가지 정도는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마음이 아름다우면 그 아름다움이 얼굴에 나타나 얼굴도 아름다워진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지금처럼 밝게 웃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도 말해주어야겠다.
아이에게 컴플렉스가 되지 않게 <주근깨가 어때서?>를 자주 읽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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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반항적인 제목, 그물무늬기린과 여자아이의 표지그림이 한 눈에 확~ 들어오는 책. 주근깨와 기린이 무슨 관계일까 싶었는데, 책을 보니 꼬마 여자아이의 친구들이 주근깨 난쟁이 기린이라고 놀리는 장면이 있네요. 아마도 외국인들은 주근깨가 그물무늬기린의 무늬와 비슷하게 보이나봐요. 이 책은 주근깨많은 빨간머리의 7살 여자아이의 콤플렉스 극복기를 다루고 있어요. 저희 집에 주인공과 같은 7살짜리 딸아이가 있어서 공감하면서 함께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저희 딸 아이는 또래의 아이들보다 키가 좀 작고 동글동글해요. 별명도 동글이.. 처음에는 친구들보다 작다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가 많았는데요. 요즘은 자기는 비누방울이라고 하네요. 작고 동글동글하기도 하지만 알록달록 무지개 이쁜 색깔에 즐거운 느낌이 나기 때문에 비누방울이라고 불리고 싶다구요. 자기 나름대로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거겠지요. 주인공 꼬마여자아이는 보통의 아이들과 똑같았지만, 딱 두 가지가 달랐어요. 빨간머리와 주근깨 투성이.. (갑자기 주근깨 빼빼마른 빨간 머리 앤이 떠오르네요.. 백인들은 이 두가지를 큰 콤플렉스로 여기나 봐요) 친구들이 모두들 놀렸어요. 별명은 딸기주근깨. 꼬마는 주근깨를 없애기 위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해봅니다. 그러다가 없앨 수 없다는 걸 알고는 감추기 위해 영화에서 은행강도들이 쓸 법한 마스크를 하나 쓰게 되지요. 주근깨는 가려졌지만 친구들과 맘껏 어울릴 수도 없어 슬프고 답답했어요. 하지만 결국 친구들은 꼬마의 주근깨를 개의치 않는다는 것과 주근깨가 많아도 친구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요. 이전의 명랑한 생활로 돌아온 거죠. 내일은 아이 유치원에 이 책을 보내려고요. 유치원에 두고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게요. 서로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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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무어 라는 영화배우가 이 책을 썼다는 말에 ~ 더 관심깊게 본 책이다. 우리 아들과 주인공 여자아이와 비슷한 면도 많아서,, 아이나 나 모두 아주 재밌게 보았다.
주인공 여자아이는 7살이다. 빨간머리에 키가 작고 이빨 몇개가 빠졌고 자전거를 무척이나 잘 타는 아이이다. 그리고 주근깨가 많아서 친구들은 자주 놀려댄다. 얼굴에다 점을 뿌려놓은 것 같다,,, 주근깨 난쟁이 기린같다.. 는 둥 하면서.. 딸기 주근깨라는 별명을 붙여 불렀답니다.
딸기 주근깨는 어떻게 하면 주근깨를 없앨 수 있을까를 고민했어요, 목욕할때 주근깨를 없애려고 북북 문질러 대기도 하고, 레몬즙을 바르거나 한 번은 마커펜을 몸에 칠하기도 했지요~
아무리 해도 주근깨가 없어지지 않으니,, 털모자에 눈,코,입 구멍을 뚫어서 쓰고, 주근깨 투성이 얼굴을 가리고 다녔답니다.
주근깨가 보이지 않으니 친구들이 놀리는 일도 없었지요~ 대신 친구들은 바로 앞에 자신을 두고도, 주근깨 투성이의 키작고 자전거 잘탔던 여자아이가 안 보인다고 말하지요~ 계속 털모자가면을 쓰고 다니니,, 답답하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얼굴을 드러내놓지 못하는게 슬퍼지기도 해요..
벤치에 않아 털모자를 벗고 쉬고 있는데, 옆에 앉은 아기가 자신의 얼굴을 보고 깔깔 웃으며 마음에 들어하죠,, 아기의 엄마가 와서 자기도 어렸을때 주근깨가 많았지만 자라면서 점점 없어졌다는 말에,, 조금은 용기를 얻는답니다. 그리고 더욱 큰 자신감과 용기를 준 것은 바로 친구들이었지요~ 친구들이 털모자를 벗은 자기를 보고 "딸기주근깨야 보고 싶었어"라고 말했기 때문이죠~ 더이상 슬프지 않았어요~ 친구가 많으니 주근깨가 좀 많은게 무슨 문제겠냐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어른이 되었을때 주근깨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였지만, 주근깨 신경쓰지 않고 아들,딸,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주근깨가 어때서,, 남보다 조금 다른 것 뿐이야~ 잘못된게 아니야~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지닌 딸기주근깨의 이야기, 처음 제목을 보자마자부터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었던 책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우리 아이에게도 딸기 주근깨 여자아이 처럼 얼굴에 점이 있답니다~ 주근깨가 아닌 파란 점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의 '싸인펜이 묻었네~ 부딪혀서 멍든 거니 정말 아프겠다'는 말을 아기때부터 많이 들었답니다. 자라면서 자신이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았을때 아이가 상처받지는 않을까 엄마로서 내내 걱정이 되었지요~ 아이가 어렸을때는 그리 신경쓰지 않고 지내왔는데 점점 커가면서 외모에 관심을 갖고, 자존감이 생기기면서부터는 자신의 얼굴이 왜 다른 사람과 다른지를 물어보기 시작했답니다~ 그때마다 저는 내 몸에 있는 점을 보여주며,, 엄마도 점이 있단다. 네 점은 파란점이고 엄마는 갈색점으로 색깔만 다를뿐이야 ~ 그리고 나중에 크면 병원가서 푸른 점을 없앨수 있다고 대답해줬어요~ 그후부턴 사람들이 자기 얼굴의 푸른 점에 관심을 보이면,, 이건 점이에요~ 그리고 병원다니면 없어질 거에요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답니다. 엊그제 피부과에 4번째로 다녀왔네요~ 여러번에 걸친 수술이 힘들고 아플텐데도, 시간이 갈수록 의젓하게 꾹 참아내는 우리 아들, 너무나 기특하네요.,, 딸기주근깨가 커서도 점이 없어지지 않았지만 실망하지 않고 별로 신경쓰지 않고 행복했던것처럼.. 우리 아들도 남들이 자신을 푸른점을 가진 아이로만 아니라~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잘 웃고, 숫자와 그리기를 좋아하는 귀여운 아이로 자신을 좋아하고 있음을 알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아울러, 단지 나와 다르다고 해서 놀리거나 트집잡는 그릇된 생각 대신에 친구의 아픔과 상처도 감싸줄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씨를 가진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들아~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 있는 그대로, 지금의 너를 그 누구보다 사랑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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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누구나 한가지쯤은 자신의 말도 안되는 컴플랙스를 만들어 (가끔은 얼토당토 않은 것들) 혼자 고민하고 걱정했던 일들이 있다면 이 책을 보면서 '아하~"하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어린 꼬마는 7살의 키가작고 빨간머리 아이입니다. 모든것이 평범할 수 있지만 꼭 하나 더욱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주근깨입니다. 아빠,엄마, 언니 모두 주근깨가 없습니다.막내 동생이 있긴하지만 아직 아기인지라 꼬마의 관심대상 밖입니다 이런 꼬마는 친구들이 무심코 던지는 주근깨에 대한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신경이 쓰여 미칠지경입니다. '아프지 않니? ', ' 기린같아', 심지어는 '냄새를 맡아봐도 돼?'하는 아이까지 있습니다. 꼬마는 친구들의 '딸기주근깨'로 되어버렸습니다. 주근깨만 없다면.... 딸기주근깨는 주근깨를 없애기위해 모든 방법을 써 봅니다. 하지만 레몬도, 마커펜도, 목욕도 모두 소용없습니다. 없앨수 없다면 감출수 밖에요. 이제 딸기주근깨는 마스크를 쓰고 학교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아무도 놀리지 않지만, 답답하고 더웠습니다. 더우기 친구들은 딸기주근깨를 찾기까지 합니다. 혼자 외로웠던 딸기주근깨 옆에 예쁜 아기가 앉았습니다. 자기 동생처럼 귀찮게 구는 아기에게 소리를 지르자 아기는 울음을 터뜨리지만 마스크를 벗어버린 주근깨를 보며 방글방글 웃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주근깨가 우스워서 그런가 싶어 기분이 나빠집니다. 그때 딸기주근깨를 찾았던 친구들과 다시 만났습니다 친구들이 있으니 더이상 주근깨가 그리 큰 문제가 안되어 버립니다. 크고난뒤에도 여전히 주근깨가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역시 그리 큰 문제는 아닌 듯 보입니다.
유명배우의 작품이라는 홍보효과만을 믿고 출간된 책일거라는 우려를 단번에 씻어줄 수 있는 사랑스런 책의 느낌이, 읽는 순간 그대로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특히나 외모에 관심이 가는 여자아이들의 고민을 과장되지 않고 현실감있게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내용에 맞는 그림 또한 보는 재미를 더욱 높여주고 있네요. 매 페이지마다 빠른 크로키 같은 느낌의 붓터치가 아이의 이미지를 더욱 발랄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동화인듯 하면서 짧은 만화를 보는 듯한 구성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린시절에 저를 꽤나 괴롭혔던 흉터 자국을 다시한번 보며 옛시절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아무도 그리 관심가질 내 단점이 아니었지만 그때는 왜 그리 많은 고민을 했던지... 어린 제 모습을 책을 통해 만난듯한 착각이 이는 책이었습니다. 문득 '줄리안 무어'라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다시 보고 싶은 마음까지 생겼습니다. 오히려 이 책을 통해 이 배우가 더욱 유명해지는 거 같네요.
좋은 책입니다. 꼭 꼭 아이와 즐겁게 보세요, 특히나 외모에 푹~ 빠져있는 이쁜 꼬마숙녀들이 있으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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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가 어때서? 아기때부터 못말리는 주근깨 투성이로 태어난 딸기주근깨. 작은키에 빨간머리(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빨간머리를 싫어하는듯^^;;;)에다가 주근깨투성이인 딸기주근깨는 보통소녀들처럼 명랑하고 자전거도 잘타고 친구도많은 귀여운 소녀입니다. 딸기주근깨는 아이들이 자신의 주근깨에 보이는 호기심에 슬퍼집니다. 주근깨를 없에기위해 갖가지 방법을 사용하다가 결국 얼굴에 스키마스크를 쓰고 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아이들은 주근깨에 관심을 갖지 않게 되었지만...보이지않는 친구(딸기주근깨)를 그리워합니다. 마침내 마스크를 벋었을때 친구들은 넘 반가와하며 딸기주근깨에게 달려오는데요~ 딸기주근깨는 너무나 큰 행복을 느끼면서 깨닫게됩니다."이렇게 많은 친구가 있는데...주근깨 쯤이야 있으면 어때??"^^ 그리고 주근깨는 자라면서 서서히 없어질꺼라고 생각하게되지만 결국 어른이 되어서도 주근깨는 없어지지않고 그대로였지요!! 그렇지만 불행하지않았고 여전히 행복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줄리안무어의 스토리와 르웬팜의 그림이 만나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편의 동화로 탄생했네요. 명랑한 일곱살짜리 여자아이를 귀엽게 잘 표현해서 소녀가 책속에서 막 뛰어다니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읽고나니 만화책 한권을 본듯 행복한 느낌이 들어요!! 르웬팜이 애니메이션작가에서 동화로 전향한 작가라서 삽화의 그림이 마치 만화처럼 되어있고 그런삽화의 특성이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력을 잘 표현하고 살려주는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딸기주근깨의 주근깨에대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들... 난장이 기린같다거나... 아프지는않냐고...냄세맡아봐도 되냐고 물어보는 대목은 넘 우스웠습니다. 주근깨소녀는 자신의 주근깨를 없에려고 노력하지만 모두 허사였지요. 그렇지만 결국 주근깨소녀는 주근깨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많은 친구들이 있는데 주근깨쯤이야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게되지요. 세상에는 똑같은 사람은 없는데~ 우리는 은연중에 남과다르면 편견을 갖고 상대방의 마음을무시한채 상처가되는 말들을 하곤합니다. 못을 박으면 빼내도 상처가 남듯이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은 하지않아야 겠지요. 그렇지만 살아가면서 우리의 아이들도 상처를 주고 또 받기도 하면서 살아가겠지요. 그렇지만 딸기주근깨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컴플렉스를 장점으로 이겨낼수 있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