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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이라고 하면 수학적이고 논리적 사고 능력을 가지고서 머리를 싸매고 풀어야 한다는 고정관념 (나만의 고정관념일지 모르겠지만..)을 단번에 깨뜨려준 고마운 책 인 것 같다. 직관력 추리력 관찰력 등등 파트를 나누어서 각각에 알맞은 문제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는데 문제를 풀다보면 나도 모르게 '아 그렇구나' 라며 무릎을 치게 되기도 했었다.
정확한 답을 요구하는 수학문제 같지 않고, 나만의 정답을 도출해 볼 수 있다는 면이 좋았고 책의 크기도 작아서 가방에 넣고 오며가며 풀어볼 수 있어서 편리했다. 한 문제씩 풀어나갈 때마다 내가 얼마나 갇힌 사고를 하고 있었는지 반성해 볼 수 있었고 퍼즐에 대한 막연했던 두려움(?)도 차츰 줄여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왠지 나도 머리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네? 라는 안도감까지도 얻을 수 있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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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모 게임기의 소프트웨어인 두뇌 단련 게임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핸드폰, 책등으로 유사한 장르의 두뇌에 자극을 주는 물건(?)들이 많이 등장을 하였다. 이번에 읽은 <두뇌스트레칭 시리즈>의 경우 이런 장르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서적인데 어린시절 해적판으로 접해 본 책이 정식판으로 출간 되니 감회가 조금 새롭기도 하다. 이 책의 장점으로는 역시나 상상력의 한계를 넓혀주는 것이라고 단연 할 수 있지만 단점으로는 책 자체가 상당히 오래전에 일본에 출간 되었던 책이여서 다른 곳에서도 보았던 문제거나, 조금 식상한 문제들도 있다는 것이다. 문제마다 제한시간과 난이도가 있는데 난이도가 낮은 경우 평범하게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난이도가 높은 경우 상상력이 왜 필요한지 느끼게 해주는 <두뇌스트레칭 시리즈>는 작은 포켓사이즈로 나와서 이동하면서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여러 시리즈가 있어서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유익한 시리즈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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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퍼즐 퀴즈 같은걸 좋아하는 저로썬, 쫌 낯익은 문제가 많더라구요. 시리즈 중에 다른걸 사볼까 고민하다가,, 가장 기본인것 같은걸 선택했는데, 원래 퀴즈 같은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시리즈중 다른걸 선택하셔도 좋을듯..
그냥 가볍게 보기에는 좋습니다. 책 크기도 작고,, 가방에 넣고 다니셔도 되고,, 화장실에서 봐도 좋을듯..
두뇌 단련은 솔직히 아니고,, 두뇌자극정도?! 고정관념을 깨는 그런 부분도 있었고,,
그냥 모임자리에서 간단히 제시할 수 있는 문제도 되는것 같고,, 암튼 마음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