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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이 주는 딱딱함을 완전히 해소시켜준 책!
퍼즐은 정답을 풀어내는 재미로, 혹은 시간 때우기 용으로 하곤 했었는데
퍼즐에 이렇게 빠질 줄은 몰랐다.
책의 서문에 '텔레비전은 소우주다'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서 펼쳐 봤다가
퍼즐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만들어놓은 이 소 우주에 흠뻑 빠지게 되었다.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나도 모르게 생각을 돌리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
게 되는 순간이 바로 이 책의 본전을 뽑고도 더 많은 것을 얻어가게 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