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언어의 역사성이라는 점에 있어서 우리 나라 성경이 번역된 이래 100여년이 지난 지금 성경을 펼쳐보면 그 어투가 너무도 어렵다는것을 알 수 있다. 글쎄 궂이 쉬운 문체로 번역하려면 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계속 했었다. 특히 문체가 어려우면 지루함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배가되고 특히 청소년들이나 어린이 같은 성경을 많이 접해 보지 못한 연령층에게는 1장을 읽어서 그 말씀을 잘 새겨들을 수 있는데 3번쯤 반복독해야함은 읽어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것이다. 이 성경은 일단 영어로 쓰여진 'The Living Bible'등을 참고로 해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원서를 읽는듯한 느낌으로 너무도 쉽게 원저의 느낌을 그대로 느끼면서 읽어나갈 수 있다는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쉬우면서도 빠르게 가슴속에 새길 수 있다는것은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마지않은 조건이면서도 또 이 성경으로 인해서만 얻을 수 있는 점일것이다. 하지만... 성경 속 인물과 지명들은 원 번역의 성경과 약간 다른것이 있기때문에 원 번역 성경과 비교해서 읽는다면 좋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