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를 맘먹고 이책을 구입했다. 책 제목처럼 스트레스 없이 살을 빼고 싶었기에 제목과 여기 나와있는 책내용만 보고 산 것이 후회가 될 뿐이다. 책에 나와있는 바이오 체질 체크는 나에겐 정말 맞지 않았다. 각 부분에 해당하는 것을 체크하고 자신의 바이오 체질을 알고 바른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었지만, 나는 타입별로 약간씩 분산이 되어서 나의 타입이 나오지 않았다. 타입이 나오지 않으면 책을 더 읽고 실행한 다음에 다시 시도하라고 했지만 그 후의 내용들은 나에게 스트레스만 더 가중시켰다. 다이어트 주된 내용보다는 왜 해야하는지, 자신의 타입이 어쩐지 서술이 길었고, 나와있는 식이요법과 요리법은 너무나 서양적이었다. 솔직히 내가 먹으면 빵보다는 밥과 국을 많이 먹지... 들어보지도 보지도 못한 요리 재료를 어디서 구해서 먹으란 말인가...물론 나와 같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제목만 보고 '어 이거 이대로 바이오 체크하고 여기 나와있는대로 식사하면 빠지겠지!'하고 생각하면 절대 오산이다. 나는 이책을 접한휴 1주 안에 덮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