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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와이브라우 글/데버러 올라이트 그림 <여보세요, 할머니?>- 중앙출판사
이미지출처: 알라딘
테디는 할머니와 통화를 하고 싶다. 수화기를 들고 열심히 전화번호를 눌러보지만 전화를 받은 건 동물들이다. 동물들은 전화를 잘못 걸었다며 친절히 말해준다. 그리고 바쁘게 무언가를 준비한다. 동물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펴 본다면 오늘이 무슨 날인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양, 오리, 염소, 악어가 전화를 받을 때 마다 테디가 "여보세요, 할머니?"하고 말한다. 책날개를 펼치면서 누가 전화를 받을지 할머니는 언제 나올지 생각하며 함께 <여보세요, 할머니?>를 외쳐보는 것도 재미있다. 친절했던 악어와는 달리 악어는 테디를 잡아 먹겠다며 얼른 자기 집으로 놀러 오라고 이야기한다. 잔뜩 겁먹은 테디는 전화기를 던지고 멀리 도망간다. 그때 걸려온 전화는 테디가 그토록 전화하고 싶어했던 할머니다. 오늘은 바로 할머니의 생일파티가 있는 날이다. 할머니의 액자를 살펴 보면 테디가 무엇을 선물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책날개가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이 책을 통해 전화예절도 배울 수 있다. 또한 한참 숫자를 익히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집 전화번호를 알려 주고, 실제 통화하는 것처럼 놀이를 하면 즐거워한다.
활동> 종이컵 전화기 만들기 실제 전화하는 것처럼 친구네 집에도 걸어 보고, 집에도 걸어 본다. 전화를 잘못 걸었을 때는 죄송하다고 말하고 끊어야 하고, 전화통화가 끝날때는 전화를 끊겠다는 말도 해야한다. 전화선이 느슨해지면 소리가 잘 안 들리고, 전화선이 팽팽해야 들림을 알 수 있다. 선의 굵기에 따라서도 다른데 5살이라 요기까지만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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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어쩜 이렇게 귀엽울 수가 있을까? 할머니와 전화 통화를 하고 싶어서 전화번호를 꾹꾹 누르는 테디~ "여보세요, 할머니?" 하고 말하는 테디의 목소리마저 귀엽게 상상이 된다. 책의 날개를 펼치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면서 볼 수 있을 듯~!! 난 누구 보여 주나...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