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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192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책을 읽으면서 난 1800년대 영국의 생각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영화 속에 나오는 의상들이 익숙지 않아서 처음엔 어색하였고 파킨의 외모에 놀랐다. 정말 책에선 핸섬한 멋있는 인물이었는데 아저씨 같은 느낌에 놀랐다. 그리고 전동의자도 놀라웠다, 의자는 요즘시대를 생상하면 읽었으니 얼마나 웃긴 일인가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채털리 부인의 여인을 책으로 접하고 좋았다. 무언이든 접하기 전에 편견을 가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사람의 편견이 참 무섭다는 생각을 했는데 영화를 보면서 왜 사람들에게 이런 편견이 들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이작품은 1920~30년대 영국의 산업화를 배경으로 하면서 물질에만 만족해 가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그리고 그것을 대표하는 인물이 클리퍼드경이고 코니는 그것을 비판한다. 그것이 이작품의 핵심이라고 느꼈다. 그래서 물질에만 만족하는 삶을 거부하고 진정한 자신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코니가 멋있어보였고 좋았다. 하지만 영화는 너무 실망스러웠다, 웬만한 것은 자막으로 그냥 처리를 하였고 베드신만 가득한 영화였다. 그들의 진정성보다는 그냥 불륜인 것이다. 정말 코니의 자유를 향햐 물질만능에 대한 거부감이 아닌 그냥 다른 남자에게 반해 장애인 남편을 버린 여자로 만든 느낌이었다. 정말 중요한 마지막 부분 코니가 자유를 향햐 자신의 행복을 gig해 사회의 편견을 이겨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사라지고 그냥 내레이션과 그냥 대화로만 끝나고 만 것이 너무 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클리퍼드경의 다리가 호전된 것은 단순히 코니의 죄책감을 덜 느끼게 해주고 싶은 하나의 장치라는 느낌이었다. 정말 영화의 결말을 보면서 사람들의 생각이 그냥하는 편견이 아니라는 영화에서 그렇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맘이 그랬다. 원작돠 비교했을 때 정말 실망스러운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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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소설을, 너무 못 살렸다. 채털리 부인은 단지 야한 소설로만 치부하기엔 금기된 욕망과 현실에 억눌린 여성의 자아찾기다. 예술과 외설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이소설은 분명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사설이지만, 무라카미 류는 아무리 읽어도 외설 같았다. 품격의 차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혁명적인 페미니즘이 아니었을까.하지만 ㅡㅡ; 영화와는 분명 수준차이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