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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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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원리과학은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 처음의 막연한 생각은 아무리 원리과학 동화라도 어렵겠지.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줌으로써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받아드릴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딱딱한 원리의 설명이 아니라 사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주인공이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요.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힘든 과학이라는 부분의 답하기
"우리의 일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내용보기
 

내 용 원리과학은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 처음의 막연한 생각은 아무리 원리과학 동화라도 어렵겠지.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줌으로써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받아드릴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딱딱한 원리의 설명이 아니라 사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주인공이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요.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힘든 과학이라는 부분의 답하기 쉽게 만드는 책이에요. 아이가 아니라 제가 더 쉽게 아~ 그랬었지 라는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제가 먼저 읽은 두 권 은 ‘뚱보구름 둥둥이의 살 빼기’와 ‘퓨전과학도감’이예요.


첫 번째 ‘뚱보구름 둥둥이의 살 빼기’ 처음 제목에서 요즘 살 빼기가 열풍인데 구름도 살 빼기를 해야 하나 하면서 웃었습니다. 책 내용을 살펴보면 게으름뱅이 뚱보 뭉게구름인 둥둥이는 모든 일을 귀찮아하는 그런 구름 이예요. 하루 종일 낮잠만 자고하늘의 길은 막고 독수리도 지나다닐 수 없게 하고 가만히 있는 둥둥이에게 햇볕을 받은 강에서 물방울이 올라와 둥둥이 몸은 더욱 뚱뚱해 졌어요. 사람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게으름뱅이가 되면 살 빼기를 해야 하듯이 둥둥이도 살 빼기를 해야 해요. 사람이 살 빼기를 시작할 때 계기가 있어야 하듯이 둥둥이에게도 계기 필요했어요. 옆에 같이 있던 친구 구름의 걱정은 들은 채 만 채한 둥둥이는 이웃마을의 새털구름 나풀이의 등장으로 나풀이에게서 “뚱뚱이”라는 소리를 듣고 그 소리에 친구들까지 따라 웃어서 부끄러워졌어요. 운동을 시작한 둥둥이는 등산을 하기로 하고 산으로 올라갔어요. 산허리에서 힘들어진 둥둥이는 쌀쌀한 날씨 때문에 작은 얼음덩어리로 변하고 그 무게 때문에 땅에 떨어지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따뜻한 날씨를 만나 얼음덩어리는 녹아서 빗방울로 변했어요. 몸이 조금 가벼워진 둥둥이는 다시 산꼭대기로 올라갔어요. 날씨가 더 추워지자 얼음덩어리들은 서로 달라붙어 더 커졌어요. 무거워진 얼음덩어리들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산위의 온도가 낮아서 얼음덩어리들은 눈이 되어서 펑펑 내렸지요. 빗방울과 눈을 쏟아낸 둥둥이는 날씬해 졌어요. 날씬해진 둥둥이를 보고 친구들도 모두 좋아했어요. 이야기의 끝에 ‘도담도담원리과학과 아하, 바로 그러야!’ 있어서 눈과 비 의 설명을 자세히 다시 한번 더 읽을 수 있고요. 뒤 에 그림과 함께 ‘함께 생각해 볼까요?와 엄마와 함께 이야기 해 보세요.’가 있어서 한 번 더 이야기 내용을 되짚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저도 어떻게 설명할지 어려운 진눈깨비의 생성원리도 따로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그 중에서 아이와 함께한 ‘함께 생각해 볼까요?’에서는

“새털구름 나풀이는 왜 둥둥이를 놀렸나요?”

☞아이의 대답은 ‘뚱뚱해, 뚱뚱해, 엄마처럼 뚱뚱해’하더군요. 저도 이번에 살 빼기로 마음먹게 하는 대목 이였습니다.

“둥둥이는 운동을 하러 어디로 갔나요?”

☞“산, 엄마랑 아빠랑 아가랑 같이 갔던 산.”가끔씩 아가 유모차 몰고 올라갔던 작은 산책로를 산으로 생가하고 있더군요.

“둥둥이의 몸은 어떻게 해서 가벼워졌을까요?”

☞“운동했어, 그리고 비도 내리고 눈도 내렸어. 운동하니까 나처럼 땀흘리나봐.”아이는 둥둥이를 자기에 비추어서 말하더군요.

“구름은 어떻게 생기는지 알고 있나요?

☞“뚱뚱해 져서”아이는 둥둥이 생각만 하나 봐요. 중간에 읽은 따뜻한 햇볕을 받아서 올라간 물방울 모여서 구름이 되는데. 그래서 그 부분을 다시 읽어 주었네요.

“비는 어떻게 오는지 이야기해 보아요.”

☞“운동해서 둥둥이가 땀을 흘려.” 땀이 아니 물방울이 얼음덩어리로 모여서 그 무게 가 무거워지면 빗방울이 되는 거야.

“둥둥이는 어떻게 눈이 펑펑 쏟아지게 했나요?”

☞“어~추워서”산의 추위만 생각해서 그렇게 대답하던 군요. 그것도 약간은 맞는 말이죠, 주변 온도가 낮아야 빗방울이 아니 눈으로 내려오니까요.

눈비의 원리를 이야기로 아주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책인 “퓨전 과학도감”은 일반적으로 도감은 장황한 설명위주로 되어있는데 첫 장에 작은 만화가 들어가 있어서 책의 무거움을 덜어주었어요. ‘아하그렇군요’에서는 한 장에 하나씩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었어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 옛날의 날씨를 알아보는 방법과 오늘날의 날씨 알아보는 방법. 요즘은 기상위성에 기상관측선, 기상관측용 부표, 기상 관측소, 기상 관측용 기구, 기상 관측용 비행기 등이 이용하여 내일 뿐만 아니라 며칠 후의 날씨까지도 알 수 있어요.이렇게 많은 관측 자료가 있는 줄 몰랐어요. 두 번째 날씨와 우리 생활은 맑은 날과 비 오는 날 여름철 날씨와 겨울철 날씨 ,날씨란 일정한 지역의 그날그날의 대기상태를 말하는 거라는 것도요. 세 번째 지구의 대기는 공기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해 주었어요. 지구의 대기는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 등으로 이루어져있고 약 900킬로미터 정도 된다는 것도요. 네 번째 기온의 변화 에서는 태양열을 받는 정도에 따라서 극지방, 온대지방, 열대지방 등으로 나누어지는 것도 쉽게 알 수 있었어요. 다섯 번째 돌고 도는 물에서는 물이 모여서 개울이 되고 다시 시내가 되고 강이 되고 다시 바닷물이 되고 그러는 사이에 햇빛을 받아 수증기로 다시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었다가 무거워지면 다시 비나 눈이 되고. 돌고 도는 물레방아처럼 계속 반복이 되네요. 여섯 번째 구름에서는 ‘뚱보구름 둥둥이의 살 빼기’에서 본 것처럼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간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서 구름이 되고 구름의 종류에 권층운, 권운, 권적운, 고층운, 적란운, 고적운, 층적운, 난충운, 적운, 층운 등 여러 가지가 있네요. 일곱 번째 눈과 비에서는 구름속의 물방울이나 얼음알갱이들의 서로 부딪혀서 커다란 물방울이 되면 무거워서 땅에 떨어지게 되는데 눈과 비가 다르게 내리는 것은 대기 온도 차이 때문에 구름과 지면사이의 온도가 영상이면 비가 되고 영하면 눈이 되는 거라는 것도 알았네요. 그리고 눈의 모양은 많이 봐서 알았지만 빗방울 모양이 찐빵모양이라는 것은 처음 알았어요. 그것도 공기의 저항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것도요. 여덟 번째 바람에서는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람은 따뜻한 공기가 위로 올라가면 빈 공간에 찬바람이 메우면서 바람이 생겨나니까 공기가 없으면 불지 않는 다는 것과 실바람, 산들바람, 산바람, 싹쓸바람 등이 있다는 것도요. 아홉 번째 태풍에서는 바람의 가장 센 열대성 저기압을 그로인해 지구의 온도를 조절한다는 것도요. 열 번째로 하늘의 신기한 현상으로 우리가 아주 좋아하는 무지개는 빛의 굴절로 생기다는 것을요. 그리고 빛의 흡수, 반사, 굴절로 아름다운 현상들을 볼 수 있게 하네요. 오라라, 천둥번개, 노을, 안개까지 도요. 열한 번째 날씨와 기후에서는 기온, 강수, 바람과 위도, 지형, 해류에 의해서 기후가 결정돼 지역적 차이가 나는 것도요. 열대기후지역, 온대기후지역, 극기후지역. 열두 번째 기후와 사람들의 생화모습은 기후에 따라 옷차림도 달라지고 사는 가옥도 변한다는 것을요. 열대기후에서 옷을 헐렁하게 입고 집은 나무 기둥위에 지어 습기나 해충을 피할 수 있게 하고요, 온대기후 기온에 맞춰 옷을 입고, 극기후는 두꺼운 옷을 입고요, 몽골초원의 쉽게 분해할 수 있는 이동식 가옥과 에스키모(이누이트)의 얼음으로 만든 이글루, 북아프리카의 뜨거운 햇빛을 가리기위한 벽돌집 등.

그리고 ‘호기심 쑥쑥’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궁금해 했던 하늘은 왜 파란색일까요? 빛의 색깔인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색중 지구의 공기를 통과하면서 잘 흩어지는 파란색이 보이기 때문이고, 기온은 어떻게 재나요? 일정한 장소 즉 백엽상 안의 온도계와 습도계를 이용한다는 것도요. 또 바람이 부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눈이 보이지 않는 바람을 돛단배의 돛이나 빨랫줄의 빨래, 나뭇잎의 살랑거림으로 알 수 있고,태풍이 만들어지는 지역에서는 북태평양에서 만들어지면 태풍, 대서양에서 생기면 허리케인, 인도양에서 생기면 사이클론, 정말 다양한 정보를 습득 할 수 있네요.

다음으로 ‘신나는 과학 퀴즈’가 있어서 앞에서 읽어본 내용을 다시 한번 되짚을 수 있게 해주었어요. 물론 정답도 작게 표시해 두었고요.

마지막으로 ‘그림으로 익히는 낱말’에서는 앞장에 내용에서 ‘증발, 우박, 강수, 싹쓸바람, 폭풍우, 소용돌이, 증발, 의식주’등의 어려운 낱말에 *를 해 주었다가 마지막 장에 풀이해 놓아서 금방 알 수 있게 했고요.


전체적으로 우리가 알고자 하는 내용을 그 이야기의 주인공을 삼아 주인공과 친구들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감으로써 동화를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되어있고, 어렵고 딱딱하기만 할 것 같은 원리과학을 동화라는 틀 안에 넣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설명해줄 수 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설명하기는 그리 쉽지 않잖아요. 부모로서 과학의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이 책 한권을 꺼내서 읽어 주면 아이의 궁금증도 금방 해결해 줄 수 있어서 아주 좋겠습니다.

좋은 책 접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o***s 200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쉽고 내용이 접근 하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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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쉽게 이야기 처럼 접근 하기 좋은거 같네요 왜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그림도 괜찮고 내용도 쉽게 풀어져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좋아하는 거 같아요 울 애들은 여자 아이들이라서 좀 딱딱한 책은 싫어 하는 편인데 이책은 좋아 하는거 같네요
"쉽고 내용이 접근 하기 좋네요 " 내용보기

애들이 쉽게 이야기 처럼 접근 하기 좋은거 같네요

왜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그림도 괜찮고 내용도 쉽게 풀어져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좋아하는 거 같아요

울 애들은 여자 아이들이라서 좀 딱딱한 책은 싫어 하는 편인데

이책은 좋아 하는거 같네요

o****n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