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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축구 선수와 동화 작가의 좌충우돌 사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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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had to be you의 후속작입니다 현대문화센터에서 꿈의 호수라는 제목으로 번역작이 나왔습니다 It had to be you의 여주인공 피비의 동생 몰리가 동화작가로 여자 주인공입니다 몰리는 미식 축구 구단주였던 아버지에게서 받은 1500만 달러라는 거금을 충동적으로 기부해버리고 동화를 쓰면서 보통사람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 주이공 케빈은 Nobody's baby but min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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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had to be you의 후속작입니다 현대문화센터에서 꿈의 호수라는 제목으로 번역작이 나왔습니다 It had to be you의 여주인공 피비의 동생 몰리가 동화작가로 여자 주인공입니다 몰리는 미식 축구 구단주였던 아버지에게서 받은 1500만 달러라는 거금을 충동적으로 기부해버리고 동화를 쓰면서 보통사람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 주이공 케빈은 Nobody's baby but mine에서 시카고 스타즈 미식 축구팀의 루키로서 등장했었는데요 여기서는 나이를 좀 먹어 32살, 이제는 팀의 가장 중심이 되는 연륜있는 선수가 되어 있습니다. 어느 겨울날 여주와 남주, 여주 언니인 시카고 스타스 구단주 피비의 별장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한지붕아래에서 지나게 되는데요 이때 사건이 발생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케빈을 짝사랑해오던 몰리가 밤새 케빈을 덮칩니다 케빈 영문도 모르고 여주에게 당합니다 역쉬.... 여주 임신을 합니다 이 사건을 발단으로 결혼을 하게 되고 어찌 어찌하다 둘이 함께 남주의 호수가 캠프에서 지내게 됩니다. 그해 여름 그 호수가에서 그둘 사이에 무슨일들이 벌어졌는지 읽어 보시면 알 수 있으실거예요. 얼마나 우스운 사건들과 가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들이 많은지.... 개인적으로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의 작품중에서는 제일 잼나게 읽었습니다. 책의 챕터 챕터당 동화작가인 여주 동화의 토끼와 오소리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토끼는 여주 오소리는 남주를 비유하는게 본 내용 못지 않게 흥미롭습니다 참 남주가 오소리랑 비슷하게 생기진 않았으니 걱정마세요 참으로 잘생긴 넘으로 나온답니다.
m*****a 200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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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답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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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사실 전 시카고 스타 시리즈 중 2권만을 읽었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피비와 댄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몰리를 위해 온갖 정성과 간섭을 쏟아붓는 이 커플이 어찌나 귀여워(?) 보이던지...그들의 네 아이도 각기 다른 개성으로 다가 왔구요. 특히 몰리에게 잊지못한 기억을 남겨주기 위해 피비가 쓴 방법... 멋지지 않았나요?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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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사실 전 시카고 스타 시리즈 중 2권만을 읽었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피비와 댄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몰리를 위해 온갖 정성과 간섭을 쏟아붓는 이 커플이 어찌나 귀여워(?) 보이던지...그들의 네 아이도 각기 다른 개성으로 다가 왔구요. 특히 몰리에게 잊지못한 기억을 남겨주기 위해 피비가 쓴 방법... 멋지지 않았나요? 케빈에겐 지금까지 전부였던 풋볼을 포기하도록 하는...ㅋㅋㅋ 솔직히 케빈이 좀 불쌍하다 싶었어요. 소문대로 여러 이야기가 섞여 있더군요. 몰리와 케빈, 케빈과 릴리, 릴리와 리암 등등등. 거기다 이미 성숙할대로 성숙한 어른들 일에 따끔한 충고를 주겠다고 설치는 새내기 부인 에이미의 모습까지. 두 주인공에 전적으로 초점이 맞춰져야한다는 법은 없다고 보기 때문에 불만은 없었지만, 솔직히 릴리의 파트너로 유명 화가를 등장시킨건 좀 억지인 듯 싶어요.. 그냥 케빈과 화해한 것으로 마무리지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시리즈의 종결판(?)답게 칼과 제인의 모습을 잠시 볼 수 있구요. 바비와 그레이시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에피소드 속에 실제경험을 나이팅게일 숲 이라는 가상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토끼 대프니와 오소리 베니의 이야기로 만든 몰리의 동화책도 잠깐씩 감상할 수 있답니다. 에필로그도 참 독특합니다. 어쩌면 작가인 필립스에게 여전히 동심이 자리잡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a*****9 2002.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