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2%
  • 리뷰 총점8 2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역사를 읽는 자세란
"역사를 읽는 자세란" 내용보기
이 책은 기행문이면서 에세이 형식을 빌려 쓴 역사책이다. 이런 류의 책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글의 흐름과 문장력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데 김호동 교수의 책은 모든 면에서 부합한다. 깊고 넓은 범위의 중앙아시아사를 오랫동안 쓰신 분이지만 문장은 전문 에세이스트 뺨칠 정도이다. 이 분의 책을 읽을수록 느끼는 거지만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중국 중심의 동아시아 역사는 오롯이 중
"역사를 읽는 자세란" 내용보기
이 책은 기행문이면서 에세이 형식을 빌려 쓴 역사책이다. 이런 류의 책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글의 흐름과 문장력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데 김호동 교수의 책은 모든 면에서 부합한다. 깊고 넓은 범위의 중앙아시아사를 오랫동안 쓰신 분이지만 문장은 전문 에세이스트 뺨칠 정도이다. 이 분의 책을 읽을수록 느끼는 거지만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중국 중심의 동아시아 역사는 오롯이 중국, 정확히는 한족 중심으로 쓰여져왔다. 서양중심의 역사기술로 동양이 폄훼되었듯이 한족 중심의 역사기술은 중국 내 소수민족들의 문화, 종교, 역사를 거칠게 훼손해왔다. 한때 초원을 호령하면서 중원을 압박하고 때론 정복했던 4개 소수민족, 즉 몽골족, 티베트족, 위구르족, 회족의 삶과 역사를 저자는 애잔한 마음으로 살피고 드러낸다. 우리가 진정 배워야 할 역사는 거대한 제국의 흥망성쇠가 아니라 아직도 현재 진행중인 이들의 삶일지도 모른다. 

역사책을 읽다 보면 오만에 빠지기 쉽다. 현재 상태의 문화력, 경제력, 군사력이 독자의 입장을 좌우한다. 우리가 중앙아시아 역사를 읽을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다. 김호동 교수를 통해 역사적 지식뿐만 아니라 역사를 공부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s***u 2025.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황하에서 천산까지
"황하에서 천산까지" 내용보기
황하에서 천산까지   아시아 대륙의 심장부인 티베트 고원에서 발원하여 마치 한 마리의 거대한 용처럼 굽이치며 흐르다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황하! 그것은 중국의 황토문화를 일으킨 원동력인 동시에 중화제국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김호동이 직접 여행을 떠나 소수민족들이 사는 황하에서 천산으로 가는 역사 기행문 이다. 가는 길마다의 각 민족의 역사와 문화
"황하에서 천산까지" 내용보기

황하에서 천산까지

 

아시아 대륙의 심장부인 티베트 고원에서 발원하여 마치 한 마리의

거대한 용처럼 굽이치며 흐르다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황하!

그것은 중국의 황토문화를 일으킨 원동력인 동시에 중화제국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김호동이 직접 여행을 떠나

소수민족들이 사는 황하에서 천산으로 가는 역사 기행문 이다.

가는 길마다의 각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다.

 

YES마니아 : 골드 j***9 2022.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