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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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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처음 접했을때 어떤 맛있는 음식으로 차려졌길래, "최고의 식사"라는 찬사가 붙었을까?... 생각했다.   가난으로 배고픔을 느끼고있는 동생들에게 시즈위는 희망과 기쁨의 식사를 차려 주고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 실제로 냄비에 불을 지핀다. 물을 붓고, 고기와 채소대신 시즈위의 사랑을 붓고, 음식은 끓고....   음식을 기다리던 동생들은 하나둘씩 잠을 잔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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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처음 접했을때 어떤 맛있는 음식으로 차려졌길래,

"최고의 식사"라는 찬사가 붙었을까?... 생각했다.

 

가난으로 배고픔을 느끼고있는 동생들에게 시즈위는 희망과 기쁨의 식사를 차려

주고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 실제로 냄비에 불을 지핀다.

물을 붓고, 고기와 채소대신 시즈위의 사랑을 붓고, 음식은 끓고....

 

음식을 기다리던 동생들은 하나둘씩 잠을 잔다   아주

행복한 얼굴로....시즈위는 한명한명씩 안아서 잠자리로 데려가 뽀뽀를 해주고는 이불을 덮어주었다. 그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정말로 맛있는 음식을 동생들 입에 가득 넣어주고싶었지만, 그럴 수 가 없는

안타까운 현실앞에서 시즈위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기도"였다.

"하나님, 최고의 식사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내일은

다른 걸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라는 메세지를...

정말 어려울때 "기도"의 끈을 놓치않고 희망을 간구하는

시즈위, 자신또한 배고픔을 감추어둔채 오직 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면서 가난속에서도 절망하지않고 희망을 가져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아마 아이들은 꿈속에서

맛있는 밥을 먹는 꿈이라도 꾸고 있는 걸까?

정말로 최고의 식사를 하는 꿈을 꾸고 있는 듯했다.

 

그리고 시즈위의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졌다.마닐라 아줌마가

먹을것으로 가득 들고 오신것이다. 자신의 가족챙기기에도 바빴을 텐데 이웃을

먼저 들러서 나누어주는 배려심~ 각박한 세상에 정말 행복의 미소를 짓게하는

마닐라 아줌마의 선행!

 

시즈위처럼 엄마같은 언니와 이웃집에사는 마닐나아줌마같으신 분들이

계시므로 이 세상은 아직 살만한지도 모르겠다. 더나아가, 누군가의

따뜻한 언니가 되어주고싶고, 누군가의 따뜻한 이웃으로 사랑을 실천해나가는

사람이 되고싶다.

m***e 2008.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긍정... 그 커다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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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습이 저녁 식사를 원하는지.... 저녁 밥상이 의미하는 많은 것들을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요즘 무엇이든 너무 흔해서 일어나는 많은 상황들과 또 불과 몇년전의 우리의 모습을 ....   즐거운 기대와 생각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반잔의 물을 보고 "반이나 있네" 라고 긍정적이 생각을 할 수 있는 많은 아이들이 생겨나기를 바랍
"긍정... 그 커다란 행복" 내용보기

어떤 모습이 저녁 식사를 원하는지....

저녁 밥상이 의미하는 많은 것들을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요즘 무엇이든 너무 흔해서 일어나는 많은 상황들과 또 불과 몇년전의 우리의 모습을 ....

 

즐거운 기대와 생각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반잔의 물을 보고 "반이나 있네" 라고 긍정적이 생각을 할 수 있는 많은 아이들이 생겨나기를 바랍니다.

 

 

c*****1 201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생을 위해 준비한 최고의 음식은?
"동생을 위해 준비한 최고의 음식은?" 내용보기
하루에 한 권 이상은 책을 읽습니다.  물론 아이들책이 대부분이지만요. 그래서 하루에 한권씩 리뷰를 써야겠다는 계획을 세웠지요. 그렇지만 며칠이나 지났다고 벌써 삐걱거립니다.   우리가족 최고의 식사!   저는 책을 고르고 나면 책먹는 여우에서의 여우처럼 맛있게 먹을 준비를 합니다.  열어보고 싶은 마음이 급하지만,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 표지를 이리저리 구석구석 살핍
"동생을 위해 준비한 최고의 음식은?" 내용보기

하루에 한 권 이상은 책을 읽습니다.  물론 아이들책이 대부분이지만요. 그래서

하루에 한권씩 리뷰를 써야겠다는 계획을 세웠지요. 그렇지만 며칠이나 지났다고 벌써 삐걱거립니다.

 

우리가족 최고의 식사!

 

저는 책을 고르고 나면 책먹는 여우에서의 여우처럼 맛있게 먹을 준비를 합니다.  열어보고 싶은 마음이 급하지만,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 표지를 이리저리 구석구석 살핍니다.

 

'돌멩이 국'에서 맛있는 국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서 마을의 화합이 그 맛을 환상적으로 해 주는 결과입니다.

 

엄마가 식사준비를 하고 요리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에서

'음, 흑인이니까 부유하지는 않을 것 같고, 며칠을 굶었다가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돌멩이 국과 비슷한 이야기 흐름이 아닐까~~~

 

나의 20대 때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읊조리며 다니던 한 때를 기억하며 옮긴 분이 이해인 수녀님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엄마라고 생각했던 이는 네 아이들의 누나입니다. 아침을 먹고 난 후 아무것도 못 먹은 허기진 아이들의 아우성을 듣는 누나는 안타까웠겠죠.  저라도 그랬을테니까요.

 

누나는 저녁준비를 합니다. 룰루랄라~~

냄비에 물을 넣고, 소금과 후추를 넣고 준비하는 사이 아이들은 기다리다 여기저기서 잠이 듭니다.

 

동생들 어느 누구도 맛보지 못한 저녁식사지만 아이들은 배고픔에 잠들지 않았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기다리며 잠이 들었죠.  바로 희망의 식사...

 

다음날 맛있는 식사는 다시 차려집니다.

 

...

 

시즈위누나의 표정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부분부분 꼭꼭 소화시키면서 읽어봅니다.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를 준비한 누나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냅니다.

 

 

굳어버린 저의 선입견에 화가 나면서도 시대적인 흐름속에 아픔으로 다가오는 흑인들의 삶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저를 이끕니다.  반성합니다.

 

에구구 잘 쓰고 싶은데 ~~ ㅠㅠ 어렵습니다.



c*****y 2010.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없는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가슴이 뭉클한 아프리카 동화를 만나다
"없는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가슴이 뭉클한 아프리카 동화를 만나다" 내용보기
얼마전 TV 프로그램 중에서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 방송을 보니, 참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축 늘어진 아이들, 젖도 나오지 않는데 계속 빨아대는 간난쟁이들을 보고 있자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더라구요.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먹을 것을 나눠주고 싶은 충동이 일었어요. 한국에서는 그래도 그 정도까지 굶주려서 힘들어
"없는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가슴이 뭉클한 아프리카 동화를 만나다" 내용보기
 

얼마전 TV 프로그램 중에서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 방송을 보니, 참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축 늘어진 아이들, 젖도 나오지 않는데 계속 빨아대는 간난쟁이들을 보고 있자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더라구요.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먹을 것을 나눠주고 싶은 충동이 일었어요. 한국에서는 그래도 그 정도까지 굶주려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적을텐데, 그 나라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그런 상태라고 하니, 같은 지구안에서도 참 이렇게 불공평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옆집 아이엄마도 그 방송을 본 듯, 전 세계가 똑같이 나누어먹고 살 수 있으면 참 좋겠다고 하더군요. 공평하게 나누어 먹으면 참 좋을텐데 하고 말이지요. 그러면서 한국에 태어난 걸 정말 다행으로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어릴 적에도 그리 넉넉하지 못했었지만, 지금처럼 좋은 음식은 아니어도 배를 곯는 일은 없었는데, 굶는 것이 일상처럼 여겨지는 아이들이 있다면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이 책에는, 힘든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힘겨움과 고통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첫 페이지를 여니, 환한 얼굴로 동생을 안은, 소녀의 모습이 담겨 있고,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또 한장을 넘기니 두 남자아이의 그림이 나오고, "도대체 언제 밥 먹는 거야"라는 글이 적혀져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해가 저물도록 일하러가서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 곁에, 시즈위는 큰 언니로 동생들을 돌보고 있는데, 집에는 먹을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동생들이 배고파서 보챌까봐, 하나의 묘안을 생각해 냅니다. 커다란 냄비에 물을 끓이고, 동생들에게 식탁을 차리라고 하지요. 신난 동생들은 춤을 추며 즐거운 식사준비를 하지요. 그런데, 동생들이 하나 둘씩 잠들고, 동생들의 잠자리를 돌봐 줍니다. 어느새 혼자 남게된 시즈위는 그런 가운데에서도 감사기도를 드리고 '내일은 다른 걸 보내달라고'기도를 하지요.....그리고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는 가슴뭉클한 감동이 전해져 오는 내용이에요.

 읽으면서 어찌나 가슴이 뭉클하던지, 눈물이 아른거리는 감동이 느껴지더군요. 어른이 되어도, 가슴 한켠에 있는 어린 시절의 아련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떼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으로 내일의 희망을 꿈꿀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내용이더라구요. 어쩌면 이렇게도 밝고 지혜로운지, 그리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지녔는지, 그들에 비하면 부족함이 적은데도 불평불만이 있었던걸, 참 많은 반성을 했답니다.

그림책처럼 그림도 많이 담긴, 그림책 같은 동화에요. 그리고 뒷면에는 번역하신 이혜인 수녀님의 글과, <지구의 한 가족 함께 알아볼까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대해 알려주는 부록도 담겨 있답니다.

 어려운 처지이지만, 비관하지 않고, 내일의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아프리카의 시즈위와 동생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없음을 탓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내일의 희망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아직도 배고픔에 굶주린 그들에게 늘 희망의 최고의 식사가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며, 또 우리 가족이 배고프지 않음을 늘 감사하며, 어려운 이들을 돌보고 온정을 베풀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m******m 200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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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위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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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최고의 책을 만난 느낌이다... 시즈위가 너무나 고맙고, 기특하다...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서는 여유와 위엄까지 느껴진다. 내 몸이 조금이라도 힘들라치면 버럭거리기 일쑤인 나의 모습과 참으로 대조적인 시즈위... 그 모습에 다시한번 깊은 반성을 해본다.. 그리고 우리 채은이와 호형이에게 나도 시즈위같은 엄마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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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최고의 책을 만난 느낌이다...
시즈위가 너무나 고맙고, 기특하다...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서는 여유와 위엄까지 느껴진다.
내 몸이 조금이라도 힘들라치면 버럭거리기 일쑤인
나의 모습과 참으로 대조적인 시즈위...
그 모습에 다시한번 깊은 반성을 해본다..
그리고 우리 채은이와 호형이에게 나도 시즈위같은 엄마가 되고싶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0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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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있는 모든이가 읽어보면 좋을 듯^^^*
"가족이 있는 모든이가 읽어보면 좋을 듯^^^*" 내용보기
이해인수녀님의 번역서 중에서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황금가지-     이후에 내가 가장 감동깊게 읽는  책이^^ 우리 가족의 최고의 식사^^가 아닌가 싶다. 내가 읽고 우리 아들 재현에게 주니 선생님께도 선물하고 싶어한다.   우리 가족은 이해인 수녀님을 닮아서인지 뭘 주는 것을 좋아한다. 수녀님은 항상 누군가에게 뭘 주는걸 행복해하시니까?........ 담엔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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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수녀님의 번역서 중에서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황금가지-

 

 

이후에 내가 가장 감동깊게 읽는  책이^^ 우리 가족의 최고의 식사^^가 아닌가 싶다.

내가 읽고 우리 아들 재현에게 주니 선생님께도 선물하고 싶어한다.

 

우리 가족은 이해인 수녀님을 닮아서인지 뭘 주는 것을 좋아한다.

수녀님은 항상 누군가에게 뭘 주는걸 행복해하시니까?........

담엔 수녀님이 또 무슨 번역을 하실까 지금부터 궁금해진다.

g*****n 2008.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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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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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제목을 보면 잘 차려진 밥상이 떠오르지만 아프리카지역이 배경이란 것을 알면서 평범한 주제를 담고 있을 것 같지 않았다. 하지만, 표지에서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은 행복함이 가득한 편안한 미소이다.   아프리카 구굴레투 마을에 시즈위네 가족이 살고 있다. 엄마는 편찮으신 할아버지가 계시는 마을에 가셨고 아빠는 일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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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제목을 보면 잘 차려진 밥상이 떠오르지만 아프리카지역이 배경이란 것을 알면서 평범한 주제를 담고 있을 것 같지 않았다. 하지만, 표지에서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은 행복함이 가득한 편안한 미소이다.

 


아프리카 구굴레투 마을에 시즈위네 가족이 살고 있다. 엄마는 편찮으신 할아버지가 계시는 마을에 가셨고 아빠는 일하러 바다에 나가셨다.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하지만 집안에 먹을 것이 없다. 정말 아무것도 없다. 이웃에 사는 엄마친구분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었지만 아줌마는 집에 계시지 않았다. 시즈위는 배고프다고 투정을 부리는 동생들을 바라보며 집에는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잠시 망설이더니 부엌으로 들어가 커다란 냄비를 꺼낸다. 냄비에 물을 부어 버너에 올려놓았다. 뭔가 맛있는 요리가 준비될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는 동생들을 향하여  시즈위는 잠시 후에 밥을 먹을 테니 식탁을 차리라고 하는데......  시즈위는 즐겁게 냄비를 젓고 또 저었다. 그때 어린동생들은 졸기 시작을 하는데 맛있는 음식이 차려지기 전에 동생들은 차례대로 잠이 든다. 

 

 

동생들이 모두 잠든 후에 시즈위는 무릎을 끓고 기도를 하기 시작을 한다.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기도를 한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동생들에게 준 것은 아니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희망을 마음에 품고 잠들어 버린 동생들~ 아침이 되면 그 희망이 실망으로 바뀌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즈위는 기도를 열심히 한다. 기도를 들어주신 것일까? 한동안 연락이 없던 이웃아주머니의 뜻밖의 방문에 깜짝 놀라게 된다. 더 기쁜 것은 하나하나 다 말하기 힘든 정도로 많은 음식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시즈위는 그 재료들로 아침을 준비한다. 잠이 들었던 동생들은 맛있는 냄새 때문에 일어 나게 된다. 동생들은 그때를 최고의 식사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시즈위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 실제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은 아니지만 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던 그 식사야말로 세상에서 최고의 식사란 생각하게 된다.

 

 

시즈위가 동생들에 대한 사랑~ 냄비에 먹을 것은  없었지만 동생들에게 실망을 주기 싫어서 생각한 최고의 방법이었을 것이다.  시즈위는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을 한 것 같다.  자신의 환경을 탓하기 이전에 동생들을 지켜줘야겠다는 따뜻한 가족사랑이 있었기에 진한 감동이 전해진다. 책을 통해서 나눔이 뭔지를 아이랑 함께 생각해보았다. 많은 것과 큰 것을 나눠줘야 진정한 나눔이 아니라 100원이란 적은 돈을 기부한다고 해도 방글라데시나 케냐에서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한다. 작은 것부터 조금씩 나눠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s********9 2008.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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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희망이 담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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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인 케이프타운에서 15km떨어진 구굴레투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저녁이 되었다.시즈위는 4명의 어린 동생들을 돌보고 있었다. 엄마는 편찮으신 할아버지가 계신 마을에 가셨고, 아빠는 일하러 바다에 나가셨다. 그런데 배가 너무 고팠다. 집안에는 먹을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 돈도 없었다. 옆집에 사는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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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인 케이프타운에서 15km떨어진

구굴레투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저녁이 되었다.시즈위는 4명의 어린 동생들을 돌보고 있었다.

엄마는 편찮으신 할아버지가 계신 마을에 가셨고, 아빠는 일하러 바다에 나가셨다.

그런데 배가 너무 고팠다.

집안에는 먹을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 돈도 없었다.

옆집에 사는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인 마날라 아줌마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보았지만 아줌마도 안계신다.

아이들은 배가 고프다고 야단이다.

시즈위는 먹을 것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하려다 망설인다.

그러고는 부엌으로 가서 커다란 냄비에 물을 넣어 버너에 놓고 끊인다.

동생들 모두 이제 식사를 할수 있을 것 같아 신이 나 있었다.

그러는 중에 동생들은 하나 둘 잠이 들기 시작한다.

결국 모든 동생들이 행복한 꿈나라로 간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옆집 마날라 아주머니가 먹을 것을 잔득 들고 오셨다.

그리고는 여분의 돈도 조금 챙겨 주신다.

시즈위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동생들을 위해서 식사를 준비한다.

동생들은 지금의 식사가 최고의 식사라고 말하지만

시즈위는 지난 밤의 식사가 그녀가 준비한 최고의 식사라는 것을 안다.

 

나도 굶주려본 기억이 없다. 우리 딸도 그렇다.

하지만 할아버지나 할머니 세대에는 밥을 못 먹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우리나라가 못살았던 시절에는 흔한 일이였다.

여기 남아프리카공화국도 비슷하다.

우리가 못살았던 시절만큼 아직도 못먹고 굶주린 이들이 많다.

이 책의 내용도 그런 내용을 담고 있지만, 희망으로 가득 찬 이야기이다.

감당하기 힘든 절망속에서도  언니 시즈위는

동생들이 눈치채지 않게 혼자서 어려움을 감수하며 동생들에게 희망을 보여준다.

마닐라 아줌마가 보여 준 사랑 또한 너무 따뜻했다.

아직 우리 딸은 밥을 못먹는다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먹기 싫어서 안 먹을뿐, 없어서 못먹는다는 것은 잘 모르나보다.

이 책을 읽고서 딸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직도 아프리카에는 못먹고, 못입고 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그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아껴쓰고 나눠야 하는거라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나누는 법을 조금이나바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였다.

 

 

j******s 2008.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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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님이 옮김이라 해서 예상은했지만 정말이지 가슴이 찡한 책이다. 요즘 들어 읽은 책중 가장 느낌이 남는 책인것 이다., 빈곤한 남아프리카의 가족 이야기이다. 언니 시즈위는 아빠와 엄마가 나가고 없는 저녁,배고파하는 동생들을 보며 맘 아파한다.어맘는 아프신 할나어비께 가고 아빠는 일하러 바다로 나갔기에 그 누구도 도와줄 이가 없었고 집에는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
"정말 좋은 책^^" 내용보기

이해인 님이 옮김이라 해서 예상은했지만 정말이지 가슴이 찡한 책이다.

요즘 들어 읽은 책중 가장 느낌이 남는 책인것 이다.,

빈곤한 남아프리카의 가족 이야기이다.

언니 시즈위는 아빠와 엄마가 나가고 없는 저녁,배고파하는 동생들을 보며 맘 아파한다.어맘는 아프신 할나어비께 가고 아빠는 일하러 바다로 나갔기에 그 누구도 도와줄 이가 없었고

집에는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다.동생4명이 너무 배고파하자 시즈위는 씩씩하게 주방에 가서 물을 끓이기시작한다.

동생들은 언니가 요리를하는줄 알고 흥분하기 시작하자 시즈위는 미리 잘 준비를 해두라며 즐거이 말한다.

물이 끓기 시작하자 후주며 소금을 넣고 그 모습을 본 동생들은 맛난 것을 먹을 생각에 흐믓해 하며잠들기 시작한다.

향긋한 냄새를 맡으며 맛난 꿈을 꾸는 것이다.

하나 하나 잠들기 시작하고 마지막 동새이 잠들자 시즈위는 그제서야 불을 근다.

아마도 허기져 기운 없다 잠들었으리라.

시즈위는 동생들의 잠자리를 돌보고 감사의 기도를 한다.

최고의 식사를 감사하며 내일은 다른걸 보내달라고...

다음날이른 아침, 엄마의 절친한 친구 마날라 아줌마가 먹을것을 한아름 안고 찾아온다.

빳빳한  지폐와 함께-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신 것처럼....

시즈위는 신나 아침를 준비하고 동생들을 깨운다. 맛난 저녁을 기다리다 잠들었던 아이들은

허겁지겁 아침을 먹는다.

훗날 동생들이 다 성인이 된 후 시즈위는 그날의 저녁을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라 불으며 이야기를 해준다.

난 이 책을읽으며  부끄러움과 부러움을 동시에 느꼈다.

시즈위는 그 현명함과 지헤로움이 부러뤘고

나의 동생에게 그런 언니가 되지 못했던 점이 부끄러웠다.

시즈위의 그런 여유는 어디서  나왔을까?

그의 가족들의사랑이 그대로 느껴져 훈훈한 시간이었다.

난 이 식사에 버금가는 식사를 해 본적이 있는지...

아니 먹지도 못했고 해 줘본 적도 없는것 같다.

이제라도 나의 가족에게 마음을 다해 먹는이의 마음을 위한 최고의식사를

해주려 노력할 것이다.나이는 어렸지만 나에게 너무나도 큰 시즈위의 교훈이다.

아직 어린 큰아이는 그저 불쌍하다 하는데 좀 더 크면 느낌이 달라지리라 믿는다.

모처럼 좋은 책은 읽은 것 같다.

주위에 선물하고 싶은 그런 책,정말 행복했다.

 

 

l*****7 2008.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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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에 감동을 얹은 책
"감동에 감동을 얹은 책" 내용보기
흑인 아이들이 그려진 표지를 보며 뭔가 행복한 일이 있나보다 생각했다. 정말 맛난 요리 시간임을 느끼며 어떤 식사가 될지 궁금해졌다. 하지만 나는 책을 읽으며 나는 벅찬 감동을 받았다. 나도 모르게 마음이 짠하고 눈시울이 뜨거웠다. 살면서 이렇게 멋진 식사를 본적이 없고 들은적이 없었기에 더 큰 감동이였다.   몇 일을 굶은 동생들을 돌보는 시즈위.. 배고픈 동생들에
"감동에 감동을 얹은 책" 내용보기

흑인 아이들이 그려진 표지를 보며 뭔가 행복한 일이 있나보다 생각했다.

정말 맛난 요리 시간임을 느끼며 어떤 식사가 될지 궁금해졌다.

하지만 나는 책을 읽으며 나는 벅찬 감동을 받았다.

나도 모르게 마음이 짠하고 눈시울이 뜨거웠다.

살면서 이렇게 멋진 식사를 본적이 없고 들은적이 없었기에 더 큰 감동이였다.

 

몇 일을 굶은 동생들을 돌보는 시즈위..

배고픈 동생들에게 줄게 없어 마음 아픈 시즈위는 어딘가 도움을 청할곳도 없음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동생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시즈위의 행동에 큰 감동을 받았다.

아이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잠들게끔 음식을 끓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음식이 다 되길 바라며 그 옆에서 잠든 동생을 하나 둘 잠자리에 눕히는 모습을 상상하니 눈시울이 뜨거웠다.

그런후 혼자 올리는 기도에 눈물이 났다.그 착한 마음이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 기도에 하늘도 감동한것일까? 부모님 대신 도움을 주던 마닐라 아줌마가 온것이다.

봉지 가득 담신 음식들...조금의 돈이 든 봉투..엄마의 친구임에도 그녀와 동생을

생각하는 그 마닐라 아줌마도 너무 감동이였다.

그런 벗이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그런 벗이 되어야겠다..

 

그날 아침의 식사는 어느 식사 못지않게 최고의 식사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시즈위는 그 전날의 식사를 최고의 식사로 꼽았다.

나도 그런 생각이 든다..

시즈위의 마음을 알기에 고픈 배로 잠든 동생이지만 잠들기전에는 음식을 먹게 되는 행복을 느꼈을것이기에...

그 이야기를 동생들이 커서 해주었다고 한다..동생들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어느 누가 그런 이야기를 담담이 들을수 있었겠는가..

 

부모같이 자신들을 돌봐준 누나의 마음을 알고 그들도 반듯하게 잘 자라주었다.

난 책을 읽고 소장하고 싶었다..그리고 사서 선물하고 싶었다.

누구나 잊고 있는 최고의 식사시간을 생각하게 하고 싶다.

이해인 수녀님의 말처럼 지구촌 가족임을 새롭게 깨달았다.

 

이젠 부족한 주변도 둘러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닐라 아줌마처럼............그녀가 오래 가슴에 남는다.

r******n 2008.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