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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노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와 우리 아기 그런데 이 책은 동물소리가 나고 말하듯 노래하듯 하는 식이라 좋아합니다.
다만.. 한 곡만 좋아하고 말하고 챈트하고 이런건 다 싫어합니다.
어쨌든 노부영 곡 중에 노래 같지 않지만. 그래도 듣기 괜찮은 곡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은..너무 좋아요~
이 작가의 책이 그렇듯. 이 책도 기발하고 재미나고 유쾌합니다.
이게 뭘까..하고는 다음 페이지에 그것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그와 동시에 다음 페이지에 나올 동물의 일부분이 보여지면서 또 누굴가.. 하고 호기심을 자아내게 하죠.
그렇게 해서
호랑이, 원숭이, 악어, 뱀, 곰.. 등등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사자가 어흥.. 하는 (입체팝업페이지) 페이지가 나오죠.
아기는 그 부분을 무서워하면서도 재미나는지 그 부분을 또 반복해서 봅니다. ^^
그리고 나면.. 마지막 페이지에 여지껏 등장했던 동물들이 살짝 숨어서 얼굴을 빼꼼이 내미는 식으로 전체 페이지에 모든 동물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한쪽 켠에만 들춰보기 형태로 수풀속에 누가 있나 찾아보게 되어 있는데요. 그 부분을 열면. 바로방금전 페이지에서어흥 하고 무섭게 굴었던 사자가 나옵니다.
아기가 들춰보더니 깜짝 놀래면서 어흥이라고 재밌어 하더라구요.
이 작가의 안물거야, Dear Zoo 모두 너무나 재밌고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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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연령이 0~5세라고 적혀 있네요! 다른 노부영 씨리즈는 요 연령대 책이 대부분 쉬운데.. 요 책은 조금 어렵 습니다.. 조금은 큰 아이들을 위한 책 같네요! 울 아가 14개월인데요~ ㅎㅎ 내용도 다른 책들에 비해 많아요! 열심히 읽어주긴 하지만 좀 더 커야 되지 않을가 싶어요! 그래도 책 내용은 아주 좋습니다. 동물들을 연상하게 만드는 부분들이 참 좋습니다.. 노래도 좋구요! cd를 저 혼자서 들어 봤는데~정말 원어민아이들에게나 맞을거 같네요! 그만큼 발음도 리얼하고 연음이나, 액센트가 정말 탁월하단 말입니다.ㅋㅋ~ 무지 쉬운 문장인데 책을 먼저 읽지 않고서는 저도 쉽게 알아들을 수 없는 부분이 몇군데 있더라구여..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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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은 초원으로 산책을 가는데 어떤 동물의 일부분이 보인다. 그 일부분이 누구의 것인지 또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예를 들면 기다란 코가 보인다. 누구의 것일까? 내거야(it's mine) 나는 코로 물건을 잡아라고 코끼리가 말한다. 그런데 날카로운 이빨이 보이는데 이것은 누구의 것일까요 책을 넘기면 팝업식으로 된 사자입이 크게 벌어진다. 정말 큰 사자입이. 우리아이는 그 사자입에 얼굴을 넣어려고 하는 행동까지 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 나오는 거라 좋고 벌어지는 사자입때문에 재미있다. 이 책을 통해서 저의 아이는 belong to의 표현을 새로 알게 되었다. 물론 여러가지 단어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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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신체의 일부분이 나오고 다음 페이지에 이어서 동물이 나온다. 추리력도 길러주고 동물의 이름도 알 수 있게 했다. 작은 책이지만, 내용이 길다.
Let's take a walk 이런식으로 반복되는데, 여기 미리 적어놓은 호랑이와 코끼리를 비롯해 기린, 악어, 곰, 뱀, 원숭이 등등이 따라 나온다. 표현 좋고, 그림 단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