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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물구나무서기하고 뒤로 가는 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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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Sally는 참 대단합니다.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팔로 걸어가다니, 그것도 뒤로요.. 실제로 하라면 절대 못할 것 같은데 글쎄 아이는 저보고 한 번 해보라지 뭐예요. 볼수록 참 독특한 캐릭터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온사방으로 뻗친 꼬불꼬불한 파마머리에 층층으로 레이스가 달린 속바지를 입은 sally. 첫 페이지를 넘겨 보니 그녀가 마을로 가는 동안 어떤 동물들
"물구나무서기하고 뒤로 가는 샐리"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 Sally는 참 대단합니다.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팔로 걸어가다니, 그것도 뒤로요.. 실제로 하라면 절대 못할 것 같은데 글쎄 아이는 저보고 한 번 해보라지 뭐예요. 볼수록 참 독특한 캐릭터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온사방으로 뻗친 꼬불꼬불한 파마머리에 층층으로 레이스가 달린 속바지를 입은 sally. 첫 페이지를 넘겨 보니 그녀가 마을로 가는 동안 어떤 동물들을 만나는지는 관찰력이 뛰어난 아이라면 금방 알아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흙웅덩이에 코를 박고 있는 돼지, 집안에 들어앉아 있는 개, 시냇물 속으로 자맥질을 하고 있는 오리,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까지.. 여기에 나오는 문장이나 뒤에 동물을 만나는 장면의 문장에서 보면 라임이 잘 적용되어 있습니다. Silly Sally went to town, ( ing) backwards, upside down. 위의 기본적인 문장에 ( )안의 단어만 바뀌어 계속 나오옵니다. 그리고 동물들의 만나는 장면에서도 아래와 같이 문장의 끝단어가 라임을 이루고 있지요. On the way she met a loon a silly loon, they sang a tune 이처럼 비슷한 문형의 문장이 반복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금방 익힐 수 있어요. 테이프의 노래도 재미있어서 따라부르기 쉽구요. 아이들과 함께 엉뚱한 샐리가 어떤 동물들을 만나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아 보세요.
r******3 2002.10.29.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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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지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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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영어거부증이 아주 심했습니다. 두 돌이 막 되었을 무렵부터 영어라면 아주 질색을 했어요. 아깃적에 영어동화책도 몇 번 읽어주기도 하곤 했는데 어째서 그렇게 심하게 싫어했는지는 알 수가 없어요. 어쨌거나 저는 큰 아이에겐 영어그림책 읽혀주는 건 아예 관둬야겠다 생각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어쩌다 오드리 우드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고, 어쩐지 이 작품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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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영어거부증이 아주 심했습니다. 두 돌이 막 되었을 무렵부터 영어라면 아주 질색을 했어요. 아깃적에 영어동화책도 몇 번 읽어주기도 하곤 했는데 어째서 그렇게 심하게 싫어했는지는 알 수가 없어요. 어쨌거나 저는 큰 아이에겐 영어그림책 읽혀주는 건 아예 관둬야겠다 생각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어쩌다 오드리 우드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고, 어쩐지 이 작품이 그녀의 대표작인 것 같아 구입을 하게 됐죠. 그냥 아이 눈에 띄는 곳에 던져두고 저도 그 책이 어디 있다는 걸 잊어버리고 지내던 어느 날,

 

이 책을 술렁술렁 넘겨보던 아이가 문득 이걸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이거 네가 무척 싫어하는 영어책인데, 그래도 괜찮겠어? 라고 물으니 영어책이라도 괜찮답니다. 이게 무슨 조화인가 싶어 한 번 읽어주니, 또 읽어 달라는 거예요. 앉은 자리에서 이걸 반복해서 스무 번도 더 읽어줬던 것 같아요. 귀에 쏙쏙 들어오던가 봅니다.

 

며칠 간 Silly Sally를 곁에 두고 무척 즐겨보던 아이가 다른 책에도 손을 뻗더라구요. 다른 영어 그림책들에도요. 도대체 오드리 우드가 무슨 마법을 부린 건지는 지금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생각하기엔 물구나무를 서서 걸어다니는 다소 일상적이지 않은 캐릭터들과... 책 한 권에 걸쳐 배경으로 짙게 칠해진 미나리아재비 꽃밭의 노란색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노란색에 굉장히 친근감을 느껴하잖아요.

 

노래는... 뭐라할까요. 익숙해지면 경쾌한데 처음에는 솔직히 조금 괴상하게 들렸어요. 책 내용에는 굉장히 잘 어울리는 선율이긴 한데, 아이 귀에는 조금 거슬렸는지 익숙해지기 전까진 참 많이 울었어요. 무섭다고.

 

오드리 우드 작품이 작은 모티브의 변주곡같은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이제야 다른 한 작품을 더 봤을 뿐이라 성급한 판단일지도 모르지만, King Bidgood... 을 보니까 그것도 그렇더라구요. 반복, 반복, 반복. 문장도 반복되고 그 모티브 내의 작은 이야기 한 도막도 반복되는 형태를 띄니까 애들에게는 쉽게 각인되고 흥미를 돋우게 되는 것 같아요.

l******d 2008.10.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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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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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번역판 도서가 있어서..구입하게 되었다. 아기때부터 지환이가 좋아하던(외우고 있는) 책이었기에, 좀 더 쉽게 거부감 없이 영어를 접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아이에게 보여주었는데...왠일..? 관심이 없네.. 시디는 처음엔..'엄마 이 노래 재미없어..다른거 튿어줘...'하길래 조금만 더 듣게 하려고 엄마하던일 다 마치고 바꿔주겠다고 했더니. 끝까지 다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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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번역판 도서가 있어서..구입하게 되었다.

아기때부터 지환이가 좋아하던(외우고 있는) 책이었기에, 좀 더 쉽게 거부감 없이 영어를 접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아이에게 보여주었는데...왠일..? 관심이 없네..

시디는 처음엔..'엄마 이 노래 재미없어..다른거 튿어줘...'하길래 조금만 더 듣게 하려고 엄마하던일 다 마치고 바꿔주겠다고 했더니. 끝까지 다 듣고 있었다..

고개를 박자에 맞춰 끄덕여가며..ㅎㅎ

 

노래는 듣다보니 흥겹고 가사도 귀에 쏙쏙~~^^

a***u 2010.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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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노부영]Silly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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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정말 신나고 흥겨워요 5살 아이 노부영 교재 좋아해서 많이 사줬는데 이 책은 특히 더 좋아하네요 몇번이고 듣고 읽고, 한국어로 번역해달라고도 하면서 계속 들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웃기는 행동이 나오고, 음도 신나서 계속 흥얼거리며 따라하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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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정말 신나고 흥겨워요

5살 아이 노부영 교재 좋아해서 많이 사줬는데

이 책은 특히 더 좋아하네요

몇번이고 듣고 읽고, 한국어로 번역해달라고도 하면서 계속 들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웃기는 행동이 나오고,

음도 신나서 계속 흥얼거리며 따라하기 좋네요~!!

j*****s 201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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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y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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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y Sally_Audrey Wood JY Books중에서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보는 책이 있다. 영어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우선 아이가 책에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했기에 잘 따라하지 못해도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면 아이들에게 많이 읽어주는 편이다.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졌음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그 중에 재미있게 보는 책, Silly Sally!! 내가 봐도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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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y Sally_Audrey Wood

JY Books중에서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보는 책이 있다. 영어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우선 아이가 책에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했기에 잘 따라하지 못해도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면 아이들에게 많이 읽어주는 편이다.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졌음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그 중에 재미있게 보는 책, Silly Sally!! 내가 봐도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Sally는 물구나무를 하고 걸어다닌다. 거꾸로 선 채 돼지를 만나 지그춤을 추고, 개를 만나서는 목마 넘기를 하고, 오리를 만나서는 노래를 부른다. 양을 만나서는 잠을 자고, 요정이 나타나 간지럼을 태우자 다들 똑바로 선다. Sally와 동물친구들의 모습이 노래와 어우러져 마치 뮤지컬을 보는 것만 같다. 아이랑 함께 간지럼 태우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읽고 난 후 물구나무서고 싶다고 떼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긴 하지만.

 

Audrey Wood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4대째 전문 예술인의 길을 걷고있는 Audrey Wood는 매일 책을 읽어 주셨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어린이 책 작가를 꿈꾸던 그녀는 아들 부르스 로버트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하면서 어린이 책 쓰기를 시작했는데, 남편 Don Wood와 팀을 이루어 30여권이 넘는 책을 출판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는 어릴 적 아버지가 아르바이트로 벽화를 그렸던 서커스단의 영향을 받아, 특이한 설정과 예기치 못한 결말, 우스꽝스럽지만 재치와 익살이 넘치는 주인공들로 전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Audrey Wood는 현재 캘리포니아의 산타 바바라에서 남편 Don Wood와 아들 Bruce Robert와 함께 살고 있으며 어린이 책 쓰기와 실제 크기의 종이인형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i*****j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구나무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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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를 선 sally를 보더니.. 신종플루로 문화센터를 그만두면서.. 한동안 뜸했던 앞구르기를 시작하네요.. 다른 노부영 책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문장이 반복되다보니.. 이 책 역시 아이에게 쉽게 다가올거 같네요. 책을 보는 내내..꿀꿀~~꿀꿀~~멍멍~~ 그림을 보면서 혼자서 벌써 내용을 다 습득한거 같아요. 그나저나 쇼파위에서까지 앞구르기를 하려는 아이를 챙기려면 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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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를 선 sally를 보더니..

신종플루로 문화센터를 그만두면서..

한동안 뜸했던 앞구르기를 시작하네요..

다른 노부영 책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문장이 반복되다보니..

이 책 역시 아이에게 쉽게 다가올거 같네요.

책을 보는 내내..꿀꿀~~꿀꿀~~멍멍~~

그림을 보면서 혼자서 벌써 내용을 다 습득한거 같아요.

그나저나 쇼파위에서까지 앞구르기를 하려는 아이를 챙기려면 한동안 저만 바빠지겠어요.ㅎㅎ

YES마니아 : 로얄 w******n 200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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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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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뜸한 것 같았지만나의 영어 독서는 계속 되고 있었다.사실 좀 뜸하게 계속 되고 있었다 ㅋㅋ읽었던 책 다시 읽기도 하고 나름 즐거이 보내고 있었다.그러다가 한 몫에 동화책 몇 개를 질러서 재미있게 보려고 한다.요번에 지른 목록 중 가장 쉬운 수준,그래서 먼저 보게 된 책은 바로 silly sally책 소개를 볼 때 부터 엉뚱한 내용인 것 같아 읽어보고 싶었다.엉뚱하고 골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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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뜸한 것 같았지만
나의 영어 독서는 계속 되고 있었다.


사실 좀 뜸하게 계속 되고 있었다 ㅋㅋ




읽었던 책 다시 읽기도 하고 나름 즐거이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한 몫에 동화책 몇 개를 질러서 재미있게 보려고 한다.
요번에 지른 목록 중 가장 쉬운 수준,
그래서 먼저 보게 된 책은 바로 silly sally


책 소개를 볼 때 부터 엉뚱한 내용인 것 같아 읽어보고 싶었다.
엉뚱하고 골때리는 내용이 재미있잖아 ㅋㅋ


꽤나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서
줄거리가 있지는 않다.
그렇지만 역시 골때리는 내용이다.


물구나무 서서 그것도 뒤로 돌아서서 마을을 향해 가는 샐리!
샐리는 가는 길에 동물 친구들을 만난다.
그래서 각종 재간을 부리며 계속 물구나무 서서 간다.
물구나무 서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ㅋㅋㅋ


그런데 제일 골때리는 건
자 버리는 거야!
물구나무 서서 자는 건 뭐냐 ㅋㅋㅋ


나의 마음을 대변하듯
잠이 든 다음 페이지의 글은
"Now how did sally get to town, sleeping backward upside down?" 이었다.



괜스레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노란 팔랑팔랑 옷을 입는 네디 버터컵이 나와서(이름이 뭐 이래 ㅋㅋ)
간지럽혀서 잠을 깨워준다.


그래서 다 같이 마을로 가서,
마을 사람들도 다 뒤집어 놓는 샐리 !


(이 책을 같이 읽은 내 남자친구는
샐리라는 마녀가 마법으로 모든 것을 뒤집어 놓는 스토리랜다ㅋ)



이 책은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라임을 즐길 수 있는 이야기다.
노래하듯 읽을 수 있다.

묵독보다 낭독이 더 즐거운 글이 되겠다.


그림은 솔직히 그닥 내 취향은 아니다.
그렇지만 조금 감동한 부분이 있다.
마지막 마을 장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흑인, 백인, 황인종 할 것 없이 모두 있다.

미국 백인인 작가가
세심하게 배려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아, 그리고 노부영이니만큼 중요한 부분.
노래가 정말 신난다.
재미있게 따라불렀다.


사실은 나보다도 
꼬맹이들이 진짜 좋아할 것 같은 책이구나.
YES마니아 : 로얄 g**********n 200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ally 와 함께 흥얼흥얼 콧노래 불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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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뽀글 머리카락에 살랄라 치마를 입은 여자아이가 덤블링을 하고 있다. 것도 아주 즐거운 표정으로.. 영어동화책과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고, 이왕이면 재미도 있는 책으로 고르고 있는 요즘 구입한 책이다. 제목이 재미있다. "silly sally“ --‘ 엉뚱한, 바보같은 샐리’ 란다. 이런 저런 사연으로 (혹, 궁금하시면 ‘잠수네 아이
"sally 와 함께 흥얼흥얼 콧노래 불러봐요." 내용보기

뽀글뽀글 머리카락에

살랄라 치마를 입은 여자아이가 덤블링을 하고 있다.

것도 아주 즐거운 표정으로..

영어동화책과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고, 이왕이면 재미도

있는 책으로 고르고 있는 요즘 구입한 책이다.

제목이 재미있다.

"silly sally“ --‘ 엉뚱한, 바보같은 샐리란다.

이런 저런 사연으로 (, 궁금하시면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 공부법-실천로드맵' 서평을 보시길^^) 영어라면 고개부터

돌리는 아들이 바보같은~’ 반응을 보인다.

-사실 눈길만 흘끗 준 정도지만, 그 정도만도

감사, 감사...- , 이제 책 안을 살펴 볼까 

"Silly Sally went to town

dancing backwards, upside down."

페이지 당 이 정도의 문장으로 내용이 이루어져 있다.

우스꽝스런 몸짓으로 샐리가 마을로 가면서

여러 동물을 만나고, 다 함께 갖가지 재미난 몸짓으로

마을로 간다는 이야기 구조이다.

중간에 ‘Neddy Buttercup' 이 등장해서 잠들어 있는

일행을 간지럼으로 깨워내는데, 이 부분을 읽어줄 때는

“He tickled the ~" 하면서 아이의 몸을 간지럼 태워주면

효과 만점...어색하게(딴에 9살이라고)웃으며 좋아한다.

CD 가 있어서 오디오만 틀어놓아도 된다.

리듬을 타는 문장들이 쉽고 단순해서 몇 번 들으면 외워질 정도.

영어그림책과 친해지려는 시기에 읽어주면

듣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혼자서 흥얼흥얼 콧노래 부르는 모습도

보게 될 듯 하다.

 

 

 

r*****4 2011.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