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을 접한건 고1때로 생각됩니다. 저는 읽고싶은 책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을때 도서관에가서 손에 잡히는데로 읽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때 저한테 잡힌 책이 바로 이책이였습니다. 굉장히 얇고 그림도 있길래 가볍게 고른것이였죠. <꽃들에게 희망을="">그런책같이 교훈도 있고, 우화적인 그런느낌으로 고른책이였습니다. 하지만 얇은 두께와는 달리 내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안정과 변화라는 두 딜레마를 펭귄과 공작새를 비유로 적절하게 구성해 놓았더군요. 자칫하면 어려울수 도 있는 문제를 재밌게 동물을 통해 풀어놓은 것이 인상적이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정을 꾀하는 펭귄보다 개성을 중요시하는 공작이 맘에 들더군요. 직장에서 상하관계나 짜여진 규칙등 또는 대중가운데 인정받지 못하는 다양성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꼭 그런분들이 아니라도 이책은 자체가 분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꼭 한번 읽어보시길 모두에게 권해드립니다.꽃들에게> |
| 펭귄의 나라에서 펭귄은 권위와 질서를 고수하는 보수주의적인 캐릭터이다. 자신들의 위계와 질서가 언제나 지켜지고 외부인에 의한 침범은 있을 수 없는 그러한 나라이다. 반면 배움의 나라는 창의력과 개성적인 노력에 의한 정보의 획득이 자신의 성공의 방법으로 치열함이 느껴지는 그러한 나라이다. 그리고 기회의 나라는 각자의 개성이 존중되고 독특한 사고를 자유로이 토론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나라이다. 나라마다 특성이 있지만, 각각의 나라에 있었던 공작새의 모습에서 과연 '각 나라에서 나의 모습은 과연어떠할까?'하는 생각을 했다. 결국은 공작새와 같다는 것이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뒤돌아 보게 되는....자신의 모습을 알아 차리고 어디에 맞추기 보다는 나 자신은 사랑하기 부터 먼저하는 공작새. 참으로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참 가치를 생각하게 해 주는 계기가 되는 책이다. 사회인들에게는 적극 추천을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