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집이 나왔다고 하는데 난 이제서야 3집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요즘 가수들 별로라고 노래는 잘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지만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암울한 현실을 반영한 가사들은 정말 찾기 힘들다고. 그렇게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하철을 타고 가사가 정말 죽인다. 돈없는 백수의 마음과 괴로움, 잘만 돌아가고 있는듯한 현실에 대한 불만. 개인적으로는 가사의 지명들이 나에게는 서울이라는 낯선곳을 그래도 나를 안아준 곳이기에 그런지도 모르겠다. 제 3의 성, 아줌마 현실에 대한 자각적 성찰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우리는 아줌마의 누구, 즉 남편이기도 자식들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이 두곡만으로도 난 왁스라는 가수를 꼭 왁스칠하지 않아도 반짝거리는 우리시대를 잘 표현하는 가수라고 생각하며 그런 점에서 이 앨범을 추천한다. |
| 왁스 화장을 고치고라는 노래를 너무 너무 좋아해서 앨범나오면 사려고 했었어요..그래서 이번 앨범도 샀어요..... 좀 빨리 나온 느낌이..... 전체적으로보면 좋은 노래들이 너무 많아요.... tv에도 많이 나오는 노래들....여정, 아줌마, 부탁해요, 지하철을 타고... 다 좋고요 나머지 노래들도 좋은거 많아요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그냥 밝고요.. 내게 너무 예쁜 당신이란 노래도 신나고 좋아요.. 점점 발전하는 왁스님이 되는것 같네여.... 노래가 10곡 딱 있어서 아쉽기도 하지만요...... 추천합니다..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