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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의 반만 이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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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의 반만 이뤄주는 마법동전이라는 발상이 참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원하는 만큼의 두배의 소원을 마음속에 바래야 하는데.. 그 조절이 어려워서 이런저런 말썽을 일으키게 되는 설정들이 참 신선하네요.  책속의  모든 일이 일주일 안에 이뤄난 일이라니. 나중에 정리해줘서 알았지 저는 몇 달치 사건들인지 알았어요. 새 아빠까지 일주일 안에 생겨버리다니^^ 진행 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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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의 반만 이뤄주는 마법동전이라는 발상이 참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원하는 만큼의 두배의 소원을 마음속에 바래야 하는데.. 그 조절이 어려워서 이런저런 말썽을 일으키게 되는 설정들이 참 신선하네요.


 책속의  모든 일이 일주일 안에 이뤄난 일이라니. 나중에 정리해줘서 알았지 저는 몇 달치 사건들인지 알았어요.

새 아빠까지 일주일 안에 생겨버리다니^^

진행 이 한국사람들에게 맞게 빠르고 경쾌하게 이뤄줘요. ㅋ


 반만 이뤄주니까 소원빌기가 쉽지 않네요.

 저도 읽으면서 어떻게 말해야  아이들이 원하는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하고 계산하면서 읽어 봤는데  급박한 상태에서 소원을 빌려는데 어른이 되어서 그런지 머리가 바로바로 안돌아 가네요.^^~


 저한테 반쪽 소원 동전이 주어줘도 급박한 상황에선 오히려 악화시킬지도 모르겠어요^^ .절대 즉석의 감정적인 소원은 모든 일을 더 어렵게 만들뿐일 테니까요. 상당한 참을성과 이성적인 사고 능력이 필요하겠어요. 그래서 더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소설 같아요.


 저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마지막 파트 부분의 엄마의 소원이 너무 마음에 다가 왔습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서 직접 돌보고 싶다는 엄마의 마음속 간절한 소원.

  저는 처음 엄마의 이미지가 약간 현대적인 직업 여성 약간의 커리어 우먼의 느낌이 있었거든요.


 소원의 반만 들어준다는 기발한 생각과 사건사건마다 아이들이 교훈을 얻어가면서 커간다는 내용이 아주 좋았습니다.

 해리 포터같은  마법 신동들의 재미있는 판타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교훈들도 남겨주는 내용이 참 따뜻하네요.

YES마니아 : 골드 y***g 2008.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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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매력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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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펴자마자 거의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이다. 마법이라는 어찌 보면 진부한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흡인력 있는 동화책을 쓰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이야기는 단순하면서 다채롭고, 자유로우면서도 교훈적이다. 작가는 상반되는 가치들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엮어서 즐겁게 풀어가고 있다. 이야기의 마무리가 다소 서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전반적으로 재밌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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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펴자마자 거의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이다.

마법이라는 어찌 보면 진부한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흡인력 있는 동화책을 쓰기도 쉽지 않을 같다. 이야기는 단순하면서 다채롭고, 자유로우면서도 교훈적이다. 작가는 상반되는 가치들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 엮어서 즐겁게 풀어가고 있다. 이야기의 마무리가 다소 서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전반적으로 재밌는 책.

a***0 2008.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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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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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바라는 것도 많았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툭 내뱉은 말에 다른 동전들과는 다른 기운이 느껴지는 동전을 발견하게 되고 그 동전을 통해 소원을 빌면서 아이들은 소중한 것들을 깨우치게 된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고 다만 자신이 깨달아 성장해야 하는 그 어떤 것들.. 바라는 것 많지만 바라는 것 모두를 다 이뤄낼 수 없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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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바라는 것도 많았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툭 내뱉은 말에 다른 동전들과는 다른 기운이 느껴지는 동전을 발견하게 되고 그 동전을 통해 소원을 빌면서 아이들은 소중한 것들을 깨우치게 된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고 다만 자신이 깨달아 성장해야 하는 그 어떤 것들..

바라는 것 많지만 바라는 것 모두를 다 이뤄낼 수 없고,

바라는 것들이 자신에게 모든 것을 다 안겨줄 수 있는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라는 것.. 얻음 속에서 잃음을 경험하게 되고, 잃음 속에서 그 보다 더 값진 것들을 얻어가게 된다.

 

생각해보면, 우리 어린시절 모두에게 이런 마법의 동전 같은 것들이 있었던 것 같다.

꼭 동전은 아니더라도, 그 어떤 것이 어린시절의 한 부분을 함께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우리로 성장 시켜주는 듯하다.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엷은 미소가 배어들 듯 그 어떤 것으로 인해 그 시절을 더 소중하고 행복한 시절로 기억하게 하는 듯하다.

 

반쪽 마법 동전을 발견하게 되면서 소원은 두배로 빌어 수학문제를 풀듯 머리를 굴려 계산을 해 보게 되고, 여행을 통해 흥미로움에 동화되어 같이 모험을 한다. 그 속에는 교훈적인 가르침이 있고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게 한다. 

즐기면서 읽고, 읽고 난 뒤 무언가를 배우고 얻은 듯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l*****7 2008.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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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마법] Half Magic (1954)
"[반쪽 마법] Half Magic (1954)" 내용보기
3.8   237페이지, 20줄, 26자.   시기는 대략 1920년 대.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와 함께 사는 네 남매가 있습니다. 제인, 마크, 캐서린, 마사. 제인이 마법의 동전을 우연히 줍게 됩니다. 그런데 제목 그대로 절반만 들어줍니다. 예를 들어 집에 가고 싶어 하면, 거기서 집까지의 중간지점에 떨어뜨려 주는 것이지요.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그게 마법의 동전이라는 것과, 절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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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37페이지, 20줄, 26자.

 

시기는 대략 1920년 대.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와 함께 사는 네 남매가 있습니다. 제인, 마크, 캐서린, 마사. 제인이 마법의 동전을 우연히 줍게 됩니다. 그런데 제목 그대로 절반만 들어줍니다. 예를 들어 집에 가고 싶어 하면, 거기서 집까지의 중간지점에 떨어뜨려 주는 것이지요.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그게 마법의 동전이라는 것과, 절반만 들어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소원을 두 배로 말하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한번은 우연이지만 두 번은 필연이라는 것이 곁들여집니다. 스미스 씨와 엄마의 만남 말입니다.

 

작가는 적당히 마법의 효과를 즐긴 다음 다른 이를 위해 동전을 슬쩍 넘겨주는 것까지 다룹니다. 소원이 소박한 것도 그렇고, 욕심을 덜 부리는 것도 그렇네요. 요즘 나오는 책이라면 그 대목은 다루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글을 쓴 시기보다 30년 정도 앞당긴 것은, 1차 대전이 끝난 직후라 안도감이 돌던 때였기 때문일까요? 글을 쓴 시기는 2차 대전 후라서 뒤죽박죽이지만 안정적인 사회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고요.

 

그나저나 (우연이든 필연이든) 마법 물품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다른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게 별로 마음에 안 듭니다. ㅎㅎㅎㅎ

 

121227-121227/121228

k****8 2013.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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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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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법에 끌린다.   이 책 반쪽마법은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준다. 그것도 반만   고양이가 반만 말을 한다고 하니 웃음이 나왔었다. 사막처럼 아무도 살지 않는 섬에 있으면 좋겠다 하니 사막에 있게됐다. 훗흐ㅎ 아이들이 마법이 반만 이뤄진다는 것을 알게되고 두배로 소원을 말할때 정말 잘 두배로 인가? 불안하지 않았을까? 갑자기 휙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 있게되고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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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법에 끌린다.  

이 책 반쪽마법은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준다. 그것도 반만

 

고양이가 반만 말을 한다고 하니 웃음이 나왔었다. 사막처럼 아무도 살지 않는 섬에 있으면 좋겠다 하니 사막에 있게됐다. 훗흐ㅎ 아이들이 마법이 반만 이뤄진다는 것을 알게되고 두배로 소원을 말할때 정말 잘 두배로 인가? 불안하지 않았을까? 갑자기 휙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 있게되고 집에 돌아오지 못할까 조마조마하기까지  

그러나 시간도, 공간도 초월하고 소원성취됨이 확실하다. 색다른 모험책이라고해도 되겠다.

 

w*****d 2008.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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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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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지나다 우연히 손안에 들어온 동전이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동전이다.. 그것도 소원의 반만 들어주는 마법동전…..   주인공인 네 명의 아이들은  그 동전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음에도 모험을 선택한다. 아마도 주인공이 어른이었다면 먹을 것, 입을 것, 잘생긴 백마 탄 왕자(공주) 등 사리사욕을 챙기는  것을 원했을 것이다.나 역시도…..(가끔 복권을 사면서도 1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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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지나다 우연히 손안에 들어온 동전이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동전이다..

그것도 소원의 반만 들어주는 마법동전…..

 

주인공인 명의 아이들은  동전으로 많은 것을 있음에도 모험을 선택한다.

아마도 주인공이 어른이었다면 먹을 , 입을 , 잘생긴 백마 왕자(공주) 사리사욕을 챙기는  것을 원했을 것이다. 역시도…..(가끔 복권을 사면서도 1등의  행운이 나에게 돌아오길 바라는 것처럼)

아니 그런 기회가  명의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있었음에도 작가는 각각의 아이들에게 모험을 즐기게 주었다. 그것도 따로가 아닌 같이…..

 

숨막히고 짜릿한  모험들을 즐기는 사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깨달아 간다.

많은 욕심으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었겠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기회를 주려는 기특한 생각을 해낸다.    

 

읽는 내내 다음 이야기가 궁굼하고, 아이들과 동전의 안전이 걱정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같았고, 아이들 심장이 콩닥콩닥 때는 심장도 함께 뛰는 것만 같았다.

 

 모험심이 강한 조카에게 이책을 선물하려 한다.

 

제인과 마크와 캐서린, 마사와 함께 모험을 즐기라고….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

성인이 되고, 아이의 엄마가 지금도……

o***p 2008.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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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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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고 유능한 엄마는 혼자서 자식 넷을 키우고 계십니다. 제인, 캐서린, 마크 그리고 마사 이렇게 사랑스럽고 장난끼 많은 아이들이 엄마랑 재밌게 살고 있습니다. 돌봐주는 아줌마 비크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밖에 나가서 못 놀게 합니다. 하루하루가 재미없던 찰나에 귀한 5센트 동전이 생겼습니다. 겉보기엔 평범한 이 동전이 모든 소원을 반만 이루어 준다는 사실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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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고 유능한 엄마는 혼자서 자식 넷을 키우고 계십니다. 제인, 캐서린, 마크 그리고 마사 이렇게 사랑스럽고 장난끼 많은 아이들이 엄마랑 재밌게 살고 있습니다. 돌봐주는 아줌마 비크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밖에 나가서 못 놀게 합니다. 하루하루가 재미없던 찰나에 귀한 5센트 동전이 생겼습니다. 겉보기엔 평범한 이 동전이 모든 소원을 반만 이루어 준다는 사실을 알아낸 아이들은 처음엔 이런 저런 장난을 치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소원을 들어준다는 것이 얼마나 때론 무서울 수 있는지를 깨달으면서 스스로 자제하고 협의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흘러가면서는 그 동전의 마법이 일상 속의 크고 작은 희로애락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또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모두 같은 목소리로 고백합니다.

“우리는 동전이 있기 전에도 행복했고 동전을 가진 지금도 행복하고 앞으로도 행복할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이렇듯 <반쪽 마법>은 아이들의 성장을 재미있게 표현한 책입니다.


c***y 2008.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