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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 한국 코믹 액션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다 코믹 액션 영화 가운데 한국 영화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장르 영화의 등장에 시선이 끌려 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의 볼거리 - 오랜만에 선 보인 한국 코믹 액션 영화 개인적으로 홍콩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국내에서 인기 있는 코믹 액션 영화 배우는 단연 성룡이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은 지난 날 90년대 홍콩 액션 영화를 보는 듯 한 기분이다. 영화 속 인물들이 펼치는 모습들에서 그들의 향수를 느끼는 기분이다. 그 점에 더 열광하면서 본 영화. - 웃기지 않는 주연, 웃기는 조연의 결합 국내 코메디 장르 영화를 보면 주연 조연 할 것 없이 웃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오버 액션과 과잉 반응이 안 나오면 왠지 오히려 어색한 감이 들곤 한다. 이 영화의 두 주연 배우들은 이른바 코믹 연기의 달인과는 거리가 멀다. 그런 그들이 열과 성을 다했기에 오히려 더 재미있게 다가왔다. 거기다 조연이 펼치는 코믹 연기는 이들과 조화를 이루어내어서 더 유쾌하게 그려진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을 보고 - 한국 코믹 액션 영화의 가능성을 엿보다 흔히 한국 코믹 액션 영화라면 조폭 영화로 규정 지어지는 것처럼 일변화 되어가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원스 어폰 어 타임’은 최근 한국 영화에서 좀처럼 보지 못했던 시도였다. 적어도 보기 전에는. 이 영화가 과연 한국 영화에서 얼마나 잘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기우에 반신 반의하곤 했다. 영화를 본 후에는 적어도 보고 손해 보지 않은 느낌을 가지게 했다. 이전의 한국코믹 액션 영화의 장점들 이외에도 이제껏 제대로 선 보이지 못했던 것들을 잘 표현해내었기 때문이다. 보면서 이 정도로 나올 수 있었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다. 어쩌면 나 자신이 한국 영화의 한계성을 너무 단정지어버린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너무나 재미있던 영화로 기억한다. 덕분에 한국 영화를 조금 더 즐길만한 여지를 제공해주어서 좋았던 영화로 기억한다. - Copyrights © 방콕맨. 무단 전재 및 재 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