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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만난 집요한 과학씨입니다..
별빛으로 우주를 엿보다를 먼저 보고 나서 지구로 해시계를 만들다를 보았는데
1학년 아이가 이건 조금 버거워 햇지요,,, 별빛으로 우주를 만나보다는 좀더 난이도가 잇지만 책을 읽고 나선 해시계에 대한 정리가 외엇습니다...
해시계 우린 그냥 그림 자로 시간을 이야기 한다고 생각 햇지만 그것의 원리 역사 등등 해시계에 관한 백과 사전이라고 할수 있네요... 시계의 발달 과정으로 물시계, 해시계,기계시계 등이 소개 되어 있지요...
책 뒤에는 해시게를 만들어 볼수 잇도록 준비가 되어 잇습니다.. 주말에 아빠랑 같이 만들어 볼려고 벼루고 있습니다..ㅎㅎㅎ
아직은 1학년이아 이 책을 좀 어려워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이 책도 소화 시킬 날이 오겠지요,,,,
그때도 잼잇게 해시계를 이해 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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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 해시계를 만든다고? 제목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책이랍니다.
지구로 해시계를 어떻게 만들어? 하면서 책을 펼쳐보게 만들지요.
북극에 막대를 세우고 15도마다 선을 그으면 해시계가 된다고 하네요.
북극에 세운 막대의 그림자는 시계 방향으로 1시간에 15도씩 규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럼 왜 북극에 세운 막대 그림자만 규칙적을 움직일까요?
그것은 바로 지구가 자전을 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 또한, 자전과 함께 지구의 공전에 대해, 적도, 위선, 경선, 자오선 등과 같은 용어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설명을 해준답니다.
여느 원리과학책보다도 더 알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부담없이 볼 수 있답니다. ![]() 이번엔 본격적으로 직접 해시계를 만들어보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이와 같이 꼭 한번 해보려고 다짐했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엔 늘 비가 내려서.....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답니다. 2부에선 시계는 어떻게 발달해왔는지를 해시계에서부터 물시계, 진자시계, 회중시계, 디지털시계, 원자시계에 이르기까지의 모습을 조금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답니다.
![]() 무엇보다도 책과 함께 직접 해시계를 만들어보고 실험할 수 있도록 뒷면에 각 페이지에서 사용가능한 활동지가 붙어 있어서
아이들이 좀더 호기심어린 관심으로 책을 보고 시계의 원리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초등 4학년 아이는 요즘 도형으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재미에 빠져 있답니다.
책 속의 내용을 떠올리며 자신만의 그림과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무지 재미있다고 하는 아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떤 그림과 이야기를 만들어냈는지 한번 보실까요? ![]() 제목은 시계박람회랍니다.
kbs가 협찬을 하고 있네요.
박람회 구경을 온 펭귄, 하마, 코끼리, 오리의 모습이 보이네요.
앙부일구가 뭔지 모르는 오리가 가마솥인가?하며 라면을 집어넣으려고 하고 있군요.
그러자, 코끼리가 설명을 해주네요. "그건 우리나라 최고의 해시계 앙부일구야"
오른쪽 그림에서....
이번엔 자격루라는 물시계를 발견하고는 오리가 또 냄비겠지? 하면서 또 라면을 넣으려고 하네요.
물이 흐르는 곳에 아기곰이 다가가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도 보이네요.
그러자, 펭귄이 라면을 넣으면 안된다고 말해주고 있군요. ![]() 펭귄과 코끼리는 다음 순서인 혼천의를 보러가고
배고픈 하마와 곰, 오리는 밥차로 향하고 있네요.
커다란 밥그릇을 앞에 둔 하마와 오리, 곰의 모습이 해맑아 보이네요.
결국 먹는 걸로 끝난다고 이야기하는 해설자도 살짝 보이는군요.
이렇게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책을 읽고 책 속의 내용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아이의 생각키우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혹시 도형그리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창의와꿈' http://cafe.naver.com/einstein2 을 찾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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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오늘날과 같은 시계가 없던 시절에 사람들은 어떻게 시간을 알 수 있었을까요? 시계 없이 어떻게 약속을 했으며 시간에 맞춰 일과를 보낼 수 있었던 걸까요?
유럽의 오래된 마을에 가면 종종 광장 한가운데 탑이 세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태양이 뜨면 광장에 탑의 그림자가 생기고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그림자도 움직이죠. 옛 사람들은 이처럼 태양의 움직임에 따른 탑의 그림자로 시간을 알았답니다.
그림 속 마을 광장 한 가운데 성빈군도 작은 탑을 세워주었지요. 동쪽에서 뜬 태양이 서쪽으로 지면서 그림자의 위치와 길이도 조금씩 달라졌을거에요. 사람들은 아마 이런 그림자를 보고 시간을 알고 약속을 정하고 했을겁니다. 이 광장의 탑은 하나의 해시계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태양이 아니라 지구랍니다. 지구가 책의 오렌지 그림처럼 회전축을 중심으로 돌고 있어요. 이를 우리는 '자전'이라고 하지요. 태양이 지구 어느 한 곳의 정남쪽에 올 때를 그 곳의 '정오'라 한답니다. 다시 지구가 한바퀴를 돌아 정오가 될 때까지의 시간은 언제나 같아요. 이 시간을 1일이라하고 1일을 24등분한 것을 1시간이라고 한답니다. 24시간동안 360도를 도니깐 지구는 1시간에 15도를 돈답니다. 태엽도 건전지도 없는 해시계가 시계 역할을 제대로 하는 이유는 지구가 이처럼 규칙적인 자전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지구 자체가 커다란 해시계인셈이죠. ^^
정오에는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그림자가 가장 짧습니다. 하지만 같은 정오이지만 태양의 높이가 항상 같은 것은 아니랍니다. 이 페이지에서 설명하고 실험해서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바로 지구의 기울기와 공전에 대한 것이랍니다. 집 모양 실험모형의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의 길이가 같은 정오라도 여름과 겨울이 다르답니다. 우리 집 창문이나 베란다로 들어오는 빛을 생각하면 쉽지요. 여름의 정오에 빛은 짧게 겨울의 정오엔 빛이 집안 깊이까지 빛이 들어오는 걸 본 적 있을겁니다. 같은 정오지만 지구가 약간 기울어진 상태로 자전하면서 태양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이랍니다.
책의 그림과 같이 태양의 빛은 일직선으로 곧게 나아가지만 우리 지구가 기울어져 움직이는 탓에 계절에 따라 빛이 지구까지 오는 거리가 조금씩 달라진답니다. 왼쪽의 지구는 하지때의 모습으로 태양과의 거리도 가깝고 노란선의 빛이 바로 닿고 오른쪽 동지 때는 태양과의 거리도 멀고 노란 선의 빛이 짧게 스쳐가기에 여름엔 낮이 길고 겨울엔 낮이 짧답니다.
오렌지를 반으로 자른 것과 같은 모형으로 지구의 위도와 경도 그리고 그에 따른 시각을 알아봅니다. 지구를 가로로 반 가른 선이 바로 '적도'랍니다. 적도를 0도라 정하고 남이나 북으로 몇 도씩 떨어져있는 것을 표시한 것이 '위도'랍니다. 위도가 같은 지역은 정오의 태양의 높이와 낮의 길이가 같답니다. 그와 반대로 지구를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를 0으로 해서 세로로 잘랐을 때 동과 서로 몇 도씩 떨어져있는가 표시한 것을 '경도'라하지요.
이 지도는 둥근 지구를 사각형으로 펼친 것인데 세로선이 경도를 나타내는 경선, 가로선이 위도를 나타내는 위선이랍니다. 지구가 23.5도 기울어진 채 자전을 하며 태양 주위를 도는 공전을 하고 지구를 나누는 경선과 위선의 위치에 따라 태양의 높이와 낮의 길이가 달라지는 것까지 빈틈없이 이해했다면 우리는 지구의 어디를 가든 정확한 해시계를 만들 수 있지요. 성빈군과 저도 책을 읽으면서 어렴풋하게 이해할 거같은데 아직까지 정학한 해시계를 만들라하면 과연?이라는 의문이 생기는군요..ㅎㅎ
이 책에선 친절하게 해시계를 만드는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답니다. 간단한 팽이모양으로 직접 해시계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데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나 시계를 보는 방법이 녹록치않더라구요. 그 시계를 사용할 위치의 위도를 정확히 해서 팽이모양 해시계를 그 위도만큼 기울여야 정확한 해시계가 된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멀리 떨어진 나라라도 위도만 같다면 같은 시계를 사용할 수 있다네요..ㅎㅎ 책 속 실험모형으로 여러 위도의 해시계를 만들어보았답니다. 이렇게 한 곳에서 여러 곳의 해시계를 만들수 있다니 참 근사한 일입니다. 이 시계가 정확한지는 그 나라에 가서 시계를 봐야지만 가능한 일이겠지만서두요..^^
책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 힘들어서 직접 책에서 알려준 것과같은 해시계를 만들지는 못했습니다만 시간에 따라 그림자의 위치와 길이가 어떻게 바뀌는 지 알아보는 간단한 실험을 해보았지요. 오전 9시, 12시, 3시 이렇게 세번 관찰해 그림자의 위치와 모양을 살펴보았답니다.
지구라는 커다란 해시계를 이용해 우리가 해시계를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옛날부터 사람들은 태양 뿐 아니라 물이나 모래같은 것을 이용해 시계를 만들어 사용해왔답니다. 이 책에서는 옛사람들이 사용했던 시계부터 오늘날 우리들이 사용하는 첨단시계까지 시계발달의 역사도 한 눈에 볼 수 있어 참 유익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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