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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가 있는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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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게들 얘기 하지만, 올해 참 굉장히 훌륭한 젊은 여성가수의 앨범이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특히 십대중후반의 어린 신인들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했지요 바로 이 오동통한 영국처녀 아델을 비롯해서 가브리엘라 칠미, 사라 바레일리스, 캐티 페리, 더피, 올레야, 크리스탈 메이어, 레이디 가가, 멜로디 가르도, 레오나 루이스, 에이미 맥도널드.... 대충 한국기준으로 2008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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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게들 얘기 하지만, 올해 참 굉장히 훌륭한 젊은 여성가수의 앨범이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특히 십대중후반의 어린 신인들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했지요

바로 이 오동통한 영국처녀 아델을 비롯해서 가브리엘라 칠미, 사라 바레일리스, 캐티 페리, 더피, 올레야, 크리스탈 메이어, 레이디 가가, 멜로디 가르도, 레오나 루이스, 에이미 맥도널드.... 대충 한국기준으로 2008년에 무시무시한 기세로 데뷔한 아가씨들이 이정도구요, 데뷔는 아니지만 델타구드렘, 마리아 메나정도가 또 이어서 떠오르고, 푸시캣돌즈와 브리트니의 컴백도 있었군요

한편, 감히 말씀드리건대 지금이순간 듣기싫고 거북한 음악일지라도 언젠가는 감동과 기쁨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때가 올거라는 이야기를, 음악이 전혀 안맞는다고 하신 분에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늙어서 철못드는 사람처럼 애늙은이도 있는 법이잖아요

그렇게 떠들썩하게 칭찬하고 팔려나가는게 영국찌라시 특유의 팔 안으로 굽히기근성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기본내공이 되니까 감히 그럴 생각도 해보는거지 우리나라처럼 엉터리애들 데려다가 팔아먹을 궁리만 하지 않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미 파셨는지도 모르겠지만, 혹시 아직 아니라면 간직하고 계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저는 별점 다섯개 줬습니다

 

u***i 2008.10.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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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고 싶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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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음색의 영국 미녀를 만나다. 스무살이라고는 느끼기 어려울 정도의 성숙미를 가진 사진속 주인공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가장 매력적이고 2008년의 목소리라는 찬사와 2008 브릿어워즈 (Brit Awards) 비평가상(Critic's Choice Winner)을 수상한 대단한 소녀의 앨범을 만나게 되었다.  음악은 차 안에서 비오는 날 듣는게 참 좋다. 맘껏 분위기가 무르 익으며 조용히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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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음색의 영국 미녀를 만나다.

스무살이라고는 느끼기 어려울 정도의 성숙미를 가진 사진속 주인공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가장 매력적이고 2008년의 목소리라는 찬사와 2008 브릿어워즈

(Brit Awards) 비평가상(Critic's Choice Winner)을 수상한 대단한 소녀의 앨범을

만나게 되었다.  음악은 차 안에서 비오는 날 듣는게 참 좋다. 맘껏 분위기가 무르

익으며 조용히 버튼을 누른다. 무어라 표현해야 할까? 매력적이라는 말로는 조금

부족함이 느껴지지만 또 달리 표현할 만한 말이 없을듯하다.

허스키한 보이스와 경쾌한 리듬, 또는 잔잔한 선율이 감동적이다. 역시 사람들의

평가는 음악이라는 감성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공통적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전혀 그녀의 나이를 느낄 수 없게 만든다. 어린 시절 학교를 그만두면서 까지

자신의 음악을 위해 열정적이었던 한 소녀는 이제 세상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는 스타로서 이름을 알려가고 있는 것이다.

신동이라는 말, 일약 스타가 되었다는 말이 소녀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듯

싶다. 평범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만들어낸 아델, 열네살이라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을 창조해 냈고, 색깔을 만들어 나간

것이다.  물론 스타가 되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그것은 노력의 대가이기에

결코 한 순간이라는 말이 어울리지는 않을거라 생각된다.

 

아델의 이 앨범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앨범] 이라 말하고 싶다.

누군가와 함께 듣고 싶어 지는 앨범이다. 나 혼자만 듣고 간직하기에는

너무 매력적이다. 지금 이 앨범의 관심과 사랑보다 앞으로 나올 그녀의

계속된 음악에 매료되고 싶어진다. 그리고 기대된다. ^^

e****e 2008.05.1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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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e - 19 >" 내용보기
올드팝을 좋아하는 편인 저는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요즘의 노래에 동떨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저도 결혼전에는 시대 흐름에 맞는 빠른 템포의 음악도 어려운 랩도 잘 따라불렀는데 말이죠.   음악방송을 봐도 노래에 적응이 안되는 것이 아무래도 나이가 들긴 했나봅니다. 그래서 더욱더 올드팝과 80~90년대 초의 음악을 선호하게 되구요. 처음 CD를 받고 19살이라는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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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을 좋아하는 편인 저는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요즘의 노래에 동떨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저도 결혼전에는 시대 흐름에 맞는 빠른 템포의 음악도 어려운 랩도 잘 따라불렀는데 말이죠.

 

음악방송을 봐도 노래에 적응이 안되는 것이 아무래도 나이가 들긴 했나봅니다. 그래서 더욱더 올드팝과 80~90년대 초의 음악을 선호하게 되구요.

처음 CD를 받고 19살이라는 젊은 가수의 음악을 제대로 들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새로운 음악을 접하게 되었다는 설레임으로 음악을 듣기 시작했답니다.

들으면서 아델의 목소리와 노랫속에 푹 빠지게 되네요.

 

19살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는 성숙되고 허스키한 보이스는 사람들에게 독특한 매력을 선사해주네요.

 

예전에 <씨스터액터 2> 영화에 나오는 흑인 여학생이 떠올랐답니다. 목소리가 언뜻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았어요. 기억나시나요?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노래를 불렀던 여학생...

그 여학생 역시 노래를 잘했고, 목소리에서 주는 허스키함이 매력이였거든요.

음악 신동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하더니, 가창력 또한 우수하네요.

제가 가창력이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외국가수는 머라이어 캐리가 전부였는데, 이제 아델이라는 가수를 포함시켜야할 듯 싶어요.

 

허스키 목소리에 우수한 가창력....여자로서 탐나네요..^^

 

30대중반인 제가 들어도 시대에 동떨어지는 느낌이 들지 않는 잔잔하면서도 재즈풍이 가미된 듯한 멜로디가 아주 좋았답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듯한 멜로디는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친숙한 느낌을 주면서도 색다른 느낌을 주는 매력을 가졌네요.

아마 재즈풍이 약간 가미되서 그런걸까요? 제가 음악에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냥 들었을때의 느낌을 이야기하자니, 참 어렵네요..^^

저는 특히 2번 트랙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풍의 멜로디였네요.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번역된 가사를 보았는데 가사 또한 좋네요.

 

연예인이라서 자신의 예쁜 모습만 담으려고 했을텐데, 아델은 자신의 노래하는 모습과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답니다.

그모습이 더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요즘 올드팝을 멀리하고 대신 아델의 음악을 듣는 저를 보면서 남편이 물어보네요..

"누구야? 괜찮은데..." 라고..

 

젊은 이들에게는 독특한 보이스의 매력을, 또 저처럼 나이가 들어가는 아줌마들(?)에게는 부담없는 멜로디로 다가오는 아델의 음악이였네요.

 

모든 사랑을 알면서도 당신을 놓아주긴 쉽지 않네요.

그대로 당신을 포기해야겠네요

난 당신의 행동들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당신이 나에게 더 짓궂게 굴수록 난 당신을 더 갈망했죠

슬픈 마음을 이겨내기 위해 난 계속 서성거려야 할 거에요

그대와 함께할 때까지 계속 이럴 거에요

 

(2. 마지막을 위한 소중한 것 중에서..)

s*****2 2009.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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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가장 아름다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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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드라마 스킨스 시즌 2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바로 9번째 에피인데, 이 에피 마지막 장면에서 캐시가 크리스의 죽음을 슬퍼하며 펑펑 우는 장면이 나온다. 파란 사과를 한 입 우걱우걱 씹으며 펑펑 우는 모습과 함께 흘러나오는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이 곡이 뭘까 정말 궁금했었다. 후에 아델의 음악을 듣다가 마지막 곡 Hometown Glory의 피아노 선율을 듣
"2008 가장 아름다운 앨범" 내용보기

영국 드라마 스킨스 시즌 2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바로 9번째 에피인데, 이 에피 마지막 장면에서 캐시가 크리스의 죽음을 슬퍼하며 펑펑 우는 장면이 나온다. 파란 사과를 한 입 우걱우걱 씹으며 펑펑 우는 모습과 함께 흘러나오는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이 곡이 뭘까 정말 궁금했었다.

후에 아델의 음악을 듣다가 마지막 곡 Hometown Glory의 피아노 선율을 듣는데,

순간 먹먹해지는 느낌과 함께 '맞아, 이곡이었어!'했다.

글을 쓰면서 듣다가 결국은 펜을 내려놓고 음악에 흠뻑 취했다.

아델의 음악은 이렇다.

아름답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음악이다.

음색이 독특해 이런 음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별로라고 느낄 수 있지만,

에이미 와인하우스에게서 매력을 느낀 사람이라면

아델의 음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이번 그래미시상식의 Best New Artist 후보에도 오른 아델의 음악성은 믿고 들어볼만 하다.

l*******j 200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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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전혀 안 맞는 음악... ㅡㅜ
"나한테는 전혀 안 맞는 음악... ㅡㅜ" 내용보기
평소 우리나라 가수 CD만 사다가 간만에 외국 가수 CD를 샀다. 일단 추천부터가 틀려서 얼마나 좋길래그런가?하는 마음에... 영국에서 각종 상과 1위를 했다길래 기대만땅으로 해서 샀지만... 기대는 꽝이었다. 대체 내가 내돈 내고 이걸 왜 샀나싶다. ㅜㅜ 내가 기대한 건 나타샤토마스처럼 시원한 음색이거나, 스윗박스처럼 발랄한 음색... 그것도 아님, 브리트니처럼 대충 흥얼
"나한테는 전혀 안 맞는 음악... ㅡㅜ" 내용보기

평소 우리나라 가수 CD만 사다가 간만에 외국 가수 CD를 샀다.

일단 추천부터가 틀려서 얼마나 좋길래그런가?하는 마음에...

영국에서 각종 상과 1위를 했다길래 기대만땅으로 해서 샀지만...

기대는 꽝이었다.

대체 내가 내돈 내고 이걸 왜 샀나싶다. ㅜㅜ

내가 기대한 건 나타샤토마스처럼 시원한 음색이거나,

스윗박스처럼 발랄한 음색... 그것도 아님, 브리트니처럼 대충 흥얼거리며

들을 수 있는 그런 음악을 바랬지만...

이건 대체 19살이 맞기는 한건지, 나이든 아줌마가 노래하는 줄 알았다.

이게 왜 상을 탔는지 알 수 없음과 이 노래 어디에 매력이 있는지

전혀 느낄수가 없었다.

머 취향이야 어차피 각자 생각이고, 상을 주고 싶은건 영국애들맘이겠지만...

허스키하다못해 아줌마가 목소리 깔고 노래 부르는 듯한 음색.

음악은 넘 중후해 듣다 질려버릴 정도다.

만약 이걸 들어보지 않고 사실려고 하는 분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나도 이거 사서 한 번 들어보고 피눈물 흘리고 있다.

차라리 우리나라 인디밴드를 사거나 영화를 보는게 낫지. ㅜㅜ

만약 들어보고 맘에 들어서 산다면 얼마든지 사도 상관없다.

이걸 선물한다고??? 맘에 안 들어서 보기 싫은 사람이라면 그렇겠지.

이거 가지고 싶은 분은 문자 주세요. 착불로 그냥 드릴께요.

저한텐 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k 2008.05.29. 신고 공감 0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