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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실력은 기본을 다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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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영어라는 제목속에는 아주 많은 뜻이 내포되어있는듯하다. 나부터도 몇십년간 끊임없이 영어를 공부해왔으면서도 외국인만 보면 주눅드는 마음, 아이의 공부를 봐주면서도 모르는게 나오면 어쩌나 조마조마하게 되는마음 그런 마음들이 복합되 우리 아이들 만큼은 영어로부터 자유로와지길 바라는 마음까지 모두 함축되어있지 않나 싶어진다. 거기에다 요즘 아이들의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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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영어라는 제목속에는 아주 많은 뜻이 내포되어있는듯하다.

나부터도 몇십년간 끊임없이 영어를 공부해왔으면서도 외국인만 보면 주눅드는 마음, 아이의 공부를 봐주면서도 모르는게 나오면 어쩌나 조마조마하게 되는마음 그런 마음들이 복합되 우리 아이들 만큼은 영어로부터 자유로와지길 바라는 마음까지 모두 함축되어있지 않나 싶어진다.

거기에다 요즘 아이들의 공부를 봐주면서 뼈저리게 느끼게되는게 있었으니 그건 바로 기초의 중요성이었다. 남의 시선에 밀리거나  레벌업을 향한 일반적인 욕심으로 기초가 충분히 다져지기전 맹복적 학습진도만을 쫓다보면서 이도 저도 아닌 보여주기 학습으로 흘러가며 이게 바로 안타까운 영어의 현실이구나 싶어졌다.

 

어려운 단어를 몇개 더 외우는것 영어책을 술술 읽을수 있는것 또한 너무도 중요하겠지만 그에 앞서 필수적으로 알고있어야할 단어들를 완전히 습득하고 우리 삶에서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기본골격의 문장을 이해하는것이 그보다 우선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다. 어줍잖은 100가지 지식보다 1가지의 확실한 지식이 더 큰 가치가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확인해볼수 있었다.

 

이 책의 작가는 대학 2학년때까지는 영어와 전혀 무관한 삶을 살아왔다.

군제대후 학교에 복귀하며 자신의 자유로운 삶을 위해 선택햇다는 영어공부는 그렇게 중학교 3학년 책으로 시작하고 있었지만 암기를 탈피 이해하는 공부를 함으로써

일찍 시작한 그 누구에게도 굴리지않은 실력을 갖추었음을 말하고 있었다.

요즘 3-4살이면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세태에 과연 그 늦은 나이에 영어공부를 시작해서 성공했다는 사실이 진실일까? 과연 그는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한것일까?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고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었던 진리였다.

단어는 무조건 외우는것이아니라 젓가락,찍어먹는 막대기가 chopstick이 되었다는 원리를 이해하는것 drum 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을경우 만나게 되는 여러 뜻을 외우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쉽게 접하는 덤프트럭을 연상하며 그 뜻을 유츄하는 것이었다. 문법 또한 머리가 지끗지끗하게 어려운것이 아니라 원리와 기본적인 공식을 가슴으로 이해하면 쉽게 다가갈수 있음이었다.

be동사, 일반동사, 조동사의 완벽한 뜻이해를 하다보면 문장구조의 오류를 자연스럽게 짚어낼수 있는 여유를 찾을수 있게 되고 가장 난관에 부딪히는 to의 역활이

어떤 쓰임으로 쓰였는지 읽어낼수있는 능력이 진정한 영어 실력임을 말하고 있었다.

 

영어 사회속에서 작가가 느꼇던 안타까운 현실과 그 현실을 타개하는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던 기본 영문법의 이해는 그렇게 실생활에서 부딪히며 느꼇던 부분들인지라 더욱 공감이 간다. 이것이 정답일까 아닐가 평소 의문을 가지게 되었던 사항들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던 공부는 그래서 더욱 소중하기만 하다

평소 왜 이렇게 기본적인 사항들을 놓쳤던 것일까라는 안타까웟던 마음은 영어를 대하는 기본 자세부터 새로이하게하며  차근차근 천천히 나의 영어실력들을 지금부터라도 굳건히 다져보리라 결심하게 한다

 

 

d****0 2008.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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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어를 '느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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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백하건데 본인은 학창시절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를 굉장히 싫어하였다. 게다가 다른 과목은 잘 외우면서도 외국어는 암기하는 데에는 남들보다 더욱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다. 특히 아직도 기억나는 것은 나는 중학교 1학년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였는데 학원 선생님께서 이 정도 영어 실력으로는 서울 4년제 대학도 못 갈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던 것이
"나도 영어를 '느낄' 수 있을까?" 내용보기
솔직히 고백하건데 본인은 학창시절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를 굉장히 싫어하였다. 게다가 다른 과목은 잘 외우면서도 외국어는 암기하는 데에는 남들보다 더욱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다. 특히 아직도 기억나는 것은 나는 중학교 1학년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였는데 학원 선생님께서 이 정도 영어 실력으로는 서울 4년제 대학도 못 갈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던 것이 어린 나의 가슴에 큰 상처로 남았었다.

 

 결국 수많은 노력 끝에 어느 정도 '수능'영어에 적응하였지만 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난 외국인 하고는 한마디도 대화를 나눌 수가 없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쉬지 않고 영어 공부를 해 왔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 대답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의 글쓴이는 남들처럼 '취직'하기 위해 영어 공부 한 것이 아니다. 그는 '자유롭게'하기 영어를 하기 위해 온 몸으로 영어를 배웠으며 그 결과물이 이 책이다. 그동안 10년 넘게 영어 공부를 하면서 단순히 '암기'사항에 불과했던 여러가지 이름도 어려운 문법들을 이 책에서 글쓴이는 직접 몸으로 체득한 방법을 통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이른바 langage gap을 느낄 수 있게 단순히 동의어라고 외었던 다양한 단어들을 하나 하나 미묘한 의미 차이까지 설명해 주고 있다.(예컨데 hit=strike=beat라고 우리는 외우지 않았던가?)

 

 이 책의 글쓴이는 이름만 들어도 딱딱한 일반 영어책과는 달리 쉽게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삽화와 각 마당 끝에 있는 'sensible engilsh'라는 코너를 통해 실제 회화에서 쓰이는 다양한 표현들을 배울 수 있게 하였다. 특히 다양한 삽화는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예컨데 클럽 안에 있는 '다이나믹 트리오' 포스터를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아마 다이나믹 트리오가 어떤 가수를 뜻하는지는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나는 취직을 준비하기 위해 머릿말에서 글쓴이가 비판한 대로 두꺼운 TOEIC 책을 허리에 끼고 영어를 '느끼기' 보다는 '암기'하고 있으나 영어 성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시기가 오게 된다면 이 책의 글쓴이 처럼 영어에 '매이기'보다는 영어로 인해 '자유로워지기' 위해 영어를 배우도록 해야겠다. 그동안 딱딱한 영어 문법책을 보아서 영어에 흥미를 잃었다면 이 책을 통해 영어라는 '그 분'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a******n 2008.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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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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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목이 안타까운 영어일까? 영어가 왜 안타깝다는 거지? 책을 읽기 전 그런 생각을 했었다.그런데 서문을 읽고, 책의 본문을 읽으면서 그 뜻을 알았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영어를 우리가 그동안 공부로만 받아들인 것에 대한 안타까움,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영어를 오랜 기간 공부하지만 정작 제대로 말을 할 줄 모르는 우리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다.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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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목이 안타까운 영어일까? 영어가 왜 안타깝다는 거지? 책을 읽기 전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서문을 읽고, 책의 본문을 읽으면서 그 뜻을 알았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영어를 우리가 그동안 공부로만 받아들인 것에 대한 안타까움,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영어를 오랜 기간 공부하지만 정작 제대로 말을 할 줄 모르는 우리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면서 영어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독자가 보다 편안하게 영어를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에세이와 영어교재의 만남같은 느낌이랄까? 가벼우면서 무겁고, 쉬우면서 어려운 느낌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단순히 외웠던 단어들을 해부하여 왜 그런 의미를 가졌는지를 설명해 주고,  단어들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준다.
문법에 대하여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예를 들어 독자를 이해시킨다.
문장 곳곳에서 작가의 재치와 유머를 느낄 수 있고, 기발하며 끈질긴 그의 생각에 감탄하게 만든다.

 

나는 개인적으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문법도 잘 모르고, 단어도 잘 몰라서인지 영어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졌다.
그러던 내가 유럽여행을 갔을 때, 중학교 수준의 영어를 사용하면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영어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
저자의 말처럼 형식과 문법에 억눌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사용하는 하나의 언어로 인식하여 사용하게 되면서 영어에 대한 내 태도를 바꾸게 된 것이다.

 

영어를 잘 할 수 있냐는 물음에 "I just feel your language"라고 대답한다는 저자의 모습이 무척 멋있어보인다.
한국에 산다고 완벽하게 문법에 맞는 한국어를 구사하지는 않는 것처럼 내가 다른 나라의 언어인 영어를 완벽한 문법에 맞추어 말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단지 그 언어를 느끼고, 즐기며 이야기 하는 것. 그것이 내가 ’영어’에서 바라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말처럼 쉽게 한 번 읽을 수 있지만, 그 안을 꼼꼼히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설을 읽듯 가볍게 읽었으니 교재를 대하듯 살펴봐야겠다.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영어공부를 시작하기를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듯 하다.

YES마니아 : 골드 w*******1 2008.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