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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마음 따뜻해지는 책을 만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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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가 넘어서 방송되는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기다리는 이유는 감미로운 성우 김상현씨가 소개하는 사랑 이야기와 뒤이어 들려오는 뮤지션의 음악 때문입니다. 마음속의 멜로디에서 소개되는 사연들은 감칠맛이나 기교는 없지만 내가 사랑했던 이야기, 내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하는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가슴 벅차는 기분을 느낍니다. 서점에서 러브레터 책을 보고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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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가 넘어서 방송되는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기다리는 이유는

감미로운 성우 김상현씨가 소개하는 사랑 이야기와

뒤이어 들려오는 뮤지션의 음악 때문입니다.

마음속의 멜로디에서 소개되는 사연들은 감칠맛이나 기교는 없지만

내가 사랑했던 이야기, 내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하는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가슴 벅차는 기분을 느낍니다.

서점에서 러브레터 책을 보고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사연마다 소개되는 소소한 일상 풍경 사진들과 노랫말이

어울러져 사연을 읽으면서 흥얼거리게 되네요.

따뜻한 봄 마음 따뜻해지는 책을 만나 행복합니다.

 

l***6 2008.03.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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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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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이 없다면 매주 금요일 밤 12시가 조금 지나고 텔레비전 앞으로 가곤 한다. 그러면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볼 수 있다. 봐야겠다, 하고 계획을 하고 본다기보다는 우연히 채널을 돌렸을 때 방송하는 것을 보고 보게 된다. 몇몇의 가수, 혹은 그룹이 초대되어 노래를 부르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시청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읽어준다. 이런 이야기들을 엮어 만든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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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일이 없다면 매주 금요일 밤 12시가 조금 지나고 텔레비전 앞으로 가곤 한다. 그러면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볼 수 있다. 봐야겠다, 하고 계획을 하고 본다기보다는 우연히 채널을 돌렸을 때 방송하는 것을 보고 보게 된다. 몇몇의 가수, 혹은 그룹이 초대되어 노래를 부르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시청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읽어준다. 이런 이야기들을 엮어 만든 책이 바로 <윤도현의 러브레터>다.


  50여 곡의 노래가 주제가 되어 각각의 노래에 한두 개의 이야기가 함께 엮여 책이 만들어졌다. 수줍은 마음과 떨리는 가슴을 안고 풋풋한 사랑이 시작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서툴기만 했던 서로의 사랑은 점점 아름다워지고 짙어진다. 세상에 좋기만 한 사랑이 어디 있을까? 아픔을 겪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하면서 그 사랑은 ‘그만’을 외치기도 하고 ‘계속’을 다짐하기도 한다. 그만 끝나버린 사랑은 추억이 되어, 혹은 아픈 기억이 되어 술에 취하게 만들고 미련이 남은 자에게 고통을 안겨준다. 시간이 사랑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동안 또 한 번의 설렘이 찾아오면 또 희망을 가슴에 품고 기대를 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사계절 같다는 생각을 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사랑의 사계절을 겪고, 아련한 추억을 갖고 있을 것이다. 그런 시청자의 사연은 고스란히 음악 속에 스며들어 더욱 가슴을 울린다. 이 책을 읽다보면 하나하나의 이야기 속에 젖어들어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내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 내 이야기를 읽고 있는 듯하다.

  마치 그림책, 사진첩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사진이 담겨 있다. 파스텔 톤의 수채화는 책을 읽을 때 더욱 감성에 젖어들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예쁘고 멋스러운 사진들은 때로는 웃음을 자아냈고 때로는 아련한 기억 속에 잠기게 만들었다.

 

 



  가수의 노래를 귀로 들을 때와, 눈으로 읽을 때는 사뭇 그 느낌이 달랐다. 가사의 한 구절 한 구절이 이렇게 행복한 느낌을 전해주는지, 또 슬픔을 안겨주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노래도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 담긴 한 줄 한 줄의 가사를 통해 다시 보게 되었다. 책을 덮고 노래를 다시 한 번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k*******5 2008.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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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 사랑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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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던 만남의 순간에서우리 사랑했던 기억과 아픔의 이별의 순간..그리고 다시 꿈꾸는 사랑과 함께 어울려진 아름다운 멜로디..금요일 늦은 밤에서 토요일을 넘어가는 새벽.. "윤도현의 러브레터"라는 프로그램을 기다렸던 적이 있어요. 잔잔한 음악과 때로는 콘서트에 온 기분을 내주며 혼자서 느끼는 기분이 꽤 좋더라구요. 그 프로 중에서도 "마음속의 멜로디"라는 코너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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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던 만남의 순간에서

우리 사랑했던 기억과 아픔의 이별의 순간..

그리고 다시 꿈꾸는 사랑과 함께 어울려진 아름다운 멜로디..


금요일 늦은 밤에서 토요일을 넘어가는 새벽.. "윤도현의 러브레터"라는 프로그램을 기다렸던 적이 있어요. 잔잔한 음악과 때로는 콘서트에 온 기분을 내주며 혼자서 느끼는 기분이 꽤 좋더라구요. 그 프로 중에서도 "마음속의 멜로디"라는 코너가 있었어요. 목소리 좋은 여자 성우분이 나오셔서 사랑에 관한 사연을 읽어주는 이 코너는 "윤도현의 러브레터"중 좋아하는 코너이기도 합니다. "마음속의 멜로디"에 나왔던 시청자들이 보낸 감성적인 사연들을 모아 한 권의 책이 음악과 함께 만났어요.. 누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시청자들의 각각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이 웬만한 작가가 적은 글보다도 설레고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그 많은 이야기들을 4가지 멜로디로 구성해 놓았어요.


서로가 사랑에 빠져 그 사람만 보아도 설레던 사랑이 시작되던 순간이 첫 번째 멜로디 입니다. 그리고 사랑에 빠진 순간 내 눈에는 그와 그녀 밖에 보이지 않고 영원할 것 같은 행복감에 빠졌던 우리 사랑의 순간이 두 번째 멜로디예요. 그러나 세상은 영원한 게 없다고 할까요. 그 말이 맞는 걸까요? 곧 그들에게 가슴 아픈 이별의 순간이 옵니다. 헤어짐의 순간, 우리는 다시는 사랑 같은 거 하지 않을 거라고.. 쉽게 누군가를 믿지 않을 거라며 지나간 사랑의 상처에 가시를 세우기도 하고 눈물에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이것이 세 번째 헤어짐의 멜로디예요. 이렇게 사랑을 하지 않을 거라 다짐하지만 또 다른 사랑을 꿈꾸고 있는 것도 다른 한편의 마음인 듯합니다. 이별이 올 줄 알면서도 다시 사랑을 하고 사랑을 꿈꾸는 이야기가 네 번째 멜로디예요. 사랑으로 받은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해야 된다는 말이 맞는 걸까요? 굳게 닫쳐 누군가에게도 열리지 않을 것 같던 제 마음을 열어주는 누군가가 또 생기기 마련입니다. 나의 상처를 다스하게 어루만져 주는 사람, 항상 나와 함께 해주고 싶어 하는 사람.. 그러나 언젠가는 또 떠나버릴지 모르는 사람.. 또다시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올지 모르지만 빠질 수밖에 없는 그것.. 그것이 사랑인 듯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는 분위기 있는 감성적인 사진과 중간중간 들어 있는 노래의 한 구절을 볼 수 있다는 점이예요. 사랑에 빠지거나 헤어지는 순간에 모든 유행가들이 자신을 얘기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거예요. 사랑하고 있을 때는 슬픈 노래보다 이쁘고 사랑스러운 노래만 귀에 들리고 덩달아 달콤한 기분도 들죠. 이런 노래처럼요~ 박지윤의 "난 사랑에 빠졌죠".. 이 노래는 책에는 인용되어 있지 않지만 한참 친구들과 불렀던 생각이 납니다. 헤어진 후에 모든 슬픈 노래들은 어찌나 다 제 얘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그 슬픔을 음악과 함께 더 깊은 슬픔으로 빠지게 하고 반대로 또 나를 위로해주기도 합니다. 기분의 문제 만이 아닌 사랑하면서 추억이 덧붙여진 음악은 헤어진 후 더 슬프게 다가오는 거 같아요. 음악마다 함께 했던 기억이 생기고 헤어지면 그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 사람이 생각나고요.


음악이 함께 있어 더욱 즐거웠고 좋았던 책이예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책 속에 있는 노래들 중 자신의 기억 속에 있는 노래 한두 곡쯤은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설레었던 순간과 헤어짐 속, 또 다른 사랑을 꿈꾸세요? 이 책으로 그때의 감정들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s****g 2008.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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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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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도현의 러브레터>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본다. 윤도현의 가식없는 진행도 맘에 들거니와, 보통의 음악프로그램과는 달리 순위로 노래를 평가하지 않는다는 점. 또 인기있는 장르, 인기있는 뮤지션만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뮤지컬도 포함된다.)의 음악과 그 뮤지션들의 소개 또한 맘에 들었던 것이다.   TV로만 보다가 작년에 우연히 방청권이 당첨되어 러브레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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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도현의 러브레터>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본다. 윤도현의 가식없는 진행도 맘에 들거니와, 보통의 음악프로그램과는 달리 순위로 노래를 평가하지 않는다는 점. 또 인기있는 장르, 인기있는 뮤지션만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뮤지컬도 포함된다.)의 음악과 그 뮤지션들의 소개 또한 맘에 들었던 것이다.

 

TV로만 보다가 작년에 우연히 방청권이 당첨되어 러브레터를 직접 보러 갔는데 마침 또 200회 특집이었다. 직접 눈앞에서 여러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잊지못할 추억이었다. 윤도현의 러브레터에는 중간에 성우 김상현님이 시청자들의 사연을 읽어주는 <마음 속의 멜로디>라는 코너가 있다. 여러 시청자들의 사랑 또는 이별이야기를 듣다보면, 김상현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어우러져서 그들의 사연에 빠져들거나 공감할 때가 많았다.

 

이 책은 이 <마음속의 멜로디>와 가수들의 노래를 접목시켜 엮은 리얼 뮤직 에세이이다. 어떤 로맨스 작가가 쓴 내용이 아닌,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는 그런 사연들이었기에 읽으면서 더욱 공감이 되었다.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읽을 땐 나도 입가에 미소가 번졌고, 오랜 사랑 끝에 찾아온 이별에 대한 아픔에 대한 사연을 읽을 때는 그들의 슬픔이 바로 앞에서 생생하게 느껴졌고, 떠나보낸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부분에서는 애틋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은 많겠지만,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떠나간 사람에 대해 아파하는 부분은 누구나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들의 꾸미지 않은 사랑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리웠던 사랑의 추억이 다시금 생각나고 그때를 회상함으로써 그들의 아픔과 설렘을 공유할 수 있었다.

 

<윤도현의 러브레터>는 마음만 먹으면 30분 정도면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두께도 두껍지 않을 뿐더러, 사진도 많고, 글도 짧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을 것을 권하고 싶다. 그것도 사랑과 이별을 모두 경험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들의 느낌과 감정을 공유하면서 찬찬히 읽어나간다면, 감동과 더불어 심장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책에 소개된 음악은 보너스다. ^^

k******i 2008.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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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러브레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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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영화 상영전에 기다리면서, 이어폰으로 라디오를 들으며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런치세트를 먹기전 손에 계속 들려있던 책 한권. "윤도현의 러브레터" KBS2 TV에서 방송하는 토크쇼 "윤도현의 러브레터" 제작진들이 시청자들의 사연과 노래를 담은 책을 지어주었어요. 윤도현님의 이야기나 사인은 없지만 사랑을 꿈구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회가 있고 감성 가득한 사연들이 있는 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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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영화 상영전에 기다리면서, 이어폰으로 라디오를 들으며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런치세트를 먹기전 손에 계속 들려있던 책 한권.

"윤도현의 러브레터"

KBS2 TV에서 방송하는 토크쇼 "윤도현의 러브레터" 제작진들이 시청자들의 사연과 노래를 담은 책을 지어주었어요.

윤도현님의 이야기나 사인은 없지만 사랑을 꿈구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회가 있고 감성 가득한 사연들이 있는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색색깔의 아기자기한 사진과 함께 한권에 책에 담아 화창한 봄날 책을 손에 쥐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비가 오기전 흰구름이 껴있지만 빛이 가득한 하늘과 사랑을 하는 듯한 소녀의 볼을 닮은 벚꽃이 이쁘게 핀 곳에서 연인들의 알콩달콩함과 개구쟁이 아이들과 함께 온 느긋한 부모님들의  가족모임, 시원한 봄바람, 윳음소리가득한 시간과 오후부터 내린 비로 땅이 짖은 색을 띄고 시원한 빗방울이 바람따라 몸을 적시기도 하는  조용한 세상이었던 어제가 생각나네요. ^^

그 여운이 남아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더 봄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아요.

사랑을 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고 멋있어 보이고 예뻐보이죠.

오죽하면 "너 많이 이뻐졌다. 연애하니?" 하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저도 그런말 들어보고 싶지만 아직은 꿈꾸는 소녀일 뿐이네요.

소녀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나이가 되가지만 마음은 몸과는 달리 나이를 먹지 않잖아요. ^^

사랑하고 싶고 이별의 아픔을 나누고 싶고 공감하고 싶은 분들은 이 책속의 감성가득한 사연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책속의 노래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익숙한 제목도 있지만 들어보지 못한 노래도 있거든요.

노래를 들으며 사연을 읽으면 더 깊이 공감하며 책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m****1 2008.04.1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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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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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러브레터는 윤도현 이야기는 하나도 안나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나온 음악과 사연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그리고 또하나 예쁜 사진들!! 일본이 배경인듯 한데 생소한 모습이 참 눈에 곱게 비춰지네요. 처음 책을 받았을때 예쁘게 장식된 책을 보고 와, 엄청난 원가의 책이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이며 칼라며 게다가 각 각의 이미지들 모두 아름답다고 표현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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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러브레터는 윤도현 이야기는 하나도 안나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나온 음악과 사연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그리고 또하나 예쁜 사진들!! 일본이 배경인듯 한데 생소한 모습이 참 눈에 곱게 비춰지네요.

처음 책을 받았을때 예쁘게 장식된 책을 보고 와, 엄청난 원가의 책이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이며 칼라며 게다가 각 각의 이미지들 모두 아름답다고 표현되기도 하고 독특하다고도 표현이 되네요.

책 내용은 처음엔 왜 이렇게 제목이 많나 하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읽다보니 제목이 바로 노래 제목이네요.

어쩌면 그렇게 노래 제목에 맞춰 사연들도 다양하게 많던지..

대부분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 그리움, 그리고 이별, 이런 이야기들이 들어있네요.

특히 눈에 들어온 한가지 대목을 소개하면

 

[오래전부터 짝사랑하는 레이첼은 단점투성이고 새로 만난 줄리는 장점이 훨씬 더 많았지만,

그녀가 가진 단 하나의 단점은 치명적인 것이었죠. 그녀는 레이첼이 아니라는 것..]

 

어쩌면 사랑이란 위의 대목처럼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사람이기에 사랑하는 것이겠죠.

책의 내용들처럼 사랑하고 그러다 헤어지고 또 그리워 하는 것이 사람 사는 모습 같네요.

윤도현의 러브레터는 그렇기에 계속 사랑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쉬운점은 다른 가수들 싸인은 있는데 왜 윤도현 싸인은 없는건지 ㅠㅜ

j***a 2008.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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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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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쁜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즐겨보던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책으루 나왔다는 사실이 너무 반가워 책을 기다리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책을 받는순간 참 이쁜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나 아기자기하게꾸몄는지... 때론 슬프기도 하고 때론 잔잔하기도 때론 고개를 끄덕끄덕거리며 공감하기도하며 책 한장한장을 넘겼습니다. 읽는 내내 멀리 떨어져 생활하고있는 그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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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쁜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즐겨보던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책으루 나왔다는 사실이 너무 반가워 책을 기다리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책을 받는순간

참 이쁜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나 아기자기하게꾸몄는지...

때론 슬프기도 하고 때론 잔잔하기도

때론 고개를 끄덕끄덕거리며 공감하기도하며 책 한장한장을 넘겼습니다.

읽는 내내 멀리 떨어져 생활하고있는 그사람이 참 많이 그립더군요..

덕분에 좋은 명곡들을 다시 한번 찾아듣게 되서 참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f*****m 2008.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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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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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책이 왔습니다. 표지부터 책 속까지 ... 책 냄새를 참 좋아하는데, 이 책 냄새는 특히나 좋네요^_^   노래 한 곡에 1~3개 정도의 사연이 같이 실려있어요. 한 두곡 정도에 딸린 사연을 읽다가 컴퓨터를 켜고 여기에 있는 노래를 모두 받았답니다^_^ 여기에 실린 노래를 들으면서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역시나- 좋았어요. 그리고 여전히 이 노래들을 듣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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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책이 왔습니다.

표지부터 책 속까지 ...

책 냄새를 참 좋아하는데,

이 책 냄새는 특히나 좋네요^_^

 

노래 한 곡에 1~3개 정도의 사연이 같이 실려있어요.

한 두곡 정도에 딸린 사연을 읽다가 컴퓨터를 켜고 여기에 있는 노래를 모두 받았답니다^_^

여기에 실린 노래를 들으면서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역시나- 좋았어요.

그리고 여전히 이 노래들을 듣고 있어요.

아마... 이 노래들이 담겨져있는 CD가 같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죠?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연애도 이별도 다툼도 해봤어요.

그래서인지 사연 하나하나가 공감이 가고,

소개된 노래의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더군요.

아마 거의 모든 분들이 그렇게 느끼실거라고 믿어요.

전 지금 연애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짝사랑이나 이별의 사연보다는

사랑ing인 사연과 노래가 눈에 더 잘 들어왔어요.

여러분에겐 어떤 사연과 노래가 들어올지..

l**********n 2008.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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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러브레터 - <윤도현의 러브레터> 제작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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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러브레터 - <윤도현의 러브레터> 제작진 지음 "여행 엄마 첫눈 가슴을 자극하는 단어, 발걸음 영원 일기 가슴을 설레게 하는 단어, 예전 사랑 그이 가슴을 울리는 단어." KBS 2TV 금요일 밤 12시가 넘어선 시간에 방송하는 '윤도현의 러브레터' 아시죠? 꼭 음악을 좋아하는 이가 아니더라도 늦은 밤 음악 향기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음악프로 '윤도현의 러브레터'. 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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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러브레터 - <윤도현의 러브레터> 제작진 지음

"여행 엄마 첫눈 가슴을 자극하는 단어, 발걸음 영원 일기 가슴을 설레게 하는 단어, 예전 사랑 그이 가슴을 울리는 단어." KBS 2TV 금요일 밤 12시가 넘어선 시간에 방송하는 '윤도현의 러브레터' 아시죠? 꼭 음악을 좋아하는 이가 아니더라도 늦은 밤 음악 향기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음악프로 '윤도현의 러브레터'. 그 안에 <마음속의 멜로디>라는 코너가 있어요. 시청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전해주면서 그 사연에 어울리는 곡을 들려주는 것이죠. 그것들을 책으로 엮어낸 에세이집 '윤도현의 러브레터'입니다. 귀로만 들어오던 음악과 사연들을 제 눈으로 확인하며 머리속으로 영상을 펼쳐나가니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평일 새벽 방송프로여서 좋아하는 음악들이 쏙쏙 등장해줌에도 불구하고 매주 시청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가끔 '윤도현의 러브레터' 홈페이지에 들려 그것들을 모아 놓은 책이라니 제가 지나칠 수 없겠죠. 봄날에 어울리는 문장들이 우르르 쏟아져 내립니다.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 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 이적<다행이다>중에서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 이별을 준비하는 이야기, 다시금 새로운 사랑을 준비하는 이야기.오늘같이 햇빛 짱짱한 봄날에 살랑살랑 우리들의 감성을 흔들어줍니다.

m********7 2008.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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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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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쳐가는 가벼운 인연은 아니라는 생각. 마음속의 멜로디.   그 시절 너무 사랑해서 아껴뒀던 말을 그 시절 너무 가슴 아파서 묻어뒀던 말을 어디선가 듣고 있을 그 사람에게 대신 전해주는 한통의 편지 같은 책.   책의 표지에 쓰여 있는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구매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다.   윤도현의 러브레터는 TV로 자주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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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쳐가는 가벼운 인연은 아니라는 생각.

마음속의 멜로디.

 

그 시절 너무 사랑해서 아껴뒀던 말을

그 시절 너무 가슴 아파서 묻어뒀던 말을

어디선가 듣고 있을 그 사람에게 대신 전해주는

한통의 편지 같은 책.

 

책의 표지에 쓰여 있는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구매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다.

 

윤도현의 러브레터는 TV로 자주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사랑을 노래하는 발라드 가수들의 목소리보다 성우가 읆어주는

 

하나하나 사연의 사랑이야기가 더 감미로웠다.

 

그런 감미로운 사랑이야기를 이제 책으로 볼 수 있다니

 

당연히 구해야되지 아니한가!

 

 

하나의 사진첩을 보는 듯한 구성과

멜로디 하나하나에 담겨져 있는 사랑 이야기.

 

개인적으로 깊은밤을 날아서가 가장 인상 깊었다.  

그런 노래에 그런 이야기가 있을 줄이야...

a***n 2008.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