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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조울증에 빠트리다.
"나를 조울증에 빠트리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왠만한 소설보다 더 많은 분노 그리고 즐거움을 느꼈던 것 같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책 자체의 깊이가 대단한가 보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반대다. 책 속에 있는 여러 비루한 해설들이 증거다.   - 1. 제비뽑기 문제 : 제비뽑기 확률 설명에 대한 뜻을 알 수 없는 단어나열(번역에 문제 있는것으로 보임). 이 간단한 것조차 얼머부리다. 뒤에 제대로 설명하기는
"나를 조울증에 빠트리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왠만한 소설보다 더 많은 분노 그리고 즐거움을 느꼈던 것 같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책 자체의 깊이가 대단한가 보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반대다. 책 속에 있는 여러 비루한 해설들이 증거다.

 

- 1. 제비뽑기 문제 : 제비뽑기 확률 설명에 대한 뜻을 알 수 없는 단어나열(번역에 문제 있는것으로 보임). 이 간단한 것조차 얼머부리다. 뒤에 제대로 설명하기는 하지만 왜 처음에 그것을 언급하지 않았는가.
- 2. 아이스크림 문제 : 이것 또한 분명 번역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 도대체 문제 자체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간다. 오히려 해설을 읽고 문제를 역추론하였다. 해설 또한 엉망이라 오랜시간이 걸렸다.


- 3. 분수와 소수를 혼합해 써서 간단한 계산도 복잡하게 만든다.


- 4. 옷즈라는 이상한 말을 풀이의 키로 사용한다. 확률비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텐데 말이다. 특히 odds가 아닌 한글 옷즈는 너무 어색했다.


- 5. 암검진 : 문제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의 정의가 선행되었어야 했다. 양성암과 음성암, 암발생율과 암이 발생하지 않을 확률, 실제 암 발병율과 아닐 확률등이 무엇을 뜻하는지 전혀 설명되어 있지 않다. 뜬구름은 책 속의 계산 결과에 불신만 주었다.


-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 이것은 색다른 사고였지만 분명 한계가 있는 사고였다. 경제학자 우자와 히로후미가 쓴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에서는 '자동차가 존재하는 현상'자체를 부정하고 자동차가 없었다면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의 비용을 계산한다. 자동차로 인해 생기는 환경오염, 생명의 존엄성 회손분까지 계산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그가 가진 그 논리 그대로 반박할 수 있다. 자동차로 인해 잃게 되는 생명의 숫자만큼 자동차로 인해 얻게 되는 행복 그리고 생명의 연장분(1초가 다급한 상황에서 자동차가 없는 경우를 상상해보라)은 왜 계산에 넣지 않았는가 말이다. 기본 전제가 잘못된 계산법이었다.

 

6. ★ 항아리 안에 있는 공이 어떤 색인지 맞춰보라는 질문 : 내 분노의 Peak를 친 문제였다. 모든 확률을 평균으로 계산해서 결정에 사용할 수 없다. 책에서는 항아리 2번째에서 C의 확률과 D의 확률이 같으므로 무엇을 선택하든 같은 결과가 나오리라 예상하고 있지만 그것은 잘못되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C를 선택했을 때에는 최소 정답 확률이 1/3, 최대 정답 확률이 1, 평균 정답 확률이 2/3이지만, D를 선택했을 경우 최소 정답 확률이 2/3, 최대 정답 확률이 2/3, 평균 정답 확률도 2/3이다. 책에서는 신기하게도 대부분이 D를 선택한다고 한다. 이것이 신기하단다.


"이 항아리 속에는 빨강, 검정, 노랑 공이 90개 들어 있습니다. 빨강은 30개지만 검정과 노랑의 개수는 모릅니다. 여기서 각각 제비 A는 빨강을, 제비 B는 검정을 뽑으면 상금을 드립니다. 또 제비 C는 빨강이나 노랑을, 제비 D는 검정이나 노랑을 뽑으면 상금을 드립니다. 자, A와 B, 그리고 C와 D, 어느쪽을 고르시렵니까?"

 

이 둘의 평균 정답 확률이 같다고 그것이 선택 결과에까지 동일한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 여기에는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갈 뿐 아니라 확률의 표준편차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신기함의 이유로 책에서 뒤늦게 설명하는 최소극대화원리 라는 방식(이 XX 작가야. 이것을 뒤늦게 이야기 함으로서 그 동안 똑똑한 독자들이 느꼈을 '어설픈 논리적 비약에 대한 분노치'는 계산하지 못했냐? 무슨 경제학자가 그래? 확률의 법칙이라는 책은 그리도 잘 써놓고 이 책은 왜 이따위로 쓴거야?)도 일부 보충 설명을 할 수 있지만 근본적이지는 못하다. 왜냐~ 최소정답확률이 D처럼 2/3가 아니라 1/1000 이라고 해보자. 그런데 최대 확률은 1/10 이다. 확률의 표준편차를 무시하고 평균만으로 C의 확률은 101/2000 이다. 만약 D의 모든 확률 또한 101/2000 이라고 한다면 당신은 C와 D 중 어떤 것을 고를 것인가? 확실한 1/20을 고를 것인가? 최악 1/1000부터 최고 1/10까지 알 수 없는 확률을 고를 것인가? 이것은 확률 분포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느 것에 더 값어치를 두느냐는 제기하는 문제에서 그리고 확률들이 어떻게 분포되어 있느냐에서 결정된다.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뭐, 대부분은 저자가 이야기한 최소극대화 원리에 의해 불확실성을 피하는 1/20을 선택하겠지만)

 

7. 소액매매, 소폭 움직임이 주식 시장에 존재하는 이유 : 주식을 거래하는 모두가 현명한 투자자라고 볼 수 없고 모두가 그렇게 확고한 예측을 가지고 있지 못할 뿐만 아니라 주가가 한쪽 흐름만 갖게 될 경우 모두다 사려고 할 수도 있고 모두다 팔려고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거래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기도 하다. 실매수와 공매의 결정 패턴을 매매자들의 불확실성 회피 현상 때문만으로 보는 저자의 시각은 조낸 잘못 되었다.

 

8. 공적정보 : 아, 잘못된 부분이 너무 많아 지적하기도 벅차온다. 다른 부분들도 충분히 그러하지만 이 부분 역시 번역자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쓴 부분이다. 횡설수설만 한다. 공유정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다. 따라서 이 부분은 딱히 어디를 꼬집을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다. 조금만 언급하자면 일정한 함수 안에서 옷즈(그래 작가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옷즈, 확률비)들이 동일하다는 전제부터가 잘못되었다. 또한 그 옷즈가 가지는 값어치를 동등하게 처리한 부분도 완벽하게 잘못되었다. 각 정보가 시장에 가지는 영향력과 파급력이 주식에서는 훨씬 더 중요한 변수이다. 예를들어 내부함수를 기업가치(경리를 짤랐다, 부자을 짤랐다, 사장을 짤랐다)로 정의했다면 경리를 짜른 경우와 사장을 짜른 경우를 같은 비중으로 계산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경리를 짤랐다, 부장을 짤랐다, 사장을 짤랐다는 내부함수의 식에서 분명 그 쓰임이 다를 것이다. 부장을 짜른 것이 확실히 아니라는 것이 공유정보가 되었다 해서 그렇다면 경리를 짤랐을 확률이 1/2, 사장을 짤랐을 확률이 1/2이 된다~ 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생각해 봐라. 경리와 사장의 짤릴 확률이 상식적으로 동등할 수 있냔 말이다. (이건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짤랐다'가 아니라 '잘랐다'가 맞는 말이다. 알면서 짤랐다라 쓴다)

 

9. 아..힘들다. 아바러버의 효용함수를 이용한 '평등한 사회일수록 더욱 좋은 사회'에 대한 정리 : 이것에 대한 설명은 틀리지 않았다. 다만, 먼저 정의한 벤텀과 피구의 '한계효용체감'을 이용한 바람직한 사회의 정리와 똑같은 설명을 반복해서 증명했는데도 불구하고 획기적인 동시에 커다란 발전성이 있는 방법론이라 언급한 부분에 문제가 있다. 한계효용 체감을 수학적으로 적용한 부분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수학으로 표현했다는 부분이 다른 것이지 기본적으로 벤덤의 이야기와 똑같은 소리였다. 이 부분도 번역자의 내용전달에 문제가 있었기에 발생한 것이라 생각한다.

 

책은 전반적으로 횡설수설한다. 마지막
10. 뉴컴의 문제 : 당신이 상자 A와 B중에 하나를 고르는데 고르면 그 안에 돈을 준단다. 뭐 또 악마도 나온다. 이 문제 또한 너무 엉망이라 어떻게 손대기가 무안할 정도이다. 문제에서 악마는 틀림이 없는 예언자라는데 해설에서 작가는 맞출 확률을 99%로 본다. 100%와 99%로는 확률 문제에서 무척 중요한 차이이다. 특히 보상이 클때는 말이다. 또한 B에 천만원이 들었을 확률과 아무것도 없을 확률을 동등하게 50%로 보고 계산한다. 문제에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은 부분이다. 둘 중의 하나라고 해서 그 둘의 발생확률이 1:1이라 볼수 있는가?  그냥 상식적으로 계산했을 때 악마가 상자안에 5천만원을 넣을 확률과 아무것도 안 넣을 확률이 같다고 상상할 수 있냔 말이다. 그게 어떻게 악마인가, 천사이지.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가정을 할 때에는 1:1이라고 숫자로 적어주었어야 한다.

 

11. 하나 더 있구나. ㅠ 만약 10분 먼저 일어났더라면: 이라는 글인데 우연히 평소보다 10분 일찍 일어나 1층에 있던 남편은 지진으로 죽고 자신만 2층에 있어 살아난 것에 대한 설명이다. 그녀는 이것을 이렇게 해석한다. 그날 아침 그녀가 일찍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가 죽고 남편이 살았을지 모른다. -_- 그 책임때문에 고통스럽단다. 아주머니~ 만약 그랬다면 2분이 같이 돌아가셨겠지요. 남편분이 어떻게 살아난답니까? 원래 둘 중에 한명은 꼭 10분전에 일어나서 2층에 올라간답니까? -_-;

이렇게 미친 초딩 포스를 보이 다가도 아래와 같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기도 한다.

 

* 그랬을지도 모르는 세계에 대한 책임
'형이상의 죄' 의식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까. 바로 '인간은 때로 끝나버린 과거조차도 더욱 좋게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형이상의 죄'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분명 '그랬을지도 모르는 세계'에 자신을 두고 그 세계를 바꿀 수 없다는 괴로움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만약 경제이론이 상정하듯이 사람들이 언제나 미래만을 최적화하나다면 이런 감성이나 선악판단은 불합리하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인간의 내명에는 과거를 최적화 하려는 욕구가 엄연하게 존재한다. 그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경제이론은 그런 욕구를 염두에 두고 이론을 수정해야 할 책무가 있다.

 

* 자신의 실력에 비해 과분한 행운이 작용한 데 대한 미안함 때문이라 보는 것이 옳다.

* 오스트리아의 경제학자 로버트 딕슨Robert Dixon의 말
"불확실성이 의사 결정에 관여하는 까닭은 미래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기보다 과거가 지금도 또 앞으로도 줄곧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미래의 포로가 되는 것은 우리가 과거에 속아 넘어가기 때문이다" 오~~

 

* 효용함수
폰노이만과 오스카 모르겐슈테를은 1944년 [게임이론과 경제행동]을 통해 게임이론이라는 새로운 수학이론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사람들의 경제행동을 규정하는, 불확실성 아래의 의사결정에 대해 어떻게 기술할지 제안했다. 그것이 '기대효용기준'이다. 이것은 선호이론이라는 경제학의 독자적인 방법론을 원용했다.
선호이론이란 '사람들이 좋아하는 순서대로 물건을 산다'는 사고방식에 의해 소비행동을 정식화하는 방법이다. '적절한 함수가 개개인의 내면에 존재하고, 그 함수의 수치가 가장 커지는 소비배분을 고른다'와 같은 정식화 방법니다.

 

예를들어 [태희(똑똑하고 29살), 윤아(착하고 19살)] 가 있을 때 누구와 얼마동안 사귀면 좋을지 고민한다고 해보자. 내면적인 함수에 의해 (2년, 4년)과 (4년, 2년)을 집어넣는다. 이때 전자의의 행복감이 90, 후자의 행복감이80 이라고 하면 전자를 선택한다.

 

이러한 효용함수는 개개인의 내면에 각각 고유하게 존재한다고 여겨진다. 즉 좋고 나쁨을 판단할 때 '이익에 확률을 직접 더한 가중평균'으로 비교하지 말고 '이익을 일단 내면적인 함수를 통해 개인적인 양으로 변화시키고 나서 얻은 가중평균'으로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같은 기대효용기준은 인간의 내면이안 심정, 신념등을 기반으로 한 베이즈 주의(주관확률)에 입각한 사고방식이다.

 

* 변동의 거래
리스크 애호적이란 '확실함보다 변동을 좋아하는 성향'을 말한다. 수학적 기대값 자체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도박이나 복권을 사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확정적이면서 변화가 없는 것보다 돈을 잃더라도 큰 돈을 벌지도 모른다는 상대적 기대값이 더 크기 때문이다. 또 보험에 가입하는 이유는 확정적이면서 낮은 금액을 버리는 것이 지출이 0이지만 거대한 위험에 직면할 수 있는 리스크를 피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 리스크와 기회
변동에 관한 태도의 차이를 이용하려는 상행위는 이전 세기부터 금융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구체적으로 선물거래를 예로 들 수 있다. 선물거래는 미래의 상품 매매를 미리 확약해두는 것이다. 예를 들어 커피회사는 커피콩을 안정적으로 납품하고 싶다는 필요성을 느낀다. 그러나 커피콩의 생산량은 기후나 환율, 생산국인 중남미나 아프리카 등의 정세에 의존하므로 결코 안정적이지 않다. 이에 선물거래를 이용하여 미래의 커피콩을 확정적인 가격에 사두는 것이다.


커피 회사는 커피콩의 예상가격보다 조금 높게 지불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여 계약을 맺는다. 이는 커피콩의 생산고나 가격의 변동이 싫기 때문에 미리 매입량과 가격을 확정해 둘 수 있다면 다소 지출이 늘어나도  상관하지 않겠다는, 리스크 회피적 경제행동이다. 반면 선물로 커피콩을 파는 업자는 회사가 더 지불한느 몫을 겨냥해 커피콩의 변동을 감수한다. 이런 행위는 '변동을 싫어하는 사람'이 '변동을 그렇게까지 싫어하지 않는 사람'에게 돈을 내고 리스크를 떠안기는 거래다.


선물거래를 발전시킨 것으로 금융파생상품(derivative)이 있는데, 이것은 다양한 방법으로 리스크를 거래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예를 들어 옵션거래에서는 주가나 환어음을 일정한 수준으로 '팔 권리'를 매매하곤 한다. '사는 입장'을 취하는 사람은 '파는 입장'을 취한 사람에 대해 주가가 일정액보다 내려가면 권리를 행사하여 계약한 값에 매각할 권리를 갖지만, 그렇게 까지 주가가 내려가지 않을 때는 권리를 행사하지 못한다. 이 거래로 소유하고 있는 주식의 커다란 평가절하를 피할 수 있다.

 

또 금리스와프(Interest Rate Swap)이라는 것도 있는데, 금리가 이후에 높아질 것을 염려한 채무자가 (다소 웃돈을 지불하고) 금리를 고정으로 바꿀 수 있는 장치다. 이런 방법으로 커다란 변동을 회피하는 경제행동을 '리스크 헷진 Risk Hedge'라고 한다.


금융파생상품을 개발로 사회는 실체도 없는 리스크를 상거래에 이용하게 되었다. 세상에는 변동을 두려워하는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다소 출혈이 있어도 변동을 없애고 확정적으로 살기를 원한다. 한편 상대적으로 변동을 싫어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나아가 변동을 이용하여 돈을 벌려는 사람도 있다. 즉 투기꾼들이다. 전자가 후자에게 돈을 주고 후자가 전자에게 '확정성'을 건네주는 상행위 총체를 금융파생상품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처음부터 시장사회는 '그렇게까지 필요하지 않는 물품을 더 필요한 물품으로 교환함'으로써 운영된다. 이는 사람들의 보유 재산이나 내면적인 선호가 다르다는 데 바탕을 두는데, 이런 운영을 '리스크'에까지 확장한 것이 현대의 금융시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융파생상품에 의해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는 것은 개인이지 사회가 아니다. 금융파생상품은 사회에서 리스크를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매매할 따름이다. 즉 리스크가 돈을 낸 쪽으로 돈을 받은 쪽으로 옮겨갈 뿐이다. 사회 전체로 보면 리스크는 장소만 바꾼 채 그대로 존재하는 것이다.

n*****n 201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