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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연처럼 책도 나에게 오는데 인연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래전부터 기독교 고전으로 책 제목을 많이 들어봐서 읽어야지 했었는데, 지난해 말 도서정가제 시행 직전에 이 책을 구입했었다. 그리고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으면서 정말 읽기를 잘했다고 좋아했는데 거의 9개월 만에 더디게 완독을 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던 건, 과정이 지루하거나 읽기 싫어서가 아니라 정말 마음이 힘들 때 이 책을 들여다봤기 때문이었다. 그런 과정을 알고 있기에 이 책을 그냥 쥐고만 있어도 마음이 울컥해진다.
이 책을 처음 마주했을 때 딱 드는 생각은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라고 따끔하게 훈계하는 느낌이었다. 그런 훈계가 잔소리처럼 늘어지거나 하나님이 중심이 아니었다면 내 마음에 찔림을 받고 공감하면서 가슴이 먹먹해지지 않았을 것이다. 오로지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삶을 대해야 하는지, 또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가야 하는지를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읽으면서 흐트러진 자세를 고칠 정도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일은 세상을 바라보는 대신 하늘의 일을 좇는 것이다. (14쪽)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나보다 나은 사람을 바라볼 때 마주한 이 문장을 보며 부끄러움과 동시에 위로를 얻었다. 성경을 멍하게 읽고 있을 때 ‘성경에 관한 갈증을 해소하고 싶다면 겸손하고 단순하게 믿음을 가지고 읽어야 한다.(22쪽)’는 문장 앞에서 다시 정신을 차리곤 했다. 또한 내게 닥친 고난을 원망하고 싶어질 때면 ‘불안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을 때야말로 축복의 순간이다.(54쪽)’ 라고 말해주니 내가 이 축복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고 있으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 이외에는 그 어떤 것도 미래가 없다.(61쪽)’라고 따끔하게 말한다. 그러니 이 책을 허투루 읽을 수도 없었고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은데 억지로 읽을 수가 없어서 정말 마음이 심란하고 힘들 때 펼칠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똑바로 살라고(?) 말하고 있는 이 책이 가장 도움이 되었을 때는 불안한 내 마음을 잠재울 때였다. 둘째 아이의 중요한 검진을 앞두고, 혹은 이유 없이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들 때, 내가 처한 상황에 아무런 희망도 가질 수 없고, 내 존재 자체가 무의미할 때 이 책을 펼치면 위로가 되었다. 나를 정신 차리게 해주었던 ‘거룩한 조언’들에 이어 ‘위로’를 해주는 기도를 대할 때면 한없이 마음이 평안해졌다. 모든 것은 주님 안에 있으며 불안해하는 것은 내 마음일 뿐이지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품게 되자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내게 닥친 크고 작은 고민들과 불안한 마음이 이 책장 속에 켜켜이 쌓여 있는 것 같아서 책만 바라보아도, 기억하고 싶은 구절에 붙인 메모지만 보아도 마음이 먹먹해지는 것이다.
사소한 어려움에 직면하기만 하면 포기하기 때문이다. 너는 지나치게 위로만을 갈망한다. 진정으로 사랑을 베푸는 사람은 시험을 받을 때 자신의 자리를 굳게 지킨다. (112쪽)
그럼에도 내가 위로의 감상에만 젖어 있지 않도록 정도를 지키는 문장들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간 정말 편하게 살아왔고 편하게 신앙생활을 했으며, 충분한데도 뭔가 부족하고 힘들다고 징징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책을 읽을 때 두 번 읽지 않으려고 제대로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이 책은 다른 판본으로 읽고 싶을 정도로 내 마음을 울렸던 책이다. 왜 ‘영적 도서의 베스트셀러’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성경의 소중함, 이런 깨달음을 나 혼자만 간직하지 말아야 할 것을 다짐하게 했다.
치유와 평안, 그리고 확신을 구하기 위해 당신을 찾아왔습니다. 당신은 저의 은밀한 생각은 물론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에 당신만이 저를 도우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저의 필요를 아시고, 저의 공허함이 어느 정도인지 아십니다. 저는 당신 앞에서 벌거벗은 채 서 있습니다. (264~265쪽)
절대 혼자라는 생각은 금물이며, 외로워할 필요가 없다. 또한 사람이 나를 위로해 주지 않는다고 절망할 필요도 없다. 내가 온 것도, 돌아가야 할 때도 하나님의 뜻이므로 그것을 잊지 않는다면 내게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며 살아도 부족한 것이 삶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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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다음으로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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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이천년의 기독교 역사를 따라 성경 다음으로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손꼽힌 책. 기독교인이라면 필독서로 꼭 읽어야 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오래된 책이니 만큼 많은 번역본이 있지만, 읽어본중에 가장 이해하기 쉬운 번역이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해도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글로 씌여있다면 흥미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 책은 한번 손에 잡으면 놓을수 없게끔 쉽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 간결함 속에서 많은 은혜를 받을수 있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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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 켐피스'라는 수도자가 쓴 책 한 권이 그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생각과 하나님께로 향한 기회를 허용하며, 또한 끊임없이 지혜와 용기를 넣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책을 읽어 내려가며 절절하게 깨닫게 되었다. 어떤 이유로 인해 "고전"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가 궁금했던 나의 작은 소견이 무색할 만큼 너무나 큰 은혜와 지혜가 한줄한줄 가슴 깊이 파고들어 작은 떨림까지 주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토마스 아 켐피스는, 하나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과 깊은 겸손,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 인간성에 대한 통찰력과 너그러운 이해심으로 인생의 참된 목적을 알고 그것을 성취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슬기롭고 신뢰할만한 조언자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토마스는 하나님과 하나되는 최고의 목적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에게 헌신하는 것,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를 따라 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토마스를 연구한 크루이스 박사는 말하기를, '의심할 여지 없이 토마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예수가 하늘로부터 이 땅으로 가져온 빛을 가장 완벽하게 반사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그리스도교 철학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 책이 당시 수도사들의 경건생활을 돕는 목적으로 사용되었듯이 오늘날에도 이 책은 성도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경건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잇다. 그러나 결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거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종류의 그런 책은 아닌 것이다. 다만 순간순간 읽는이로 하여금 깊은 명상이 있게 만들고, 진실된 삶을 향한 도전이 되도록 돕는 것이다. 때로 수도자이기에 카톨릭의 사상이 간간히 비춰지는 것을 볼 수 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마음과 생각을 집중시키고 있다. '만일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예수님을 위해 자신을 무시한다면 그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 이외의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떠나야 합니다. 이는 이 세상의 모든 것보다도 예수님이 사랑받으실 만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에 집착하는 사람은 그 피조물이 망할 때 함께 망할 것이요 에수님을 품은 사람은 영원히 굳게 설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당신의 친구로 삼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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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 깊이 새겨지게 하며. 다시금 나의 영적인 상태를 진단해보고, 뿌리깊은 신앙인으로서 설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영적인 메마름 속에 있을 때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고전인만큼 한구절 한구절들이 귀하고, 살아있는 말로써 내게 다가왔다. 모든 것이 쉽고 빠른 것을 요구하는 시대속에 깊이 있는 영적인 채워짐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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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친 A.W.토저목사님께서 고전을 많이 읽으라는 말씀에 이번 2008년도에는 고전을 읽어야겠다는 다짐으로 천로역정 다음으로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책을 선택했다 고전이 그렇듯이...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책도 수없이 많은 출판사에서 다양한 번역본으로 나와있었다. 라틴어 원본에 가장 충실한 최신 완역판이라는 사실에 이책을 선택했고 이 책에 깊이 빠질수 있었다
제목만 수없이 들어오던 이책... 고전이라 오늘날 나에게는 좀 멀리 느껴졌었는데... 정말 시대를 초월해서 읽어야 할 책인것 같다 평생에 꼭 한번은 읽어야 할 아주 소중한 책이라는 카피처럼....
특별히 3부 4부에서는 따르는 자와 주님의 이야기 방식으로 전개되어지는데... 주님께 특별 지도 받는 느낌이다 주님께서 내가 부딪히는 삶의 현장에서의 문제들에 대해 하나 하나 가르쳐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며 따라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된다 아직은 아주 많이 부족하지만...주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승리의 삶이 되길 소망한다
세상을 바라보지 말며 그리스도를 본받으라는 말씀을 다시금 가슴에 깊이 새긴다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는 말씀처럼.... 내 삶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이미 종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모범을 보여주신 그 삶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길 결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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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책을 아버님 책장에서 보기는 했습니다만... 새롭게 완역본이 나왔다기에 오늘 주문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요15:9)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호와 능력은 받는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세상 일에 쉽게 절망하고, 슬퍼하고 원망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일날 입으로는 주님, 주님, 믿습니다,하고 말하지만 세상에서는 다 까먹게 되지요. 그러니 쉽게 흥분하고, 미워하고, 절망하는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당신의 사랑안에 거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최고의 명이 서로 사랑하는 것인 줄 알고 저희 안에 미움과 분노, 절망의 영이 떠나가고 사랑과 화평으로 충만케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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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살아가고자 늘 소망하면서 한 순간 한 순간을 살아간다... 1426년경에 수도사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라는데..지금의 우리가 읽어도 그 동일한 감동과 충격과 은혜와 사랑을 느끼게 된다....또 지금까지 수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영적으로 무한한 영향을주얻음을 알게 더욱 한장 한장을 열심히 읽게 되었다..주님을 믿는다 하면서 성경대로 살지 못하고 늘 사랑보다는 사랑을 받으려하며 남을 용서하기 보다는 책망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영약한 신앙에 이 한권의 책으로 변화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신앙서적의 고전이라고 하는 이 책을 이제사 읽으면서 읽고, 또 읽었다....책을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의 충격도 받았다....주님을 본받아 살아가는척 하며 살아온 걸음이 정말 너무도 부끄럽고 부끄럽다....한주간동안 세상중에서 살면서 믿음을 행하며 살아가기보다는 삶의 현장에서 투쟁을 하듯이 적당히 타협하며 또 적당히 타락도 하면서 살아왔음에 진정한 그리 스도인이라 불리기에...아니 다른사람이 보기에 적당히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왔음을 알게 되었다....이 책을 읽을때마다 담겨지는 느낌이달랐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많은 부끄러움도 느끼게되어 먼저 하나님께 나의 부끄러움과 어리석음과 악함을 회개하고 진정 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고자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린다....
고전중에 고전이라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처음 접하고 충격속에 읽은 나에게는 당연하면 서도 지극히 성경대로의 말씀대로의 삶의 길을 이끄시는 예수님께 모든것을 맡기지 않고 살아왔음을 고백하고 지금 당장, 이 순간 부터라도 주 예수그리스도께 맡기며 살고자 소망 한다. 이 땅에 살다간 수 많은 신앙인들이 이 한권의 책을 만나고 위안과 평안과 능력을 얻었 듯이 늦게 나마 이 책을 만난 나 역시 엄청남 행운아 임이 분명하다.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꼭,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해본다...책속에 1부에서 영적 삶을 위한 거룩한 조건들과 2부 내적 삶 을 위한 거룩한 조언, 그리고 3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내적 위로 까지 모든 장마다 성경대 로의 거룩한 조언들을 만나고 주님을 따르는 자의 위치에서 은혜와 감동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좋다. 끝으로 4부에서 예수님의 거룩한 만찬 준비를 끝을 맺는 이 한권의 거룩한 책은 주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책과 늘 함께 두고 우리 들의 지친 영혼을 위한 충전기로 사용하면 정말 좋을 듯하다..거룩한 사랑이 담긴이 책이 더욱 믿음의 사람들에게 많이 읽혀지고 우리들의 신앙이 굳건한 반석위에 세워주는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한다. 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아가고자 소망한다...주님 연약한 저를 도우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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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책은 양장본이 나올때까지 몇번을 거듭해서 만들어진 책이다. 그만큼 값진 책이기에 지금까지 사랑을 받으며 나온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 표지에 나와있는 글귀가 맞는 말이구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평생에 꼭 한번 읽어야 할 아주 귀한 책" 이 말이 너무 와다으면서 책을 읽게된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성경책에 있는 잠언서가 생각났다. 현대인들의 잠언서를 책으로 펴내었다. 라는 말이 알맞은 것이다. 이 책은 그간 먼저 출간된 책보다 읽기 쉽게 번역이 되어있는 책이라 더 마음에 와닿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2권이나 가지고 있다.. 지인으로부터 받았지만 세월이 지난 때묻은 책이 되었지만 이제는 번역이 잘된 책을 보는 재미로 그리고 다시 되새기는 의미로 읽은 책이었다. 이 책 또 나오는 구나.. 기독교인들에게 찬사를 받는 책이구나.. 너무 감사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려놓음, 헌신, 인내, 자신감, 겸손, 순종 등.. 여러 단어를 떠올리게 만들어준 내용이었다. 주님의 헌신되는 삶과 그리고 주님께서 자녀들의 사랑하심.. 주님의 거룩한 은총과 평화..은혜.. 여러가지를 생각해 주는 책이었고 그전에 읽었던 책보다 더 알기 쉽게 그리고 즐겁게 읽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주님의 삶을 본받아 주님의 자녀로써 참된 일꾼이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주님께 드리는 기도가 매일 한결같이 주님을 닮아가는 삶.. 그리고 헛된 욕심을 버리고 주님이 필요하신 일꾼으로 참된 열매를 맺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는 기도를 드린다. 나 역시 어릴때는 사고뭉치에 사고를 하루라도 안치면 안되는 성격의 소유자였으며 아무곳에서 튀어나간다고 하여 별명이 공이였습니다. 그러했기에 이 책을 2권이나 소지하게 된 계기였고.. 또 완역본을 소지하게 된것이다. 이제는 성인이 되서 접하는 책이라 더 정이 가는 책이고 또 주님의 삶을 배우는 삶이 되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도 좋았습니다. 성인이 되어서 지금은 내 삶에 있어서는 순종과 절제를 주님께 받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나의 마음이 힘들고 훌훌털어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할 말들이 있다. 그리고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만 할뿐.. 그리고 사회에 있어서 최대한 인내심과 자신감과 책임감을 가지고서 일을 해야한다는 것도 나의 자신을 이기는데 보탬이 되는데 그렇지 않고 스스로를 질책하면서 일을 하니 능률도 신앙적인 믿음도 낮아지는것만 같았다. 내 자신을 주체하지 못할 만큼 힘든 점도 이겨내야하는데 그런 힘도 없고 나약한 인생이라고 자책을 하며 내 마음을 다져본다. 이 책을 통해서 이런 마음들을 회개하고 스스로 뉘우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 주님을 더 알고 주님의 참된 일꾼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 그리고 주님을 닮아가는 크리스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