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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내용과 편집/구성은 괜찮다.
특히 대충 훑어본바에 의하면 작안의 샤나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작안의 샤나를 처음 접했거나, 아니면 애니만 접하다가 소설을 처음 접한 사람들에게는 작안의 샤나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나는 실수로 『작안의 샤나 모든 시리즈를 모으고 싶다』라는 소유욕 비슷무리한 것 때문에 이 책을 구입했지만 정작 쓸모가 없다.
책은 읽기 위한 것인데 무슨 쓸모가 있냐 없냐를 따지냐고 하겠지만, 작안의 샤나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도 이미 충분한 것들은 인터넷에서 약간의 검색으로 모두 알아볼 수가 있다.
즉, 이 책은 작안의 샤나 입문자를 위하기 보다는 단지 작안의 샤나 매니아를 위해 노린 상품이라고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그 증거로 이 책을 읽어보면 확실히 설명은 많이 되어있지만, 그냥 평범한 독자들이나 애니메이션 감상자들이 알 필요도 별로 없는 것까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그래서 작안의 샤나 마니아가 아닌 이상, 보통 사람들에게는 작안의 샤나에 대한 정보제공 보다는 더욱 헷갈리게 할 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상품을 구입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므로 당신의 결정에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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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나가 사는 시대 이전의 스토리까지 이해하는 덴
꽤나 괜찮은 책입니다.
특히 샤나를 애니로만 보신 분들한테도
애니 중간중간 빠진 부분을 이해하는데도
상당히 도움되고요.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뭔가 희소성(?)있는 일러스트라던가
그런게 없는게 좀 아쉬운,,,
그래도 샤나 애니론 다봤지만(애니가 얼마전 완결낫죠)
소설은 별로 읽고 싶은 생각없다 하는 사람들에겐
이거 한권 정돈 갖고 있음 괜찮다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