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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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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이란 작품은 까닭없이 불편했었다.아마도 내가 종교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기때문인 듯 하다.다시 본 그림에선 종교적인 색깔 보다 부부의 하루에 대한 고마움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 듯 하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달리가 재해석한 <만종>이 밀레의 만종이란 작품을 다시 보게 했는지도 모르겠다.더불어 밀레가 궁금해졌다.   이 책은 우선 어렵지가 않다.그림과 밀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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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이란 작품은 까닭없이 불편했었다.아마도 내가 종교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기때문인 듯 하다.다시 본 그림에선 종교적인 색깔 보다 부부의 하루에 대한 고마움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 듯 하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달리가 재해석한 <만종>이 밀레의 만종이란 작품을 다시 보게 했는지도 모르겠다.더불어 밀레가 궁금해졌다.

 

이 책은 우선 어렵지가 않다.그림과 밀레에 대한 이야기가 알맞게 담겨 있기때문이었다.그림 하나에 대한 깊은 해석 혹은 다양한 해석을 말하지 않는다.밀레가 그림을 그렸던 시기별 특징과 함께 그림을 보여주고,설명해주었다.자연스럽게 밀레의 특징과 그림의 색깔을 느낄 수 있게 해 준 책이란 생각을 했다.

 

밀레에 대해선 잘 몰랐으나,고흐가 좋아했고,달리가 좋아했다는 화가 밀레

고흐의 작품으로만 알고 있었던 작품이 실은 밀레가 먼저 그렸다는 것을 알았다.바로<낮잠>이 그러하다.고흐가 유독 이 그림을 좋아했던 이유를 알것같다.고단한 노동후에 얻어낸 단잠을,고흐는 아마도 행복한 모습으로 느끼지 않았을까?그리고 위안을 받았으리라,그런 이유로 이와 닮은 그림을 그릴 수 있었을테지..

그림책을 볼때 마다 매번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또 있다.바로 그들의 대표작품 몇가지로 그들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착각..그리고 그는 이러이러한 화가겠지 라고 내리는 선급한 판단..나 역시 밀레는 만종과 이삭줍기 같은 그림만 그린 화가라고 생각했다.그리고 왠지 외통수같은 화가는 아닐까 라고 생각을 했었다.그런데 농촌에서 일어 날 수 있는 혹은 겪게 될 수 있는 희노애락이 모두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는 사실이다.그것도 일상적인 소소함까지 말이다.농사일을 마무리 하고 들어오는 아버지 앞으로 달려오는 아이의 모습을 그렸다거나,가축을 잡는 일 혹은 가축이 태어나는 일 혹은 물을 길러 오는 모습까지...

재미있는 것은 지극히 사실적인 표현을 담아내면서도 하나의 전형적인 타입을 만들려고 애썼다는 점일까? 가난한 농촌의 삶이지만 그들의 모습까지 그렇게 그리려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그렇다는 것이다.

 

단 한권의 책으로 내가 밀레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았다고 말 할 수는 없겠다.

그러나 그의 다양한 그림들을 만나면서 그에 대한 편견이 조금은 깨어진 기분이 들어 좋았고,달리를 통해 <만종>이란 작품이 고흐를 통해<낮잠>이란 작품이 다르게 보일 수 있었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고 말 할 수 있겠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진 책이었지만,어른인 나에게도 알맞는 눈높이였다.

w*******i 2009.02.17. 신고 공감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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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은 미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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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제가 이책을 처음 접했을때는 참 신선했습니다. 미술가의 생에 라고 생각하면 매우 딱딱할꺼라고 생각했지만 참쉽게 설명되어 있더군요..사이사이 밀레의 그림이 들어있어 눈이 심심하고나 지루할 틈도 없게 되어 있고  밀레가 태어난 배경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설명되어 있어 쭉~ 흐름을 따라가면 되게 되어 있고요.. 전 33개월 딸을 둔 엄마인데 책을 꺼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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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제가 이책을 처음 접했을때는 참 신선했습니다.

미술가의 생에 라고 생각하면 매우 딱딱할꺼라고 생각했지만 참쉽게 설명되어 있더군요..사이사이 밀레의 그림이 들어있어 눈이 심심하고나 지루할 틈도 없게 되어 있고  밀레가 태어난 배경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설명되어 있어 쭉~ 흐름을 따라가면 되게 되어 있고요.. 전 33개월 딸을 둔 엄마인데 책을 꺼내 놓으면 울 아이도 같이 본답니다(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해 달래요).. 여튼 오래간만에 무겁지 않은 전문 미술서적을 본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젠 미술관에 가도 쫄이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ㅋㅋ

j******2 2008.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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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에 대해서 궁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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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 미술시간에 필요한 자료를 검색하면서 참으로 아쉽더라고요. 유명한 화가의 그야말로 유명한 그림 몇점과 설명이 고작인 책과인테넷검색 결과 였는데 우연히 이책을 접하고 참으로 소장하고픈 책이다 싶어요. 책이 시리즈더라고요.외국과 한국편인 화가에 대한것인데 앞으로 계속 구입할 예정이랍니다.   작가의 생애와 작품의 해설과 작가의 작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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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 미술시간에 필요한 자료를 검색하면서


참으로 아쉽더라고요.


유명한 화가의 그야말로 유명한 그림 몇점과 설명이 고작인 책과인테넷검색


결과 였는데 우연히 이책을 접하고 참으로 소장하고픈 책이다 싶어요.


책이 시리즈더라고요.외국과 한국편인 화가에 대한것인데


앞으로 계속 구입할 예정이랍니다.


 


작가의 생애와 작품의 해설과 작가의 작품활동을 하게된 사회적배경등을


담고 있어서 그작가를 충분히 이해할수 있더라고요.


밀레하면 만종이나 이삭줍는 여인들정도 였는데 이책을 일고


좀더 밀레의 작품을 이해할수 있고 서정적인 그의 작품색에


매료되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해도 손색이 없어요.


초등학생과 중학생 모두 필요한 책인듯 합니다.


사실 미술관에 아이들과 가면 무슨 작품인지 어떻게 감상을


해야 하는지 난감하더라고요 이렇게 차근차근 읽다보면 왠지


나도 미술에 자신감이 붙을것 같아요.


세계의 미술가에 대한 그작가의 색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k*****5 2008.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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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마음을 그린 화가 밀레]
"[땅의 마음을 그린 화가 밀레]" 내용보기
이 책은 밀레의 모든것이 들어 있다. 밀레 그림만 보는게 아니라 그의 일생을 읽으니 새삼스럽고 한 화가의 숨은 재능과 삶을 볼수 있어 좋았다. 땅의 마음을 그린 화가라는 말이 어울리는 밀레.... 그의작품중 만종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다..이삭줍는 여인들도 그렇고...참 아름다운 그림이다. 책에는 작품 설명도 들어있어 밀레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가 살아온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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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밀레의 모든것이 들어 있다.

밀레 그림만 보는게 아니라 그의 일생을 읽으니 새삼스럽고 한 화가의 숨은 재능과 삶을 볼수 있어 좋았다.

땅의 마음을 그린 화가라는 말이 어울리는 밀레....

그의작품중 만종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다..이삭줍는 여인들도 그렇고...참 아름다운 그림이다.

책에는 작품 설명도 들어있어 밀레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가 살아온 배경속의 그림이니까.그리고 그림이 그려진 배경도 알수 있어 작품을 더 쉽게 이해할수 있다.

밀레를 좋아한 고흐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다.

유명한 밀레의 삶이 가난하고 생활이 궁핍했다는게 참 안타깝다.

그의 가족과의 마지막이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다.

밀레를 끔찍이 사랑한 그의 할머니 이야기도 화가의 길을 열어준 아버지도 ...

가족의 힘을느낄수가 있었다. 서로 위하는 마음도 보여주었다.

밀레가 살았던 그 당시의 시대적인 배경도 알수 있었다.

농민의 벗으로 농촌화가가 된 밀레...책은 쉽게 다가와서 재미나게 읽을수 있게 하였다.

밀레의 작품들이 책속에 많아서 좋고..작품 설명이 되어 있어 좋고..밀레를 정확히 알수 있어 좋았다.

미술에 관한 정보와 감상법도 배운거 같다..

전시장을 다녀온거 이상으로 멋진 작품과 책을 읽은거 같다.

가끔 작품이 보고 싶을때 펼쳐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d*******6 2008.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