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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취업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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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성장해 오기를 도덕과 윤리를 강조 받으며 자라온 나는 지금 현재 완벽하게, 매우 도덕적이거나 윤리적인 사람이 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무엇이 도덕적이고 무엇이 윤리적인 것이라는 지식은 갖게 되었는데, 조금 흠이 될만한 것은, 가학적이거나, 박탈적이거나, 가해적인 저작물은 즐길 수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농담 조차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최우선적으로 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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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성장해 오기를 도덕과 윤리를 강조 받으며 자라온 나는 지금 현재 완벽하게, 매우 도덕적이거나 윤리적인 사람이 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무엇이 도덕적이고 무엇이 윤리적인 것이라는 지식은 갖게 되었는데, 조금 흠이 될만한 것은, 가학적이거나, 박탈적이거나, 가해적인 저작물은 즐길 수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농담 조차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최우선적으로 정구미의 저작물인 <돈까스 취업>은 아주 평화적이며 우호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는 책이었다.
y********i 200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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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후가 막막하십니까? 재일교포 노란구미의 취업고난기 '노란구미의 돈까스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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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구미의 좌충우돌 취업 분투기!재일교포 2.5세 노란구미의 취업 분투기를 그린 만화 <노란구미의 돈까스 취업>. 재일교포 2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2.5세 만화가 정구미가 어린 시절부터 소망하던 한국으로 건너와 유학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그린 취업만화이다. 이 만화의 주인공은 노란 곰돌이 모자를 쓴 작가 자신인 '노란구미'다. 이 만화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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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구미의 좌충우돌 취업 분투기!

재일교포 2.5세 노란구미의 취업 분투기를 그린 만화 <노란구미의 돈까스 취업>. 재일교포 2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2.5세 만화가 정구미가 어린 시절부터 소망하던 한국으로 건너와 유학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그린 취업만화이다. 이 만화의 주인공은 노란 곰돌이 모자를 쓴 작가 자신인 '노란구미'다.

이 만화는 작가가 직접 경험한 취업의 힘겨움을 그리고 있다.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고민 속에서 좌절을 딛고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여정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간결한 선으로 그린 귀여운 캐릭터와 꾸미지 않은 느낌이 친근함과 편안함을 주며, 미래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작지만 희망이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1권은 캐릭터 디자이너를 꿈꾸는 미대 4년생 노란구미가 우연히 일본 취업 사이트에서 반다이의 신입사원 모집 광고를 보고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분야가 캐릭터 비즈니스지만, 경험을 쌓기 위해 지원한 노란구미는 서류 전형과 1차 면접을 통과한다. 과연 노란구미는 재일 한국인, 비전공자라는 핸디캡을 딛고 취업을 할 수 있을까?

돈까스 취업이란?
우리나라에서 시험을 앞두고 합격을 기원하는 찹쌀떡이나 엿을 먹지만, 일본에서는 돈까스를 먹는다. 일본어로 돈까스는 행운을 주는 돼지를 뜻하는 '돈'과 승리를 암시하는 '까스'라는 단어가 조합된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

 

다음에서 이 웹툰을 발견했을때 난 고등학생 이었다. 어느대학을 가야하나, 나의 길은 어디있나 가장고민되고 압박 받으며 실감날 시기.  이미 대학에 가겠다고 결정한 나로서는 이 책은 단순한 오락거리나 흥미가 아닌 내 미래의 거울쯤으로 생각되었었다.

 

그리고 울었다.

 

작가 노란구미가 혼란과, 괴로움과 깨달음 사이에서 우는 장면이 나왔을때, 엉엉 운것은 아니지만 나도 울컥하여 눈물을 몇방울 흘렸다.취업은 만만하지 않다. 한국이나 일본뿐만이 아니라 그 어디에서든 그럴것이다. 좁고 좁은문에 많은 경쟁자가 몰리고 자신의 원하는 자리가 진정 어디인지, 그곳으로 가도 될런지 한없이 혼란스럽기만하다. 그 와중에 초조해지고 내가 하려던 일이 아님에도 마치 어렸을적부터 나에겐 이길밖에 없었다는둥, 한번 뽑히면 정말 잘해낼 수 있다는둥, 면접에서 온갖 완벽히 진실은 아닌 말들을 침발라가며 해댄다.

그런현실에서 그래도 이 만화는 작은 꿈과 희망을 보여주는듯해서 좋았다. 결국 구미의 취업은 험난하고 힘들었지만, 그만큼 성장했다는 작가를 보며 나도 곧 그럴 수 있을거라 스스로를 응원한다.

q***********2 2010.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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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구미의 돈까스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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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돈까스집에 취업한줄 알았어요 ㅋㅋㅋ   사이즈도 작고 가볍고 괜찮아요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취업에 관한 이야기라서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는..ㄷㄷㄷㄷㄷㄷㄷㄷ   일본에 관한게 적어서 아쉬웠어요.   *"오사카'교토'고베"도 읽어 보세요!   짱 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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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돈까스집에 취업한줄 알았어요 ㅋㅋㅋ

 

사이즈도 작고 가볍고 괜찮아요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취업에 관한 이야기라서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는..ㄷㄷㄷㄷㄷㄷㄷㄷ

 

일본에 관한게 적어서 아쉬웠어요.

 

*"오사카'교토'고베"도 읽어 보세요!

 

짱 잼있어요

 

 

n********4 200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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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빨리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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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에 그런 의미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실제적으로 그런 의미로 일본인들이 많이 먹는지는 모르지만(본 적이 없으니…) 아무튼 우리가 시험보기 전에 엿을 먹는 것과 다를 바가 없겠죠. 미역국 안 먹는 것도 마찬가지 의미. 대학교 4학년이 되면 그들은 취업전쟁에 들어서는 병사가 된다고 봅니다. 이제 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사회에 소모품이 되기 위해 이력서와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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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에 그런 의미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실제적으로 그런 의미로 일본인들이 많이 먹는지는 모르지만(본 적이 없으니) 아무튼 우리가 시험보기 전에 엿을 먹는 것과 다를 바가 없겠죠. 미역국 안 먹는 것도 마찬가지 의미. 대학교 4학년이 되면 그들은 취업전쟁에 들어서는 병사가 된다고 봅니다. 이제 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사회에 소모품이 되기 위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고 그것을 자신들을 받아줄 수 있는 그런 회사에 집어넣고 기다리지요. 그리고 시험과 면접을 봅니다. 그런 각종 시험에 통과하는 사람 몇 명만 일을 하게 됩니다. 저도 이력서와 자기소개를 자주 씁니다. 지금도 써야 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멈췄습니다. 자주 떨어지다 보니 그렇게 되 버렸네요. 어떻게 보면 취업전쟁에서 죽은 병사가 된 것입니다. 그런 느낌이 드네요. 안타깝지만. 여기 일본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학생 1명이 있습니다. 그녀는 재일교포 2.5세라고 자신을 밝혔습니다. 아버지는 재일교포 2, 어머니는 한국인. 그래서 2.5세라고. 정말이지 사람을 이렇게 지칭하는 것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안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전쟁으로 인해서 생긴 말이니까. 다른 이유가 아니라. 그런 그녀가 지금 벌써 대학교 4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취업을 준비해야 하네요. 그런 그녀가 일본의 대기업에 원서를 넣었다고 합니다. 이제 어떻게 되었을까요? 서류 통과 아니면 탈락. 탈락해서 그녀의 이력서가 쓰레기통으로 들어갔을까요. . 하지만 통과를 했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그녀는 일본으로 갑니다. !~ 비행기 값이 더 들겠는데요. 이렇게 했는데도 떨어지면 비행기 값만 아깝게 되겠네요. 그렇게 해서 일본으로 갔는데 이게 끝이 아니네요. 그냥 회사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는 열쇠를 얻은 것이었네요. 그 회사 설명회에서 받은 것은 숙제 잔뜩.

숙제할 것도 많고, 학교 숙제도 많고, 동아리에서 할 일도 많고. 정신이 없네요. 학교에서 만난 오빠 한분은 벌써 일을 시작하고 있다는 소식이 퍼졌습니다. 기쁘기도 하겠지만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저 같아도 무거워질 것 같은데요, 가 아니라 분명히 무거워졌어요. 취업 이야기는 이제 시작입니다. 4학년이라 할 것도 많은데. 참 취업이라는 것이 힘들기만 합니다. 저도 이력서 써야 하네요.

 

, 일본에서 취업을 하게 되면 남자친구와는 이별을 해야 하나 

, 결정이 된 건 아니지만 헤어지게 되겠죠. 아무래도 남자친구가 일본에서 살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진리이긴 한 것 같네요. 정말로.

붙어도 우울, 떨어져도 우울.

 

-지하에서 같이 사는 이들 앞에.

나타난 벌레.

그게 이름이 곱등이라고 했던가요? .

저도 그런 벌레 봤어요. 꼭 바퀴벌레처럼 생겼지만 확실히 모양새가 다르거든요.

식당에서 일하면서 봤는데요. 저는 죽였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소름이 쫙~ 끼치는데요.

. 정말 싫다.

 

이력서 쓸 종이가 없네요. 다시 사와야겠어요.

! 있소 하는 가게에서 1000원 하는 거 사다가 써야겠어요. 다행히 사진은 찍어 놓은 게 있네요. 주인공처럼 일본까지 갈 필요는 없어서 다행.

 

우선, 지금은 돈가스부터 먹을 생각을. 돈가스 먹으면 왠지 붙을 것 같네요.

 

 

 

p********p 201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