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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9권을 사서 읽었습니다~!! 저번에 서점에 가서 살려고 했는데 아쉽게 다른 사람이 예약한 거라서 못 샀는데 이번 기회에 주문을 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제가 9권을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좀 재미가 떨어지는 듯 합니다 너무 끈다고 해야하나요? 다 읽고 나서 제가 도대체 뭘 읽고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우루가 부러운 건 변함이 없더군요ㅋㅋㅋ
우루가 꿈속에서 자신의 진짜 아빠를 만나는 에피가 제일 인상에 깊었습니다! 슬프기도 했구요.. 그리고 신도가 다이어트를 하는 우루에게 음식을 먹이는 에피도 두근두근거리며 봤답니다~^^
아무튼 끈다는 점만 빼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10권에서는 제발 진전이 되었음 하는 바람이예요ㅠㅁㅠ 아무나 되도 좋으니(하지만 저는 신도쪽이 더~ㅋ;;) 제발 제발 러브라인이 형성됐으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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