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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목소리에 관심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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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대변하는 [목소리]가 어느때보다 중요한 요즘', 꼭 필요했던 책!
세상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10 년 전보다 빨리, 20년 전보다 더 빨리 돌아가고 있다. 20세기 말에 우리에게 한층 다가온 인터넷은 새로운 인적 네트워킹의 수단으로 발전하여 인터넷 경제의 3원칙 가운데 하나인 마이크로칩의 밀도가 18개월마다 2배로 늘어난다는 무어의 법칙Moore's law만큼이나 빨리 세상은 변하고 빨라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바쁘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반해 함께 많아져야 할 인적교류는 그에 반비례하는데, 이것은 통신수단의 발전에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동차생산기술은 발전함에 반해 한정적인 인프라(교통망)은 거의 고정적이어서 인적 교류를 어렵게 하는데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내가 이 책 [보컬 파워]에 관심을 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나를 알리고 나의 생각을 전하는 수단으로 유무선 통신수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진 이 때, 전달수단인 나의 목소리를 제대로 알고, 또 더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였다.
저자인 아서 조세프는 세계적인 보이스 컨설턴트로 40년 전부터 지금까지 미국의 정치, 경제, 문화,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유명 인사들에게 보컬 파워를 가르친 사람이다. 그는 보컬 파워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목소리만을 듣기 좋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과 육체 그리고 영혼을 연결시켜 자신이 재능과 능력을 개발하고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비결을 알려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현재의 목소리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만들어 낸 목소리이며, 진짜 목소리는 보컬 파워를 익힘으로써 나올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책을 시작하면서 였기 때문에 신빙성은 의심이 되었지만, 내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내 신체 중에서 얼굴모습과 함께 인위적으로 오래도록 변형시킬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이기에 수긍이 되었다. 그리고 진짜 내 목소리는 어떤 것일까, 과연 찾을 수 있을까 궁금증을 더해갔다.
책의 초반에 저자는 목소리 개발을 통한 자아실현 프로그램으로써의 보컬 파워를 설명했다. 즉 보컬 파워로 진정한 자신을 만나게 되고, 이것은 정신과 육체 그리고 영혼을 통합하며, 마음과 몸이 건강해지는데, 하루 7분동안 연습하는 보컬 파워 훈련으로 자신의 페르소나(persona - 이성과 의지를 가지고 자유로이 책임을 지며 행동하는 주체,성격,인상)을 찾을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유명인사들, 예를 들어 아놀드 슈왈츠네거나 스티븐 코비박사, 안젤리나 졸리등을 거론하며 그들의 훈련사례를 설명하는 장에서 보컬 파워에 대한 욕구를 느끼게 한다.
목소리의 중요함을 밝히는 좋은 예는 트랜드셰터의 아이콘인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외모와 아우라로는 최고인 그가 헐리우드 스타이자 친구인 탐 크루즈가 얼마전 영화 미션 임파서블3- MI3에 출연시키려 하였으나, 베컴의 목소리가 형편없어 더빙을 해야 할 만큼이라는 영화관계자들의 만류로 찍지 못했다는 점은 목소리가 그에게 있어서 치명적인 약점이라는 사례로 잘 알려져 있다. 알려진 연예인만 보더라도 외모다음으로 꼽는 순위로는 그들의 목소리임을 감안하면 '자신을 밝히는 아이콘'으로의 목소리는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 없다. 저자는 '보컬 자각 테크닉'으로 내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점점 원래의 내가 되어간다고 말하며, 이것은 게임이 아니라 자신이 되어가는 훈련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보컬 파워에는 목소리 뿐 아니라 시선 맞춤eye contact나 바디랭귀지도 배우게 되는데, 이것은 커뮤니케이션은 언어는 8%, 음색은 37%를 차지하고 바디랭귀지는 55%를 차지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편 전화통화에서는 음색은 8%이고 전화통화로는 눈에 보이 않기 때문에 음색은 92%를 차지 한다고 전한다.
차려 자세 익히기와 턱 긴장 풀기를 시작으로 한 훈련으로 본격적인 운동법을 알려주었는데, 차려 자세 익히기는 하늘에서 머리를 통해 척추까지 보이지 않는 끈이 달려 있어서, 이끈이 살짝 들어올린다고 상상하면서 서거나 앉는 것이라 하는데 실제로 운동해 보니 척추가 바로 서는 듯한 느낌이 다가왔다. 자세가 안정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 언제까지고 계속 서 있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어지는 턱 긴장풀기와 비음으로 허밍하기로 기초운동을 설명했다. 목소리 훈련에 들어가서는 1 단계 몸풀기와 2 단계 문장에 적용하기, 그리고 3단계 자연스럽게 말하기를 살펴보았는데, 이는 연극하는 사람들이 훈련하는 발성법과 아나운서들이 연습하는 말하기 훈련과 비슷했다. 그들이 넓은 공간의 관객들이 모두 들을 수 있도록 발성하게 만드는 성량과 단어들을 또박또박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는데에는 이와 같은 훈련이 필요한 이유를 알 듯 했다. 특히 1단계 몸풀기의 '혀 잡아당기기'를 실전할 때에 가장 긴장도가 높은 턱과 혀근육이 얼마나 긴장되어 있었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 몸풀기후 한결 편해진 구강이 마치 마사지를 받은 듯 했다. 이 밖에도 바디랭귀지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과 보컬파워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노래 훈련법등이 수록되어 있는데, 책을 읽으며 모두 따라 했을 때 한결 편하게 목소리가 나오고, 자연스러운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더욱 훈련을 해봐야 알겠지만, 진정한 내 목소리, 육체와 정신을 하나로 연결하는 내 목소리는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긍정적인 것은 사실이다.
보컬 파워라 해서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내가 어릴 적 증조부와 함께 살았는데, 온 가족이 아침문안을 드리면 '오냐~'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하셨는데, 기침起枕하신 후에 바로 일어나시지 않고, 눈과 볼 그리고 입을 잔뜩 움직이고, 혀를 당신의 손으로 뽑으시는 등의 안면근육운동을 하시고, 나중에는 '옴~'하고 '10~30초'동안 발성을 하신 후, 기상을 하셨더랬다. 90에 가까우신 분임에도 안면에는 항상 홍조를 띠시고, 꼿꼿한 자세와 생활을 자랑하셨는데, 나중에 안 사실은 이 '옴唵'이라는 말은 '불교에서는 옴을 태초의 소리, 우주의 모든 진동을 응축한 기본음으로 보고 부처에게 귀의하는 자세를 상징한다. 고대 인도에서는 종교적인 의식 전후에 암송하던 신성한 음'으로 힌두교나 우파니샤드에서도 쓰는 말로 일종의 주문인 셈이었다. 그리고 내 증조부뿐 아니라 윗 선조들로부터 내려오는 선비들의 운동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루에 나는 얼마나 많은 말을 하고 살고 있는가? 그에 비해 얼마나 많은 안면운동을 하고, 목소리 운동을 했던가? 그리고 보다 나은 목소리를 갖기 위해 그래서 진정한 나를 나타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던가?하고 비추어 보았을 때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전무후무했을 것 같다. 잘 알지 못했던 나의 목소리의 소중함과 나를 대변한다는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실용서다. 실용서의 올바른 쓰임은 좋다고 느낀 것을 배우고 익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일상에 실제적으로 적용하고 활용하여 좋은 생활습관으로 만드는데 있다. 이 책의 올바른 쓰임에는 전적으로 나의 의지와 실행력에 달린 것이다. 습관이 될 때까지 노력해야겠다.
대중과의 대화함에 어려움이 있거나 눈맞춤이 힘든 사람, 취직을 앞둔 구직자나 프리젠테이션이나 발표를 업무로 하는 사람, 무엇보다 자신의 목소리를 지금보다 더 나은 소리로 만들어 자신감을 되찾고 싶은 사람들은 읽고 익혀서 실행함에 무리가 없을 좋을 책이다. 개인적 소망은 현재 대통령을 코디하는 관계자들이 배우고 익혀 우리대통령에게 가르쳐주었으면 하는 아주 간절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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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쉽다. 더군다나 최근 2년간 200권의 독서를 하고 있는 나에게는 정말 아쉽다.
먼저 옮긴이가 이 책의 내용을 숙지했는지 의문이다. 저자가 하려는 말을 우리 말로 정확히 옮겨주는 것이 옮긴이의 역할이 아닌가? 이 책은 별로 어려운 수준의 책도 아니고, 편하게 읽어내려갈수 있을만한 수준의 책이다. 그런데 내용을 읽으면서 편하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책이나 사전지식으로 알고 있던 것으로 이해를 해야한다. 그러니 매끄럽지 못하고 짜증이 난다.
두번째로 간단한 내용에 너무 많은 살을 붙이고 분량을 늘였다.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을때는 누군가 간략하게 요약한 내용만 봐도 충분할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전부 297페이지의 분량을 20-30페이지로 충분히 압축이 가능하다. (*다른 분의 리뷰에 이미 요약된 내용이 있다) (*혹은 블로그로 검색하면 더 자세히 요약되어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지금껏 다루지 않은 내용을 다루었다는 것 때문에 읽어볼 가치는 있다. 자긴만의 개성있고 힘(자신감) 있는 목소리는 현재를 살아가며 필수조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범람하는 책 속에 잘된 제목과 마케팅으로 내 귀중한 시간을 빼앗긴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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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8/24) 귀한 분을 한 분 만났습니다. MBC TV '희망 특강 파랑새' 강사로 유명한 세계화전략연구소 이영권 박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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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생방송 세상의 아침'의 패널, KBS 2R '이영권의 경제포커스'의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인터넷서점 'yes24'에서 검색해보니 그동안 출간한 서적과 강의 테이프가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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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추천했는지 알 수 없지만, 제가 2회/주 보내고 있는 메일링 서비스 [곽숙철의 혁신이야기]를 읽으시고는 내용이 참 좋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 주신 겁니다. 이후에도 여러 번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 주셨는데, 한 번은 제게 직접 전화를 걸어오셨습니다. "이영권입니다." 라는 인사말만 듣고 박사님의 얼굴을 바로 떠올렸습니다. 목소리가 얼마나 멋지든지! 성우 뺨치는 목소리였습니다.
이후 여러 번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 주셨고, 얼마 전 한 번 만나자는 제의가 있어 이번에 박사님이 계시는 세계화전략연구소를 찾아가 뵙게 되었습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따뜻한 미소와 어우러진 부드러운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빨려드는 기분이었습니다. 목소리가 이렇듯 큰 파워를 가진 것이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정말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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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멋있고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헬스클럽에서 몸을 단련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헤어 스타일과 멋진 옷으로 치장을 하고 화장을 한다. 비싼 보석에도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단지 외형적인 변화만을 위한 것이기 떄문에 충분하지 않다. 만약 당신의 목소리(내면 또는 외면의 목소리)를 개발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성공하기 위한 진정한 비법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 중에 목소리가 나쁜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을 느꼈는가?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목소리는 파워다. 목소리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세상에 보여주는 정체성이다. 우리 자신의 중심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자신의 모든 것을 세상에 중계한다. 그래서 목소리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리는 상징이자 비유이다. 인식이 전부라고 믿는 현대 사회에서 당당한 목소리와 자신감 있는 페르소나는, 다른 사람에게 존경심을 얻고 함부로 대할 수 없도록 하는 중요한 요인이기도 하다. (P12~14)
이렇듯 이 책에서는 '자신의 페르소나와 일치하는 목소리 내기'를 강조하며, '보컬 파워 목소리'를 내는 훈련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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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권 박사님을 만나고, 이 책을 다시 한 번 꺼내 읽으면서 목소리라는 것이 그냥 타고 나는 것만은 아니라 돈과 시간을 들여 외모를 가꾸듯이 목소리 또한 노력을 기울여 가꾸어야 하는 것임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도 제 목소리를 가꾸는 데 좀 더 노력을 기울여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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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의 목소리는 지속적으로 움추러 들어 말이 아니다. 간혹 저음이지만 호소력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부러움이 들었다. 이책에서 가르쳐준대로 시행을 해봐야 알겠지만 좋은 책이다.
==== 보컬 자각을 위한 7가지 의식 ====== 차려: 차려 자세로 서거나 앉는다. 1단계:감사. 지금의 나를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혀, 턱, 목, 어깨의긴장을 풀어라. 소리를 내기 전에 호흡을 먼저하라. 비음으로 허밍하고, 아크 모양의 소리를 바라보며 목소리가 시각적으로 보이도록 한다. 소리에 힘을 준다.소리가 나올때 복부를 당겨 소리에 힘을 준다. 천천히 한다. 효과가 중요하다. 즐겨라. 6단계:여유.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한다. 하루에도 여러번 연습하라.
==== 하루 7분 목소리 훈련 방법 ====== 거울과 녹음기, 체크리스트를 준비하라.처음에 낸 소리를 그대로 유지하라. 1분. 혀를 잡아당기며 하품하듯이 입 크게 벌리기 연습 2분. 두 손가락을 혀밑에 넣고 하품하듯 입 크게 벌리기 연습 3분. 연필을 살짝 물고 입을 벌리지 않고 소리내는 연습. 이 때 특히 비음을 낸다.히 소리를 낸다. 4분. 문장이나 노래를 혀 잡아당기며 하품하듯 입 크게 벌리기 연습을 이용해 읽는다. 모음을 한 문장씩 길게 발음한다.혀의 긴장을 푼 채로 아무런 힘도 들이지 하라. 5분. 문장이나 노래를 두 손가락을 혀 밑에 넣고 하품하듯 입 크게 벌리기 연습을 이용해 읽는다. 6분. 문장이나 노래를 연필물고 소리내는 연습을 이용해 읽는다. 7분. 자연스럽게 말하기
==== 나의 페르소나 ===== 나는 자신감이 차 있고 당당하며, 따뜻하고 편안하면서 무한한 잠재능력을 가진 성공한 리더로 보이기를 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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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파워는 단순한 테크닉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정신, 육체, 영혼의 통합을 이루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진정한 자신과 만나게 되며 '최고의 나'를 만들어줍니다. 보컬 파워는 내가 누구인가를 세상에 보이는 것입니다. 즉 목소리를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입니다. 목소리를 통해서 당신의 최고 상태를 세상에 보여줄 때 당신은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끌어당길 것입니다. 그 결과 보컬 파워는 당신의 인생까지 바꿀 것입니다."
Vocal Power란 정신, 육체, 영혼을 통합해 자신의 정체성과 일치하는 목소리를 내게 될 때 갖는 힘으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고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목소리의 힘을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보컬 파워 프로그램은 목소리 개발을 통한 자아실현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목소리는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와 더 많은 것들을 전달한다. 눈으로 보이는 것이 외적인 것이라면 목소리는 내면을 말한다.
아나운서 교육에도 건강한 목소리를 위한 목소리 교육법 훈련이 있는데 목소리 기능엔 의사표현 기능과 정서표현의 기능 두가지가 있어 좋은 목소리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목소리가 제일 좋은데 건강한 목소리가 가장 좋은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그리고 목소리의 톤이 낮으면서 떨림이 없으며 자신있고 당당하고 씩씩하게 말해야 하며 오육, 칠정을 표현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음색을 갖추면 더 좋다고 한다. 그래서 힘있는 뱃소리(깊은 소리)를 위한 요령법과 건강한 목소리를 위한 생활수칙 등을 공부하게 된다.
이 책에도 보컬파워를 유지하는 목소리 건강관리법에 대해 소개되어 있는데 미지근한 음료를 하루에 8잔에서 12잔 정도로 마셔야 하고 하루 7분 목소리 훈련을 이용하여 우리 몸에서 가장 작고 복잡한 근육인 후두를 운동시키고 감기에 걸렸거나 목이 아프고 쉬었을 때는 적어도 12~24시간 정도 소리를 내지 않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이 밖에도 가래가 많을 때, 피곤할 때, 비행기에 탔을 때 등 섬세한 부분까지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보컬자각프로그램을 하면서 귀만 사용해 배우지 않고 내적인 감각을 사용해 자신의 힘과 통제력을 찾아내 정신, 육체, 영혼의 통합을 하여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깊은 경청으로 듣는 깨달음을 알려주고 있어 단지 좋은 목소리를 내기 위한 테크닉만을 가르키는 것이 아닌 목소리가 가진 무한한 힘과 목소리 개발을 통한 자아실현의 프로그램으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당당하게 표현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실어주고 있어 다른 자기계발서보다 앞서가는 자아실현 실천서라 할 수 있다.
아서 조세프는 보컬 파워 창시자이며 40여년간 보컬 파워라는 예술을 다져온 보이스 컨설턴트로서 우리에게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고 내면의 힘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목소리가 저음이면서 위엄이 있어 강건한 체격과 영웅의 이미지와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이미지와 잘 어울렸던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그의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목소리 근육을 강화하고 입 주위의 긴장을 풀어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부드럽게 하는 등 보컬파워를 만들어 내는데 집중했다. 무엇보다 그는 자기숙련의 기술이 뛰어나 자기 관리가 누구보다 철저했다고 한다.
아서 조세프는 보컬 파워 훈련이 단순히 목소리만을 듣기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닌, 정신과 육체와 영혼을 연결시켜 자신이 가진 재능과 능력을 개발하고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비결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하는데 스티븐 코비 박사,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워제네거, 안젤리나 졸리 같은 헐리우드 스타들은 지금도 보컬파워 트레이닝을 꾸준히 받고 있다고 한다.
보컬파워 훈련법은 정신, 육체, 영혼이 일체가 되게 하는데 정신적인 차원에서 볼 때 우리의 아이디어나 의견을 목소리를 내서 표현하듯이 우리가 누구인지 나타내는 것은 '목소리'이다. 영혼의 차원에서 볼 때 목소리는 우리 자신이 보여주는 무형의 에너지 또는 생명력이라 말할 수 있는데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호흡과 같은 곳에서부터 나온다고 한다. 이 책은 집중력향상 의식, 보컬 자각 테크닉, 또 그에 필요한 연습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설명되어 있다.
보컬파워는 자신의 목소리를 찾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들, 자신 없어 하는 사람들,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사람들, 비즈니스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 상사나 동료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 대인관계에서 고충이 큰 사람들 등이 훈련하면 자신에 대한 많은 변화를 느끼게 되고 무엇보다 자신의 재능을 극대화할 수 있어 꾸준히 실천하면 하루하루 바뀌어져가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좋은 계기가 되고 긍정적인 인생관으로 기운도 나고 자신감도 생겨 모든 면에서 향상될 것이고 한다. 무엇이든 단박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이 책 또한 자기계발서에 가깝지만 꾸준한 노력과 실천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나로 성장하는 새로움을 맛보고자 한다면 이 책으로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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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을 즈음, 감기로 유독 목이 아팠다. 갈라지고 가라앉은 목소리는 비록 감기 탓이지만 기분까지 울적하게 만들었다.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보컬 파워>는 최악의 목 상태인 내게 병원 진료보다 더 값진 처방을 해주었다. 단순히 목소리를 좋게 만드는 책인 줄 알았는데 그 이상이었다. 목소리는 내면을 외적으로 표출하는 유일한 소통 방법이다. 바로 정신과 육체, 영혼을 통합하는 것이 목소리라는 뜻이다. 내 목이 아픈 이유는 감기 때문이지만 가만히 내면을 들여다보면 마음 속에 화가 많이 쌓여있었다. 기분이 나쁘면 하는 일도 짜증스럽고 더 피곤하게 느끼는 것 같다. 피곤한 몸은 내가 감기에 걸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게 만든다. 바이러스가 내 몸을 괴롭힌 것이 아니라 화가 가득한 마음이 몸을 병들게 한 것이다. 우리 삶에서 긍정의 힘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 긍정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보컬 파워>는 긍정의 힘을 지녔다. 목소리 훈련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다. 우리는 흔히 자신의 의견, 사상, 느낌에 대해 표현하는 것을 ‘너만의 목소리를 내봐.’라고 말한다. 내면에 담겨 있는 것을 표현해 주는 목소리는 진정한 자아를 만나야 제대로 소리가 나는 것이다. 진정한 자아를 찾는다고 하면 철학적이고 추상적이라 엄두가 안 났는데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는다고 하니 매우 구체적이며 가능한 일이라고 느껴진다. 보컬 자각 프로그램은 일주일, 하루 7분이면 충분할 정도로 간단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그것을 돕는 일이 보컬 파워의 창시자이자 성공한 수많은 이들의 선생님인 아서 조세프의 역할이다. 보컬 파워는 내면의 힘을 키워준다. 잠재력과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7가지 의식은 실행 전 마음의 준비와 같다. 깊은 경청으로 내면을 자각하는 일이 시작이다. 보컬 파워 목소리 훈련법, 목소리 건강관리법, 보디 랭귀지 바로잡는 법, 보컬 파워로 정체성을 강화하는 훈련법, 보컬 파워를 극대화시키는 노래 훈련법을 알려준다. <보컬 파워>는 보다 나은 나를 위한 삶의 방식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목소리는 왜 그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지를 알게 해준다. 목소리 속에는 신뢰감을 주는 진실함이 담겨 있다. 목소리를 듣기 좋게 훈련할 수는 있겠지만 ‘보컬 자각을 위한 7가지 의식’을 항상 기억하지 않는다면 향기 없는 꽃과 다를 바 없다. 꽃은 아름다운 자태만큼 향기가 중요하다. 그래야 벌과 나비가 날아들고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책을 다 읽은 후, 기적처럼 목 감기가 낫지는 않았다. 여전히 목은 아프지만 기분은 좋다. 내 안의 잠재된 능력을 깨우는 <보컬 파워>를 알게 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침묵은 금이다.’라는 명언은 ‘침묵은 병이 된다.’라고 바뀌어야 될 것 같다. 즐거운 마음은 저절로 노래가 흥얼거려지고 누군가와 말하고 싶어진다. 반대로 울적하고 속상하면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 인생을 울적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목 감기로 울적했던 내게 멋진 인생 처방전이 생겼으니 절로 힘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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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파워` 이책의 저자인 아서는 세계적인 보이스 컨설턴트라고 한다. 보이스컨설턴트라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 이미 성공인들은 보컬파워의 중요성을 알고 아서를 통해 트레이닝을 받아왔고 현재에도 꾸준히 받고 있다고 한다. 보컬파워~ 이것이 그렇게 삶에 있어서 필요한 것일까라는 의문으로 책을 읽었다.
이책은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목소리 개발을 통한 자아실현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다. 1장 2장에서는 목소리 개발을 통한 자아실현의 프로그램으로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할수 있도록 해주고 3장 4장은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의 힘을 키워주는 잠재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7가지 의식과 목소리 훈련법과 최고의 나를 만들수 있도록 목소리의 요소들을 알려주고 5장은 목소리 건강 관리법, 6장은 대인관계에서의 보디랭귀지를 지각하는 훈련법, 7장은 정체성을 강화하도록, 8장은 노래를 통해 목소리를 극대화킬수 있도록 하는 훈련법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장의 내면의 힘을 위한 좋은 글귀들과 함께 이책은 자신의 내면의 힘을 끌어내어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가끔 기쁘거나 화가날때 소리를 지르면 목이 종종 쉬게 되는 것을 볼수 있는데 갓난 아이들이 아무리 오랫동안 운다고 쉬지는 않는다. 그것은 이미 우리가 어렸을적에 자연스런 목소리를 잃어버린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른들로부터 공공장소에서 떠들지 말라는 말들을 들으면서 자라온 우리는 일찍부터 입을 다물게 되어 버렸고 침묵하는 법을 배우면서 우리의 턱과 혀는 굳어져 버린 것이다. 그런데 완전한 소리와 자연스런 목소리를 내지 못할 경우에 스트레스성 질병, 소화불량, 고혈압등이 생겨나게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 능력을 되찾아야 하는데 저자는 보컬 자각 테크닉을 사용하여 본래의 목소리 능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 침묵이 병을 부른다는 사실이 이처럼 실질적인 병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보컬파워 훈련방법은 단순히 목소리 훈련법뿐만 아니라 자신안의 내면의 목소리의 힘을 불러내어 진정한 자아를 찾을수 있게 도와주고 원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는 힘러주는 것이다. 하루 7분만 투자하면 보컬파워를 가질수 있다고 하는데 목소리라는 것이 나를 알리는 상징이기에 더더욱 관심 기울여 이책을 봐야 할것이다. 건강과 행복 두가지를 한꺼번에 가질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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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읽은 책이다.
책에서 부족한 부분은 저자의 사이트와 번역자의 사이트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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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멋지게 보이기 위해서 몸을 만들고 설득력을 가지려면 내가 먼저 믿음직스러워야 하며, 믿음직한 모습을 갖추려면 신용이 있어야 하며,신용을 가지려면 정직 해야 한다.- 에드워드 머로우.(책,208-P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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