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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LE가 아닌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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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DVD를 구입하신분들중에 LE 라서 구입하신분들이 많을것이다 하지만 워너브러더스의 상술에 넘어간것인지 yes24의 혼동에서 인지는 몰라도 LE가 아닌 SE로 판매가 되고있으며 상품정보의 사진을 봐도 SE로 나와있다 제목만 LE라고 판매가 되는것이다 이게 소비자를 우롱하는게 아니고는 뭐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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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DVD를 구입하신분들중에 LE 라서 구입하신분들이 많을것이다

하지만 워너브러더스의 상술에 넘어간것인지 yes24의 혼동에서 인지는 몰라도

LE가 아닌 SE로 판매가 되고있으며 상품정보의 사진을 봐도 SE로 나와있다

제목만 LE라고 판매가 되는것이다 이게 소비자를 우롱하는게 아니고는 뭐겠는가?

 

g*********3 2008.04.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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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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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 원작 : 리처드 매드슨-소설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1954’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 윌 스미스, 샐리 리차드슨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07.12.31. “난세는 영웅은 만들고, 영웅은 전설을 만든다.” -즉흥 감상-   부산으로의 일정이 어영부영 취소가 되어버렸기에 크리스마스이브까지 신청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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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

원작 : 리처드 매드슨-소설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1954’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 윌 스미스, 샐리 리차드슨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07.12.31.



“난세는 영웅은 만들고, 영웅은 전설을 만든다.”

-즉흥 감상-



  부산으로의 일정이 어영부영 취소가 되어버렸기에 크리스마스이브까지 신청자를 받아 크리스마스 날의 조조로 영화관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만나게 된 작품이 있었으니 개인적으로는 괜찮다 싶었지만, 역시나 원작을 알고 있던 친구는 투덜투덜 거리고 만 문제의 작품을 이 자리를 빌려 조금 소개해볼까 하는군요.



  작품은 스포츠와 관련된 내용의 방송에 이은 획기적인 암치료제의 발견에 대한 인터뷰로 시작의 문을 열게 됩니다. 하지만 3년 뒤로 이어지는 화면은 황량하기 그지없는 도심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그러한 도심을 신나게 질주하는 붉은 스포츠카와 그 안에 타고 있는 한 남자와 개가 이야기의 바통을 이어받게 됩니다.

  그렇게 사슴사냥에 정신이 없던 남자는 자신의 시계가 울리기 시작하자 숙소로 돌아와 문을 걸어 잠그는 등 하루를 마감하게 되는데요. 어둠에 잠긴 도시에서 들려오는 ‘무엇’인가의 소리가 참 끔찍합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과 함께 그의 소개가 이어지게 되는데요. 단지 혼자 살아남은 한 사람이라기보다는 다른 ‘무엇’인가로 변해버린 인류를 구원해내고자 백신 개발에 여념이 없는 한 남자이자, 자신의 가족을 떠나보내야만 했던 가장이자, 이 모든 일에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는 전직 공군 대령으로서, 자신이 최후의 생존자가 아님을 간절히 기원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중 하나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지만…….



  아.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분명 재미있다는 기분으로 작품을 만나기는 했는데 머릿속에 붕 뜬 생각의 풍선이 있었으니 ‘왜 제목이 ‘나는 전설이다’지?’였습니다. 처음에는 멸망해버린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이기 때문이라 생각 해 볼 수 있었지만, 꿈의 ‘계시’를 받았다는 여인과 같이 오게 된 소년의 방문과 함께 유일한 생존자의 룰이 파괴되어버렸고, 심지어는 그 여파를 통해 가공할만한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살아남게 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암시는 친구의 말을 빌려보아도 원작의 궤도를 벗어났다고 하는데요. 흐음. 차차 마일리지가 책 한권 살 정도가 다 되어가니 정확한 것은 조만간 읽어보고 판단을 내려 봐야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작품의 주연을 맡은 연기자 윌 스미스의 작품을 몇 개 못 봤지만 없지만 영화 ‘아이, 로봇 I, Robot, 2004’ 때도 그렇고 원작이 있는 작품일 경우 그 원 궤도를 벗어나는 액션물이 되는 것 같다는 기분에, 분명 영화자체로는 재미있었지만 조금 피하고 싶은 기분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배우 중심으로 영화를 만나는 편이 아닌지라 혹시 이 배우의 팬 분이 계시고 해당 작품을 보시다가 ‘원작’까지 소화해내신 분이 있다면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지는군요.



  자. 일단 마니아 적인 이야기는 그만 하기로 하고 작품에 대해서 생각을 적어봅니다. 외부세계와 단절되어버린 드넓은 도시의 밀림에 혼자 살아남아 밤과 어둠을 피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한 남자. 하지만 규칙적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실낱같은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지만 유일한 동반자의 죽음을 통해 생활의 규칙이 부서지는 사건들이 발생하게 되고, 결국 최후의 희망을 버리게 됨에 절규하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는 영화 ‘캐스트 어웨이 Cast Away, 2000’마저 떠올려 볼 수 있었는데요. 아무튼, 모두 좋고자 해서 시작한 일이 재앙의 근원이 된 모습을 정말이지 멋있는 영상으로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점수를 줘 볼까 합니다.



  아무튼, 할 이야기는 많지만 여기서 짧게 줄여보기로 하며, 소설 ‘미스터리 환상특급 2 Four Past Midnight, 1990’의 감기록으로 이어볼까 하는데요. 뭐. 한번은 볼만한 작품임을 중얼거려보렵니다.

 

 

TEXT No. 588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with 얼음의신
n*****g 2008.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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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 의 또다른 엔딩, 그리고 다르다는 것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 의 또다른 엔딩, 그리고 다르다는 것" 내용보기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의 또다른 엔딩 영상을 봤습니다.이번에 출시되는 [나는 전설이다] DVD 및 블루레이의 세일즈 포인트이기도 한 이 영상에 대해 간단하게 감상평을 남길까 합니다. 간단 감상평 : 난 이쪽이 더 좋지만 - 이대로 극장에 걸었다면, 폭동이 일어날수도 있었겠는걸...;;;참, 지금부터 스포일러가 와장창 튀어나올 예정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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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의 또다른 엔딩 영상을 봤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나는 전설이다] DVD 및 블루레이의 세일즈 포인트이기도 한 이 영상에 대해 간단하게 감상평을 남길까 합니다.


간단 감상평 : 난 이쪽이 더 좋지만 - 이대로 극장에 걸었다면, 폭동이 일어날수도 있었겠는걸...;;;

참, 지금부터 스포일러가 와장창 튀어나올 예정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다른 엔딩은 영화의 마지막에, 괴물들이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의 집에 침입해 궁지에 몰린 주인공 일행이 지하의 연구소로 피신한 장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원래의 엔딩
네빌은 여자와 아이를 연구소 구석에 숨겨두고 자신은 자폭 - 연구실까지 처들어온 괴물들을 날려버립니다. 그리고 그의 희생으로 인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남은 두 사람이 결국 새로운 인류 공동체를 찾아내, 치료제를 개발한 로버트 네빌을 '인류의 영웅'이자 '전설'로 기억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속에서 신물이 올라오는, 허섭한 엔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다른 엔딩
연구실의 방탄 유리를 부술 듯이 돌격하는 괴물들의 우두머리를두려움에 떨며 지켜보던 로버트 네빌은 불현듯 '무언가'를 깨닫게 됩니다. 괴물의 분노는 단순히 동물적인 본능 때문이 아니라, 더 절박하고 인간다운 이유가 있음을 말입니다.

 
로버트 네빌은 자신이 잡아온 여자 괴물이 우두머리의 연인(혹은 가족)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의 마지막 실험체이자 최초의 성공인 그녀를 우두머리에게 돌려줍니다. 그리자 물러나는 괴물들...

그리고 다음날 생존자들을 찾아 길을 떠나는 네빌 일행의 모습을 비추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관객들의 반응
앞에서 밝힌 것처럼 제 개인적으로는 또다른 엔딩 쪽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합니다. '오리지날 엔딩이 워낙 허섭했기 때문에무슨 엔딩이든 바뀐게 낫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몹시 공감).

그런데 '결국 엔딩은 괴물과의 공존? 이게 뭐야? 원래 엔딩이 (차라리) 낫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많으시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원작 소설을 고려하지 않고, 영화 [나는 전설이다]의 정체성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한정시킨다면 원래의 엔딩이 단연 어울립니다. Kaboom! 확 날려버리는 엔딩이야말로 간편하고 깔끔한 해결책이죠. 또다른 엔딩은 좀 뜨뜨미지근한 감이 있으니까요. 앞서 폭동 운운한 것은 과장된 표현이긴 해도, 관객들에게 더 좋은 평을 받았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감독과 작가의 원래 의도는 또다른 엔딩 쪽에 더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영화 중간 중간 보이는 복선들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만들고보니 블럭버스터로 홍보했던 것과는 너무 다른 모양새가 나와버려서, [희생과 영웅, 그리고 전설로...] 엔딩(...)으로 방향 선회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다른 엔딩이 원래의 엔딩이었다?
최후의 인간, 로버트 네빌을 3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탱해준 건 '나와는 다른 그들 - 즉, 괴물들을 치료할 수 있다'라는 희망이었습니다. 인류의 존망을 건, 하지만 실은 지극히 개인적인 실험을 위해 그는 수많은 괴물들을 잡아다가 실험하고, 실패하고, 죽이고, 내버렸습니다. 괴물들은 인간의 외모를 지녔지만, 결국 인간=자신=로버트 네빌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였고, 따라서 아무런 가책 없이 실험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삶의 목적이자 원동력이 됐습니다.
 

그런데 일상이나 다름없는 실험을 위해 잡아온 마지막 개체는 뭔가 특별했습니다. 태양빛에 노출되면 치명적인 화상을 입는 괴물들 중 하나가 자신에게 잡힌 여자 괴물을 구하기 위해 밖으로 나온 겁니다. 살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건물속으로 되돌아가긴 했지만, 그 남자 괴물의 존재, 그 절박한 눈빛은 그들에게 괴물로서의 본능을 뛰어넘는, (인간적인) 무언가가 있음을 시사해줍니다. 로버트 네빌은 최후의 순간까지 잊고 있었지만요.

이후 영화는 괴물들이 우두머리의 지휘 아래 지능적으로, 집단적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실 저들도 우리처럼 생각과 감정을 지닌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이 생겨나기 시작하지만, 액션 블럭버스터의 장르적 껍데기는 이러한 괴물들의 변화를 그저 '교활한 괴물들'이란 이미지로 고착시켜 버립니다. 지능을 지닌 사악하고 두려운 존재로서의 괴물 말이예요.

영화의 마지막, 방탄 유리를 향해 돌진하는 우두머리의 모습 속에서 관객들은 다시 한번 '인간(다움)'을 발견합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고개를 듭니다. 그러나 로버트 네빌이 냅다 수류탄으로 자폭을 해버리면서 (자폭하기 전에, 꼬불쳐둔 가족 사진을 보며 눈물 한 방울 흘리는 장면은 정말이지...) 관객들의 짐작과 기대도 함께 한줌 재로 변해버린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영화 속 로버트 네빌은 끝까지 '자신과는 다른 존재'에 대해 인정하지 않았던, 너무나 인간 중심적인 고집불통에 불과했습니다.  이 바보 멍청아! 장염 비브리오 같으니라고!


나와 다르다. 우리와 다르다. 우리와 다른 당신이, 나는 두렵다.

사람들은 다른 것, 이질적인 것을 두려워합니다.
두려움이 표출되는 여러 방식 중 가장 저열하고 비겁한 방식은 폭력입니다. 이질적인 존재, 소수에 대한 폭력은 절대 다수의 정상에 의해 정당화됩니다.

개개인의 두려움이 모여 다수의 폭력이 될 때, 다른 것은 틀린 것으로 왜곡됩니다. 

순하기만 한 동네 바보 형에게 돌멩이를 던지는 초딩 꼬마 아이들, 혼혈 아동들에게 쏟아지는 차별과 편견 그리고 또래들 사이에서의 따돌림, 뮤턴트들을 박해하고 기피하는 [엑스멘] (2000)의 시민들까지(우민들 따위가 감히 할 베리님을 박해하다니!)... 주변을 돌아보면 다르다는 것이 얼마나 큰 핸디캡으로 작용하는지, 그리고 또 '우리와 너희 다시 말해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구분 짓기가 얼마나 폭력적인 개념인지 깨닫게 됩니다.


다른 형태의 두려움도 있습니다. 신(新)인류의 등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입니다. 만물의 영장으로 군림한 인류에게 자신들의 왕좌를 위협하는 존재는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이런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 요소가 있다면 인간처럼 생각하고, 인간같이 영리하며, 인간만큼 가능성을 지닌 존재 - 인간 자신입니다.

현생 인류는 종(種)의 역사에서 보자면 찰나에 비견될만큼 짧은 순간을 살아온 존재에 불과합니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 (2003)의 저자 빌 브라이슨은 자신의 책에서 인간의 역사에 대해 '두 팔을 완전히 펴고 그 길이를 지구의 나이로 보자면, 인류의 모든 역사는 손톱줄로 손톱을 다듬을 때 떨어져 나온 중간 크기의 손톱 조각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분화와 진화를 거듭하는 다른 모든 종(種)과 마찬가지로, 유년기도 채 지나지 않은 인류 역시 변화의 필연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필연적인 변화는 불가피한 두려움과 함께 합니다. '다른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새로운 세대에 대한 두려움'. 결국 신인류의 등장은 두려움 그 자체이고, 두렵기에 그들을 비정상이라고 규정지어 버립니다. 어리석지만, 그래서 더 인간다운 생각입니다.

그나마 영화 [엑스멘]에서 등장하는 뮤턴트들이나, 미드 [히어로즈] (2006)의 초능력자들은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 세상의 차별과 힘에 대한 책임감에 괴로워 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들은 평균 이상의 외모와 매력을 지닌, 멋진 초능력으로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니까요. 하지만 [나는 전설이다]에 등장하는 신인류는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로버트 네빌의 눈에서 보자면, 목숨을 위협하는 괴물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 역시 인간처럼 생각하고, 사랑하고, 분노하는 존재입니다.

원작 소설에서는 절대 다수의 그들이 곧 '우리'가 되고, 독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고군분투하던 최후의 인간 로버트 네빌이 소수의, 비정상의, 두려움의 대상인 괴물로 뒤바뀌고 마는 엔딩을 통해 강렬한 충격과 공포를 안겨줬다면

영화의 원래 엔딩은 괴물은 끝까지 괴물이고 인간은 숭고한 희생을 통해 영웅으로 화(化)하는, 참으로 쉽게 가는 방법을 택했고,

또다른 엔딩은 생각과 감정을 지닌 괴물과, 끝에는 그들의 존재를 인정한 대인배 로버트 네빌이 공존공영 - 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차원에서 마무리됩니다. 가장 순진한 엔딩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마음에 듭니다. 물론 가장 좋아하는 엔딩은 원작이지만요. ^^;;


인간과 같은, 하지만 엄연히 다른 존재의 등장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
같 은 제목의 두 작품, 그리고 세 가지 엔딩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다니 (영화가 주는 만족도와는 별개로) 썩 괜찮은 기회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유일무이한 존재로 남아 영원히 두려워할 것인지, 인류가 유년기를 벗어나 어른이 될 것인지는... 뭐, 벌써부터 결정할 문제는 아니겠지요. :-)



덧) 포탈 사이트에 올라온 [나는 전설이다]의 홍보 문구를 보고 말았습니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vs. 변종 인류. 이제 그는 전설이 된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그는 이제,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니들 말이야(...).
s*******l 2008.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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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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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자 마자 영화관에가서 봤던 영화다   보는 내내 심장이 터질만큼 긴장됬던 영화다   결말이 상당히 아쉽긴 하지만 DVD 판을 보면   엔딩이 다른 버젼도 볼 수 있어서 좋다.(이 엔딩은 좀 마음에 드는듯)         특히 서플먼트가 상당히 많다. 더럽게 많다...   볼게 많아서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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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자 마자 영화관에가서 봤던 영화다

 

보는 내내 심장이 터질만큼 긴장됬던 영화다

 

결말이 상당히 아쉽긴 하지만 DVD 판을 보면

 

엔딩이 다른 버젼도 볼 수 있어서 좋다.(이 엔딩은 좀 마음에 드는듯)

 

 

 

 

특히 서플먼트가 상당히 많다. 더럽게 많다...

 

볼게 많아서 좋다..... ㅋ

YES마니아 : 로얄 p***r 2008.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