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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사업 경력이 30여년에 달해 신뢰할만하다고 보고 구입한 창업서적. 헌데 저자의 경험은 빠져 있고 여기저기 신문기사, 기초적인 세무회계 정보, 간접적인 경험담 등등... 저술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성찰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인데 자신의 경험을 누락시키고 이렇게 짜깁기 저술을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텐데...
저자가 1980년에 창업해서 현재에 이르렀다는 춘수물산(주)와 한양잉크(주)를 어떻게 경영해왔다는 식의 경험이 독자에 더 필요할 텐데 왜 이런식의 무의미한 저술을 출간했는데 아쉽고도 이해가 되지 않음.
내용없는 저술에 추천사를 쓴 <경영학박사> 정성철씨와 출판사에게도 반문을 하고 싶을 정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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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주위 사람들은 회사원으로 머물러 있지만, 평생직장이란 이미 없어진지 오래다 내 아는 주위에는 이미 오래전 창업을 해 자리를 잡은 사람도 있고, 다른이는 겨우 유지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며, 또 특정 분야의 전문가랍시고 이리저리 회사를 옮겨다니며 피해(?)를 주는 사람도 보고있다. 기회가 되면 창업을 하려 마음먹고 관련된 책을 간간히 읽고 있었던중에 "창업하여 3년 버티기"라는 특이한 제목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 회사원이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직접 회사를 운영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자신의 자금을 직원들에게 주어 가며 일을 시킨다는것은 정말 피가 마르는 일인것이다. 많은 책들이 그저그런 원론적인, 이론 적인 평이한 얘기를 나열하는데 반해서 이책은 저자가 직접 회사를 운영하면서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사업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던가 먼저 충견이 되어 회사의 일을 자기일 처럼 해보라던가,부모를 자르라던가(!).. 하는 얘기들은 솔직히 다른 책에서는 보기 힘든 얘기들이다. 불광불급편에서는 성공한자와 실패한자의 안목을 5%정도의 차이일 뿐이라고 말한다. 근성과 열정이 그 5%를 채워준다고 하니 종이한장차이인것이다. 3년이후에 살아남는 기업은 20% 정도라고 한다. 그 이후는 어느정도 면역력이 생기는 듯하며 30년이상 한가지일을 하고있어야 그것이 성공이라고 말하고있다. 살아있는 경험을 원하는 독자들이라면 읽고 곁에 둘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